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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평화통일연구원-서울 유엔인권사무소, 공동 국제 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서문기 원장)은 2023년 9월 6일(수)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주최한다. 금번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프레드리히 나우먼재단이 후원하며 ‘SDGs and Its Implementation in North Korean Cities’라는 주제로 서울시티클럽 CCMM 빌딩 12층에서 진행된다. 환영사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축사는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기조연설은 Elizabeth Salmon 북한인권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 순서를 맡았다. 세션 1은 ‘North Korean Cities and SDGs’라는 주제로 Sandra Fahy 교수(Carleton University), 박환보 교수(충남대), 박지형 교수(숭실대), 권진아 박사(숭실평화통일연구원)가 각각 북한 도시의 식량, 교육, 환경, 여성 문제에 관해 발표한다. 뒤이어 세션 2에서는 ‘SDGs and Preconditions in Implementation’라는 주제로 최규빈 박사(통일연구원), James Heenan(서울 유엔인권사무소 대표), 최현아 박사(한스자이델 재단)가 정책적 시사점을 논한다. 끝으로 세션 3에서는 Wrap-Up Roundtable 순서를 김성배 단장(숭실대 명예교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북한도시연구단)이 주재한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2021년 9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북한도시연구단(김성배 단장)’을 발족하고, ‘시장이 이끄는 북한 도시변화와 도시민의 삶 연구’라는 주제로 활발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숭실대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2023 정기 학술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오는 9월 8일 정기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탄수화물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탄수화물소재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탄수화물 기반 식품과학의 현재와 미래 동향: 맞춤형 탄수화물 소재 개발’을 주제로 전통적인 탄수화물소재인 전분 가공기술과 탄수화물소재 합성 효소개발 및 응용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핵심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경희대 백무열 교수의 ‘획기적인 첨단 기술을 이용한 전분 연구’ △한국식품연구원 김하람 박사의 ‘변성전분 내 저소화성 분획 형성’ △삼양사 박부수 팀장의 ‘Rational Design 및 Adaptive Evolution 기반 산업용 효소 개발 동향’ △전남대 김영민 교수의 ‘생물전환 기술을 활용한 유용 소재 개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식품, 탄수화물소재, 효소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탄수화물 소재 및 소재 생산을 위한 효소 개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30여건의 대학원생 포스터 발표를 통해 다양한 탄수화물 소재 연구분야의 최근 연구결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된다.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유상호 소장은 "팬데믹 상황으로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정기 학술심포지엄을 다시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학술심포지엄 행사와 함께 교육부 핵심연구지원센터로 선정된 세종대 중점연구소 소개를 통해 탄수화물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 및 인적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탄수화물소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230830_2023 정기 학술심포지엄 프로그램

성균관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연구협력을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과 연구협력 및 기술혁신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제2공학관에서 지난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재붕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한정 국제처장, 전자전기공학부 채종서 교수, 미트라게게르치 교수, BRIN의 Edy Giri Rachman Putra 교수(과학기술인적자원부 부회장), Muhammad Rifai 박사 (가속기 기술 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연구협력 협정서를 교환하였다.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BRIN의 PRTA(가속기 기술 연구센터)와의 세부 연구 교류 협정도 함께 체결하였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성균관대는 BRIN과 상호 간에 보유한 인프라,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통해 가속기 기술 개발, 응용 및 협업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BRIN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 연구기술 총괄 독립기구로, 인도네시아 국가 R&D 기획 및 집행을 총괄하고 있다.성균관 ▲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왼쪽)과 BRIN의 Edy Giri Rachman Putra 교수(과학기술인적자원부 부회장)이 협정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230830 성균관대)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 MOU_sub

상명대,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HACCP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서울 대학로에 있는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로 분소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HACCP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식품 제조 연관 법규이해 △식품의 위해요소 파악과 식품 위생관리 실무 파악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6시간으로 운영된 모든 과정을 수료한 지역 청년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수료증이 전달됐다.상명대 여름 전경 (2) ▲ 상명대 전경

국민대, 31일 12대 총장 이임식 및 13대 총장 취임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8월 31일(목) 16:30 본부관 1층 학술회의장에서 제12대 임홍재 총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총장 정승렬 총장의 취임식을 진행한다. 정승렬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정보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정승렬 교수는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경력개발지원단장, 기획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외활동으로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전국대학교 부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4년간이다.국민대

뇌사상태에서 6명 생명 살리고 떠난 고려대생, 명예학사학위 받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뇌사상태에서 6명에게 생명을 전하고 떠난 故이주용 학생에게 명예학사 학위가 수여됐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은 8월 30일(수)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본관 제2회의실에서 ‘故이주용 학생 명예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주용 학생은 본교 4학년 재학중이던 올해 6월, 2023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한 후에 방에 들어가는 중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가 되었다. 가족들은 이주용 학생이 다시 깨어날 수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젊고 건강한 아들이 어디선가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 췌장, 안구(좌우)를 기증해 총 6명의 생명을 살렸다. 성실하고 꿈 많은 청년이었던 이주용 학생은 책 읽기를 매우 좋아했으며 조깅, 자전거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해왔다. 또한 고려대 관악부, 구리시 구립시립청소년 교향악단 등에서 플루트를 연주하며 음악 분야에서도 조예가 깊었다. 고려대는 공학도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했던 故이주용 학생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기억하고자 2023년 7월 고려대 기계공학부 전체 교수 회의를 통해 명예학사학위 수여를 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고려대 김동원 총장, 이원규 교무부총장, 이명진 교무처장, 이해근 공과대학장, 김종옥 공과대 교학부학장, 한창수 기계공학부 학부장, 태범석 공과대학 교우회장, 故이주용 학생 가족 및 지인, 이정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명예학사학위수여식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학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길렀던 故이주용 학생은 언제 어디서든 주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친화력을 발휘해 왔다.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활달한 친화력,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 품성까지 골고루 갖춘 전형적인 고대생"이라고 언급하며 "그의 숭고한 생명나눔의 정신은 장기를 나눠준 여섯 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오래오래 기억하고 간직해야한다. 그의 생애는 안타깝게도 너무나 짧았지만,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너무나 숭고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운 준 삶이었다. 오늘 본교에서 수여하는 명예학사학위가 고(故) 이주용 학생의 영혼을 기리고 기억하는 첫걸음이자 고인의 부모님과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섯 명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었듯, 이제 고려대는 그의 꿈과 희망과 사랑과 용기와 헌신의 정신을 나눠 받으며 그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친구와 후배들에게 가르쳐줄 것이다. 아울러 고인의 숭고한 생명 나눔의 정신을 기리며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근 공과대학장은 학위추천서에서 "마지막까지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국가적 공헌을 하고 간 故이주용 학우의 뜨거운 의지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며 "공과대학에서도 故이주용 학우의 정신을 이어, 늘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하는 인본공학(人本工學) 정신의 훌륭한 공학교육 철학을 만들어 가겠다. 오늘 이 시간이 배석하신 모든 분의 기억 속에서 故이주용 학생이 자랑스러운 학우이자, 소중한 벗, 가족으로 거듭 기억되는 순간이자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명예학사학위수여식 기념촬영 ▲ (왼쪽부터) 한창수 고려대 기계공학부 학부장, 황성철 고려대 교우회 수석부회장, 이원규 교무부총장, (동생)이준영, (아버지)이상윤, 김동원 고려대 총장,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 태범석 고려대 공과대학 교우회장이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박경재-허영무 양평군민대상 수상…시상식 9월14일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양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29일 열고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양평군민대생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고 근면-성실한 자세로 양평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유공자를 찾아 시상함으로써 군민 긍지를 높이고 화합을 이끌어 애향심을 함양하는데 이바지해왔다.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과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현재까지 34회에 걸쳐 55명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은 용문면 다문8리 노인회장과 용문면 노인회 분회장을 역임했으며, 동부노인대학장 취임 이후 노인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교육자료 제작을 통해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는 등 끊임없는 노인교육 활성화로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큰 어른으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는 2002년 서종면에 성민교회를 건축하고 입당한 이래 담임목사를 맡아 각종 마을행사에 기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으며, 매년 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기부로 현재 누적금액이 약 1억5000만원의 장학금으로 후학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종교인으로서 이웃사랑이란 종교적 교리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3년 양평군민대상은 9월14일 열릴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양평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로운 미래 양평시대를 제시할 기념행사에서 양평 동-서부의 두 분이 군민대상을 수상해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양평군민의날 의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대상은 양평군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상으로 군민대상 수상자는 곧 양평군 얼굴이자 명예의 상징"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의 양평군민대상 정신이 널리 퍼지고 군민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9월14일 개최되는 제50회 양평군민의날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재추진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 2023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 사진제공=양평군 2023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지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 2023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지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 사진제공=양평군

양주시 탁주명가 ‘우뚝’…경기술페스타 수상 석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2023년 경기술페스타’에서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이화주’가 탁주 부문 최우수상을, 선인양조의 ‘팔뚝집삼오주’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경기술페스타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했으며 경기도 쌀 소비 확산,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전통주 가치와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 박람회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올해 처음 열렸으며 경기도내 51개 전통주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통주 소믈리에의 현장 전통주 경매 쇼 △전통주 하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주시에서 참가한 양주골이가전통주의 대표 브랜드인 이화주는 양주시 쌀 브랜드인 양주골 쌀을 이용해 빚은 전통주(막걸리)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농축된 요구르트와 같은 된 죽 형태의 떠먹는 고급 명주로 달달한 맛과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이화주는 ‘2022 우리술 품평회’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이외에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2019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 ‘참발효어워즈 2022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선인양조는 2022년 개업한 신생 전통주 업체로 궁중음식 지도사가 빚는 수제 전통주로 은은한 꽃향을 품고 있는 핑크색 홍국막걸리의 도봉산 막걸리(8, 12° 500㎖), 일 년에 딱 한번 정월 돼짓날 빚는 삼양주 삼해주(15°, 500㎖), 삼오주(12°, 500㎖) 등 향후 양주에서 기대되는 전통주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골이가전통주, 선인양조의 2023년 경기술페스타 수상을 축하하며, 양주를 대표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2024 수시모집] 한국외대, AI융합대학·반도체전자공학부 등 첨단 융합 전공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93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82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4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16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86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한다. ■ 학교장추천전형, 캠퍼스별 10명 추천 가능 학교장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글로벌캠퍼스(인문계열)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글로벌캠퍼스(자연계열)는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지난해 수능최저충족률은 서울캠퍼스 63.8%, 글로벌캠퍼스(인문계열) 85.2%, 글로벌캠퍼스(자연계열) 80.4%였다. 지원자격이 변경되어 2023년 1월 이후(2023년 1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재수생 지원 가능, 삼수생 이상 지원 불가)만 지원 가능하며, 일반고의 예체계 과정 이수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변화된 지원자격을 꼼꼼히 확인하고 원서접수를 해야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에도 변화가 있다. 최대 추천인원은 20명으로 동일하지만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 각각 10명 이내로 제한한다. 교과 반영 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수학 20%·영어 30%·사회 20%,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수학 30%·영어 20%·과학 30%를 학기/학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도 반영하며, 200점 만점 기준 한국외대식 환산점수를 산출해 총점이 높은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한국외대는 환산점수 산출 시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해주는 수요자 친화적 전형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선택과목은 A=1등급 환산점수, B=2등급 환산점수, C=3등급 환산점수로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포함에 따른 유·불리 여부를 잘 판단해야한다. 고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특정 과목 및 과목 수를 제한하지 않고, 진로선택과목을 교과성적 산출에 반영함으로써 고교학점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고자했다. ■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SW인재 2단계 면접평가 50% ‘강화’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하여 1단계 서류평가 50%와 2단계 면접평가 50%를 합산한다. 전형의 취지를 살리고자 2단계 면접 반영 비중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5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기회균형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SW인재와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의 차이는 서류평가의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이다. 평가요소가 변경되어 지난해 계열적합성, 탐구역량, 인성, 발전가능성에서 올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면접형/SW인재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20%,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은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의 비중으로 서류를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인적성 면접으로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를 반영한다. 지원자 본인의 역량을 한 번 더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면접평가 반영비율을 높였으므로 자신의 학교 활동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논술전형, 논술고사 80% ‘강화’, 자연계 논술 문항 7개 ‘축소’ 논술전형은 전형방법이 변경되어 논술고사 반영 비중이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늘어났다. 논술고사 비중이 커진만큼 학생부교과 비중은 축소되어 올해는 2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적용하며, LD/LT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며, LD/LT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한다. 지난해 평균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41.4%였다. 결시율까지 포함하면 실질경쟁률은 더 낮아진다. 글로벌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지만 결시율이 24%정도라는 점을 고려할 때 논술전형에서는 수능최저 충족 여부와 시험 응시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다면, 논술고사 유형을 미리 파악하여 전형방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논술고사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외대 논술고사는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 사회계, 자연계로 문제유형이 나뉘며, 고사시간은 모두 90분이다.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기출문제를 확인하고 문제유형별 특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 면접 10월 29일, 논술고사 11월25일~26일 한국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며, 서류제출은 18일 오후 5시까지이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과 SW인재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23일 오후 2시 예정이다. 2단계 면접고사는 10월 29일 서울캠퍼스에서 실시하며, 논술고사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최초합격자는 12월 15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HUFS signature-1 수시_한국외대 전경 수시_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 ▲ 한국외대 정석오 입학처장

[2024 수시모집] 한성대, 학문의 경계를 넘어 학생선택형 전공 트랙제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는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 18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모두 1,15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9%로 학생부교과 490명, 학생부종합 353명, 실기 128명이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한성대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한성대는 비교과교육과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현장실습프로그램,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적 인재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는 대학에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한성대는 신산업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으며, AI응용학과·문학문화콘텐츠학과·융합보안학과에 이어 미래모빌리티학과를 2024학년도에 신설했다. 미래모빌리티학과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UAM 등 미래 교통수단 중심의 융합형 교육과정 △기계 △전자·제어 △IT △AI 등 분야별 지식을 모빌리티에 접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융합형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성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으로 나뉜다. 교과우수는 297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지역균형은 189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 받는 교과우수의 경우 수능 2개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단위는 8등급 이내이며, 2024학년도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완화되었다. 교과우수 전형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능을 차분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기준 충족요건과 무관한 학생에게 더 적합한 전형이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 공과계열의 경우 과학이 반영되므로 자신의 학생부교과 성적에 따라 모집단위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교과우수전형의 경우 과목계열 상위성적 3개 과목으로 하고 지역균형의 경우 석차등급이 반영된 모든 계열을 성적에 반영하므로 교과우수와 지역균형 중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모집단위를 확대해 총 257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서)는 100%로 고교 블라인드 평가를 적용 받는다. 특히 한성대는 별도의 면접고사 및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기존모집단위인 크리에이티브인문,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IT공대에서 창의융합대학 내 문학문화콘텐츠학과와 AI응용학과를 더해 5개 모집단위에서 7개 모집단위로 확대되었다. 학생부(교과)가 다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도 준비를 해서 한성인재전형에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대는 일부 특정학과를 제외하고 대부분 야간학부(과)가 운영되고 있어, 주야 교차수강도 가능하다.HSU UIㅊㅚㅈㅗㅇ-1out 수시_한성대 전경 수시_한성대 김진환 입학처장 ▲ 한성대 김진환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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