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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2023년 경기술페스타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했으며 경기도 쌀 소비 확산,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전통주 가치와 맛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 박람회로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올해 처음 열렸으며 경기도내 51개 전통주 업체가 참가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전통주 소믈리에의 현장 전통주 경매 쇼 △전통주 하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인기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주시에서 참가한 양주골이가전통주의 대표 브랜드인 이화주는 양주시 쌀 브랜드인 양주골 쌀을 이용해 빚은 전통주(막걸리)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농축된 요구르트와 같은 된 죽 형태의 떠먹는 고급 명주로 달달한 맛과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이화주는 ‘2022 우리술 품평회’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이외에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2019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 ‘참발효어워즈 2022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또한 선인양조는 2022년 개업한 신생 전통주 업체로 궁중음식 지도사가 빚는 수제 전통주로 은은한 꽃향을 품고 있는 핑크색 홍국막걸리의 도봉산 막걸리(8, 12° 500㎖), 일 년에 딱 한번 정월 돼짓날 빚는 삼양주 삼해주(15°, 500㎖), 삼오주(12°, 500㎖) 등 향후 양주에서 기대되는 전통주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골이가전통주, 선인양조의 2023년 경기술페스타 수상을 축하하며, 양주를 대표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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