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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시설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13개소, 종교시설 1개소이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이번 안전점검은 평창군 및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 균열·누수·손상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전기배선 및 가스용기 관리상태 불량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비상구, 계단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작은학교 방림초의 우승을 향한 도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전교생이 15명인 평창군 방림초가 9월 초 열리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평창군 풋살대표로 출전한다. 31일 평창군에 따르면 방림초 전교생의 1/3에 해당하는 5명이 풋살 경기 출전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맞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교체선수가 1명밖에 없다. 방림초등학교는 평창군에서 전교생 수가 두 번째로 가장 적은 학교지만, 지난 6월 평창군대회 풋살리그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승해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평창군 대표로 선발됐다. 선수로 출전하는 학생들은 매일 방과 후 방림초 운동장에서 훈련에 참여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준비에 임하고 있다. 리더를 맡은 정재웅 학생은 "평창군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평창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 아자아자!"라고 우렁차게 말했으며, 듬직한 문지기 골키퍼 손민주 학생은"긴장되고 떨리지만 응원해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경기하고 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안연미 방림초등학교장은 "도전의식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하는 풋살부 학생들이 참 대견하다"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으로 몸도 마음도 쑥쑥 커나갈 미래의 인재들을 응원한다"라 했다. 김종완 방림면장은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동해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며"다가오는 대회에서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방림초축구 평창군 방림초 축구단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기업이 협력해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이 올해 정부에 의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용수와 전력도 크게 필요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해야 하는 만큼 시와 기업들이 협력해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 참석,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용인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한 용인특례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주제로 시민건강, 시민교육, 적응기반 등 총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우선 시민건강과 관련해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미세먼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행동상황 등을 파악해 스마트폰으로 행동 개선을 위한 알림을 보내고, 위급한 경우 가족이나 119에 긴급연락하는 ‘용인 실버케어 AI순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교육 분야에 대해 "기후변화체험센터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3곳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수지환경교육센터도 최근 문을 열어 시민과 학생들이 기후위기 적응과 대응노력을 함께 기울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종합환경교육센터를 개관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용인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사실을 알리면서 "당시 환경부 관계자가 시장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시장의 인식, 정책 의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는데 용인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만큼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백옥쌀 GAP(농산물우수관리) 생산단지를 운영하면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적응기반 분야와 관련해서는 "중앙동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에서 스마트 전력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하는 친환경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배출가스가 없는 전기 소형 노면 청소차를 재래시장, 상가밀집 지역에 도입했다"며 "ESG 도시 혁신을 위해 지난해 도시혁신산업박람회를 개최해 지혜를 교환하면서 사례탐구도 했고, 지속가능한 발전정책을 추구하는 세계 지방도시간 기후위기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난재해·물관리 분야에 대해 이 시장은 "침수 위험 인근 저수지 준설과 차수벽 설치 등 탄탄한 기후재난 대응 시스템 운영으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며 "도시재이용수를 활용해 도시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4.3%였던 하수재이용률을 2030년까지 22%로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모여 기후적응 실천을 서약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용인의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용인특례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40년에는 70%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기후적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은 ‘지역이 앞장서는 기후적응 Scale up Local Adaptation, Act now(지역의 기후적응 확대, 바로 실천하세요)!’를 모토로 지방정부의 기후적응 실천 선언문 낭독, 우수 정책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상준 환경부 차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18명의 자치단체장, 해당 지자체 담당 국·과장과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지자체장들은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경각심을 갖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기로 했으며 기후적응 정책을 시행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이행체계와 지역 기반을 구축하는 일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0948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기후적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3109490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왼쪽)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310949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 안동 개최

‘안동 세계유교선비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장 1주년을 맞아 ‘2023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 과정 in ANDONG’행사를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마이스 관련 협회·학회·기업·단체, 인센티브 기획자 및 운영자,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가하여 마이스 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인센티브 투어(Incentive Tour)분야의 이론적인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안동관광콘텐츠(시설 및 인프라, 문화체험, 음식 등)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인센티브 관광분야 마케팅, 파트너십 전략 및 트랜드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는 라지브 콜리(유로믹 회장), 휴 터켓(유로믹 전무이사), 빅터 카니잘레스(스페니쉬 헤리티지 CEO), 돈 로엘로프스(KR 호스피텔리티앤이벤트 CEO), 김태영 대표(로케이션마켓), 이상열 사무국장(고양컨벤션뷰로) 등 국내·외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은 "인센티브 교육과정 개발은 업계 의견 수렴과 지역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개장 1주년에 맞춰 의미 있는 행사개최를 추진한 안동시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주제 강연까지 이루어져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2003년 태생한 한국MICE협회가 스무살 성년이 되는 해로서 세계 마이스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협회에 축하와 안동방문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첫 돌을 맞이하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화려하고 성대한 잔치보다는 내실 있고 차별화된 마이스 행사를 통해 마이스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1주년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며, 이번 행사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장차 세계 MICE산업의 큰 거목으로 성장할 동력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기존 상설뮤지컬 공연에 더하여 주말 기간 거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 안동’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이 안동에서 개최 됏다.(제공-안동시)

예천군수,‘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예천군은 30일 오후 6시 10분 예천군청 전정에서 걷기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걷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참여 잇기)는 경북도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두에 선 김학동 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직원들과 예천군청 일대를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 군수는 "이번 챌린지가 한마음 한뜻으로 걷기 생활화에 동참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뚜벅이’ 앱에는 7900여 명 정도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진행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건기운동 응원 챌린지 예천군 건기운동 응원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예천군)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8월의 칭찬공무원으로 박신성 의원이 추천한 최진영 주무관(운정3동)을 선정했다. 최진영 주무관은 운정3동 민원실 주민등록말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일선에서 업무를 적극 수행하며 민원 충돌이 심하고 해결이 어려운 민원업무를 원활히 추진해 시민중심-시민만족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 분동으로 수반되는 전산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운정3, 4동 분리-이관작업을 원활하게 추진했으며, 평일 업무시간 동안 방문하는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야간작업으로 평일 시스템 오류를 줄여 신뢰받는 행정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 실시 등 차질 없이 선거업무를 수행했다. 이런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업무수행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파주시의회는 밝혔다. 박신성 의원은 "다양하고 첨예하고 민감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을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최진영 주무관을 8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주무관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 14일 개막

㈜베페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사 350여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전시회에 출품하지 않았던 주요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여 브랜드와 전시장 도면은 현재 베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화제가 됐던 베페는 이번 44회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참여함으로써 육아의 가치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모두의 베페’를 테마로 삼아 기획했다. 엄마, 아빠는 물론 조부모와 이모, 삼촌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아기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고 신기한 육아용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5감육아 특별존’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에듀케이션 & 토이존, 친환경존, 헬스케어존, 푸드존, 베이비룸 데코존 등 5개의 트렌디한 테마존에는 신제품과 서비스로 무장한 4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임신부와 육아맘들을 위한 대대적인 ‘육아지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참가업체들의 우수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3억 원 상당의 ‘모두의 육아팩’을 전시 4일간 매일 천명씩 4천명에게 제공하고 이번 전시회에 협찬사로 참여하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키즈의 20% 할인쿠폰도 함께 증정된다. 또한 전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베페 상품권을 행사 웹사이트에서 7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B2B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동안 국내 우수 유아용품 업체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해온 베페는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재개한다. ㈜베페 관계자는 "이번 44회 베페 전시회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놀이터로 기획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육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푸짐한 선물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중심의 10개국 3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국내 50개 업체와 약 2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20여 개의 국내 유수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국내바이어 유통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내수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시장내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4일간 16개 브랜드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간 송출함으로써 판매 성과를 높일 전망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4회 베페 베이비페어 포스터 44회 베페 베이비페어 포스터(제공-㈜베페) 베페 베이비페어 전경 베페 베이비페어 전경(제공-㈜베페)

경북교육청, 2023년 학원 업무편람 제작·배포

경북교육청은 학원 담당자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을 제작·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은 최근 법령과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최신 판례와 교육부 공문 등을 수록해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학원 업무의 구체적인 절차를 제시했다. 특히 실무 예시와 서식, 질의응답 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관련 법령 및 민원 신청 서류 △학원 설립, 강사자격, 교습과정, 건축물 용도 및 시설, 유해업소, 교습비 등 전반적인 업무처리 절차 △교습소 업무처리 절차 △개인과외교습자 업무처리 절차 △지도점검 △질의응답 및 판례 등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편람의 배포로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고, 민원인에게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702@ekn.kr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 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 표지(제공-경북교육청)

손성익 파주시의원 ‘방사능 안전수산물’ 관리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 의심 수산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자 발의됐다.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파주시도 조례 제정을 통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조례안 골자는 △수산물 안전관리 세부추진계획 수립-시행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경우 방사능 검사 신청 가능 규정 △수산물 유통 종사자 및 소비자-관계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담인력 확보 등이다. 손성익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이 파주시민 밥상에 올라가지 않도록 조례 제정이 시급했으며 이에 수산물을 소비하고 유통하는 파주시민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 조치로 조례안 발의를 서둘렀다"며 "파주시 관내 유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온라인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경북교육청, ‘아차사고 신고’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역할 강화

경북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아차사고 아차사고: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로서 크고 작은 사고의 전조 현상을 말함.’ 신고건에 대한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업무 중 발생하는 아차사고(Near Miss)를 교육안전과 누리집과 업무용 메신저 퀵메뉴를 통해 신고하면, 안전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즉시 제거·개선하는 제도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년 2월)에 따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담당자로 구성해 올해부터 ‘아차사고’ 발생 시 학교로 즉시 출동해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지난해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도입한 ‘아차사고 신고제’는 2022년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현재까지 123건의 신고를 처리했다. 특히 신고를 통해 조치한 위험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학교 안전사고 재발 방지와 사후관리에 반영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아차사고 신고제와 같은 자발적인 안전보건 활동이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제일고 아차사고 신고 현장 점검 영주제일고 아차사고 신고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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