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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전 매니저, ‘전참시’서 40kg 감량 후 근육질 몸매 공개

‘매뚱’으로 불린 개그우먼 홍현희의 전 매니저가 180도 변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에서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매니저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홍현희와 매니저는 두 달 만에 만났고, 홍현희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매니저의 몸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에 방문했을 당시 가공식품으로 가득했던 냉장고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뀌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저를 응원하기 위해 홍현희는 ‘제니식 세안법’을 준비하는가 하면 특별한 마사지 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특급 케어를 지원했다. 방송은 9월2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개그우먼 홍현희의 전 매니저가 체중을 감량하고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MBC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 9월24일 비연예인과 결혼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44)이 9월 결혼한다. 31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혜경은 내달 24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연예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2006년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를 통해 연기자 활동도 시작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팀 골키퍼로도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내달 결혼한다.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김덕현 연천군수, 국제사이클 입상선수에 포상금 전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가 8.15 경축 2023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입상한 이효진 코치 겸 선수(연천군청)와 전영수(연천고) 선수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30일 전달했다. 이날 포상금 전달식에는 김덕현 군수와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이창순 연천군자전거연맹회장, 정효영 연천교육청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8.15 경축 2023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효진 코치 겸 선수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창순 연천군자전거연맹회장도 이효진 코치 겸 선수에게 포상금 200만원을, 남자고등부 스크래치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전영수 선수에게 포상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창순 회장은 "연천군자전거연맹회장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면서 사이클 인구 저변 확대와 연천군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올해 자전거연맹 출범과 함께 청정도시 연천이 자전거인 성지가 될 수 있도록 군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자전거연맹은 2023년 출범했으며, 이창순 회장은 연천군 1호 국가대표로 각종 국제대회 입상 경력을 가진 연천군 최초 엘리트 선수 출신 협회장이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30일 국제사이클대회 입상선수 포상금 전달 김덕현 연천군수 30일 국제사이클대회 입상선수 포상금 전달. 사진제공=연천군

고양시의회,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체육연구회가 30일 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단체 현안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번 간담회에는 생활체육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체육정책과, 고양시장애인체육회,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부서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장애인 체육단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공소자 생활체육연구회장은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장애인 체육단체, 유관기관 및 시의회 모두가 계속 소통을 이어나가며 상호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연구회는 공소자 의원이 회장, 김운남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덕희-권선영-김미경-김학영 의원이 회원으로 소속돼 고양시 생활체육 선진화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30일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생활체육연구회 30일 장애인 체육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경기도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워...불빛의 향연 황홀"

주황색의 노을 띠가 어스름한 저녁으로 변하면 경기도의 색다른 밤이 본격 시작된다. 완연한 가을바람으로 산책하기 좋은 초저녁에 가족과 손을 잡고 아름다운 야경 명소들로 떠나보자. 성곽길, 호수길, 공원길 등 취향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기도 야경 투어. 형형색색 어둠을 밝히는 환상적인 불빛들의 향연이 황홀하다. 경기도관광공사는 도내 야경이 아름다운 명소를 선정, 소개했다. ◇야경이 빛나는 복합 시설 콘셉트정원 ‘퍼스트가든’ 경기 파주시 탑삭골길 퍼스트가든은 약 2만평 규모의 대규모 복합 문화 시설로, 23가지 테마가 있는 아도니스 정원 속 레스토랑, 카페, 웨딩홀, 놀이시설, 동물농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별빛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퍼스트가든은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 체험 시설과 즐길 거리가 가득 있어 가족 또는 연인과의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퍼스트가든은 가든 전체를 고대 유럽 아도니스 신화를 모티브로 통일감 있게 조성하여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그리스 신화 책에서 보던 주인공들의 조각상과 장식물로 꾸며진 정원들은 마치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포세이돈 분수를 중심으로 디오니소스, 아레스, 헤르메스 석상이 서 있는 ‘자수화단’과 제우스의 신전에서 쏟아지는 폭포를 보는 듯한 ‘제우스 벽천분수’, 토스카나 길과 광장 등 이탈리아 느낌 물씬 나는 풍경이 많다. 해가 지면 수많은 전구가 정원 곳곳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하며 환상적인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퍼스트가든은 다른 야경 명소에 비해 조명 색의 조합이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인 조각상에 분수까지 갖춰진 ‘자수화단’과 ‘제우스 벽천분수’는 야경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다. 퍼스트가든은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절별로 꽃의 정원, 물의 정원, 축제의 정원, 빛의 정원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축제가 펼쳐진다. 복합문화시설인 퍼스트가든은 야경이 아름다운 정원을 비롯해,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나 승마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극장은 휴관 중이지만, 야외 수영장은 운영 중이라 한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빛의 마법이 펼쳐지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 ‘이천 별빛정원 우주’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이로 별빛정원 우주는 빛과 자연 테마의 신개념 문화 공간이다.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테마파크다. 조명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별빛정원 우주는 ‘우주’를 콘셉트로 하여 3가지 공간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는 우주 스테이션, 스페이스가든, 달빛산책로로 구성된 ‘우주를 만나다’. 두 번째는 아트큐브, 터널 인터스텔라, 바이올렛 판타지, 우주 놀이터, 블루 애비뉴로 구성된 ‘우주를 즐기다’, 세 번째는 터널 갤럭시 101, 별의 바다, 시크릿가든, 로맨틱가든으로 구성된 ‘우주에 반하다’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전구로 만든 유럽의 화려한 궁전인 ‘로맨틱가든’은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궁전을 떠오르게 한다. 정각마다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화려한 불빛 쇼가 펼쳐진다. 빛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테마로 한 문화공원인 별빛정원 우주는 반짝이는 조명과 트렌디한 포토존을 겸비하고 있어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밤&달빛, 낮&꽃빛이라는 테마 아래 낮에도 즐길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다. 덕평자연휴게소 안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 이천 롯데아울렛이 있으니, 아울렛이나 휴게소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들를 것을 추천한다. ◇소원등배가 띄워진 호수 야경의 작은 일본교토마을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 니지모리스튜디오는 마치 일본에 온 듯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자아내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이곳은 제작비를 절감하고자 사극 연출로 유명한 고 김재형 감독이 일본식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을 기획하고 조성한 것에 기반한다. ‘한국의 작은 교토’답게 일본 전통 신사, 료칸 등 특색 있는 건물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밤이 찾아오면 하나 둘 켜지는 조명들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에게는 소원 성지에서 정령들에게 소원을 빌고 행복, 수호, 사랑을 얻어 갈 수 있는 소원등이 제공되는데, 호수에서 저녁마다 진행되는 ‘소원등배 띄우기 행사’는 아름다운 야경이 절정에 달한다. 숙박 시설인 니지모리 료칸은 형태적 테마파크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문화 단지이다. 야외 개인 노천탕, 기모노 체험 등을 통해 일본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다. 니지모리 스튜디오에는 스시집, 라멘집, 심야식당, 카페 등 식음료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기모노를 대여해 주는 의상실, 마트, 잡화점, 도자기점, 사진관, 책방, LP바, 오락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니지모리스튜디오의 그릇과 소품들은 모두 일본에서 건너온 것들이며, 150년까지 오래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기도 해 19세 미만 미성년자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 세트장으로도 운영되고 있는 니지모리스튜디오는 관람객들이 촬영에 협조를 해야 하는데, 이는 촬영 현장 경험을 색다른 추억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더 인기 요소이다. ◇로맨틱한 불빛 경기도의 작은 프랑스마을 ‘파주 프로방스마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파주 프로방스마을은 1996년 프랑스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정원과 벽화,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룬 파주의 관광명소이다. 유럽풍 베이커리와 카페, 다양한 식당이 있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생활용품, 체험시설 등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테마형 마을이다. 한눈에 담기는 프랑스마을 풍경과 아기자기한 야경이 매력적이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파스텔톤 건물과 녹색식물들이 어우러져 ‘작은 프랑스마을’이라고 불리며, , 등 각종 드라마, 영화, CF에 소개되었다. 프로방스마을은 따뜻한 색을 가진 독립된 건물에서 다양한 테마의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프로방스 마을은 온실과 야외 정원을 조성해 꽃과 물이 공존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축제 등을 기획하여 4계절 내내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새로운 체험, 아름다운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방스마을에 어둠이 찾아오면 하나 둘 수놓아진 불빛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며,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는 프로방스 마을 빛 축제가 열린다. 예쁜 조명과 조형물들이 있어서 가족과 연인끼리 거닐기 좋다. 또한 다양한 상점들이 많아서 쇼핑하는 재미와 알록달록한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실내 정원이 있는 소품숍인 글라스가든은 마지막 회 촬영지로서, 프로방스 마을에 오면 꼭 한번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한여름 시원한 저녁 바람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고즈넉한 역사 탐방 ‘수원 화성’ 조선 성곽 건축의 꽃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으로 부친의 원침(園寢)을 수원 화산으로 옮긴 후 1796년 9월 완공된 성이다. 정조의 효심이 담긴 화성행궁은 전국에 조성한 행궁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규모와 격식을 갖췄다. 수원시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수원화성은 성벽을 따라 산책로가 매우 잘 조성되어 있다. 화서문 - 장안문 - 화홍문 - 방화수류정 - 활터까지 이르는 성벽 길은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해진 저녁 산책하기 좋다. 특히 화홍문 옆의 호수, 용연 언덕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은 수원에서 숨겨진 데이트 핫플레이스다. 화성행궁은 ‘달빛화담, 花談’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9일까지 야간개장한다. 낮보다 더 아름다운 수원화성의 밤 달빛 아래 다정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매년 1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수원시의 각종 축제 및 행사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수원문화재야행, 수원화성문화제 등으로 야간 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의 순수함이 담긴 수변 풍경의 야경 ‘광교호수공원’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호수공원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으로, 광교산과 원천저수지 및 신대저수지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여 아름다운 수변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9개의 분수 시설, 총 6.5km의 순환보행로, 조용한 숲, 꽃섬 등 여러 가지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가족캠핑장, 다목적 체험장, 야외공연장, 스포츠클라이밍장까지 갖췄다. 광교 호수공원은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난립하던 기존의 저수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킨 것으로 이름나 있다. 특히 광교 지역 주민들이 가진 기존 저수지에 대한 추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야경은 광교호수공원의 백미다. 수변 공간과 주변 고층 아파트를 색색으로 물들이는 조명이 물에 비쳐 더욱 환상적이다. IFLA(세계조경가협회)상과 국토교통부 선정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은 광교호수공원,이곳을 가장 빛내는 곳은 호수공원 경관 조망의 거점인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왔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라는 이름은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하고 ‘환경 수도’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수원시의 강한 의지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프라이부르크시 전망대 설계도를 바탕으로 설계했다. 이 전망대 설계도는 1995년 프라이부르크시(Freiburg) 제파크 공원에 건립한 전망대(18m)로, 프라이부르크시는 당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망대를 만들었고,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 전망대 설계도를 바탕으로 전망대를 설계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서는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 호수공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퍼스트가든’ 야겅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3 ‘퍼스트가든’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4 ‘이천 별빛정원 우주’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5 ‘동두천 니지모리스튜디오’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6 ‘파주 프로방스마을’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8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image09 수원 화성 야경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하은호 군포시장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방안 강구"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30일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골목상권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경영애로에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격려, 응원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1년 설립돼 현재 170여명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소상공인 권익을 대변하고 자생력 및 경제적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 자립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운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성하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임원들은 ‘현재 소상공인이 높은 시중금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기료와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하려면 시 차원에서 저리대출 확대 및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공공요금 절감을 위한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에 대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안정적인 가게 운영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30일 간담회 진행 하은호 군포시장-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30일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놓치면 14년 기다려야…오늘 밤 ‘슈퍼 블루문’ 뜬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 시간으로 31일 밤하늘에서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다. 오늘을 놓치면 14년 뒤에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1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밤 평소보다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을 볼 수 있다. 천문연에 따르면 슈퍼 블루문은 서울 기준 오후 7시 29분에 떠서 다음 날인 9월 1일 오전 7시 1분에 진다. 이중 달이 가장 둥글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은 오후 10시 36분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원지점 보름달(미니문)보다 14% 크고 밝기는 30% 밝게 관측된다. 또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달은 약 29.53일을 주기로 위상이 변하기 때문에 2년 8개월마다 보름달이 한 달에 한 번 더 뜨게 된다. 이 경우 한 계절에 보름달이 4번 뜨게 되는데, 이때 3번째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 된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슈퍼문 관측의 변수는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3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다.SUPERMOON-GREECE/ (사진=로이터/연합)

안산화폐 다온 9월 한달 인센티브 10%로 확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안산화폐 ‘다온’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30만원을 충전하면 2만1000원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나 9월 한 달은 3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10월부터는 다시 기존 7% 인센티브로 환원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추석을 맞이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31일 "추석 연휴를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관내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2만2000여개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안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화폐 다온 9월 인센티브 확대 포스터 안산화폐 다온 9월 인센티브 확대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이벤트 풍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산호수공원에서 9월1일부터 3일까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개최한다. 김영하 작가, 개그맨 김영철 강연과 북토크, 공연, 북마켓,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을 기다린다. 특히 독서대전에 참여하는 시민 발걸음을 즐겁게 할 이벤트가 풍성하다. ‘나 독서대전 왔다’ 이벤트가 9월1일부터 11일간 진행된다. 독서대전에 참여하고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2023고양독서대전, #2023대한민국독서대전고양, #미래를바꾸는힘독서 #2023독서대전고양, #읽는사이에 #변화하는나 #성장하는우리)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뒤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9월3일에는 독서와 달리기를 동시에 즐기는 ‘독서마라톤’이 열린다. 책을 주제로 한 여러 임무를 수행하면서 일산호수공원의 주요 지점을 통과하는 2.5킬로미터(km) 길이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 배지, 북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서 쿠폰 1만원권, 즉석 사진(인생네컷) 촬영권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는 3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책의 도시 챌린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책길따라(동네책방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독서대전 행사기간에도 책길지도에 도장을 10개 이상 찍은 참여자에게 도서 쿠폰, 접이식 방석 등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9월2일 ‘어린이독서감상화대회’ 참여자에게 추첨으로 북마켓 도서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사계절출판사는 김혜정 작가의 ‘열세살의 걷기 클럽’을 바탕으로 기획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일산호수공원 주요 공간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모두 챙기는 체험 이벤트로, 투어를 완료한 어린이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즉석사진(인생네컷) 촬영권을 증정하는 ‘인생네컷, 찍는 사이에’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북마켓에서 도서를 2권 이상 구입하거나 △고양문화재단 고양시립아람미술관 ‘알로록달로록’ 전시 티켓을 지참하거나 △2023 대한민국독서대전 프로그램 참여하고 SNS에 인증 글을 게시하면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잔디밭 책멍멍존’에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2023고양독서대전, #2023대한민국독서대전고양)와 함께 SNS에 올리고 인증하면 배변봉투를 받을 수 있다. 반려견 배변봉투는 1일 50명씩 3일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대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 600명에게도 접이식 장바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독서대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1일 "일산호수공원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풍경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독서대전 축제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가득한 일산호수공원에서 이번 주말 가을정취, 독서기쁨을 느끼고 고양 매력을 맘껏 즐기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검찰 출석 앞둔 이재명 대표, 정기국회 회기 전날 무기한 단식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전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천막에는 ‘무너지는 민주주의 다시 세우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 대표는 흰 셔츠에 노 타이 차림으로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단식을 시작했다. 단식 현장에는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사무총장, 정청래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함께했다. 이 대표의 이날 단식 돌입은 9월 중 검찰 출석을 앞둔데다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 전에 이뤄졌다. 이를 놓고 정치권에선 이 대표가 정기국회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것이자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자신의 검찰 수사 방탄용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부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며 "오늘은,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첫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첫째, 대통령은 민생 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하여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 방향을 국민 중심으로 바꾸라. 둘째,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 해양재판소에 제소하라. 셋째 전면적 국정 쇄신과 개각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이, 국민의 삶이 이렇게 무너진 데는 저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퇴행적 집권을 막지 못했고,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지 못했다. 그 책임을 조금이나마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무기한 단식을 종료하는 조건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단식을 하는 데 조건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최근 국민들이 겪고 계신 절망감과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하겠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이 국민들이 아파할 때 병원에 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통을 느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치가 국민을 대리하는 것임에도 주권자인 국민 삶에 무감각하고 외면하고 또 방치하고 심지어 악화시키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됐다"면서 "그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반성하면서 그 고통과 아픔, 슬픔, 좌절에 함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종사자들의 생업이 위협받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이 위협받는데 대통령은 ‘1+1을 100이라 하는 선동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국민과 싸우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을 공산당으로 매도하며 흉상 철거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는 독립군 때려잡던 간도특설대 출신이 대신할 것이라는 말도 있다"며 "공산주의 사냥하던 철 지난 매카시가 대한민국에서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 "청년의 이 억울함을 풀어주고, 진상을 밝히고 재발을 막아야 될 정권이 책임을 묻기는커녕 진실 은폐에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거론하며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그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언론의 입을 가리고 땡윤뉴스를 만든다고 정부의 실정과 무능 폭력이 감춰지지 않는다. 괴벨스를 부활시키려는 독재적 사고는 곧 시민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질문에 "이건 검찰 스토킹"이라며 "2년 가까이 4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통해서 그야말로 먼지 털듯 털고 있지만 단 하나의 부정 증거도 없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인가. 이재명이 하는 일에 대해서만 검찰은 갑자기 공산주의자가 되고 있다"라고 했으며,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선 "여러분은 믿어지십니까. 이런 걸 가지고 영장 청구를 한다고요"라고 반문했다. ‘무기한 단식’으로 인해 검찰 소환조사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단식을 한다고 해서 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주어진 역할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당내 일각의 사퇴 주장에 대해선 "절대왕정에서도 당연히 왕이 물러났으면 하는 게 있다.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침소봉대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 또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현 당 지도체제를 지지하지 않느냐. 명백한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당 지지율이 부진하다는 지적에 "헌정 역사에서 대선에서 진 정치세력이 집권 세력보다 (지지율이) 높았던 사례가 있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자부할 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내년 총선에 대해서는 "퇴행을 막고 또 대한민국의 전진을 담보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단 한석이라도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이 함께할 수 있도록 넓게 판을 벌이고 포용, 혁신적으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수 회담 제안에 대해서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닌데 또 한다고 해서 (수락)할 것 같지도 않아서 다시 제안하거나 이러지는 않을 생각"이라면서도 "저는 언제든지 응할 생각이 있다. 전쟁 중에도 외교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sh@ekn.kr이재명 대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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