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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30일 간담회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1년 설립돼 현재 170여명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소상공인 권익을 대변하고 자생력 및 경제적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 자립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운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며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성하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임원들은 ‘현재 소상공인이 높은 시중금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기료와 난방비 등 공공요금 인상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하려면 시 차원에서 저리대출 확대 및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과 공공요금 절감을 위한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에 대해 "소상공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 필요성을 공감한다"며 "안정적인 가게 운영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