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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월곡 달빛마을 꿈숲 Dream Forest’ 주민참여형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은 8월부터 9월까지 월곡역과 동덕여대를 잇는 달빛오거리에서 ‘2023 퍼블릭아트전시회 Dream Forest, Make Together-월곡 꿈숲 Dream Forest’를 진행하고 있다. 퍼블릭아트전시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특화된 명소로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3 퍼블릭아트전시회 「월곡 달빛마을 꿈숲 Dream Forest」는 △Hanging Art: 노란 우산으로 밝게 빛나는 꿈 가득 찬 안전하고 포근한 월곡마을 꿈 숲 형상화 △Wall Art: 우리 마을 슬로건으로 제작된 주민 참여 벽화 △Ai Film Art: 생성형 AI 활용 시민참여 월곡역 사진전으로 구성됐다. 주민참여 중심의 ‘우리 마을 슬로건 벽화’ 프로그램은 성북구 주민 50여명이 참여하여 ‘행복 두드림, 성북 DO DREAM’, ‘우리가 함께 웃는 행복 성북’, ‘소통으로 통하는 동네, 성북’의 우수작 12개 작품, 최우수작 3개 작품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있다. 주민참여형 전시 총괄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인숙 교수(국립한국교통대)는 "이번 테마는 지난 테마들을 연결하여 월곡을 빛으로 물들여-지역에서 함께 빛나고-그 빛을 꿈 숲으로 형상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월곡 달빛마을 꿈숲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이 일상 속 소망을 공유하고, 예술을 향유하며, 월곡의 일상 풍경을 바꾸는 공감과 힐링의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드림캠퍼스타운사업단의 리상섭 단장은 "퍼블릭아트전시회는 주민참여형 창의적 예술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며 "이제는 전시회 시기가 되면 주민들이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번 주민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평소에는 그냥 지나가는 장소였지만 예쁘게 꾸며진 것을 보니 더 머무르고 싶고 기분이 좋았다"며 "내 작품이 만들어진 것을 보니 뿌듯하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 주민들의 꿈을 담은 공공창작예술 퍼블릭아트전시회 는 월곡역과 동덕여대를 잇는 달빛오거리(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에서 상설 전시로 운영된다.사진4 사진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 미국 UC Davis에서 수학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최초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에게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중 하나인 UC Davis에서 수학하며 국제적 감각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SK하이닉스(대표이사 부회장 박정호/사장 곽노정), UC Davis(총장 Gary S. May)는 8월 30일 오전 10시 고려대 본관과 SK하이닉스 사옥, 미국 UC Davis 캠퍼스를 비대면으로 연결하여 학생파견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3월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협력하여 신설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반도체 계약학과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2학년이 되면 학생 전원 미국 UC Davis에 파견되어 1쿼터(1 Quarter)동안 수학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향후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반도체 연구 분야에서도 UC Davis와 국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파견은 2024년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파견되는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체류비 전액이 지원되며 학생들은 Engineering Problem Solving/Digital Systems I/Probabilistic Analysis of Electrical & Computer Systems 등의 전공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또한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은 대학 기숙사가 아닌 Davis 지역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은 이 기회를 통해 향후 글로벌 기업 SK하이닉스에서 국제적 감각을 지닌 반도체 리더들로 왕성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협약식에는 김동원 고려대 총장, Gary S. May 미국 UC Davis 총장, 신상규 SK하이닉스 부사장(기업문화 담당)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공학과가 첨단기술의 중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며 이번 협약 체결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창의적 인재들이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서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상규 SK하이닉스 부사장(기업문화 담당)은 "이번 협력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 구성원들이 UC Davis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향후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Gary S. May 미국 UC Davis 총장은 "고려대와 UC Davis는 20년이 넘는 오랜 협정교로 다양한 교류 및 연구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반도체학과의 협정체결로 협력 파트너로서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우수한 고려대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게 해준 SK하이닉스 및 고려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선발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반도체 소자 설계, 회로 설계, 공정 개발, 컴퓨팅 시스템 설계, AI, 빅데이터 등 반도체 사업 전반에 걸친 교육을 골고루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SK하이닉스 임원 출신 전임 교수 포함)과 최첨단 교육/연구 시설(반도체공학과 실험실습 교육을 위한 전용 clean room 및 측정실, 그리고 SK하이닉스 구성원과 협업을 위한 공간 운영예정)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에게는 △최소 채용 조건 충족 시, 졸업 후 SK하이닉스 정규직 취업 확약 △등록금 및 매달 학업 보조금 지원 △성적 우수자에게는 학업 장려금 별도 지급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병역특례기관에서 군복무 대체 가능)으로 진학 가능 △입학생 전원에게 최신형 노트북 제공 △SK하이닉스 인턴 기회 및 글로벌 학습 기회 제공 △SK그룹 사내대학인 mySUNI에서 직접 ‘행복학개론’ 교양 수업 운영 △SK하이닉스 사내대학인 SK hynix University(SKHU)에서 DRAM/NAND 최신 기술 직접 강의 (현직 엔지니어 4인이 한 학기 직접 출강) △SK그룹 내 비영리 기관인 최종현 학술원의 다양한 경제안보 관련 이슈들을 다루는 포럼/세미나 (차세대 반도체 기술, 첨단 반도체 기술과 미중 패권 경쟁 등)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하고 수월한 수준의 재정적/학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위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환류체계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와 함께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사진]협약체결식 ▲ Gary S. May 미국 UC Davis 총장(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청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8월 28일 동대문구 청사에서 동대문구청(구청장 이필형),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와 공동으로 ‘평생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박상현 부총장, 동대문구청 △이필형 구청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 △ 조우진 유네스코의제정책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평생교육 접근성 강화, 학습권 확대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e-러닝 플랫폼 운영체제 강화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함께 했다.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은 "오늘 동대문구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기관 간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평생교육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 경희의 역사는 사회운동과 평화운동의 역사이기도 할 만큼 환경 및 기후 변화, 세계 평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 동대문구청 그리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함께 뜻을 같이해 보다 의미 있는 평생교육 및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경희의 교육·연구 성과 및 인프라를 연계한 관·학 협력으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과 ‘영등포구청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8월에는 속초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 속초시장)과 평생 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속초도시대학(UCSC)’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경희사 ▲ (좌측부터)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은 지난 8월 28일 동대문구 청사에서 ‘평생교육 및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동대문구청)

상반기 임금체불액 8232억원 전년 比 24%↑…추석 앞두고 집중 지도점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상반기 임금체불액이 8232억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6655억원) 대비 24% 증가한 가운데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에 대한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못 받는 노동자가 없도록 다음 달 4∼27일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임금체불액은 8232억원으로 작년 동기(6655억원) 대비 23.7%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주택시장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영향을 받는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21.7%에서 올해 23.9%로 늘었다. 이런 점을 고려해 고용부는 건설 현장 500여곳을 찾아 기성금(공사기간에 공사가 이뤄진 만큼 주는 돈)을 적기에 집행하도록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에 따른 임금체불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마찬가지로 임금체불이 많은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현장예방 점검의 날’을 통해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한다. 또 한시적으로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의 대지급금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임금체불을 당한 노동자와 체불을 청산하려는 사업주에 대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대지급금은 국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에게 일정 범위 내에서 체불임금을 준 뒤 사업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제도다. 고용부는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체불 사업주는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면서 "상습·고의 체불 사업장에 대해 예고 없이 전국적인 기획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axkjh@ekn.kr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검정고시 후 대입 준비 수험생, 합격자 발표 이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졸학력인증 검정고시’라고 불리는 2023 제2회 대입검정고시가 8월에 시행됐고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의 경우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각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 제2회 대입검정고시 시험 이후 대입 일정으로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 대학교, 전문대 모두 지원이 가능하고 이번 2회 검정고시 합격생들도 수시 지원이 가능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예전에는 고졸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을 취득, 취업하는 인원이 많았지만 요즘은 검정고시 이후 자신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도 있다"며,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곳도 있고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어 "대입검정고시를 통해 고졸학력을 취득,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법인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 법인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평균 2년의 학업기간으로 총장 명의 4년제 학사 학위 조기 수여가 가능해 남들보다 좀 더 빠른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취업, 유학 등 선택의 폭이 넓다"며, "이곳에서는 성적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가능성을 보고 신입생 및 편입생을 선발중이다.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통해 학력 개선을 빠르게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정보보호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 다양한 전공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며 인·적성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 중이다. 원서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운대

상천장학재단,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재학생 5명에 ‘상천장학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천장학재단이 지난 30일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재학생 5명을 상천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천장학재단은 서울호서 명예이사장 김상원 전 대법관이 평생의 동반자인 박금천 여사와 함께 후학양성을 위해 2009년 설립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운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대리 수여하고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1993년 개교 이후 학생들에게 전공 특성화 교육을 통해 차별화된 현장 맞춤형 전공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 실무능력이 출중한 교수진을 확보해 최신의 산업 트렌드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기술을 바로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서울호서

이찬원 손끝만 스쳐도 ...‘편스토랑’ 우승 메뉴 편의점 ‘대박’

가수 이찬원이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손맛으로도 대중을 사로잡았다. GS25 운영사 GS리테일은 31일 지난해 5월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손잡고 출시한 우승 메뉴 20종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연자별로 이찬원 6종, 류수영 5종, 강수정·박솔미·차예련 각 2종 등 총 20종이 출시됐다. 이 중에서 이찬원의 메뉴 6종은 총 누적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1300만 개 팔렸다. 특히 초대 우승 메뉴인 ‘이찬원의 진또배기맵싹갈비’는 주먹밥 분류에서 스테디셀러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출연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와 레시피를 공개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최종 우승한 메뉴가 실제 상품으로 출시되는 프로그램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한 메뉴가 편의점 GS25시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KBS 2TV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키울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용인 첨단산업 세일즈’에 나섰다. 특히 이 시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배려해 영어로 환영사를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수출상담회 행사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인구가 110만명에 달하면서 지난해 특례시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300조원 넘게 투자할 예정이고 이곳에 5개의 대규모 반도체 팹(Fab)과 150여 개가 넘는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 기업들이 들어서게 된다"며 "이곳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만큼 중앙정부로부터 여러 유형의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40년 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한 곳인데 이곳에도 20조원이 투자돼 차세대반도체연구 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라면서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는 SK하이닉스가 140조원 정도를 투자해 4개의 반도체 제조공장을 짓고, 50여개의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정부가 최근 이들 3개 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으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곳에 대한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용인은 머지않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용인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용인 방문이 여러분의 비지니스에 보다 큰 의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에서 여는 첫번째 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로 반도체, IT/SW,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 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경기지원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바이어-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진출 및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모색했으며 시 수출멘토가 수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도 운영했다. 상담회에는 대만, 말레이시아, 모잠비크,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 8개국 20개사의 바이어 30여 명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 37개사가 참가했으며 행사에서는 120만 달러(약 16억원) 상당 110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6533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에서 영어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311654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3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에서 지역 기업의 생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와 경주시가 경주 명계3산업단지에 800억원 규모의 자동차용 단조부품 생산공장을 유치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31일 경주시청에서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부품 단조 기업인 진영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진영산업은 2025년까지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58만500㎡의 부지에 800억 원을 투자해 내연기관차 및 전기차용 단조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해 16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진영산업은 1976년에 설립돼 약 50년의 업력을 가진 자동차용 단조 분야에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계열사를 주 고객사로 두고 있다. 1993년 문경에 자회사인 마성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자동차 내연기관용 부품뿐만 아니라 전기차용 부품까지 총망라한 투자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여전히 수요가 많은 내연기관차와 미래 자동차로 자리 잡고 있는 전기차 부품까지 생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정길상 진영산업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R&D와 직원의 역량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의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맞물려 경주에 좋은 기업들이 몰려오는 마중물과 같은 투자"라며, "진영산업의 내연자동차 단조부품을 만들던 장인정신이 전기자동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업이 경주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3월 SMR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으며 경주의 미래 주력 산업군을 모빌리티와 원자력 에너지까지 주도하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축산식품 공급을 위한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주요 축산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단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특별 점검 및 단속과 명절 소비량이 많은 축산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이뤄진다.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공무원과 생산자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합동점검 22개반 65명이 도내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 약 200여 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추석 성수제품을 제조하는 업체 중 최근 3년간 미점검, 행정처분 및 부적합 이력 업체와 도축장에서 반출되는 식육을 운반하는 축산물운반업체가 포함된다. 점검반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불량달걀 유통, 산란일자 허위표시, 사재기 행위 관련 사항 △포장육·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소비(유통)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화농이나 피부병변 등이 있는 식육 제거·폐기 △전통시장 내 닭·오리고기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축산물이력제 준수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경고, 영업정지, 허가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추석명절 성수기를 대비해 경북에서 안전한 축산물이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식탁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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