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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오는 4일 수원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는 검찰이 고집하는 오는 4일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다만 조절 불가능한 일정을 고려할 때 4일에는 1차로 오전 조사를 실시하고 그 다음주 중 검찰과 협의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며 "이 같은 일정은 오전에 검찰에 전달됐고 현재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 대표에게 4일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표는 사즉생의 각오로 단식투쟁에 나서면서도 당무 일정을 정상 소화하며 투쟁한다는 기조를 밝혀왔다"며 "본인 검찰 조사에도 당당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ysh@ekn.kr물 마신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 앞 단식농성장에서 물병을 잠그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가 성료됐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31일 개최한 이 세미나는 ‘2023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도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관련, 최신 수요기술 동향 파악과 전문·특화교육, 상호교류를 통한 시스템반도체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사라은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및 동향’ 및 SK 하이닉스 서민석 수석의 ‘TSV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특강 후 △참석자 간 정보교류 △반도체 특화분야 기술이전 및 기업지원데스크 상담 순으로 구성됐다.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오는 11월 4회차 교육을 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참여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2023년도 오사트(OSAT) 연구개발(R&D) 우수기술사업화 사례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올해 도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총 2회의 공모를 추진해 19개 기업에 연구지원비 총 5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5월에는 ‘반도체 고급패키징 기술 및 산업 전망’을 7월에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12331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폭 예방 및 교권 회복 캠페인 참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일 오전 7시 40분 기장군 신정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정동만 국회의원(기장군, 국민의힘 ), 정종복 기장군수, 고옥영 해운대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캠페인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자리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의 건전한 질서를 바로 세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폭 예방 및 교권 회복 캠페인 참 캠페인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2023 DMZ국제다큐영화제 14일개막…파주 평화누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열릴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개막식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오후 3시 서울역~임진강역까지 DMZ평화열차를 운행하며 오후 4시 이후 임진각 모든 입차 차량에 대한 주차요금은 받지 않는다. 개막작은 마이테 알베르디 감독이 연출한 ‘이터널 메모리’다. 칠레 민주화 운동 열기를 기록했던 언론인이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는 과정을 통해 노부부의 진심 어린 사랑과 함께 칠레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에 대한 그들의 공헌을 보여준다. 올해 영화제에선 93개국 145편(장편 81편, 단편 64편)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상영과 공연 연계 프로그램 ‘독스 온 스테이지(Docs on STAGE)’, 청소년 단체 관람 상영 프로그램 ‘토닥토닥(Talk & Docs)‘ 등도 진행한다. 파주시 임진각 및 민통선 내 갤러리그리브스에서 5일간(9월15~19일) 임진각곤돌라 탑승과 갤러리그리브스 견학이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식을 진행해 커다란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올해가 정전 70주년 해인 만큼 디엠지(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시민에게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울림과 함께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세부 일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경남도와 함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3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다드림은 ‘모으다’의 경상도 사투리 ‘모다’와 ‘드림’을 합성한 글로 ‘모아서 드린다’는 뜻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매월 청년이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 10만원씩 20만원을 추가 적립해 2년 후 만기금 960만원과 이자를 청년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18~39세 중소기업 재직자로 연간 총급여 3240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이 해당되며 선정심사를 거쳐 10월 말 대상자를 선발한다. 올해 김해시 모집인원은 66명이며 매년 신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 중복가입을 허용하지 않지만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는 중복가입이 가능하다. 또 중도이탈자 방지를 위해 사유에 관계없이 3개월간 납입 중지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중도 인출을 허용해 청년이 중도해지 없이 만기 적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semin3824@ekn.kr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

인천경제청, 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31일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3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테크노파크, 리빙랩 운영기관, 시민참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시민 참여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거주하는 직장인, 대학생 등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발대식은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소개, △리빙랩과 스마트시티 기초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단은 앞으로 스마트시티 해결과제 아이디어 발굴 및 우선 과제 도출, 제품·서비스 실증 및 개선사항 검토 및 적용, 성과공유 등을 맡게 된다. ‘IFEZ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시민 참여단을 통해 시민 삶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발굴하는 ‘문제 발굴형 리빙랩’과 기업의 혁신기술·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실증·개선하는 ‘실증지원형 리빙랩’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국토부 22년 스마트 혁신 기술 발굴 사업-IFEZ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 주도 리빙랩’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증 리빙랩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적이 있다. 또 이를 통해 인천시의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 배송, 디지털로 혁신하는 인천’이 지난 5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정과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심순옥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장은 "도시문제 발굴 리빙랩을 시작으로 기업 실증지원 리빙랩, 실증자원 확보, 성과공유를 통해 IFEZ 스마트시티 리빙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문제점 및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에 적극 반영, 지역 맞춤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1105137 ‘2023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 참여단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코레일유통, 경기대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힘 모은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경기대학교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오연석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융복합 교육 과정의 공동 개발, 공동 세미나와 연구회 개최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개설 예정인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의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학위 관련 상호 정보 교류를 시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은 경기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좋은 기회"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고객 경험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경기대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힘 모은다 31일 협약식 모습. 오른쪽부터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오연석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사진=코레일유통

파주-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합동 캠페인’ 동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8월29일 파주읍 연풍리 문화극장에서 시민지원단, 지역주민, 동두천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 바로알기 등 워크숍에 이어 4차 올빼미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진행된 1차 워크숍에 이은 2차 워크숍으로 첫 만남 과정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를 통해 집결지 폐쇄 소망을 담은 한지 소원등을 만들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와 ‘성매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지원단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크숍 이후 진행된 ‘4차 올빼미 활동’은 집결지 폐쇄를 위해 동두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합동 캠페인으로 동두천시 관계자와 시민지원단, 탄현면 주민자치회, 봉일천4리 주민공동체, 파주·연풍자율방범대,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성구매자 출입금지’ 등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집결지 인근 2km 구간을 돌며 성구매자 차단을 위한 현장홍보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지난번 올빼미 활동 때보다 참여자가 많아진 데다 동두천에서도 온 걸 보니 더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성매매피해자 지원, 봉사단체 릴레이 캠페인, 관계기관 협약, 시민강연 같은 꾸준한 인식개선 교육 등 그동안 진행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경과를 통해 시민지원단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번 올빼미 활동부터 연풍리 길거리에서 격려해준 주민도 늘어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들었다"며 "낮에 시작된 워크숍부터 야간 올빼미 활동에 끝까지 참여해준 동두천시 관계자께 감사하며,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 성매매피해자 보호와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동두천시와 꾸준히 협업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파주시-동두천시 ‘성매매 차단 야간 합동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파주시

경콘진, ‘2023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 공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일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실감콘텐츠 스타트업과 중견·대기업을 연계해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3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우선 성과물로 AI 아트플랫폼 스타트업 위아트와 국내 최대 컨벤션센터인 코엑스 간 협업 프로젝트 결과물이 코엑스 전시장 내 전시되고 있다. 위아트의 미술품 생성 인공지능 솔루션 ‘WEART AI’ 플랫폼을 활용해 코엑스 연간 전시계획 캘린더를 작품화했으며 이를 코엑스 내 대형 디지털 광고 미디어인 엑스페이스에 노출해 방문객들에게 인공지능 미술작품과 함께 코엑스의 전시 일정을 알리고 있다. 박람회별 컨셉과 계절적 특성 등을 고려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아트캘린더는 올 연말까지 노출된다. 또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패스커’를 운영 중인 에프앤에스홀딩스는 지난달 24일 KB국민카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FUTURE9(퓨처나인)’ 7기에 참가해 714개 스타트업 중 13팀에 들며 최종 선발됐다.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선발기업 혜택으로 서류평가 통과 특전을 지원받고 이후 진행된 사업그룹 밋업, 최종 심사를 거쳤다. 퓨처나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공동 프로젝트 연계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 아울러 디지털 콘텐츠 스트리밍 기업 빛글림은 이번 상생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종로타워와 파크원타워 내 실내 대형 전광판에 아트웍 모션 콘텐츠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확보를 위해 상생오픈이노베이션 비즈매칭 ‘상생마켓’을 통해 사업화가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IP 기업과 PoC(기술 및 사업성 검증) 협업 계약을 맺었다. 김상진 경콘진 미래산업본부장은 "상생오픈이노베이션의 협업 사례는 도내 스타트업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상생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앞으로 나올 결과물들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10404 위아트와 코엑스간의 인공지능 아트 캘린더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안양시 ‘청년참여 우수지역’ 장려상…국민통합위 주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주관한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안양시는 청년정책 계획 수립, 청년 관련 예산편성, 청년 정책참여체계 구축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을 구축해 창의성-효과성-확산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은 정책 결정과정에서 청년 의견을 반영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자 만든 경기도 최초 온라인 청년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410여명 청년인재가 등록돼 안양시 각종 평가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거나 청년정책 정보와 시정 홍보소식을 알리는 등 활용사례가 지속 늘고 있다.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은 2023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안양시를 포함한 5개 지방자치단체를 수상도시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경기지역 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역사회 청년활동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관심을 제고하고, 정치-경제-사회 분야에 청년 참여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청년은 미래지향적 안양을 선도할 주요 인재인 만큼 시정 다양한 분야에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해 정책에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kkjoo0912@ekn.kr안양시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안양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안양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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