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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특례 반영촉구 건의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의회는 1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특례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자 표한상 의원은 횡성군은 원주 상수원 보호구역, 제8전투비행단, 치악산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와 군용항공기 소음으로 인하여 군민들의 생활권 및 재산권이 피해받고 있는 상황에서, 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특례를 담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횡성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공장 설립 승인지역 및 승인요건 완화 특례 △소음영향도 지정 고시 권한 이양 특례 △자연환경지구 내 주민소득 창출 시설 설치 완화와 주민지원사업 범위 확대 특례를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군의회는 "1987년 원주취수장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36년 간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공장설립이 제한되고 치악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 면적이 횡성군 전체면적의 8% 특히 강림면은 전체 면적의 83.7%로 각종 규제로 인한 사유재산권의 지속적인 침해와 개발가용지가 부족해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또한 "제8전투비행단의 전투기 및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로 인한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재산권은 물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생활권 침해와 자라나는 아이들의 학습권까지 침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조문 제1조 목적에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여 도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며 "횡성군의회는 횡성군의 미래 지속적인 발전과,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행복추구권 및 재산권, 생활권의 보장을 위해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시 현재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현안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횡성군의회는 건의문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ss003@ekn.kr횡성군의회,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특례 반영촉구 횡성군의회는 1일 제315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특례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화성시, 올 하반기 ‘ESG×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경기 화성시가 2023년 하반기 ESG×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지속가능경제학교과정’과 ‘화성SE相온라인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층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촉진시켜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반기 신설된 ‘지속가능경제학교과정’은 관내·외 대학교 재학생 및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신대 소극장에서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5회차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청년층의 수요에 맞춘 △ ESG×사회적경제 창업사례에서 배우기 △사회적가치 기반으로 창업하기 △비즈니스 모델 확립을 위한 맞춤형 코칭 등이다. 교육 강사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창업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김정빈 대표(수퍼빈), 박진 대표(어반비즈서울), 노순호 대표(동구밭), 강지훈 대표(더벨류)가 참여한다. 또한 ‘화성SE相온라인과정’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회차에 걸쳐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사회적경제 창업 육성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ESG×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관련 사례 △화성시 창업육성 사업 안내 등이다. 신청기간은 지속가능경제학교과정은 오는 8일까지, 화성SE온라인과정은 10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이메일 및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과정별 각각 선착순 30명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팀당 총 창업지원금 1000만원과 전문멘토링이 지원되는 화성시 사회적경제 창업육성사업 참가자격도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이영혜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창업한 대표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맞춤형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vert 사진제공=화성시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 똑버스...광탄, 운정4동으로 운행 확대"

고준호 경기의원이 1일 파주 광탄면, 운정4동, 탄현면에 각 3대씩 총 9대의 수요응답형 버스 인 똑버스가 도입될 예정으로 파주시 농촌지역 대중교통 수요 공급 불균형 해소로 주민 교통편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파주 똑버스 신규 도입은 ‘농촌형 똑버스 사업’으로 국비 71억원 등 총 89억이 투입돼 사업자 선정 후 오는 10월경 파주 광탄면, 운정4동, 탄현면 일원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기존 시내버스의 요금체계와 동일하게 기본요금 1450원 및 수도권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되며 호출앱을 통해 버스를 콜해서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호출앱에서 좌석 지정(예약)은 물론 결제까지 이루어져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파주시는 2022년 교하·운정지구에 시범 도입해 운행해 왔으며 경기도가 시범사업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92%가 증차를 희망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 광탄·운정4동·탄현의 똑버스 운행으로 지역주민의 이동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선콜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이용에 쾌적하고 편리하다고 어르신들이 말하고 특히 호출 앱에서 탑승 현황·운행경로 등의 확인이 가능해 학생을 둔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똑똑한 버스 ‘똑버스’ 이름에 걸맞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의원은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첨단교통팀과 함께 이번에 신규 도입 예정인 똑버스 운행 예정지역을 둘러보고 "똑버스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노력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42345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그레이트 김호중이 온다!’...추석 특집 단독 콘서트 ‘D-1’

가수 김호중의 추석 특집 단독 콘서트 ‘그레이트(GREAT) 김호중’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호중은 2일 오후 5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추석 특집 단독쇼 ‘그레이트 김호중’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한가위 판타지아’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추석 특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그동안 히트곡을 포함해 다채로운 곡으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 TV조선에서도 방영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2일 추석 특집 단독쇼 ‘그레이트 김호중’을 펼친다.생각엔터테인먼트

신안군, 환경부

전남 신안군이 최근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 참석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환경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공동으로 ‘적응의 새로운 시대, 적응의 확대와 변혁’을 주제로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의 세부 행사로 전국 214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과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안군을 비롯하여 협약식에 참석한 자치단체들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 영위 △기후적응 이행 체계와 지역기반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노력 △기후변화 취약계층 보호 방안 모색 △탄소중립 사업 발굴 최우선 지원 및 공동 협력 △기후적응 필요성 공감대 확산을 위한 상호소통 등 6개 항목이 담긴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현재 신안군은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용역’의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수소충전소 구축 및 무공해차 보급 △갯벌복원사업 △해상풍력·태양광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날 선언을 계기로 신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세워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탄소중립 사업 이외에도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기반 확대 등 필요한 사업들의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한국의 갯벌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군이 정부의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에 가장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자치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선언식 (3) 지난달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가 슬로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제공=신안군

강다니엘, 3일 월드투어 실황 영화 ‘마이 퍼레이드’ 무대인사 참석

가수 강다니엘이 극장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강다니엘은 3일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40분, 2시 3차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첫 월드투어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MY PARADE)’는 위즈온센이 제작해 한국 포함 46개국에 배급하는 강다니엘의 첫 콘서트 필름으로 서울, 마닐라, 방콕, 런던, 파리, 베를린, 뉴욕, 보스턴 등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FIRST PARADE)를 담은 영화다. 영상은 컬러그레이딩을 거쳐 강다니엘의 퍼포먼스는 더욱 화려하고 섬세하게 표현됐으며, 5.1채널 입체 음향을 통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공연장을 가득 메운 ‘다니티’(팬덤명)의 함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라이브 공연 영화의 생생함이 담겨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강다니엘이 3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상영하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 소개를 위해 참석한다.위즈온센

GH, ‘실버주택 옥상 벽화 그리기 및 세대 방문 행’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일 수원 광교 공공 실버주택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옥상 벽화 그리기 및 전 세대 안부 확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교노인복지관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65세 이상 1인 가구 약 150세대가 거주하는 수원 광교 공공 실버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 정서적 고립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동체 공간을 활성화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자 추진됐다. GH와 광교노인복지관은 평소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옥상 텃밭에 파라솔 및 벤치를 설치해 시설을 개선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는 등 새로운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정서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전 세대를 직접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문제가 완화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고독사가 억제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이번 행사 외에도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해 세대 내 비상벨 설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정서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상담 및 옥상 텃밭 운영 △ 고령자 에어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41603 어르신들이 옥상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0901142028 사진제공=GH

해남군, 흑석산자연휴양림 숲속놀이터 조성 완료

전남 해남군이 흑석산자연휴양림에 숲속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숲속 놀이터는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 어린이 뿐 아니라 비장애 어린이도 재미있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어졌다. 휠체어를 타거나 움직임이 불편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놀이기구를 구비하고, 보행에 불편한 경사턱과 계단 등을 없애 주변을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보건법에 따른 환경안전기준 적합여부에 대한 확인 검사까지 완료했다. 특히 숲속 놀이터는 자연휴양림과 유아숲 체험원이 위치한 흑석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목재 놀이시설과 맨발 놀이터 등을 조성, 청정한 자연속에서 건강하게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특성화된 놀이터로 조성했다.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용 짚라인을 비롯해 마운딩트랙, 슬라이드, 목재기둥오르기, 징검목 건너기, 흙언덕 등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해남군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에 자리한 흑석산자연휴양림은 산림복합 휴양공간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 산림교육 등을 운영하는 해남의 대표 산림휴양지이다.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과 숲속 캠핑장, 유아숲 체험원, 치유의 숲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숲속 놀이터 조성으로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편안하게 즐길만한 시설이 마련돼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어린이 누구나 숲속 놀이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숲속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흑석산 숲속놀이터 목재기둥오르기 흑석산자연휴양림 숲속 놀이터. 제공=해남군

전남 미래 100년 도약

전라남도는 1일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부시대 개막을 알렸다. 글로벌 대전환 시대, 전남 미래 100년 대도약의 주춧돌이 될 동부청사의 비전을 선포하고 200만 도민과 함께 화합과 융성의 전라남도를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5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개청식에는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정기명 여수시장 및 동부권 시장, 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동부청사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국회 서동용 의원과 동부지역 국회의원, 노관규 순천시장은 축하 영상으로 함께했다. 개청식에선 ‘세계 속의 전라남도, 도약의 터 동부청사’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도민들에게 청사 건립 목적과 미래 청사진을 홍보했다. 동부청사는 동부권 도민 행정편의를 위해 순천시에 동부출장소로 출발했으며, 이후 동부지역본부(1국 6개 부서)로 개편됐다. 늘어나는 기업 투자유치와 문화 신산업 확대 등 행정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 현재 4개국 13개 부서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7월 청사 완공과 부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동부권은 여수국가산업단지, 포스코, 나로우주센터 등 주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동부청사가 지역의 미래첨단산업 등 핵심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 동부권에 구축된 문화 관광자원은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의 중심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순사건지원단 이전으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주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동부청사의 가장 큰 설립 목적은 현장의 접근성 향상이다.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청에 가지 않고 민원처리가 가능한 스마트민원실, 다목적 대강당(이순신 강당), 북카페, 숲 쉼터 등 지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동부청사 1호 투자협약식도 진행됐다. 에이치앤지케미칼(주)은 여수 국가산단 2만 9천평 부지에 태양광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7천 2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이치앤지케미칼은 전남도 및 여수시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청사의 새로운 출발에 변함없는 응원과 아낌없는 지지를 해 주신 전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부청사가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함께 화합과 융성의 지방 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라남도 동부청사 개청식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개청한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기업대표들과 동부청사 1호 투자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오산시,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해 지역화폐 오색전 7% 적립 추가지원

경기 오산시가 오는 11일부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오색전 7% 적립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화폐 충전 시 10%를 추가로 받던 것에 이번 적립 추가가 이뤄지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에 따르며 이번 추가지원은 지난달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가 해양 방류되면서 소비위축 등 수산업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수산물 소비 장려 이벤트는 미리 선정된 수산물 전문 취급 가맹점 146개소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7% 추가 적립이 되는 방식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수산물 소비 장려 이벤트 대상을 가맹점을 확인하려면 경기지역화폐 앱의 ‘수산물 소비장려 카드뉴스’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가맹점은 물론 추가 가맹점으로 등록을 원하는 경우 오산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관리에 힘쓰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시청 관계부서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이 활동하는 안전점검 특별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오는 6일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제조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곳을 대상으로 주 1회 점검할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40612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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