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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군민 손으로 직접 뽑는다!!”

예산군은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군민투표를 실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투표는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 선발에 군민이 직접 참여해 성과를 평가하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실시하고 있으며, 적극 행정의 정착 및 확실한 군민 체감 도모를 위해 군민투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투표는 △적극성 △주민 체감도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성과의 우수성 등 기준으로 내부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통과한 적극 행정 사례 5건에 대해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군 소속 공무원은 새올 행정 포털에서,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내 소통과 참여, 설문조사 코너에서 본인 인증 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투표 결과 및 실무심사 점수와 적극 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오는 9월 중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은 근무 성적 가산점 부여,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 등 다양한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받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군민투표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5.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청 전경

양주시 공정무역 페스티벌 16일개최…기버마켓 병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16일 LF스퀘어 양주점에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과 함께 ‘2023 제1회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공정무역 경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정무역, 사회적경제와 함께 웃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시민이 공정무역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불공정한 노동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는 지압 슬리퍼를 신고 설탕 포대를 옮겨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공정무역 대표 제품인 ‘커피’를 주제로 공정무역 커피 내리기, 커피박 화분 심기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정무역 원칙과 역할을 알리는 홍보부스, 공정무역 물품 전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버마켓과 연계해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부스가 마련될 계획이다. 판매부스는 식음료,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 알차게 구성될 예정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착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은 2일 "양주에서 처음 열리는 ‘공정무역 페스티벌’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이 공정무역과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Fair Trade)은 투명성과 존중을 기반으로 공평하고 장기적인 거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무역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는 글로벌 운동이며, 36개 국가 2000여개 도시가 공정무역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제1회 공정무역 페스티벌’ 포스터 양주시 ‘2023 제1회 공정무역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홍성군,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31일 이용록 홍성군수, 지용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청지역 본부장, 정향섭 소비자 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장, 이선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협력체계 구축과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 및 홍보를 통한 지역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성군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홍성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등에서 진행되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행사를 지원하고 이와 연계하여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참여 고객에게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소비 촉진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과 9월에 있을 공동협력 사업을 계기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와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에 나설 예정"이라 밝혔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일 (홍성군,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개최) 2 이용록 홍성군수는 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언론으로 증거인멸, 두려움에 도주우려"? 해병대 전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등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1일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군 검찰이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 단계에서는 증거인멸 내지 도망의 염려 및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군사법원은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고 피의자가 향후 군 수사 절차 내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다짐하는 점, 피의자의 방어권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검찰단은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박 전 단장이 "언론을 통해 허위의 주장을 반복하며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처벌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 것으로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점이 명백하게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검찰단은 "피의자가 군사법원에 약속한 대로 성실히 소환조사에 임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다시 출석거부 등 수사를 지연시킬 때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단장은 영장 기각 뒤 "감사하다"며 "많은 성원에 힘입어 조사와 재판에 성실히 잘 임해서 꼭 저의 억울함 규명하고, 특히 고(故) 채 상병의 억울함이 없도록 수사가 잘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전 단장 법률대리인인 김정민 변호사는 "앞으로 보직해임 무효확인 소송에 집중하고 오는 8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고발인 조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단장은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과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국방부 장관을 잘못 보좌하고 위법한 법 집행을 했다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다. 박 전 단장과 법률대리인들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 도착했다. 그러나 군사법원은 법원 건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문을 열지 않고 국방부 영내로 들어와 법원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박 전 단장과 변호인단은 출입문 개방을 요구하며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군검찰은 법원 출입문 일대에 경찰 기동대를 배치하고 구인영장을 집행해 박 전 단장을 강제구인했다. 이런 소동으로 오전 10시에 시작할 예정이던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1시 30분에야 시작됐다. 앞서 박 전 단장은 해병 1사단 소속 채 모 상병이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사건을 수사한 후 7월 30일 임성근 사단장을 비롯한 관련자 8명에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이후 이를 민간 경찰에 이첩하겠다고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이 장관은 이날 박 전 단장 수사 결과 보고서에 서명했지만, 다음날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박 전 단장은 지난 2일 수사결과를 경북경찰청에 이첩했고, 국방부 검찰단은 경찰로부터 사건 자료를 회수했다. 그러면서 박 전 단장을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했다. 이후 그의 혐의는 ‘항명’과 이종섭 장관에 대한 ‘상관명예훼손’으로 바뀌었다. hg3to8@ekn.kr구인영장 집행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등의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일 오전 구인영장이 집행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군사법원으로 구인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가는 길 못 본 택시, 통과 20초 전 경찰 승합차와 충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차량이 지나가기 위한 경찰 교통통제 과정에서 택시와 경찰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쏘나타 택시는 1일 오전 11시 6분께 서초구 서초경찰서 앞 반포대로 예술의 전당 방면 편도 4차선 도로 4차로에서 녹색 신호를 보고 직진했다. 택시는 이때 반대편에서 좌회전해 서초경찰서로 진입하려던 스타렉스 경찰 승합차와 부딪혔다. 당시는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가 윤 대통령 차량 이동을 위해 일대 교통을 수신호로 통제하고 있었다. 경찰은 4차로를 운전하던 택시 기사가 중앙선에 있던 경찰 정지 수신호를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직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윤 대통령 차량은 사고 후 20여초 뒤 반대편(반포대교 방향) 도로를 통과했다. 이 사고로 59세 남성 택시 기사와 20세 여성 승객, 경찰 2명 등 4명이 모두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g3to8@ekn.krclip20230901230707 택시-경찰차 충돌 현장.유튜브 ‘황경구 시사파이터’.

법원 "이재명 단식하면 출석은"...李측 "모르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관련 재판 일정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법원에서 이 대표가 피고인인 재판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 사건 등 2건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원은 재판이 한창인 공직선거법 사건 외에 이 대표 대장동·위례신도시 사건 정식 재판 일정을 예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일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6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공판 준비 절차를 종결하고 9월 15일로 첫 공판기일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기사를 보니 이 대표가 단식을 한다고 하던데 15일에 출석이 가능한가"라며 "그 부분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은 이에 "9월 15일이면 이 대표의 건강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출석이 가능할지 모르겠다"고 답하자 재판부는 "중대한 사정이 생기면 순연하는 걸로 하자"고 했다. 재판부는 이달까지 양측 의견 진술과 서증조사 절차를 거친 뒤 현재 같은 재판부가 별도로 진행 중인 정 전 실장 뇌물 수수 혐의 재판을 병합한다는 방침이다. 병합 이후부터는 위례신도시, 대장동, 성남FC 등 쟁점별로 나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남욱 변호사·정영학 회계사 등 주요 증인을 본격적으로 신문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가 선언한 대로 ‘무기한으로’ 단식해 재판 출석이 어려워진다면 이런 시간표가 미뤄지게 된다. 이에 대장동·위례신도시 사건 재판이 본격화하는 데 시일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이 대표는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3월 22일 기소됐다. 이후 5개월 넘게 공소사실과 공판 진행 절차를 둘러싸고 검찰과 이 대표 측 변호인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재판 준비절차가 길어졌다. 현재 격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혐의 재판도 단식으로 영향받게 됐다. 당장 이달 8일과 22일로 공판기일이 지정됐으나 이 대표가 불출석하면 기일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1심 선고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이 재판은 이 대표가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12월 방송에 출연해 ‘사망한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를 모른다’고 진술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에 대한 심리를 거의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 부분의 심리를 마치면 이 대표가 같은 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의 용도 변경 요청에 따른 것이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 재판을 더 해야 한다. hg3to8@ekn.kr지지자들 향해 손 흔드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제1차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문화제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김의겸 "전립선? 석연찮아"...한동훈 "美 장관인데 여기서 이러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김 의원은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장관에게 지난 미국 출장과 관련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당초 예정됐던 미국 장관과의 면담이 불발된 것을 두고 한 장관에 "(미 장관) 전립선 (치료) 때문에 갑자기 취소된 것 아닌가. 너무 석연치 않지 않나"라고 추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한 장관 뉴욕남부연방검찰청 방문을 두고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인사를 겨냥한 수사 목적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한 장관은 김 의원이 제기한 ‘전립선 의혹’에 "전립선을 제가 한 것도 아니지 않나"라며 "그게 왜 석연치 않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치료 받았다고 본인이 공고도 했다. 그리고 미국 장관 전립선 이야기를 여기서 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되물었다. 이밖에 김 의원은 한 장관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장비 세부내역 공개 요구를 거부한 것도 지적했다. 그는 "식비나 교통비 등인데 보고서를 보면 조태용 주미대사와 두 번, 배종인 유엔 차석대사와 한 번, 이렇게 돼 있다. 이게 국가안보와 관련이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한 장관은 "그에 대한 공개 여부는 검토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기본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하고, 물고 늘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FBI(미국 연방수사국)랑 제가 이재명, 박원순 수사하러 갔었다고 주장하려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그러자 김 의원은 "밥값 이야기를 못 하니까 피해 가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고, 한 장관은 "뭘 못하나. 저는 출장 갈 때 지난 정부 장관보다 수행원도 줄였고, 액수도 60%로 맞췄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 의원은 "또 또 지난 정부"라며 혀를 찼다. 한 장관은 지지 않고 "그럼 지난 정부가 아니면 이승만 정부랑 비교를 하나"라고 되받으며 입씨름을 이어갔다. 계속되는 출장비 공개 요구에 한 장관은 "그러면 저거(교통·숙박비) 공개 바로 하는데, 대신에 지난 정부 법무부에 있었던 거기(비용) 공개 청구를 같이해주면"이라며 "같이 공개하고 비교해봐 주면 누가 제대로 썼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응수하기도 했다. hg3to8@ekn.kr답변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홍성군 ‘안전한 수산물’ 확보···‘남당항 대하 축제 개막’ 만전

홍성군은 오는 9월 9일 남당항 대하 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자정 노력을 펼친다. 이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홍성군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남당항 주변의 상가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일 (남당항, 축제 앞두고 ‘안전한’ 수산물 준비 완료!)

[포토뉴스] 남양주시 산림정화-산불조심 캠페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가을 등산객이 많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및 산림 내 쓰레기 증가를 우려해 8월31일 불암산에서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45일간 남양주시는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줍고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를 계도하고 드론을 활용해 산불조심 음원을 재생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박선영 산림녹지과장은 "실수로 태운 산, 그 실수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되니 등산할 때 화기 소지를 금하고,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불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남양주시 가을맞이 산림정화-산림보호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충남도가 오는 15일 개최하는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0원 티켓 2000석이 예매 시작 20분 만에 매진이 완료됐다. 사전 예매는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별도 자리로 배정된 2000석을 제공한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 예매는 청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 마감됐다. 도 관계자는 "청년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면서 "별도 자리에 대한 예매가 마감된 것으로 매진이어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예매 없이도 얼마든지 현장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축제는 소풍형 축제인 만큼 돗자리와 먹을거리를 꼭 챙겨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www.chungnam.go.kr), 도정 뉴스나 다이나믹 충남 청년(youth.chungnam.go.kr) 청년참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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