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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자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직접 자유여행을 기획해 창녕군 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재, 숨겨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젝트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모집인원은 팀별 1~2명으로 구성된 25팀이다. 최소 3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여행을 할 수 있고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별로 1박당 5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5~8만 원 이내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참가 방법은 군 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에 신청서를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 ‘안녕! 자연의 창녕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 참여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개인 SNS로 창녕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관광체육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군 대표 관광지인 우포늪을 비롯해 가을철 은빛 억새 물결이 넘실거리는 화왕산, 산토끼노래동산 등의 가족여행 관광지, SNS 인생사진 명소로 잘 알려진 영산만년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창녕에서 한 달 여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자연의 창녕서 ‘여행+경비’ 지원 OK” 창녕 9경 모습. 사진=창녕군

인천 강화섬포도, 더 달고 더 새콤...‘인기몰이’

강화섬포도가 타 품종 포도에 비해 더 달고 새콤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4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강화섬포도의 기능성 성분에 관한 연구’결과, 강화섬포도가 타 품종 포도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는 낮아 새콤달콤한 맛의 특징을 가지며 항암·항염·항노화 기능 있는 레스베라트롤 함량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강화섬포도의 기능성 성분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거봉포도와 샤인머스캣, 적포도, 켐벨포도를 비교군으로 올해 8월 중 수확된 강화섬포도의 당도와 산도, 레스베라트롤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당도는 타 품종에 비해 1.5~4.3Brix 높게 산도는 0.2~1.0㏗ 낮게 나타났다. 산도 수치가 낮을수록 새콤한 맛이 난다. 레스베라트롤 함유량도 다른 품종의 포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포도 1㎏당 강화섬포도의 레스베라트롤 함유량은 233.99㎎으로 일반캠벨포도(212.32㎎)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거봉포도(161.76㎎)보다는 약 1.4배, 적포도(42.66㎎)보다 약 5.5배, 샤인머스캣(5.49㎎)보다는 약 42.6배나 높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에 있는 주요 페놀화합물로 항암·항염·항노화 기능이 있으며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화섬포도의 우수성을 확인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강화섬포도 제품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기능성을 강화한 차 제품 개발을 목표로 레스베라트롤 함량을 높이는 기술과 관련 특허출원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강화섬포도(캠벨얼리 종)는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다. 해풍을 맞고 성숙해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해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맛과 향기가 진하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비가림재배와 잡초를 나지 않게 하는 부직포 설치 등 뛰어난 재배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 낸 최고 품질의 포도다. 재배면적은 120㏊로 약 300여 농가가 포도 농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총 생산량과 생산액은 각각 1957톤, 94억 7500만원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강화섬포도는 이달 말 추석 전까지 강화 주요 도로변과 포도밭 인근 직거래 판매장 등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강화섬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image02 포도 품종에 따른 레스베라트롤(trans-Resveratrol)의 함량차이 사진제공=인천시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민관 협업으로 국내 최초 진행한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이 흥행몰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사흘간 예상인원의 3배를 넘는 24만 6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서 지역 맥주와 통돼지바베큐를 테마로 국내 최초 지역 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국내 최초 지역 맥주를 선보여 매일 완판행진했으며 안주류로도 국내에서는 첫선을 보인 통돼지바비큐(아사도)는 줄을 서서 대기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이번 축제를 위해 백종원 대표와 군은 새로운 먹거리는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맥주와 안주 개발 등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델이 제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른 체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장 주변 상인들도 ‘환영해유’ 캠페인을 통해 축제 기간 맥주 또는 커피 등 다양한 메뉴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더 신선하고 좋은 지역 이미지를 각인시켰다.무엇보다 전국적인 지역 축제에 대한 ‘바가지’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축제에서는 예산군, 더본코리아, 시장상인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외부 방문객에게 최소한의 가격으로 풍부한 맥주와 안주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군 개발위원회를 비롯해 청년 창업 상인들도 친절한 축제 안내에 나서 기존의 지역 축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축제의 이미지를 각인시킴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차량 및 주차통제 등으로 축제장 인근이 크게 혼잡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에서 자원봉사에 솔선수범한 결과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군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예산시장 일원에서 ‘제7회 예산장터 삼국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군과 더본코리아는 ‘제2회 예산 글로벌 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 대상’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 이모저모2 1.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 이모저모7

기보, 데이터 가치평가 통해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데이터의 경제적가치를 산출하고 그 가치금액 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데이터 가치플러스보증’ 상품을 최근 출시했으며,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으로 ㈜유클리드소프트를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유클리드소프트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CCTV에서 확보된 영상데이터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축적함으로써, 행동패턴을 통해 무단투기 외 다양한 위험을 감지하고 경보하는 보안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보는 신청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분석기술에 대해 △기술 및 데이터의 수준 △데이터 기술의 파급성 △데이터 활용산업 시장규모 △데이터 기술의 경쟁력 △사업타당성 및 수익전망 등 다양한 항목을 면밀히 분석,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했다. ㈜유클리드소프트는 기보의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반 평가보증으로는 추가자금조달이 어려웠으나 데이터에 대한 기술사업화 기여도를 반영하는 새로운 가치평가방법론이 적용됨으로써 최종 데이터가치 평가금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첫 번째 데이터 가치평가를 수행한 기보의 중앙기술평가원은 고난도 기술가치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2005년 개설된 전문 평가조직으로, 박사급 인력을 주축으로 △현물출자 △기술거래 △M&A △특허 분쟁에 따른 손해사정 등 전문적인 가치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처음 시행되는 데이터가치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 중앙기술평가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데이터 가치플러스 보증은 기보의 축적된 기술가치평가 노하우를 반영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데이터를 사업화하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평가하겠다"며, "기보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데이터 가치평가 통해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 전경.

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교육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달 30일 오전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등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 △사익추구, 직무상 비밀누설 등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항 등이다. BPA는 청렴한 부산항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대외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또한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한 민간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한 교육이다. 또 BPA는 이날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물류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TF’ 업무회의도 개최했다. 이 제도개선 TF는 배후단지의 운영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로 배후단지 입주업체,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22년 7월 구성한 이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는 여기서 발굴한 관행적 규제를 적극 개선해 민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한 부산항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민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8월 31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의 경중과 고의 또는 과실 여부에 따라 최대 파면에 이르는 엄중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semin3824@ekn.krBPA,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교육 실시 BPA가 마련한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 교육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 해운선사 ESG전략설계 실무교육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 한국해운협회·한국선급과 함께 국적선사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ESG전략설계 교육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5월 ESG 대응 국적선사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ESG전략 전문가를 통해 △해운업계 ESG경영 최신 동향 △ESG 기반 성과관리체계 수립방안 △중소기업 ESG경영 우수사례 소개 △단기·중장기 실천과제 도출 등을 살펴보고, 각 해운사 ESG전략설계 도입과 관련된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ESG경영실장은 "이번 실무교육에 대한 국적선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통해 ESG경영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하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확대,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등 국내 해운산업 ESG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중소 해운선사 ESG전략설계 실무교육 성료 지난 1일 열린 ESG전략설계 교육 모습. 사진=한국에너지관리공단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위아원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양희재)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일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에 따르면 이들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1일부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위아레드(We Are Red)’ 2023 생명 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위아레드’는 생명을 핵심가치로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위아원의 헌혈사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약 4만 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부산서부지부의 경우 서면, 부전, 동래, 덕천, 하단, 사상 등 부산지역 곳곳의 헌혈의 집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9월 1일 기준)까지 1805명이 헌혈에 참여해 1404명이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0일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하구 하단 인근에서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6시간 동안 101명이 동참해 77명이 헌혈을 완료한 바 있다. 부산서부지부는 목표한 헌혈 완료 수는 달성했지만 예정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 기간 4차례 헌혈한 한 회원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본받아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지금까지 헌혈에 118번 동참했다"며,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생명을 선물하는 일은 어느새 중요한 루틴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회원은 "건강이 좋지 않아 헌혈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헌혈해 보니 15분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뿌듯했다"며, "건강해야 헌혈을 할 수 있는 만큼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이 생명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희재 지부장은 "위아원이 혈액이 부족한 여름 휴가철에 또 한 번의 헌혈 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는 위아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과 하나 된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10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 38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2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헌혈 앱 ‘레드커넥트’로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헌혈을 신청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위아원 부산서부지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회원들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학기 맞이 운동화를 선물하는데 사용됐다.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 강희야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매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마사회 연제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이중근 마사회 연제지사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환경보호 분야 등에 6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운동화 지원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16일개최…커피콩축제 연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0월7일에서 8일까지 열릴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로 오는 16일과 23일 이틀 동안 은계호수공원에서 요가 프로그램인 ‘나마스테 은계’를 진행한다. 16일에는 ‘인도 정통 빈야사와 함께하는 커피 요가’가 진행되고, 23일에는 ‘위로받는 음악요가 인사이드플로우’가 진행된다. 행사는 50분간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가 매트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축제 당일인 10월7일에는 아크로(acro) 커피 요가 공연이 진행된다. ‘아크로(acro) 요가’란 아크로바틱과 요가 합성어로 두 명이 파트너가 되어 연결된 움직임으로 음악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연이다. 세계커피콩축제 개최를 축하하고자 커피와 관련된 즐겁고 따뜻한 음악으로 토대로 작품을 시연할 계획이다. 최민식 관광과 팀장은 4일 "다양한 행사로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널리 알리고, 은계호수공원 일대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과 23일 열릴 요가 프로그램 참가신청 인원은 일일 참여 50명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선후요가스튜디오’를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포스터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아크로acro 커피 요가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충남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 ‘전국 최고’ 우뚝

충남도가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도는 4일 환경부 주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시행실적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차기 고농도 기간 미세먼지 저감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관계부처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과정 및 성과,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산출했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주요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으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상황공유 체계 개선 △비상저감조치 단체장 관심도 우수 △발전 3사 상생발전협의회 구성·운영 등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기간 중 도는 총 4회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서울·경기·인천이 5회, 세종이 4회, 대전·충북·강원 등이 3회 시행했다. 가장 많은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지난 1월 7일로 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도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 특성 등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해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미세먼지_저감_정책_전국_최고 (사진=충남도)지난 4월 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시설을 방문해 시설 가동률 단축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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