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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응수, ‘맥문동 오빠’로 트로트 가수 깜짝 변신

배우 김응수가 가수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4일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김응수가 이날 낮 12시 신곡 ‘맥문동 오빠’를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한다"고 알렸다. ‘맥문동 오빠’는 유쾌한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트로트 장르 곡으로, 사랑을 맹세하는 남자의 마음을 약초의 일종인 ‘맥문동’에 비유해 표현했다. 작사와 작곡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이자 가수 남진의 ‘둥지’와 송대관‘의 네박자’ 등을 만든 김동찬이 참여했다. 김응수는 1981년 연극 배우로 데뷔하고 영화, 드라마 등에서 자신의 색깔을 캐릭터에 확실하게 투영하는 강렬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묻고 더블로 가!’ 등의 유행어로 ‘곽철용 신드롬’을 만들어낸 영화 ‘타짜’를 포함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검사외전’, ‘공작’ 등과 드라마 ‘꼰대인턴’,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김응수가 가수로 변신한다.톱스타엔터테인먼트

이재명 무기한 단식에 민주당 결집…체포동의안 부결 가능성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돌입한 ‘무기한 단식’으로 민주당 내에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에 대한 동정론이 커지면서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될 가능성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가 ‘무기한 단식 투쟁’ 5일째를 맞이한 현재 민주당 내 기류 변화가 생기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해 당 내에서는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키는 것에 힘이 실려 왔다. 다만 이 대표의 무기한 단식 투쟁에 의한 동정 여론이 확산하면서 당 내 결집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 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여러 가지 분석들이나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검찰 독재라고 민주당이 정확하게 규정을 했기 때문에 그거에 따르면 저는 부결해야 된다고 보고 있다"며 "이게 정치 탄압 수사라고 우리가 다 민주당에서는 규정하고 있고 인정하고 있는데 이것을 포기할 일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가 (체포동의안)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과 별도로 저의 투표권은 또 저의 헌법적 권한"이라며 "민주당이 이 검찰 독재에 맞서 싸우는 방식으로, 불체포특권은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라서 제도의 취지에 맞게 행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대표의 단식으로 당이 모처럼 단합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민주당 지도부인 정청래·박찬대·서영교 최고위원은 릴레이 동조 단식에 나섰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전날 오후 단식 중인 이 대표를 방문해 "오죽하면 여기까지 왔겠냐"며 "무도한 세력에 대해서 우리가 힘을 합쳐서 돌파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당 원로 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8명도 전날 이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이 대표를 격려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단식 이틀째인 지난 1일 이 대표에게 격려 전화를 하기도 했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더라도 1차 부결 때보다 후폭풍이 덜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KBS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대표 체포 동의안이) 설령 부결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지금쯤이면 검찰의 행태, 검찰의 시간표 이런 것에 국민적 정당성이나 동의를 얻기에는 이미 어려워졌다고 보기 때문에 1차보다 후폭풍이 덜하다"고 말했다. 다만 비명(이재명)계 내부에서는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면 ‘방탄 정당’ 프레임이 공고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비명계로 꼽히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YTN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불체포특권 포기는) 정치적으로는 이 대표나 저희 당이 몇 번에 걸쳐서 국민들께 공언을 한 것"이라며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신의이고 신뢰인데 이것을 지금 몇 번 뒤엎는 바람에 부패 방탄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이미 몇 번에 걸쳐서 한 약속은 지켜야 된다"고 말했다.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키기 위해 이 대표가 자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가 불체포 특권 포기를 공언했기 때문에 굳이 필요 없는데 당내에 일부 이 대표를 아주 지지하는 분들 중에는 의원이든 강성 지지자들이든 표결에 참여하지 말자, 또 부결시켜라 이런 요구가 있다"며 "이 대표가 선제적으로 이런 소리는 더 이상 나오지 않게끔 정리할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의 소환 일정을 두고 민주당과 검찰은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4일 출석을 주장했지만 결국 이 대표는 불출석 했고 ‘본회의 없는 주간’인 오는 ‘11∼15일 주 출석’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수원지검은 이날 10시로 예정됐던 피의자 조사에 이 대표가 불출석하자 "검찰은 국회 일정이 없는 날짜를 택해 사전에 미리 충분한 기간을 두고 출석을 요청했으나 이 대표가 끝내 2회 연속 불출석했다"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이 대표의 단식으로 피의자 조사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어, 현재 진행되는 수사와 재판 및 국회 일정 등 제반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형사사법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일반적인 피의자 출석과 조사에 관한 절차에 응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ysh@ekn.kr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국회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표 핵심 의혹 수사라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유임

전국 선거사건 지휘 대검 공공수사부장 박기동·대북송금 의혹 수사 수원지검장 신봉수 서울 남부지검장 김유철·동부지검장 황병주·북부지검장 이진수·서부지검장 이진동 신임 검사장에 고발사주 의혹 재판 중인 손준성…30기 이영림·정유미 등 여성 2명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송경호(사법연수원 29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유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각종 의혹 핵심 수사 라인이 유지된 것이다. 이재명 대표 관련 핵심 의혹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이 맡고 있다. 1년 가까이 공석이던 ‘검찰 2인자’ 대검 차장검사에는 심우정(26기) 인천지검장이 보임됐다. 법무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4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오는 7일이다. 송경호 검사장은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을 계속해서 이끌면서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민주당 돈봉투 의혹’ 등의 수사를 지휘하게 됐다. 대규모 수사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공소 유지까지 고려해 업무 연속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이원석 검찰총장이 취임한 후 줄곧 비어있던 대검 차장검사에는 심 검사장이 고검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심 검사장은 충남지사 등을 지낸 심대평 전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이다. 심 신임 차장은 이 총장보다 한 기수 위로, 검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꼽힌다. 이 총장의 남은 임기 절반을 보좌할 ‘2기 참모진’도 새로 꾸려졌다. 전국 일선 검찰청의 특별수사를 지휘하는 대검 반부패부장은 양석조(29기)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국 검찰청의 선거 사건을 지휘할 대검 공공수사부장은 박기동(30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부임한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성상헌(30기)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형사부장에 박순용 전 검찰총장 아들 박세현(29기) 서울고검 형사부장,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박영빈(30기) 인천지검 1차장검사, 공판송무부장에 정유미(30기) 천안지청장, 과학수사부장에 박현준(30기) 창원지검 차장검사가 각각 보임됐다. 일선 검찰청 가운데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장으로는 신봉수(29기) 대검 반부패부장이 이동했다. 라임 사태, SG(소시에테제네랄) 증권발 폭락 사태 등 금융 범죄 수사를 이끌 서울남부지검장에는 김유철(29기) 대검 공공수사부장이 임명됐다. 서울동부지검장은 황병주(29기) 대검 형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은 이진수(29기) 부산동부지청장, 서울서부지검장은 이진동(28기) 대전지검장이 각각 부임한다. 신임 대검차장을 비롯해 연수원 26∼28기 검사장 4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했다. 대전고검장은 임관혁(26기) 서울동부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 홍승욱(28기) 수원지검장이 승진 배치됐고 김석우(27기) 법무부 법무실장은 고검장으로 승진해 법무연수원장에 발령 났다. 서울고검장은 이주형(25기) 수원고검장이 자리를 이동한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신자용(28기) 검사장이 유임됐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검찰의 인사와 예산 등 핵심 실무를 맞는 보직으로서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찰 ‘빅2’로 꼽힌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역시 권순정(29기) 검사장이 계속 맡는다. 법무부 법무실장에는 구상엽(30기) 서울남부지검 1차장이 승진 보임됐다. 이번 인사로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검사장에 14명이 새로 발탁됐다. 연수원 기수별로는 29기 3명, 30기 11명이다. 29기에서는 서울고검의 박세현 형사부장과 손준성 송무부장이 승진 막차를 탔다.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 재판 중인 손 신임 검사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발령됐다. 손 신임 검사장은 재정경제부 차관, 국회의원 3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을 지낸 김광림 전 국회 정보위원장 사위다. 이번 인사로 30기에서 이영림·정유미 등 2명의 여성 검사장도 새로 탄생했다. 이로써 역대 여성 검사장은 총 8명이 됐다. 급격한 보직 변동으로 인한 혼란과 업무공백을 막기 위해 수원고검장 등 일부 자리는 공석으로 남겨뒀다. 법무부는 "조직의 안정과 쇄신을 통해 국민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검찰 본연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자 했다"며 "업무능력, 그간의 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신규 보임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2주 뒤 중간 간부인 차장·부장검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laudia@ekn.krclip20230904151427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경기 평택시가 지난 1일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 시의원, 인구정책위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최종보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용역사는 ‘시민 모두가 살고 싶은 터전, 평택’ 비전 아래 △청년세대의 희망찬 미래보장 △가족친화적 지역사회환경 조성 △활기찬 중장년/노후 터전 마련 △상생기반 공동체 구축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전략으로 4개 분야 총 50개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택형 쉐어하우스 공급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확대 △모두의 놀이터 조성 △우리 동네 필수의료 지원 사업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유치 사업 △100세 시대 배움으로 활력 넘치는 시민 육성사업 △평택형 가족친화 인증 기업 추진 △글로벌 챌린지 하우스 지원 등이 담겼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의 장점을 살리는 비전과 전략의 수립으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평택의 특성을 살려 각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4153204 ‘평택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의성군,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전국에 알려

의성군은 지난 8월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22회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2023’에 참가하여 의성군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200여개 친환경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 업체 등이 참가하고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의성군과 의성군친환경농업협회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유기농 마늘, 사과, 양파, 가지 등 의성군 친환경 농산물을 전시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의성마늘을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행사 내내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 의성군친환경농업협회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친환경 농산물 6점을 출품하였고, 단밀면 이철규 농가가 국무총리상(사과), 춘산면 박희태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마늘)을 수상하는 쾌거로 의성군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 운영과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으로 ‘친환경 그린농업 선도 1번지’ 의성의 친환경 농산물 위상을 높이고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무총리상(이철규 사과) 국무총리상(이철규 사과)제공-의성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박희태 마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박희태 마늘)제공-의성군

호남 관광객 400여명,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 탐방

전라도 관광객 400여 명이 2일 특별 관광 열차를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탐방했다. 코레일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주월드투어가 주관한 이번 여행 상품은 관광열차 6량을 특별편성해 전주역에서 7시 출발해 익산-오송-제천-영주를 거쳐 안동역에 11시 30분에 도착했다. 안동에 와서는 전세버스 10대를 운행해 하회마을, 월영교, 구시장 등으로 이동했다. 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 1명씩 탑승해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했다. 먼저, 관광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로 이동해 부용대 정상에서 하회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수려한 경치를 굽어봤다. 마을 입구 길을 따라 한국의 옛 문화와 역사를 증언하는 충효당 등 한옥과 흙담을 따라 골목을 누비고 하회세계탈박물관을 찾아 하회별신굿탈놀이로 유명한 하회탈과 세계의 가면과 탈 등의 전시물을 둘러봤다. 이어, 점심식사는 안동 대표 음식인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맛봤다. 원도심으로 이동해 한국에서 가장 긴 목책 다리 월영교와 호반나들이길을 거닐며, 탁트인 호수와 경치를 만끽했다. 마지막 일정은 근현대 역사와 안동의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안동 구시장에서 자유롭게 여행했다. 하루를 꽉채운 안동여행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오후 7시에 전주행 열차를 타고 돌아갔다. 코레일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 관광열차는 코로나 시즌을 마치고 철도를 이용한 본격적인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라며 "특히, 전라도와 경상도를 직행으로 횡단하는 특별한 관광상품에 여행 수요가 매우 크고 만족도도 상당해 앞으로도 지속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라도 관광객 400명 태운 특별 관광열차 안동 여행 전라도 관광객 400여 명이 특별 관광 열차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 탐방에 나섰다.(월영교)제공-안동시

유비맘, 2023 AW 퐁퐁시리즈 유아복 프리오더 진행

유아용품·유아복 전문 브랜드 ‘유비맘’이 2023 AW 퐁퐁시리즈 유아복 프리오더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퐁퐁시리즈는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퐁퐁퐁 느껴지는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유비맘과 함께 나누길 바라는 유비맘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했다. 국내생산 자체제작으로 초코몽이, 뽀글몽이, 베어, 리도토 등 유비맘의 인기 캐릭터를 넣었으며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멜빵바지·맨투맨·바디수트·우주복·보넷·버킷햇 등 신규 외출복 스타일이 추가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가을 코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비맘 관계자는 "유비맘 유아복 프리오더는 최저가인데다 1벌만 사도 무료배송으로 진행돼 매 번 폭발적인 반응으로 사이즈 조기 품절이 발생하며, 품절 시 재 입고 되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유비맘 프리오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비맘 유아복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비맘 유비맘이 2023 AW 퐁퐁시리즈 유아복 프리오더를 진행 한다.(제공-유비맘)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영양군은 고향사랑의 날(9월4일)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달 31일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처음 지정된 국가기념일인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일로,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 및 박람회가 열리고 ‘너랑 걸을 고향’이라는 주제로 걷기 축제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영양군은 ‘너랑 걸을 고향’ 행사에 완보 답례품으로 영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춧가루를 제공하면서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향후 영양군은 대표행사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춧가루를 앞세워 "영양에 기부하go! 답례품으로 김장하go!"와 같은 슬로건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인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순조롭게 정착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양한 답례품 발굴과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추진으로 기부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된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산타크루즈’ 김호중, 팬들 위해 특수분장 도전...日TBS 방송 확정

가수 김호중이 지난 6월 팬들과 떠난 크루즈 여행 ‘선상의 아리아’에서 특수 분장을 하고 깜짝 등장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은 4일 오후 8시 SBS FiL,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라는 제목의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당시 김호중은 6박7일의 여행 기간 동안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수 분장을 하고 승무원으로 변신해 팬들의 승선을 돕고, 예고 되지 않았던 무대에 깜짝 등장해 노래를 부르고, 선내 방송에 도전했다. 이어 무대를 마친 김호중은 가슴을 부여잡으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인 것 같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안 아프고 이 여행을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 "그 시간을 우리는 소원했었고, 소망했었다"며 "저 역시 마찬가지로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이 방송은 일본 TBS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라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산타크루즈’ 관계자는 "김호중은 트로트와 성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라며 "일본 시청자들 역시 김호중의 매력에 사로 잡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팬들과의 크루즈 여행에서 깜짝 분장하고 등장했다.SBS미디어넷

인천경제청, 출퇴근시간대 송도∼강남 M6405 광역버스 확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4일 이달부터 M6405 광역버스(송도 웰카운티 ~ 강남역) 운행을 출퇴근시간대 각 4회, 일 8회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송도∼강남간 버스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버스 혼잡도가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그간 M6405 광역버스에 대한 이용객 증가로 일 2회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했으나 시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시와 협업해 이번에 전세버스를 일 8회 추가 증차했으며 이로써 출근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 10분에서 6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버스정류장을 찾아 광역버스 확대 운영을 홍보하고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대화하며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교통불편해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향후 광역버스 확대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해 강남 이외 지역의 전세버스 투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5월 청장을 단장으로 "IFEZ 교통테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TF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민원 사항을 청취해 IFEZ내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7억원(광역교통배차추가, 스마트신호)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송도, 영종, 청라지역을 대상으로 총 26건의 교통불편 민원을 접수해 관계부서에 전달했으며 올 하반기 관련 대응책 마련을 위한 교통테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415110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4일 M6405 광역버스 이용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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