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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국제커리어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활성화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국제커리어센터와 국민취업지원사업(고용노동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사업을 비롯한 청년고용사업 참여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에 따르면 덕성여대는 학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제도 안내 및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국제커리어센터는 현장 출장소 운영, 맞춤형 진로취업컨설팅,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기획,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청년 여성들이 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의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양질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자기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성여대(대학일자리본부)는 손재현 본부장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4년차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 및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경쟁력 강화 및 성공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자료] 덕성여대-국제커리어센터 업무협약 사진 230829 ▲ 덕성여대는 29일 국제커리어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덕성여대)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 아동 영어 테솔(TESOL) 10기 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미래교육원은 아동 영어 지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영어 테솔(TESOL) 10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9월 4일부터이며 개강일은 9월 25일이다. 아동 영어 테솔 과정(Young Learners TESOL)이란 어린이 영어 지도의 원리와 교수법을 습득하는 아동 영어 지도교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 영어 교사 또는 예비교사로서 전문적인 교수법 습득을 원하는 학습자나 아동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학부모에게 어린이 영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영어 동화 및 스토리텔링 기법 △피닉스 지도 △초등 영어 회화 및 발음지도 △초등 영어 읽기 및 쓰기 지도 △초등 영문법 등 다섯 개의 과목이며, 과목별 6주로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수강료는 42만 원이다. 본교 및 타 대학(원)생은 수강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각 과목별 출석 100%, 각 퀴즈 70점 이상 충족 시 관련분야의 실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미래교육원 홈페이지(future.cuk.edu)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인 미래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가진 각각의 장점을 살려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01 아동영어테솔 과정 10기 수강안내

2023 정기 고연전, 8~9일 목동 및 고양에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9월 8~9일 양일간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한다. 정기고연전은 2일간 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양교 선수들이 겨루는 행사로, 고려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며 올해는 연세대가 주최하는 해로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대한민국 양대 사학명문답게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정기 고연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터뜨린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대항전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기 고연전은 지금까지도 양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축제로 꼽힌다. 양교의 체육 교류 역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교의 첫 경기였던 정구대회 이후 1927년 보-연전(보성전문-연희전문)에서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고연전의 모태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 현재의 5개 종목(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의 정기고연전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9월 8일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야구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빙구 경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고양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진행된다. 이튿날인 9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럭비 경기가, 오후 2시부터 축구 경기가 각각 치러진다. 이번 정기전은 단순히 학생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고려대 사회공헌원은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해 온 하계비전캠프를 통해 연을 맺어온 전북 고창의 아동양육시설인 요엘원 소속 아동,청소년 26명을 초청하여 대회 마지막날 럭비와 축구 경기를 관람하게 했다. 또한 고려대 총학생회는 장애인지정석을 별도로 마련하여 중증장애를 가진 장애학생들도 불편하지 않게 정기고연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역대 종합 성적을 살펴보면, 고려대가 19승 10무 20패로 팽팽한 접전의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최근까지는 8승 6무 6패, 최근 10년간은 5승 2무 2패로 조금 우월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사진]농구 ▲ 정기 고연전 농구 경기 모습 (사진=고려대) 행사일정 ▲ 정기 고연전 경기장 일정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 강연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오는 9월 7일 제186회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작고 강한 기업들의 특징을 ‘Deep 경영’으로 명명하고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일본 강소기업들은 모든 역량을 오롯이 한 분야에 쏟아 붓는 깊은 경영, 즉 딥(DEEP)경영을 추구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유의 까다로움과 무형의 자산으로 본업을 사수하며, 목표가 아닌 목적이 있는 기업, 개발보다는 개선을, 성장보다는 발전에 기업이 미래를 담는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일본 강소기업의 이야기와 그들의 힘을 이번 강연을 통해 엿볼 수 있다.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본 중소기업 경쟁력 ▲Only One 일본기업 50 ▲일본 중소기업 본업사수경영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등이 있다.

보령시,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 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 특강은 보령시 도시재생 총괄 계획가 김항집 한국 도시재생 학회장이 ‘도시재생의 이해와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매력 도시, 보령에서 꿈꾸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제11기 도시재생 대학은 11월 6일까지 특강과 그룹별 활동 및 시범사업 실습, 현장 탐방 등으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그룹 활동은 △사진, 여행을 매개로 한 우리 동네 아카이빙 △인문학, 마을 경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 동네 정체성 탐구 △캘리그라피와 패브릭 등을 통한 나만의 도시재생 작품 만들기로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론 교육과 시범사업 운영을 병행한다. 세 개 그룹은 보령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발굴하여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도시재생 대학은 주민참여율이 매우 높아 매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들이 주민 주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1)제1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

전찬성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사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전찬성 도의원(민주, 원주8)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소재 대학에 재적 중인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도내에서 생산한 쌀을 이용한 아침식사 제공을 지원해 아침식사 결식률 감소는 물론, 쌀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따라 정부 지원이 이뤄지더라도 대학이 부담하는 금액이 커 재정 상황이 열악한 도내 대학의 참여가 제한적인 상황이며, 학생들의 ‘차별 없는’ 아침식사를 위해서는 도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조례안 상임위 통과로 최근 호평받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따라 대학들이 부담하고 있는 비용을 도에서 일부 지원하게 된다. 재정 부담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들의 사업 신규 참여를 독려하고,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들의 지원 식수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전찬성 의원은 "현재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1개 시도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도에서는 지원이 아직 없고 그 지원 근거 조례도 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도내 소재 대학은 15개가 넘는데 학생 수 감소 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이유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7곳 뿐"이라며 "본 조례안을 통해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도내 생산 쌀 소비를 촉진시켜 쌀 가격의 안정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해 도민 건강 개선과 도 농업 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공포할 수 있다. ess003@ekn.kr ess003@ekn.kr전찬성 의원_1 전찬성(민주, 원주8)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농수위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오는 8일 ‘2023 대백제전’의 개최지인 충남 공주와 부여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는 2TV 생생정보가 방영된다. 2TV 생생 정보 ‘자전거 탄 풍경’ 코너에서 지영식, 지소흔 부녀는 자전거를 타고 백제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달 23일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 공원과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를 포함해 공주와 부여의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한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금강신관 공원과 백제문화단지 근처 곳곳에 대백제전 개최를 위해 행사장을 조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손길과 배너 등 각종 홍보물을 통해 대백제전 개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충남 공주시 공산성, 제민천 하숙마을, 산성시장과 충남 부여군 백마강 황포돛배, 고란사, 성흥산 사랑나무 등 공주와 부여를 찾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야할 명소 또한 보여준다. 백제 문화제 재단은" KBS 2TV 생생정보는 동 시간대 높은 시청률을 차지하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전국 방송을 통해 ‘2023 대백제전’과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와 부여를 알릴 기회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대백제전을 알릴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개막식)부터 10월 9일(폐막식)까지 17일간 개최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홍성군, ‘광천읍 원도심 살기기 본격화’···‘도시재생의 롤모델 만들 것’

홍성군이 광천읍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93억 원을 투입한다. 5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우리동네살리기 분야에 광천읍 원촌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 9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천읍 원촌마을은 천년의 역사와 함께 충남 서해안권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대도시 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확보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행복의 돛배와 활력의 찔레꽃이 함께하는 원촌마을’을 비전으로 내년부터 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촌마을 동행 사업 △안전마을 조성사업 △휴식 여가 공간조성 △원촌 버무림센터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2027년까지 4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대학,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도시재생 실행계획을 수립한 만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참여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유동 인구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 조직을 육성하고 주민교류공간 및 마을기업 활성화 증진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ㅛ 홍성군청 전경

경기도의회 김종호 국힘 대표의원, "국민의힘과 진정성 있는 협치 필요"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5일 첫 대표의원 연설에 나서 ‘이재명 전 지사 시즌2’로 흐르는 경기도정에 대한 강한 견제 의지를 피력하고 국힘과의 진전된 협치를 김동연 경기지사에 주문했다. 이날 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김 대표의원의 대표연설 핵심 키워드는 김동연 지사 도정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경고였다. 전임 지사와 차별성 없는 정책, 대통령·정부와의 과도한 대립, 진정성 없는 협치 문제 등을 거론하며 김 지사의 ‘변화’를 요구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 대표의원은 연설에서 "경기도 곳곳에서 만난 도민들은 김동연 지사의 도정이 ‘이재명 시즌2’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포퓰리즘으로 재정 탕진은 계속되고 도정은 내팽개친 채 중앙정치에 기웃거리거나 정부를 상대로 대립각을 세우며 개인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도민들의 지적"이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지사에게 희망을 품었던 도민들의 기대는 무너졌다"며 "이재명식 포퓰리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책을 ‘민생 재정’, ‘적극 재정’, ‘기회소득’이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로만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원은 정부와 대통령을 향한 김동연 지사의 ‘쓴소리’를 두고서는 "현 정부에 대한 반대만이 도정의 최우선 기조인 양 도정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 괴담 선동에 부응해 도민 공포심을 부추기고 민주당의 정치 선동 프레임에 손뼉을 맞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혼란을 더하는 것이 도정 책임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냐"며 "정부와 불필요한 대립각을 세우고 도정이 정부와 반대 방향으로 내달릴 때 결국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날을 세웠다. 김 대표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진정성 있는 협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대표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 움직임은 도민의 관심조차 끌어내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의 외침’에 그치고 있다"며 "여야 협치에 기반해 총력전을 전개했던 전북의 사례처럼 경기도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곧 도민을 위한 ‘성공 공식’임을 기억해 확실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협치와 관련해서는 "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의 제안을 면전에서 거절하는 게 김동연 지사가 생각하는 협치냐"며 "본인에게 유리하면 취하고 불리하면 뱉는 감탄고토(甘呑苦吐) 도정이라면 도민 회초리를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의원은 이 밖에도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 △의회 여야 대표와 도지사, 교육감이 참여하는 ‘4자 수산물 만찬 회동’을 제안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분리 운영, 상임위원회별 소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한 선진 의회 시스템 구축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인권 조례’ 개정 추진 등에 대해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34246 경기도의회 김종호 국힘 대표의원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양대 LINC3.0사업단,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 LINC3.0사업단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가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위하여 LINC3.0 사업단은 지난 8월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와 2차에 걸쳐 양 기관의 협력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8월 22일 한양대-캄보디아 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차관 헹 속꿍(Heng Sokkung)은 "한양대-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MOU를 통해 과학, 기술 분야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동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학성 한양대 LINC3.0사업단장은 "한양대 LINC3.0사업단이 가지고 있는 특화분야 및 여러 협력 사업들을 통해 양국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한양대 LINC3.0사업단은 캄보디아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세미나 및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양대 LINC3.0사업단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및 기업관계자들이 MOU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LINC3.0사업단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및 기업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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