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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후쿠시마 단식 이정미, 이재명에 “우린 6석인데 170석 野 대표가...다른 각도 찾아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공식 결정되기 전이었던 지난 7월 ‘저지 단식’에 나섰던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을 지적하고 나섰다. 국회 다수당을 점한 거대 야당 대표가 뚜렷한 해제 조건 없이 정기국회 중 단식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이정미 대표는 6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재명 대표 단식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좀 든다"며 "저는 6석 작은 의석의 정당 대표로 ‘뭔가 몸부림이라도 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식농성을 했는데 170석 가까운 거대 야당 대표께서 이런 극한투쟁 수단밖에는 쓸 수 없었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 회피용으로 단식을 택했다는 일각 의혹에도 "국민들께도 그렇게 비춰질 우려가 충분히 큰 상황"이라고 긍정하며 "단식을 길게 끌고 가기는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사실 단식의 목표 자체가 명확치가 않다"며 "대통령께 국정 쇄신을 하라고 요구했는데 그 국정 쇄신의 범위와 폭이 어디까지면 단식농성을 중단할 수 있을지 명확지가 않고, 그래서 출구 찾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덧붙였다. 이정미 대표는 "좀 다른 각도에서 이번 단식농성의 출구를 찾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가 왜 이러한 상태가 됐고 끝없는 적대적인 대결 구도로만 치달을 수밖에 없는지, 정쟁을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정쟁을 유일한 정치적 도구로 쓰는 상황이 됐는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진짜 국회를 바꾸기 위한 정치 개혁 출구, 이런 것들을 더 큰 걸음으로 보여주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거법 개정 등 정치 개혁 이슈에 제1야당이 적극적을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단식으로 인한 ‘동정론’을 띄우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불체포특권 포기는) 이재명 대표께서 이미 국회 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약속한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것이 민주당 안에서 다시 엎어지게 된다면 단식투쟁의 진의 자체도 부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께서 그것을 피하시는 방법과 수단을 쓰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단식으로 병원 이송될 경우에도 체포동의안 가결 표를 행사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병원에 누워있는데 당장 검찰에서 소환을 하거나 하겠는가"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이정미 대표는 민주당 출신 윤미향 의원이 반국가 단체로 지적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선 "윤 의원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시절이면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으로 참가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대표 자격으로 가는 일"이라며 "행사를 어떻게 누가 구성하고 있는지, 행사의 성격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지 않고 신중치 못한 행동을 한 것이다. 미숙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다만 "(윤 의원) 사건 터진 그저께가 서이초 선생님 49제였다. 지금 수십만 교사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국회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될 때 국가 전복 얘기하면서 정치면 뉴스를 다 이걸로 덮은 것"이라며 "이 문제로 모든 여야가 호들갑을 떨어야 되는 상황까지 가야 되나"라고 지적했다. hg3to8@ekn.kr꽃 들고 기다리는 이정미 대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추모 대기줄에서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경정] 71번모터 쾌청, 15번-89번 맑음, 144번 흐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정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터는 입상 확률을 점치는데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역할이 크다. 실력자도 열성 모터를 만나면 고전하기 마련이고 하위권 선수들이 최강 모터를 손에 넣으면 공격적으로 돌변해 입상권을 공략할 정도다. 그만큼 추리에서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우수한 기력 모터를 미리 숙지한다면 경주를 추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터 성적을 올해 시즌 누적 평균착순점으로 평가하면 6.64점인 71번 모터가 1위에 올라있고 후순위로 6.62점 15번과 6.61점 89번 모터가 기록됐다. 당초 2020년형 모터 중 으뜸으로 손꼽혀 왔던 144번은 최근 잠시 주춤하면서 6.44점으로 4위로 밀려났다. 140번이 6.34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뒤로는 79번(6.27점), 98번(6.25점), 7번(6.20점), 2번(6.18점), 77번(6.10점)까지 톱10을 형성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 시즌 후반기(7월12일~8월31일) 최고 성적을 올리고 있는 모터는 시즌 누적 10위인 77번 모터라는 점이다. 77번 모터는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며 착순점 8.67점이란 엄청난 성적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 또한 시즌 누적 17위였던 24번 모터도 후반기 착순점 8.00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24번 모터는 29회차 한종석을 시작으로 30회차 정승호, 33회차 최재원, 34회차 김태영, 35회차 최영재까지 최근 호흡을 맞춘 선수를 모두 입상으로 이끌 정도로 호성능을 발휘해 앞으로 관심이 요망되는 모터로 떠올랐다. 3위인 89번 모터 상승세도 주목거리다. 올해 누적점수는 6.61점이나 후반기에는 7.82점으로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동민-김효년-류해광 등이 최근 장착해 연속 입상을 보인 바 있다. 4위는 7.00점의 98번으로 조종자인 문안나와 반혜진이 확정검사 시 가속력을 중상급으로 표기하며 성능에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이어 5위에는 6.90점의 116번 모터가 올라있다. 베스트 5위 오른 모터 특징은 선회력 보다는 직선 가속력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점이다. 올해 여름 폭염이 맹위를 떨쳤는데도 활주할 때 폭발적인 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2020년형 모터는 올해까지만 운영되며 내년부터 2022년형 모터가 투입될 계획이다.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새롭게 제작된 모터가 규격과 성능을 점검하고 있으며 개발과정에서 선수들 의견이 많이 반영돼 선회력과 순간 가속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경정 전문가들은 "모터 누적 점수보다는 최근 기력변화 체크가 중요하다. 선수가 가진 정비력이나 프로펠러에 따라 중-하위권 모터도 호전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따라서 기록으로 전체 성능을 살펴보고 당회차 조종자와 궁합도를 꼼꼼히 점검해 입상 가능성 타진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 턴마크 돌며 경합 중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 턴마크 돌며 경합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횡성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일자리박람회가 6일 오후 1시 30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확보가 어려워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지역의 구인·구직시장 활성화가 목적이다. 서울에프엔비를 비롯해 의약품 제조업체인 대화제약(주)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생산,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1명의 채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면접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고용복지센터 취업/진로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준 강사가 한 시간 반 동안 취업특강 및 11개 부스에서는 6개 기관이 부대프로그램으로 취업 상담 등 각종 컨설팅을 한다. 특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준비된 AI모의면접체험과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직업상담 부스 운영은 구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ess003@ekn.kr횡성 일자리박람회 2022년 횡성일자리박람회에서 김명기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횡성일자리박람회 2023 사전 리플릿 2023 횡성일자리박람회 리플릿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철도망 건설을 위해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적극 대응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2035년)’에 주요 철도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올해 상반기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8월 1일부터 ‘강원 철도 SOC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등 국가철도망 반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7월에는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숙원 철소사업의 시군 의견 수렴을 위한 사전 조사를 했다. 9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의 건설계획을 담은 철도 건설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철도의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포함돼야 한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용문~홍천, 삼척~강릉, 동해신항선(해수부), 원주~만종 사업이 반영돼 추진 중이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에 반영된 바 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원주~만종 철도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가 중이며 삼척~강릉 철도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군 사전조사된 철도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성, 최적노선 등을 검토해 타당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 4차 추가 검토사업도 재검토로 타당성 향상 방안을 마련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기동 도 건설교통국장은 "철도망 계획에 포함하기 위한 전국 광역시도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이라며, "도의 역량을 집중하여 강원 미래 철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ess003@ekn.kr강원도청 2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포토뉴스]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일부터 2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포천시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포천의 행복한 미래, 청소년이 주인공!’이란 주제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박람회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 포천역사 스마트골든벨,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천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적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관람하고자 인근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오기도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박람회가 청소년이 더 큰 꿈과 미래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시는 청소년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축사 백영현 포천시장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경콘진, ‘제 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VR·AR제작거점센터가 6일 ‘제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를 오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는 XR과 메타버스 기술 관련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7월 개최했던 제1회 세미나에서는 성균관대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인 최재붕 교수가 ‘챗GPT가 바꾸는 메타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해 300명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를 진화시키는 XR 최신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Meta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 리콘랩스 윤경원 CTO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Meta는 지난 2월 누구나 공개된 코드와 모델로 AI를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인 LLM 라마(Large Language Model Meta AI)를 공개했다. 산업 조사 전문 기관 씨에이치오 얼라이언스가 발간한 ‘2023년 XR, 메타버스 기술, 시장 동향과 비즈니스 전략’ 보고서에는 메타버스가 오픈 소스와 결합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한 바 있다. 허욱 Meta 부사장은 ‘Meta의 비전, Open source AI와 XR 최신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Meta의 오픈소스 AI를 통한 XR 최신기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2022년 AR 커머스 SaaS 플랫폼 ‘PlicAR’를 런칭하며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시 투자하는 등 누적 62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 3D 콘텐츠 제작 기술 스타트업 리콘랩스의 윤경원 CTO는 ‘XR 3차원 기술동향 및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XR기술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성장한 비결을 알려준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도의 디지털 대전환을 구현하고 메타버스 산업이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유튜브로 시청하는 온라인 참가와 경기XR센터 1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참가 중 선택할 수 있다.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0년에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설립됐다. 경기도 특화산업인 유통산업(리테일)과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VR·AR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090332 ‘제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세븐틴, 일본 최대 규모 5개 도시 돔 투어 스타트

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시작한다. 세븐틴은 6일과 7일 일본 도쿄 돔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23∼24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1월30일과 12월2∼3일 나고야 반테린 돔, 12월7일과 9∼10일 오사카 교세라 돔, 12월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돔 투어는 일본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로, 규모는 첫 번째보다 키워 총 51만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신예 라이즈,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레코드와 레이블 계약

신인 그룹 라이즈가 미국 대형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했다. RCA레코드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음악 레이블로 도자 캣, 저스틴 팀버레이크, SZA 등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이번 계약과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K팝 그룹이 공식 데뷔 전 미국의 주요 음반사와 계약을 맺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라이즈는 지난 4일 싱글 ‘겟 어 기타’를 내고 국내 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신인 그룹 라이즈가 미국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의 RCA레코드와 레이블 계약을 맺었다.SM엔터테인먼트

경복대 작업치료과 산학협력 ‘취업 클러스터’ 구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8월28일 남양주캠퍼스 충효관 2층 첨단건강과학센터에서 수도권 의료기관과 졸업생 취업 확대와 우수 현장실습을 위한 산학협력 취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향서울병원, 카이저병원, 더드림요양병원, 마곡웰소아청소년과 의원 등 12개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취업정보 교류 및 취업 확대 △재직자 교육-기술 등 정보교류 △의료기관 수요에 따른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중심 인재 양성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복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취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취업에 대한 정보교류 확대와 취업률 향상에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원규 작업치료과 취업담당 교수는 6일 "그동안 작업치료학과에서 2400명 이상 졸업생을 배출해 대학병원, 종합병원, 재활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은 물론 바우처 감각발달센터,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작업치료과 졸업생 취업처가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작업치료과는 교육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 및 개인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육 분석 플랫폼 완성을 통해 임상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작업치료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신 기자재를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직무별 개방형 실습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최고 수준 작업치료 분야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작업치료과 산학협력 ‘취업 클러스터’ 구축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산학협력 ‘취업 클러스터’ 구축. 사진제공=경복대

하남시의회 3회 추경예산안 시민중심 다면 분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5일부터 15일까지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심의에 돌입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1조 1218억원(일반회계 9977억원-특별회계 124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11억원(6.8%) 증액됐다. 하남시의회는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집행부 해당 부서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신규-증액된 사업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깊고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상임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예산안을 의결한다. 제324회 임시회 안건접수 현황에 따르면, 집행부 제출 안건 21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21건 등 42건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방사능 오염, 동물보호, 소음-진동, 약물 오남용, 범죄예방 등 최근 사회문제와 시대흐름을 반영한 조례가 다수 발의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만화-웹툰 진흥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장애인체육 진흥 △지역균형발전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 다양한 조례를 심사한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안전한 수산물 관리 △소음-진동 관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응급의료 지원 △도시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등을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선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하는 가운데 부동산과 경기침체 여파로 지방세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 추경예산안뿐만 아니라 내년도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고 운용할 것인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시기"라며 "가용재원을 극대화해 침체된 경기가 활력을 되찾고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동료의원 께서는 면밀하고 세심하게 예산안을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이날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자치행정과 서미진, 청년일자리과 김규은, 교통정책과 전영호 주무관을 ‘2023년 3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하남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강성삼 하남시의장 ‘2023년 3분기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5일 ‘2023년 3분기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사진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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