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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리 데뷔’ 파우 요치·홍, 8일 뉴욕패션위크 先출격…시작부터 남다른 글로벌 행보 ‘눈길’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정식 데뷔 전부터 뉴욕패션위크에 뜬다. 7일 그리드(GRID) 엔터테인먼트는 "파우의 요치, 홍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 헬무트랭(Helmut Lang) 2024 S/S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를 위해 오늘(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파우 요치, 홍은 세계적인 규모의 뉴욕패션위크에서 헬무트랭 쇼에 초청,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게 됐다. 또한, 패션쇼에 이어 삼성 갤럭시에서 후원하는 애프터파티(After Party Powered by Samsung Galaxy)에도 함께하며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요치, 홍이 속한 파우는 오는 13일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론칭 필름을 시작으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와 멤버별 무드 필름 등을 통해 공개된 파우만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가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실제로 ‘Favorit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태국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핫한 현지 반응을 이끌고 있다. 개인 SNS 팔로워만 200만 명을 보유한 멤버 요치는 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빅히트뮤직 데뷔조 트레이니에이(Trainee A)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파우로 정식 데뷔를 앞두고 태국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떠오르는 신예 보이그룹 파우의 프리 데뷔를 알릴 첫 번째 싱글 ‘Favorite’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파우 (2) 신인그룹 파우의 요치와 홍이 정식 데뷔 전 미국 뉴욕패션위크에 나선다.그리드엔터테인먼트

트리플에스, 新 그래비티 이벤트 성료…‘뉴 룩’ 초대형 퍼포먼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New Look’ 초대형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4일 오후 8시부터 6일 오후 8시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단체 퍼포먼스 곡을 정하는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를 진행했다. 그 결과 ‘New Look’이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의 선택을 받았다. ‘New Look’과 함께 ‘Generation’, ‘Rising’, ‘Cherry Talk’, ‘Girls’ Capitalism‘, ’Rolex‘, ’Colorful‘, ’Cherry Gene‘, ’Speed Love‘ 등이 경합을 펼친 가운데, 팬들은 총 5만7693개의 꼬모(COMO)를 사용해 ’New Look‘을 선택했다. 모드하우스는 새로운 그래비티 결과에 따라 곧 공식 유튜브 채널에 16인 버전의 ’New Look‘ 영상을 공개할 예정. 16명의 트리플에스 멤버 모두가 참여해 초대형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기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그래비티는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이라는 트리플에스의 세계를 탄생시키는 과정이자, 팬들과의 양방향 소통, 그리고 팬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트리플에스의 특별함을 증명하는 이벤트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첫 미니앨범 ’?(MUH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Girl‘s Capitalism’로 팬들을 만났다. 특히 러블루션은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미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tripleS 1st World Tour ’Authentic‘ LOVElution in US’를 개최, 트리플에스의 첫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트리플에스 (2) 그룹 트리플에스가 ‘뉴 룩’이라는 초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모드하우스

woo!ah!(우아!), 한여름의 끝 추억…포토북 ‘GOODBYE SUMMER’ 25일 발매

‘Z세대 아이콘’ 그룹 woo!ah!(우아!)가 여름의 끝을 추억하는 포토북을 발간한다. 7일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woo!ah!(우아!)는 오는 25일 첫 번째 포토북 ‘GOODBYE SUMMER(굿바이 서머)’를 공개한다. ‘GOODBYE SUMMER’는 woo!ah!(우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포토북이다. 여름날의 햇살과 푸릇푸릇한 분위기를 담은 이번 포토북을 통해 woo!ah!(우아!) 멤버들은 밝고 깨끗한 감성과 싱그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포토북에는 포토북 뿐만 아니라 포토카드, 증명사진, 네 컷 사진, 친필 엽서 등 다양한 구성품이 함께 포함돼 있다. 특히 사전 예약 구매자에 한해 한정판 포스터를 제공한다. 2020년 5월 데뷔한 그룹 woo!ah(우아!)는 나나, 우연, 소라, 민서, 루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리더 나나는 지난달 종영한 Mnet ‘퀸덤퍼즐’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의 멤버로도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나나를 포함해 woo!ah!(우아!)의 모든 멤버들은 지난 3년 동안의 활동에서 어떤 콘셉트의 노래든 마치 자신들의 것처럼 소화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Z세대’가 따라 하고 싶어 하는 ‘Z세대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woo!ah!(우아!)의 첫 번째 포토북 ‘GOODBYE SUMMER’는 오는 10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우아 사진 걸그룹 우아!가 여름 감성의 포토북을 발간한다.엔브이(NV)엔터테인먼트

영화 ‘압록’ 신인배우 발굴 나선다…공개 오디션 개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태안사 전투에서 순직했던 경찰관들의 위령제와 영화 ‘압록’ 제작발표회가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지난 8월 4일 개최된 가운데, 본 영화작품의 제작사 메이플러스와 액터빌리지가 공동으로 영화 ‘압록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압록’은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경찰전투로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후퇴하라는 당시 상부의 명령에 굴하지 않은 채 ‘내 조국과 국민은 내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300여명의 경찰과 의용대 그리고 고등학생들 등 총 520명의 대원으로 물밀 듯 밀려오는 인민군 603 기갑부대와 격렬한 전투 끝에 대승을 이끌었던 한정일 곡성경찰서장과 의용대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 ‘압록’은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이 기획하고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우키시마호’, ‘위선자들’ 등의 작품에서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로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진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아울러 지난 8월 4일 곡성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김용인회장은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에서도 고인들의 빛나는 경찰정신과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추모사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비롯해, 순국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 그리고 유가족들을 예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 영화 ‘압록’흥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인 회장과 영화 후원사 관계자는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만큼, 많은 신인배우들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본 오디션은 인덕대 방연과 교수, 액터빌리지 연기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욱 교수가 신인배우들이 오직 캐릭터에만 몰두, 연기 시너지를 최대한 도출 해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압록 오디션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액터빌리지 홈페이지 혹은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10월 16일부터 오디션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개 오디션의 장소는 차후 발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압록 영화 ‘압록’ 출연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액터빌리지

연천군의회 연천~동두천간 1호선 직결운행 촉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7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천군의원 전원(7명)이 공동 발의한 ‘연천~동두천 간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안건을 제안 설명한 박운서 의원은 "우리 군은 휴전 이후 70년간 접경지역이란 지리적 특수성과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고, 이 중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지역주민 불편이 매우 극심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천~동두천 간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를 촉구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연천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는데도 올해 10월에서 12월로 개통이 지연되고, 현재까지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일정과 운행 시격 단축 등 사업 핵심사항에 대해 공문서로 확약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국가철도공단은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란 연천군민 염원을 담아 노후 교량 개량공사와 열차운행 중단 대체버스 등 사업에 막대한 국비와 연천군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가장 기본단계인 신규 열차 확보일정조차 미확정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적기 개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경원선 전철화 사업과 열차 재개통 구간은 남북한 철도복원사업 핵심 거점이며, 나아가 중국-러시아-유럽대륙과의 국제교역을 위한 국제철도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본 구간 적기 운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연천군의회는 "접경지역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전철과 연계 인프라 강화를 이뤄낸다면 낙후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DMZ(비무장지대)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연천군의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관련 행정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 군은 70년 동안 접경지역으로 인한 각종 중첩규제로 공간적 폐쇄성, 경제적 낙후, 열악한 생활여건과 극심한 인구감소 등 지역발전에 많은 장애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중교통 인프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이 매우 극심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연천군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올해 10월에서 12월로 개통이 지연되고, 현재까지도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일정과 운행시격 단축 등 사업 핵심사항에 대해 공문서화된 확약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는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국가철도공단은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이라는 연천군민 염원을 담아 노후교량 개량공사와 열차운행 중단 대체버스 등 사업에 막대한 국비와 군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가장 기본단계인 신규열차 확보일정조차 미확정한 상태로 방치하고 있어 적기 개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있다. 재개통 구간에 속하는 신서면 대광리에 2025년도 완공 예정인 국립연천현충원은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추모공원 등 조성으로 많은 인원 방문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방문객 편의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서는 전철과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광역대중교통 인프라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할 것이다. 경원선 전철화 사업과 열차 재개통 구간은 남북한 철도복원사업 핵심 거점이며, 나아가 중국-러시아-유럽대륙과의 국제교역을 위한 국제철도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본 구간의 적기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철도시설 투자를 추진하는 경우 사회적-환경적 편익을 고려하여야 할 의무가 있고, 지역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과제 목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디서나 차별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며, 접경지역 열차운행 재개를 통한 전철과의 연계 인프라 강화를 이뤄낸다면 낙후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DMZ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이에 연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연천군민과 접경지역 주민 소망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경원선 전철 운행 시 국토교통부 건설사업 실시계획 원안대로 수도권 1호선 직결 운행과 운행시격 단축을 촉구한다. 하나, 70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연천군 역사적 배경을 되짚어 보고, 철도산업 공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원선 연천~신탄리 간 열차운행을 조속히 재개하라! 하나, 동두천~연천 간 전철 개통에 맞춰 경원선 연천~신탄리 간 열차의 대체운행 방안을 마련하라! 2023. 9. 7. 연천군의회 의원 일동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연천~동두천간 1호선 직결운행 촉구 연천군의회 7일 연천~동두천간 수도권 1호선 직결운행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연천군의회

40조원 세탁 뒤 수백억 코인 챙긴 20대, 비밀번호 몰라 몰수 못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년여간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도박자금 40조원을 관리하거나 세탁해주고 수수료 4000억원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수수료 수익을 가상자산 투자 등에 흥청망청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재산 몰수에는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부산경찰청은 도박개장 및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총책 A(20대)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범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돈을 받고 본인 명의 은행 계좌를 건네 대포통장으로 활용하도록 한 77명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 등은 2021년 7월부터 1년 4개월가량 대포통장을 이용해 64개 불법 도박사이트로부터 입금된 자금을 관리·세탁해주고 약 1%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세탁한 자금 규모는 약 40조원, 수수료만 4000억원에 달했다. 경찰은 A씨 등이 점조직 형태로 단속을 피해 왔다고 전했다. 전국에 36개 지부를 갖추고 대포통장 수집책, 도박사이트 연락책 등 역할을 나눠 1∼2개월마다 지부 사무실을 옮겨 다니는 방식이다. 이들은 특히 계좌 추적을 막으려고 빠르면 1시간마다 도박사이트 자금이 입금되는 대포통장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추적이 불가능한 SNS 메시지를 이용해 불법 도박사이트 측이나 조직원과 연락했고, 행동강령과 지침까지 만들어 숙지하도록 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수개월간 이들을 뒤쫓은 끝에 A씨 등 24명을 검거하고 하나당 약 200만원을 받고 본인 은행 계좌를 대포통장으로 넘긴 77명도 붙잡았다. A씨 등이 사용한 대포통장만 425개에 달했다. 경찰은 개인이 인터넷으로 가상계좌 등을 활용해 100개 이상 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는 허점을 발견하고 금융감독원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의 범죄 수익 중 8억 3000만원에 몰수 결정을 받았고 추가로 빼돌린 수익 환수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A씨 등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상당수 자산을 처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막대한 수수료 수익으로 300억원가량 가상자산(코인) 투자, 람보르기니와 해운대 엘시티 주택 구매에 커피숍까지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개인 전자지갑에 든 300억원어치 코인은 복잡한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몰수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도박자금 세탁을 의뢰한 도박사이트를 상대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hg3to8@ekn.krclip20230907133407 총책 A씨가 도박자금 세탁 수수료로 구입해 SNS에 올린 고급 승용차.부산경찰청/연합뉴스

유정복,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으로 미래 지구촌 사회 지켜야!"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기후 위기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으로 미래 지구촌 사회를 지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기후 위기를 걱정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하와이에 재난 성금을 보내다"면서 "하와이는 극심한 가뭄과 건조한 강풍으로 대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수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지난달 실비아 장 루크 하와이 부지사와의 통화에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면서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비롯해 산과 시가지가 연쇄적인 불길로 전소돼 피해가 막심하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한인 동포들 또한 집과 사업장이 전소되는 등 재난을 피해 갈 수 없었다"면서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으로 미래 지구촌 사회를 지켜야 한다"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동시에 이웃 나라의 갑작스런 재난 피해 복구와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는 현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120년 전, 최초의 이민사를 함께한 인천과 하와이는 각별한 사이"라면서 "하와이 피해 복구와 재건에 인천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33041 사진제공=페북 캡처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 22일개막…키워드 ‘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 과천축제는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로 축제 이름을 변경했다. 명칭을 바꾼 이유는 ‘과천축제’가 명확한 방향성과 정체성을 갖고 축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올해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국내 최초 거리예술축제로 시작한 과천축제 명성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포용성, 확장성 그리고 축제 완성도를 높이는데 치중한다. 작년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광장집중형 축제 원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2023년 축제 키워드는 ‘터’이다. 과천시민 품으로 돌아올 잔디광장의 상징성과 시민 모두가 마음과 마음을 ‘터’서 소통한다는 ‘터’의 의미 등 다양한 의미로 시민에게 과천공연예술축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또한 축제 명칭 변경과 함께 친근한 축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표 캐릭터 ‘지팝이(G-PAF)‘를 리뉴얼 개발했다. 지팝이는 기존 과천축제 광대 캐릭터를 모티브로 리뉴얼했으며 심플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태어났다. 리뉴얼된 캐릭터 이름은 변경된 축제명의 영문 약자인 GPAF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며 POP이란 톡톡 튀는 이미지도 연상돼 ‘지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다. 올해도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민이 무대 주인공이 되는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은 댄스, 사물놀이, 하모니카, 통키타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시한잔’ 프로그램을 메인 무대로 옮겨 시민예술가들이 진정으로 무대 주인공이 되는 축제가 된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진행된 기획인학교 교육을 거쳐 배출된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그런, 축제런’, ‘과천아, 초록해’ 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주축이 되어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합창축제’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선보인다. 플리마켓은 과천시민회관 1층 입구에서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나 지속 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가지고 나와 사고팔며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다.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스토리가 있는 개-폐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개그맨 정범균 사회로 진행되며 놀라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터(Surprise & Fun)’를 주제로 ‘터놓고 놀자’ 컨셉트다. 개막 주제공연은 프로젝트 루미너리의 ‘화단(化壇)-꽃과 불의 터’ 에어리얼 서커스 공연으로 축제 키워드 ‘터’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한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비보잉팀 갬블러크루의 브레이킹 댄스와 가수 노라조 공연이 펼쳐지며 대한민국 한류 1세대이자 디제잉 레전드 ‘DJ KOO(구준엽)’의 EDM 공연이 축제 첫날을 장식한다. 폐막식은 아나운서 손범수 사회로 진행되며 ‘행복 나눔 터(Community & Pride)’를 주제로 ‘이제는 우리 터’ 콘셉트다. 타악 퍼포먼스 팀 울림블로코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과가 품격 있는 궁중무용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감동적인 합창 공연도 이어지고 대한민국 최고 발라드 가수 성시경 공연과 불꽃드론쇼로 3일간 축제를 마무리한다. 폐막식에 앞서 작년 시민에게 호평을 받았던 ‘분필로’가 진행된다. 분필로는 중앙로가 통제되고 시민이 컬러분필로 도로를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어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서울랜드 고적대 아이비마칭밴드, 과천민속예술단의 ‘나무꾼놀이’, 호레이의 ‘호레인 바투카다’ 타악 퍼레이드와 RZ히어로즈의 ‘마블퍼포먼스 코스프레’, 팀클라운의 ‘꿈방울밴드’ 버블 퍼포먼스 등 100여명 출연진이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이번 축제 메인 프로그램은 3일간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이다. 국악, 크로스오버, 무용, 재즈, 퍼포먼스, 탭댄스. 스트릿댄스. 서커스 등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채워진다. 공모 선정작 27편와 특별초청작이 바로 그것이다. 과천 대표 문화전승 프로그램인 ‘전통줄타기판줄’, ‘무동답교놀이’, ‘과천나무꾼놀이’가 올해도 시민과 함께한다. 올해 축제는 작년 큰 호응을 받았던 ‘다회용기’ 사용과 함께 ‘RE100(사용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캠페인’에 참여한다. 또한 과천시 유일한 양조장인 ‘과천도가’와 협력해 ‘과천공연예술축제 스페셜 막걸리’를 출시했다. 외식업중앙회 과천시지부와 협력해 바가지가격 없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7일 2023년 과천공연예술축제 기자간담회 주재 신계용 과천시장 7일 2023년 과천공연예술축제 기자간담회 주재. 사진제공=과천시 2022년 과천축제 2022년 과천축제. 사진제공=과천시 2022년 과천축제 2022년 과천축제. 사진제공=과천시 2023년 과천공연예술축제 포스터 2023년 과천공연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 31’ 의왕시 예술단체 공연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3년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 31’ 사업을 통해 두 건의 의왕시 예술단체 사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공연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재단에 따르면 대상 사업은 경기향제줄풍류보존회의 ‘찾아가는 풍류(風流) 렉쳐 콘서트’,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의 ‘호숫길 뮤직 페스타’ 두 건이다. 경기향제줄풍류보존회의 ‘찾아가는 풍류(風流) 렉쳐 콘서트’는 과거 조선시대 선비들의 소통의 장이었던 풍류방의 분위기를 현대에 재현하고자 기획된 음악회로 오는 8일 오후 7시에 한옥카페 청이당에서, 오는 10일 오후 5시에는 청계사에서 개최한다. 인터넷을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음료를 증정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인화 서울시 문화재위원의 렉쳐와 함께 대금독주 청성곡,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경기잡가 중 집장가, 생소병주 , 호적독주곡 ,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경기향제줄풍류 중 뒷풍류 등 다양한 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향제줄풍류보존회은 2010년 설립 이후, 정기연주회, 복원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지역의 풍류음악을 복원하고 매년 예술 활동에 헌신하는 국내 학생들과 아시아 지역의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의 ‘호숫길 뮤직 페스타’는 오는 9일 오후 5시 의왕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클래식 음악, 영화음악, 대중음악으로 총 3부로 구성 및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가 공연하며 이 음악회의 1부는 클래식, 2부는 영화음악, 3부는 대중음악으로 구성돼 호수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했다. 의왕 챔버 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및 기획연주 활동을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창작과 발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예술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기초예술분야인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등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성을 고려해 각 지역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예회관 등의 문화기반 시설과 마을회관, 북카페, 유휴공간 등 문화거점에서 실행되는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모든예술 31’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시군 중 기초문화재단이 미설립된 9개 지역(가평, 남양주, 동두천, 시흥, 안성, 연천, 의왕, 파주)은 재단에서 직접 공모 형태로 예술인과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0건을 선정 및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30053 ‘찾아가는 풍류(風流) 렉쳐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clip20230907130144 ‘호숫길 뮤직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화성 서신 궁평2리,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입선

경기 화성시 서신면 궁평2리가 지난 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농어촌공사사장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농촌만들기 △마을만들기 △우수활동가 및 공무원 분야 총 3개 분야에서 총 1716개 팀이 참가했고 시·도별 예선과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4개 팀이 선정돼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경연에서는 서신면 궁평2리 마을이장 박경배 씨가 마을을 소개한 후 궁평2리 마을공동체인 ‘토종농부(대표 정용락)’가 직접 연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토종농부’는 주민들이 스스로 사라져가는 사과참외, 조선오이, 조선배추 등 토종농산물의 종자를 보존하고 이를 지역특화상품으로 개발하고 알리는 공동체 활동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신면 궁평2리는 평범한 농촌마을이 주민들의 노력으로 얼마만큼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농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마을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23502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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