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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간담회서 건의한 성복고 낡은 승강기 해결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수지구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를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 학생을 위한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는 지난 6월 30일 이상일 용인시장과 고등학교 교장과 간담회에서 이순교 교장이 건의하면서 설치 논의가 시작됐으며 특히 안전상으로도 매우 시급한 실정이었다. 성복고는 2011년 개교 후 12년이 지나 학교가 노후화됐지만 BTL(임대형 투자민자사업)식으로 민간이 지어 관리하는 학교 특성상 교육지원청의 예산 지원 대상이 아니어서 학교관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학교에 직접적으로 승강기 교체사업예산을 지원할 수 없었던 시는 간담회에 배석한 교육지원청 중등과장과 관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시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하반기 9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순교 성복고 교장은 예산배정 소식을 전해 듣고 "이상일 시장님과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학생들의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복고 노후 승강기 교체는 이 시장이 강조하던 시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한 문제 해결 사례다. 이 시장은 "교육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용인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등 교육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가동하겠다"고 취임 초부터 강조해왔다. 이것이 단체장의 의례적 발언이 아니라는 것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된 용인시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과 6차례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바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의 협조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누구와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 상일 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082621 성복고 노후 승강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부천시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 챌린지 동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건강도시 공동행동 디데이(D-day) 챌린지에 5일 동참했다. KHCP는 103개 회원도시가 공동 목표 아래 공동 행동으로 코로나19로 정체된 건강도시를 활성화하고자 9월5일을 ‘건강도시 행동 D-day로 정했다. 공동행동 D-day 프로젝트 슬로건인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에는 사람과 지구 모두가 건강해지는 도시를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5일 △부천시청 구내식당 채식 메뉴로 구성 △공동행동 슬로건 선언 △출퇴근 시간 계단 이용 등을 진행했다. 특히 조용익 부천시장과 직원이 함께 부천시만의 챌린지 음원을 만들고 율동 영상을 촬영하면서 공동행동 챌린지를 수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활동에 전 시민이 동참하고, 기후변화 회복력과 건강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조용익 부천시장-직원 출퇴근시간 계단 이용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출퇴근시간 계단 이용.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구내식당 5일 식단 채식 메뉴로 구성 부천시청 구내식당 5일 식단 채식 메뉴로 구성.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부천형 챌린지 율동 영상 조용익 부천시장-직원 부천형 챌린지 율동 영상. 사진제공=부천시

이상일 용인시장, 삼계고 학생회장에게 감사 편지 받아

"저희가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했을 때 용인시에서 받은 시장님의 애정과 마음을 계속 다음 세대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받은 행복·기쁨 다 즐기며 더욱 더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어른이 되어 보이겠습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삼계고 학생회장인 이찬희 군은 지난 7일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에게 삼계고 통학버스 문제를 해결해준 데 대해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찬희 학생은 문용수 삼계고 학생부장 교사와 함께 방문했다. 이찬희 학생은 이 시장을 만나 "시장님이 도와주셔서 어려운 일이 해결됐다"며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편지를 써서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 편지에는 "최근 마을기업 상황이 좋지 않아 갑작스럽게 지원이 끊겨 하마터면 셔틀버스가 줄어드는 일이 벌어질 뻔했다"며 "시장님이 어려운 여건을 파악하시고 교육적 지원을 위해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사용해 학교를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편지엔 "등하교 버스가 없다면 아침마다 경사진 오르막길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한다. 안 해본 사람들은 모를 것"이라며 "이 오르막길이 우리학교 학생들의 에너지를 얼마나 낭비시키는지. 하지만 이 용인 삼계고의 어려운 상황에서 시장님이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나타나주셨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용인시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새삼 감동을 느끼고 서로서로가 돕고 의지하며 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번 기회로 학교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소감도 적혀 있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말 민간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에 위기를 맞은 삼계고에 통학차량 운영비 3900만원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통학버스 운행에 필요한 지원금을 이달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상정할 방침이다. 삼계고는 주요 간선도로에서 약 600m 떨어진 곳에 있어 통학버스 운행이 절실한 지역이며 현재 학생들의 등교를 위해 25인승 통학버스가 운행 중이며 삼계고 학생 697명 중 절반에 가까운 320명이 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삼계고 측은 지난 6월 30일 이상일 시장과 지역 내 고등학교 교장 간담회에서 통학버스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학교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이상일 시장은 지원 방법 모색을 약속했고 이번에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찬희 학생에게 "삼계고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가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여러분들이 보다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한 일이라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통학버스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학교에 도착할 수 없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거나 대중교통 운행시간과 등교시간 불일치로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8년부터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연간 4300만원의 통학버스 임차료를 지원해왔다. 지역 내 민간기업이 2021년과 2022년 2년간 6800만원을 지원해 통학버스는 6대에서 8대로 확대 운영 중이었으나 삼계고에 지원을 해왔던 기업은 경영악화로 올해 약속한 통학버스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지난 6월 삼계고에 전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08011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지난 7일 시장실을 방문한 처인구 삼계고등학교 학생회장인 이찬희 군으로부터 삼계고 통학버스 문제를 해결해준 데 대해 감사 편지를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808020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지난 7일 시장실을 방문한 처인구 삼계고등학교 학생회장인 이찬희 군으로부터 삼계고 통학버스 문제를 해결해준 데 대해 감사 편지를 받고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강수현 양주시장,독거어르신 보살피기 광폭 행보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응원하고자 작년 7월 취임 이후 줄곧 독거노인 가정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장이 동행해 생활실태를 꼼꼼히 챙기고 있다. 6일에는 옥정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홀몸어르신 방문으로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토대로 어르신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방문은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명을 방문해 필요한 지원사업 연계,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6일 독거노인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6일 독거노인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동양하루살이 방제 추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올해 말까지 한강변 퇴적토 준설과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동시에 추진한다. 국가하천관리청은 남양주시 지속 건의에 한강 퇴적토 준설예산 3억7600만원을 지원한다. 남양주 한강삼패공원 및 와부읍 일원 한강변은 집중호우가 내리면 팔당댐 방류에 따라 퇴적토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쌓여 침수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켜켜이 쌓인 퇴적토에 동양하루살이 유충이 서식해 다각적인 방제에도 개체 수 감소효과가 크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돼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게다가 해당 지역은 수도권 상수원으로 특별 관리되고 예산부족으로 준설 추진이 지난했으나 국비 3억7600만원 확보해 준설이 탄력을 받게 됐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은 남양주시 지속 건의를 수용해 한강 퇴적토 준설예산 3억7600만원을 투입한다. 준설이 완료되면 재해 예방 및 동양하루살이 방제라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남양주시는 한강삼패공원 제방하부 및 지류하천 합류부 등 퇴적이 심화된 장소 정비(준설 및 반출)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해 연말까지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8일 "시민이 편리하게 한강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퇴적토 준설, 예초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남양주시 한강변 퇴적토 준설 전후. 사진제공=남양주시

[오늘날씨 예보] 전국 늦더위 기승 불금…서울 아침 기온 20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백로이자 금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서부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25∼30도 사이로 오르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에서는 곳에 따라 내일까지 0.1㎜ 미만 가을비가 내릴 수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0.3도, 인천 22.8도, 수원 18.5도, 춘천 16.6도, 강릉 19.1도, 청주 20.6도, 대전 18.4도, 전주 19.4도, 광주 20.0도, 제주 22.9도, 대구 18.2도, 부산 22.8도, 울산 21.2도, 창원 2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3.0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그늘 속 휴식 오후 시민들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尹, 中총리에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책임·역할 다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총리에게 "중국이 북핵 문제에 대해서 성실하게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 문제가 한중 관계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한 자리에서 "북핵 문제가 악화될수록 한미일 공조가 그만큼 강화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북핵은 우리에게는 실존의 문제"라며 "중국이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한중은 공히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질서를 지지하고 있는 만큼 그 전제가 되는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구축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한중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먼저 중국이 국제법을 지키고 북핵 저지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인 것으로 분석된다. 윤 대통령은 또 "한일중 정상회의가 이른 시일 내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고 리 총리는 "적극 호응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난해 11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앞으로 고위급에서 활발한 한중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시진핑 주석에게도 따뜻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리 총리가 저장성 성장을 오래 지내고 장수성, 상하이시 당 서기직 등을 지내면서 한국 기업과 활발히 교류하는 등 경제 교류 관계에 대해 많은 애착을 가진 것으로 안다"며 "시장 개방성을 중시하면서 한중 교류 협력에 많이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 총리는 시 국가주석이 윤 대통령에게 보낸 안부를 전달하고 "한국과 중국이 가까운 이웃으로서 먼 친척보다도 가까운 이웃이 협력하고 잘 지내면 훨씬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선린 우호의 원칙에 따라 양국이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자"며 "그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공동 이익을 증진하고 상호 관심사를 배려해 나가면서 서로의 원숙한 신뢰 관계를 좀 더 돈독히 하자"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한중 회담)은 한미일 관련 언급이 없었다"며 "최근 한중 경제 회담도 재개됐고 외교라인의 고위급 회담도 재개되는 분위기 속에서 중국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 진척에 대해서는 "리 총리가 한중 FTA의 2차 협상을 가속해서 양국이 개방성을 높이고, 업그레이드된 자유무역협정을 하자고 제기해 왔다"며 "장기간 한중 교류가 막혀 있어서는 서로에게 좋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린 듯하다"고 했다. claudia@ekn.kr한중회담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CC)에서 열린 한·중국 회담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령시,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보령시는 6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는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2023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보령 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위판장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앞으로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2023 대백제전’ 친환경 중요성 체험으로 친환경 축제 완성

백제 문화제 재단이‘2023 대백제전’을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프로그램은 놀이 공간, 체험, 공연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공주시는 주무대 주변에서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 능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친 환경 놀이 공간으로 목재와 로프를 활용한 놀이 공간으로‘정글 터널 어드벤처’, 목재를 활용한 투석기와 한지로 만든 포탄을 이용하여 폐박스 성벽을 부수는 ‘친환경 공성전’이 있다. 친 환경 체험은 천연모래와 사탕수수로 만든 장난감을 활용하여 모래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친환경 모래야 놀자’, 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깨닫는 ‘병뚜껑 키링 만들기’ 2023 대백제전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백제의 상징을 표현할 수 있는‘타투 스티커 체험’이 있다 마지막으로 폐품을 재활용한 악기를 체험하고 폐품 악기 연주 공연인‘유쾌 상쾌 통쾌 페스티벌’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023 대백제전 현장홍보(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된 2023 대백제전 홍보전 모습

충남도의회,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충남도의회가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 중 하나인 ‘국립 치의학 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국립 치의학 연구원 공모 반대, 충청남도 천안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 의원은 "국립 치의학 연구원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최초 논의 단계부터 천안에 설립하기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라 상기했다. 이어 "충남도의회와 충남도, 천안시는 국립 치의학 연구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 개정을 위해 발대식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 치의학 연구원 설치 근거가 담긴 ‘보건의료 기술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를 앞둔 가운데, 법안 개정이 가시화되다 대통령 공약임에도 타 시·도 유치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천안은 R&D 지구를 중심으로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해외 유수 연구기관이 연계된 전국 최고 수준의 국내 외 치의학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과 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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