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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7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5대에 이어 지난해 9월 7대 청장으로 취임한 그는 첫 재임 청장으로 1년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시키고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등 IFEZ를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소통의 모델을 제시했고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IFEZ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고 또한 IFEZ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도 고민한 1년이었다는 것이 주위의 후문이다. ◇IFEZ, 5년 연속 S등급 달성…SK바이오사이언스 등 송도 유치 최근 IFEZ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투자유치·혁신성장 등에서 IFEZ가 많은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 FEZ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 결과다.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5대 청장 재임시 송도 11공구 개발과 관련해 바이오-메디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공동 주택용지를 과감히 줄여 바이오 산업용지 30만평을 확보하고 연구개발(R&D) 시설 용지를 지정하는 등 현재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허브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한 김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송도의 바이오 허브 도약에도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독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와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제조·연구시설 건립 관련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센터 착공,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내 30억 달러 규모의 롯데바이오로직스 매가 플랜트 유치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빅3 바이오 기업’과 롯데바이오로직스까지 송도에 유치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그림이 완성됐다. 800병상 규모로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송도세브란스병원도 지난해 말 착공됐다. 그밖에 전국 최초 인공지능(AI)·메타버스 교육센터 조성, 에디슨 교육과학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타운 조성도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종 골든테라시티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스타필드청라 추진·코스트코 청라점 착공 이와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개통과 함께 송도가 가진 해양잠재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줄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준공에 이어 1-2단계 시작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는 게임산업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게 할 ‘청라 G-Tech City’ 조성 사업 등의 계획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 쇼핑몰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랜드마크로 건립되는 스타필드 청라 등 굵직굵직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라에는 신규 BMW 연구개발(R&D) 센터와 코스트코 청라점도 착공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에 첨단복합항공단지(MRO) 용지를 확보한 것을 비롯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정상 추진, 골든테라시티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 본격화 등도 큰 성과다. ◇송도 6·8공구, 이랜드 개발, 청라시타타워 등 묵은 현안도 해결 아울러 오랫동안 묵은 현안들에 대한 매듭을 지으며 IFEZ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지난 12년 동안 지연돼온 송도 이랜드 개발 사업과 오랜 기간 현안이었던 송도 6·8공구 개발 등이 협약 등을 통해 해결했다. 이랜드 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지연되어 오다 12년 만에 본격화된 것이며 6·8공구 개발은 지난 2007년 송도랜드마크시티(SLC) 사업협약 기준으로 16년, 지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6년째 장기 지연된 묵은 현안이다. 청라시티타워 문제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민간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 추진했던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변경, 청라시티타워의 사업 주체인 LH가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하고 건설 후 인천경제청에서 타워를 관리·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김 청장, 주민들과도 소통 ‘강화’...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 김 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다. 지난 5월 IFEZ ‘교통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또한 시민들의 교통불편 사항등을 현장에서 확인 할 뿐 아니라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예산을 반영, 9월부터 M6405 광역버스 운행을 출퇴근시간에 1일 8편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 해소에 나섰다. 지난 IFEZ 발전자문위원회에서 김진용 청장은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또 다른 IFEZ 20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 한 바 있으며 이와관련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국제금융도시 △제4차 산업혁명 기업 도시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 △미래 스마트시티 △K-콘텐츠 도시 △관광·레저 허브도시 등의 조성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미래자유도시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계인이 자유로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자유도시를 건설하고, 제2스타트업파크 조성을 바탕으로 IT(정보기술), BT(바이오 기술), ST(항공기술), CT(문화기술) 등 이른바 ‘6T’가 구현되는 4차 산업혁명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ST(항공기술)는 인천이 최초의 로켓 발사 지역이라는 역사와 함께 항공 관련기술발전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K-바이오 육성을 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도시 조성과 ‘K-콘텐츠의 생산기지’로의 도약도 미래 비전에 포함돼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IFEZ를 아끼고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주민숙원과 IFEZ 현안 해결에 올인했고 IFEZ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열과 성을 다한 1년이었다. 또한 미래 먹거리 모색에 치열하게 고민한 1년이었다"며 "지난 1년이 IFEZ 20년 성과를 갈무리하는 시기였다면 남은 기간은 IFEZ의 향후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앞으로 인천이 싱가포르와 홍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데 IFEZ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8123620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의 취임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381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220 청라시티타워 사업추진 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426 스타필드 청라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636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체청

주광덕 남양주시장 100만도시 비전-실천전략 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6일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회원,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74만이란 급속한 양적성장을 이뤄냈으나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해 불균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이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뤄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 시민 행복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단지 조성’,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3가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리당략을 초월한 시민과 진심소통으로 시민중심 행정혁신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개설은 남양주문화원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아카데미 회원에게 대학교 수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간담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삼숭동 소재 양주시택시복지센터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어 택시업계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법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똑버스 사업 및 택시 관련 법령 개정 등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건의를 냈다. 강수현 시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기사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는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택시복지센터는 택시기사 근무환경 개선 및 휴식시설 제공을 위해 완공된 시설로 2020년부터 운영 중이며 1층에는 남녀 휴게실, 체력단력실, 양주 브랜드콜센터가 있고, 2층은 교육실 등을 갖췄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성남시, 고속철도 터널 화재 대응 훈련  ‘READY Korea’ 실시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SR과 합동으로 8일 새벽 2시에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첫 번째 훈련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READY Korea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소재 SRT 고속철도 율현터널 5km 지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됐다. 지하 터널에서 지상까지 승객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 대피, 이송, 사상자 지원’ 과정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 행정안전부, SR와 중원경찰서, 성남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기관 간 협업체계→위기대응기구의 적절한 가동’ 등을 중점 훈련했다. 이번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이 이루어진 율현터널은 SRT 평택-동탄-용인-성남-수서를 잇는 평균 깊이 50m의 총 연장 50.3km 최장 터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20734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김명기 횡성군수, 군용기 소음 문제 해결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 명의로 원주비행장(K-46) 군용기 소음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소음피해 대책 마련과 블랙이글스 문제해결에 적극 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8일 공군참모총장에게 발송했다. 수십 년간 군용기는 물론 블랙이글스까지 더한 소음으로 지역주민들은 고통과 불편을 겪으며 헌법이 보장한 행복추구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 하지만 소음저감 대안과 블랙이글스 스모크 성분조사 등 협의 사항의 진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음대책안을 마련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과 1000일에 가까운 1인 시위와 건의에도 불구하고 답보 상태인 블랙이글스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 군(軍) 당국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군수는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고통과 피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는 동시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군용기 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피해 대책안과 블랙이글스 이전 계획을 마련해 약속이행은 물론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열 것과 조속히 블랙이글스 스모크 성분조사를 시행하고 연내 친환경 스모크를 조기 도입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의구심을 하루빨리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명기 군수는 "우리 횡성군은 앞으로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뿐 아니라 군민 전체가 하나가 돼 군용기 소음으로 인한 고통과 불편이 치유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공군참모총장은 이런 횡성 군민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능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의지와 노력을 보여주기를 군민을 대표해 강력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김명기 횡성군수_1 김명기 횡성군수는 8일 원주비행장(K-46) 군용기 소음과 관련해 소음피해 대책 마련과 블랙이글스 문제해결에 적극 임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문을 공군참노총장에게 보냈다.

GH,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8일 도내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61호이고 도내 12개 시·군(고양·광주·김포·남양주·동두천·부천·성남·수원·안양·양평·이천·화성)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세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존의 70% 이하 요건보다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접수 신청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한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5732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성균관대, 노벨상 수상자 Joachim Frank 교수 초청 특별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의생명공학 연구를 선도할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크라이오이엠)’을 대학 내 공동기기원에 국내 종합사립대 중 최초로 구축했다. 성균관대는 오는 9월 18일 10시부터 경기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생체분자의 고해상도 구조 결정을 위한 초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한 공로로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Joachim Frank 교수(콜롬비아대)가 ‘Cryo-EM: Visualizing the building blocks of life in their native states’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초저온전자현미경 분야 국내 교수진들의 초청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된 Cryo-EM은 건물 신축비를 포함 130억원을 투입, 최첨단 300kV(킬로볼트) Cryo-TEM과 200kV Cryo-TEM 장비 및 초저온 생체시료 전처리를 위한 Cryo-FIB를 비롯한 보조 분석 장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프라를 도입하여 대학 내 연구자뿐 아니라, 외부기관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자현미경(EM, Electron Microscope)은 전자빔을 광원으로 하는 현미경 장비로 빛이 광원인 일반 광학현미경에 비해 수천 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원자단위의 영상분석이 가능하며,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기술은 단백질·미생물·세포 등의 시료를 극저온(-196℃)으로 동결시켜 투과전자현미경(TEM)으로 관찰해 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는 최첨단 분석기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한 신종 바이러스 및 생체 내 주요 단백질의 구조 규명에 활용되어, 신약 및 백신 개발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배터리, 태양전지, 촉매 등 저온상태에서 관찰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분야의 연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Cryo-EM 장비 개발 및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 분석을 통한 생화학분야를 새롭게 개척한 공로로 2017년 Joachim Frank 교수를 비롯한 3명이 노벨화학상을 받았으며, Joachim Frank 교수는 금번 개소식 행사에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성균관대는 금번 전자현미경동 신축과 300kV Cryo-TEM, 200kV Cryo-TEM 및 Cryo-FIB 등의 최첨단 연구 장비와 최신의 전처리 장비들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게 되었다. 또한,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와 협업해 고해상도 영상수집 및 전산처리를 위한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내 우수 연구자원 및 해외 우수 연구인력 연계 바이오 융합 연구혁신 플랫폼 구축(뇌과학, 정밀의료진단, CNS연구, 줄기세포 등)을 통해 성균관대가 의생명 융복합 연구를 견인하여 신약개발산업 등 국가 난제 문제해결형 산·학·병·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국내 Cryo-EM 보유 기관은 한국기초과학연구원(KBSI), 기초과학연구원(IBS),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부산대에서 운영 중이다. 성균관대는 앞으로도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 다양한 융합연구 활성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연구역량을 높혀갈 계획이다.▲ 성균관대 전자현미경동 (사진=성균관대)▲ 2017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Joachim Frank 교수▲ Cryo-TEM(왼쪽), Cryo-FIB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16일진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16일 오후 6시25분과 10월9일 오후 5시50분 옥정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200~300대 드론비행 향연이 펼쳐질 드론라이트 쇼를 진행한다. 이번 드론라이트 쇼는 일몰 전 10분간 열리며 각각 사랑 노래와 생명 탄생을 주제로 알록달록한 LED조명과 불꽃 등을 장착한 드론으로 붉은 노을빛 하늘에 수놓는다. 양주신도시 빌딩숲 사이 탁 트인 하늘 뭉게구름을 볼 수 있는 옥정중앙공원에서 여러 주제 퍼포먼스를 시민은 잔디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일 "올해 처음 열릴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 쇼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양주시 대표 콘텐츠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옥정중앙공원이 도시공원 역할에 대한 시민 기대가 높아지자 옥정호수 음악분수와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AR동물원 운영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도시공원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드론 비행도 공원 새로운 테마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임태희 경기교육감, "학교폭력,예방과 교육적 해결 병행해야"

경기도교육청이 8일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로 교육공동체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안양 신성중에서 열린 이날 공감 토크는 교육 주체별로 학교폭력에 대한 현실 진단과 예방을 위한 교육적 해결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3’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교육공동체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운영했으며 다시 보기가 가능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오늘 공감토크는 학교폭력 문제에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안 중에는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교육공동체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교육감은 이어 "오전 캠페인 푯말에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는 말이 의미가 있었다"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점만 교육이 잘 이뤄져도 학교폭력의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화해중재단을 운영해 학교 안 갈등 조정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남부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학교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 모두의 문제로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사회공동체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한다"면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과 홍 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성중-안양만안경찰서 연합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유관기관·지역사회와 함께 다각적 예방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12247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8일 공감토크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78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尹 지지율 같은데 민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이재명 대표 단식 이후 큰 폭 올라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9월 1주(5∼7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4%로 8월 5주(8월 29∼31일) 조사보다 7%p 상승했다.이는 지난주에 8월 4주(8월 22∼24일) 조사보다 5%p 떨어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한 수치다.국민의힘 지지도는 34%로 국민의힘은 3주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지난 주 대비 정의당은 2%p 하락한 3%,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4%p 내린 28%를 나타냈다.이 대표 단식으로 진보층 지지가 민주당에 결집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이 대표에 대한 진보층 결집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보수층 결집 보다 강도가 셌다. ‘대통령감’을 묻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는 19%, 한 장관은 12%였다.홍준표 대구시장과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3%, 오세훈 서울시장·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김동연 경기도지사·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였다.민주당 지지자(339명)들은 이 대표 45%, 이 전 대표 4% 등으로 선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337명) 중에서는 한 장관 29%, 홍 시장 7%, 원 장관 5% 등이었다.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직무수행 긍정평가)은 33%로 지난주와 같았다. 부정평가는 58%로 1%p 내렸다.한국갤럽은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고 분석했다.이어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내년 총선과 관련해선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0%였다.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36%, 민주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는 40%였다. 정의당은 7%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방식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 100%로 응답률 14.6%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촛불 문화제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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