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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국제학술대회 ‘WISA 2023’에서 2년 연속 최우수포스터 논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김소희, 김민정(석사 2학년) 씨와 이일구 지도교수가 ‘제24회 국제정보보호응용워크숍(WISA)’에서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전했다. WISA(The World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Applications)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고 과기정통부와 국가정보원이 후원하는 국제학술대회로 한국, 미국, 중국, 독일, 인도 등 글로벌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 600여 명이 참여해 정보보안 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학회다.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에서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연구팀인 CSE Lab이 2년 연속 최우수 포스터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수상한 논문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솔리드 팟 기반의 의료데이터 공유 시스템(Solid Pod-based Medical Data Sharing System to Ensure Data Sovereignty)(제1저자 김소희, 공저자 김민정, 교신저자 이일구)’이다. ‘솔리드 팟(Solid Pod)’이라는 데이터 저장소를 통해 스마트 의료 환경에서 환자가 직접 개인 의료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유 시스템을 연구 발표한 내용이다. 특히 이번 논문은 다양한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별 의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 무결성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소희 씨는 "항상 열정적인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이일구 교수님과 공저자 김민정 학생 덕분에 즐겁게 연구하며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데이터 경제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연구가 데이터 주권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도하는 연구팀 CSE Lab은 2017년 신설한 이래 학부생과 석사생이 함께 팀을 이뤄 지속해서 정보보호, 보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WISA 2022’ 최우수 포스터 논문 수상에 이어 올해 SCI급 국제 학술지 Computer Netowrks, Computers&Security 등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WISA2023에 참석한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 연구팀 ▲ 성신여대 CSE Lab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제주도에서 열린 ‘WISA 2023’에서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3년 하반기 NCS 마스터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 하반기 NCS 마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 취업 준비하고 있는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9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 뿐만 아니라 공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의사소통 및 문제해결 △응용수리 연산 △시간 및 예산관리 등 NCS문제풀이 과정을 포함하여 △공기업 채용 동향 및 기관별 준비 전략 △공기업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현직자 동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공기업 채용에서 NCS 필기 시험 전형이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NCS 필기 전형 대비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30910_(포스터)NCS마스터프로그램_지역청년

성균관대, 미래사회문제 해결하는 융합인재 양성 위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총장 유지범)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인구구조 분야 사업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지난달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성균관대 행정학과 박형준 교수) 출범식을 갖고 급격한 인구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균형적·포용적·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디지털시대의 가치와 규범 ▲기후위기 ▲위험사회와 국가전략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글로벌 사회와 선도형 문화예술 창신 등 5개 분야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성균관대는 주관대학으로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 등 참여대학들과 컨소시움을 구성, 앞으로 3년간 9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받아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분야 융합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 환경 개선, 융합형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통합적인 관점(Holistic Integration)에서 상호 협력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인본주의적 사고로 대응하며 전문성을 함양하는 융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사업단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성찰적 대응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RIDGE Builder형 융합 인재양성 모델’을 교육모델로 제시한다. BRIDGE 역량이란 ▲Balance: 균형 ▲Resilience: 회복력 ▲Inclusion: 포용성 ▲Diversity: 다양성 ▲Growth: 성장 ▲Engagement: 참여 등 저출산/고령화, 다문화, 지역활성화/재생, 사회갈등/사회통합,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6대 핵심역량을 일컫는다. 사업 1차년도에는 참여학과(행정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유학·동양학과, 문헌정보학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를 대상으로 교과 프로그램과 비교과프로그램 등을 계획된 교육과정에 따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과 협업 프로젝트 기반 학습(Collaborative Project-Based Learning)수업과 문제해결형 수업을 통해 인구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험적이고 협력적인 학습 방식의 교육방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인 성균관대 박형준 교수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이주민 증가, 수도권 인구집중, 1인 가구의 증가 등 인구구조의 대전환 시기가 도래하였으며, 이를 통해 나타나는 지역간 격차, 수도권 삶의 질 저하, 세대 및 지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해야 한다"며 "학문·지역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교육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내 통찰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인재, 다른 지역 문화 세대에 대한 유대감을 지닌 포용적 인재, 다차원·종합적 문제에 대한 창의적 접근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여 조화와 상생이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30910 성균관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 ▲ 성균관대는 지난 29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사진=성균관대) 사업단비전 ▲ 사업단 비전 및 핵심역량 인재양성프로세스 ▲ 융합인재 양성 프로세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제조 (예비)창업자 위한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종선, 이하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8월 한 달간 (예비)제조창업자를 대상으로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비)제조창업 20팀을 대상으로 창업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제공하여 창업 아이템 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 전략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컨설팅 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조 및 기술개발 ▲디자인 총 3개로 구성되었으며, 팀별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여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타당성 분석한 결과를 반영한 1:1 맞춤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는 "저는 평소 처해진 상황에 맞춰 수익이 나는 것들을 급급하게 하고 있어 BM을 정리할 여력도 없고 어떻게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가 어려웠었다. 이번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초기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사업화 전략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창업메이커지원센터 ▲ LINC3.0 사업 등 창업 전담 조직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의 창업자들에게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을 비롯한 소싱디렉팅 및 시제품 개발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전주기적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 창업자_삼케이스튜디오 ▲ BM 솔루션 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컨설팅을 받는 삼케이스튜디오 (사진=서울과기대)

고려사이버대,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2차 묶음 강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K-MOOC 홈페이지에서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강좌’의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9월 11일부터이며 강의 시작일은 9월 25일이다. 이번 강좌는 학습자에게 일본의 문화, 사회, 경제,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그에 부합하는 일본어 구사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는 학습을 통해 일본과의 비즈니스, 현지에서의 취·창업 시 활용할 일본어 능력을 키우게 된다. 강좌의 총괄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박연정 교수가 담당하며, 고려대학교 정병호 교수, 채성식 교수, 유재진 교수, 고마쓰 나나 교수가 참여한다. 학습자의 일본어 구사 능력을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된 이번 묶음 강좌는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 등으로 마련되어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는 일본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기반으로 일상 속 커뮤니케이션 및 핵심적 생활 일본어 표현을 습득하는 입문 과정이다.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는 일본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고 필수적 커뮤니케이션 문형 및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어를 제공하는 기초과정이며,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는 일본의 경제적 배경지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실무 일본어를 습득하는 활용 과정이다.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는 일본의 산업별 현황 및 배경지식 습득, 직무별 특화 일본어를 제공하는 고급 과정이다. ‘문화로 입문하기 일본어’ 강좌와 ‘사회로 기초다지기 일본어’ 강좌의 학습은 9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경제로 실력쌓기 일본어’와 ‘기술로 고수되기 일본어’ 강좌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K-MOOC에 회원가입 이후 [강좌] -> [묶음강좌] 메뉴에서 ‘취업일본어’ 묶음 강좌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은 평생교육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교육부 주관 매치업 사업에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업으로 선정되어 ’빅데이터 분석(R머신러닝) 과정’ 및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묶음 강좌’, ‘미래의 에너지’, ‘사고와 안전의 이해’, ‘일본취업과 기업문화’, ‘스마트재난안전관리 묶음강좌’ 등 사회적 변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취업일본어 묶음강좌 홍보 포스터01

세종대, ‘2023 Job Festival 취업준비 함께하세종’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구직활동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잡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잔디마당 행사 △삼성 GSAT 대비 특강 △기업탐방 △면접 스피치 △해외취업 전략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9월 19일 학생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3 Job Festival 취업준비 함께하세종’에서는 △면접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컬러, 면접 헤어,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캘리그라피 △취업 소원 작성하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및 추천채용 홍보 △고용노동부 정책 홍보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취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잔디마당 행사는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그램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0909 세종대학교 페스티벌_포스터(QR)_1

"김정은 열차, 북러 정상회담 위해 러시아로 출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핵심 관계자는 11일 "김정은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중인 것으로 정보당국에서 파악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김정은이 평양을 떠나서 이동 중인 것 같다"고 확인했다.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EF) 등을 계기로 이르면 오는 12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두 사람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날 경우 2019년 4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 4년5개월 만에 같은 도시에서 재회하게 된다. 앞서 국방부는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김정은이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만약에 방문하게 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은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laudia@ekn.krclip20230911173509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7월 27일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 행사 참석차 방북한 러시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군사대표단을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연회장 입구 양옆에 김정은ㆍ푸틴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9일 김천종합스포츠센터 보조경기장에서 도내 민간·공공 사회복지사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2007년 시작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경북 사회복지사들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간 화합의 장이 되고 있으며, 올해는 축구, 피구, 발양궁, 줄다리기, 미션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했다. 또 가장 한국적인 도시, 천혜의 자연환경, 전통문화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경주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경상북도 사회복지사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와 유치 기원 100만 서명도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 등 사회복지시설 1만여 개소가 있으며, 시설종사자 2만 2천7백여 명과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2천1백여 명이 일선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창교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사회복지사의 우애와 연대의 장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그동안의 고충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경북도에서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7월 극심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예산 6951억 원에서 8.0% 증가한 7506억 원(555억 원 증액)으로 처음으로 7천억 원을 돌파했다. 일반회계 6926억 원(524억 원 증액), 특별회계 580억 원(31억 원 증액) 군은 신속한 수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의 국고보조금 지원계획 확정 전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발굴해 집중 편성하고, 연내 국고보조금이 확정되면 속도감 있는 복구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예비비를 통해 사업 시행을 위한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각종 행정절차가 단기간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울러 "갑작스럽게 닥친 어려움에 군민들이 겪는 자연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이 제출한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예천군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은 지난 4월 냉해·6월 우박 피해 4762농가에 도비 특별재난지원금 약 6억 5000만 원을 이달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저온, 6월 우박 피해로 중복 필지를 제외한 사과 1510ha, 자두 1142ha, 복숭아 569ha 등 4762농가 3277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경북도 이상기온 특별지원으로 6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특별지원금은 피해농가가 피해사실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4~6월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컸다"라며 "이번 특별재난지원금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에 대한 복구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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