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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의회 파행에 깊은 유감 표명

이권재 오산시장은 14일 "시의장은 시정을 방해하는 발목잡기와 민생현안을 외면하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것에 대해 24만 오산시민 앞에 사과하고 시의회를 즉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발표하고 최근 오산시의회 파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입장문에서 "제278회 오산시의회 제3차 본회의가 파행됐다"면서 "9월 13일 자정을 넘기면서 회기는 자동 종료됐고 제3차 추경안과 도시공사 설립안을 비롯한 38건의 각종 민생현안이 발목을 잡혔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제3차 추경안에는 긴급복지 사업비, 노인 기초생활보장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소상공인 신용보증지원금,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등 당장 서민·약자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반도체 소부장 산업단지 조성 등 오산 도시개발의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공사 설립안도 논의조차 못 하게 됐다"면서 "오산시체육회와 시의장 간 사감(私感) 때문에 시민 행복과 오산 발전을 위한 안건들이 발목 잡히고 시민들의 삶에 피해가 발생하게 된 데 참담한 심정"이라고 일련의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 시장은 특히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의 중요성을 진즉부터 강조해왔다"고 부언하면서 "특히 오산시설관리공단의 오산도시공사 전환과 관련해서는 시정질의까지 추진하면서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오산시 전 국·소·과장은 물론이고 업무와 연관성이 떨어지는 동장까지 무리하게 출석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그러나 "민주당 소속 성길용 의장은 제3차 본회의 당일, 오산시의회와 오산시체육회간 갈등을 집행부가 해결하라는 해괴한 요구를 내세우며 스스로 중요하다고 강조해 온 임시회를 시정과 무관한 사유를 가지고 무기한 정회라는 꼼수로 파행시키고 오산시정을 멈춰 세웠다"면서 "지난 1년간 공론화 과정을 거쳐온 도시공사 설립안에 급작스레 신중론을 제기했는데 체육회 건으로 시선을 돌리고 도시공사 설립을 지연시키기 위한 정략적 행위는 아니었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성길용 의장은 시장이 나서서 체육회장을 자진 사퇴시키라고 요구했다"면서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해 오산체육인들의 투표로 선출된 민선체육회장의 사퇴를 종용하라는 것은 시장에게 직권남용을 강요하는 것으로 불법적인 일"이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말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민선체육회장에 대한 분풀이를 위해 집행부에 직권남용을 요구하고 임시회를 파행시킨 시의장은 반성하고 의회 정상화를 통해 진정한 오산시민의 종복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면서 "오산시민의 대의기관인 오산시의회도 오산시 체육인들을 위한 오산시체육회도 모두 오산시민을 위해 존재한다. 더 이상 시민들께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며 모두가 화합을 통해 오직 오산시민만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오산시민의 행복, 오산시의 발전을 위한 민생 열차는 쉬지 않고 계속 달려야 하며 이를 위해 시의장은 시정을 방해하는 발목잡기와 민생현안을 외면하고 시의회를 파행시킨 것에 대해 24만 오산시민 앞에 사과하고 시의회를 즉시 정상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다시 한번 시의장은 시의회를 정상화해 시민을 위한 오산시의회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4145342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오산시

강진군, 제3회 추경 6311억원 편성...396억원 증액

전남 강진군이 최근 제3회 추가경정예산 6,311억 원(일반회계 6,104억 원, 특별회계 207억 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회 추경 예산보다 6.7%, 396억 원(일반회계 391억 원, 기타특별회계 5억 원) 증액된 수준이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지방세 18억 원, 보통교부세 133억원, 특별교부세 26억원, 국·도비보조금 140억원, 순세계잉여금 18억원, 전년도이월금 51억 원 등 총 391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이 가운데 특별교부세 26억원은 상반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실로 강진원 군수가 지난 5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과 면담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발로 뛰면 확보한 ‘투쟁의 산물’이다. 올해 국세와 지방세 징수 실적 저조로 인해 올해 확정·내시된 교부세도 미교부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군의 재정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 추진이나 지역 발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는 소중한 밑천이다. 추가된 예산은 국·도비 사업비 166억 원, 전년도 이월금 51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분 51억 원이 고정 지출되며, 공공요금 등 법정경비와 옛 성화대 활성화방안을 위한 군계획시설 변경, 시급성을 요하는 주민 불편사항 처리, 내년에 계획된 축제 대비 관광지 기반시설 확충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군도4호선 남미륵사 진입로 확장·포장 공사 10억 원 △마량놀토수산시장 무대 리모델링 5억원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부지 매입 6억7,000만원 △코끼리 마늘 꽃단지 조성 1억1,000만원 △신규 파크 공프장 부지매입 2억원 △옛 성화대 활성화사업 2억5,000만원 △생태공원 관리 4억원 △석문공원 조성 1억 4,000만원 △쌀귀리 곡물 파종기 7,500만원 △바지락 종패 살포기 4,900만원 △경로당 보수공사 및 집기구입 1억원 등이 예산에 반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는 교부세 삭감이 우려돼 우선순위를 고려한 현안사업과 사업의 긴급성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최소한의 예산을 투입,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 예산편성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14일부터 열린 제293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강진군청_에너지 강진군청.

장성군, 내년도 신규시책 311억 규모 110건 발굴

2024년 장성군 발전을 견인할 신규 시책들이 대략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장성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내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부자 농촌을 이루기 위한 신규사업 및 국도비 공모 110건(311억 원 규모)의 시책 보고가 진행됐다. 군은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목재 친화도시 조성 △황룡강 수생태(물순환) 보전 △장성하수처리시설 섬유여과설비 개선과 관광 활성화 사업인 △상무평화공원 관광 명소화 △평림댐 테마공원 경관 개선 △장성 라이브 릴레이 여행 등을 중점 논의했다. 지난 7월에 공모 선정된 ‘키즈레일 백양사역 어린이집 건립’은 백양사역 인근에 군비 포함 30억 원 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다. 앞선 5월 유치에 성공한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도 한층 완벽을 기한다. 장성군은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대회 격인 ‘2025년 전남도민체전 프레대회’ 개최를 타진하고 있다. 농업 발전 분야에선 △농기계임대사업 남부분소 설치 △축산농가 자연재해 예방시설 및 장비 지원 △고품질 브랜드 쌀 유통 활성화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 △논콩 기계화 특화단지 조성 등을 발굴했다. 그밖에, 군민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시책인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설치 △학생 진학 코칭 프로젝트 △교통약자 통행 안전을 위한 보행로 턱 낮추기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장성군은 발굴된 사업의 타당성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검토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주요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내년도 정부 긴축재정을 감안해, 시책 추진에 앞서 다각적인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장성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13일 장성군청에서 열린 내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 제공=장성군

‘송가인 출격!’...탁재훈 첫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 참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탁재훈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선다. 탁재훈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16~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탁재훈의 첫 단독 콘서트 ‘데블 살롱’(DEVIL SALON) 스페셜 게스트에 송가인이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 탁재훈의 콘서트에는 송가인을 포함해 가수 폴킴, 바비킴, 이상민,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준호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송가인과 탁재훈은 지난 1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게스트와 MC로 만나 재치 넘치는 입담을 주고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탁재훈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포켓돌스튜디오

명현관 해남군수, 추석 앞두고

전남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 오전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차진 부군수, 공직자들이 참여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공직 비리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해남만들기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출근하는 군 공직자들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 부패행위 신고제도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기에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한 선물 및 금품수수나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해남군은 다음달 6일까지 공직자 행동강령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직무관련 알선청탁, 금품수수 행위 및 업무태만과 지연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청렴한 해남, 깨끗한 해남은 민선7기부터 가장 강조해온 해남군의 운영방침으로서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조직 내외로 확산시켜 깨끗하고 친절한 해남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5-청렴캠페인 실시 (4) 14일 오전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차진 부군수, 공직자들이 참여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 모습. 제공=해남군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연합회, 취약계층에

경북농협과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14일 예천농협 예식장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사)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예천군연합회가 농촌지역 홀몸어르신, 소외계층 및 7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마련 됐으며, △예천관내 조합장, △예천군 석송회 이미영 회장, △예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전명화 회장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임원, △예천군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만들고 포장한 밑반찬을 예천군 관내 5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회장 김명란)는 농업에 종사하는 농가주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며, 매년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이웃돕기,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봉사 및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김명란 회장은 "힘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밑반찬을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5월 마늘쫑을 뽑아 염장을 하고 행사 며칠 전부터 재료 준비와 직접 반찬을 만들고 포장하며 배달하는 오늘까지 고생하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농협도 앞으로 여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 경북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 했다.(제공-경북농협)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경북농협은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농촌지역 취약계층 및 이재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제공-경북농협)

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기탁

보경농산 전병태 대표는 지난 13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청기면 토구리가 고향인 전병태 대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영양고추가루를 전국으로 판매하며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판매 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지역 영양군의 우수한 고추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전병태 대표는 "고향인 영양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내 고향을 응원하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인 영양군에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증진 및 영양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 사용하겠다"라며 "영양군을 사랑 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경농산 대표 전병태,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전병태 보경농산 대표 가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기탁 했다.(제공-영양군)

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현장행정 강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사업단계별 토지 확인·점검 절차를 신규로 마련해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가 택지를 자체 조성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경우 대상 부지의 현장상황이 즉각적으로 파악 가능하나, 타 공공기관으로부터 택지를 공급받는 경우 부지 내 지장물 및 토지현황 등은 직접 현장조사를 하지 않으면 확인이 어렵다. 따라서 공사는 사업부지 내 지장물 등의 조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업지연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상 토지 현장조사와 관련한 사업단계별 확인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사업 기본구상 단계에서는 △부지사용 가능시기 확인 △건축가능 부지여부 확인 △지장물 유무 등을 확인하며, 투자사업타당성심의 단계에서는 △토지 사용권원(동의) 확인 △부지사용 가능시기를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공사발주 단계에서는 △지장물 유무 및 부지사용 가능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확인해 이상이 없는 경우에 민간참여사업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공사는 이번 조치로 부지와 관련된 사업지연 등의 사업추진 리스크가 원천 차단되는 것은 물론, 부서별 업무연대 강화와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행정 사각지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현장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및 강화로 적기에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민에게 계획된 시기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현장행정 강화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면사무소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의지를 표명했다. 봉성면은 지난 7일에도 각 마을 이장과 분담직원이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명길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마음을 모아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홍보하고 주민들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동 봉성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장님들께서 발 벗고 나서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리며 우리 봉성면 직원들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성면 이장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봉성면 이장협의회가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선언을 했다.(제공-봉화군)

영양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퀴즈대회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 주간(11일~15일)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퀴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OX문제와 단답형 문제로 다양하게 출제되어 최후의 1인이 선정될 때까지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성적 우수자 8명(최우수상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영양사랑상품권도 상금으로 전달했다. 공무원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부각시킨 계기가 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수는 ‘개인정보는 우리시대의 가장 소중한 자산 중 하나로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무원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이번 퀴즈대회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소중한 개인정보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 개최 영양군이 개인정보 보호 퀴즈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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