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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총파업에 출근길·화물운송 곳곳 차질

철도노조 총파업에 출근길·화물운송 곳곳 차질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첫날인 14일 여객 및 화물열차 운행이 축소되면서 곳곳에서 시민 불편과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광명역의 경우 KTX 고속철도가 종전 266회에서 170회만 운행했다. 나머지 파업 기간에도 종전 운행 횟수의 60∼70%로 축소 운행될 예정이다. 1호선 광명역과 영등포역을 오가는 전철은 이날 종전 40회에서 36회로 4회 줄여 운행됐다. 수원역에서는 하루 8차례 통과하는 KTX가 종전 8회에서 1회만 운행됐고 오는 15일은 10회에서 3회, 16∼17일은 12회에서 5회로 줄어들며, 파업 마지막 날인 18일은 첫날과 마찬가지로 8회 중 1회만 운행한다. KTX뿐 아니라 새마을, 무궁화 열차 등 일반열차도 이날 기존 142회에서 107회로, 15∼17일은 96회로 줄었다. 18일은 137회 운행할 전망이다. 축소 운행으로 종전에 예매했던 기차표는 모두 취소돼 승객들은 고속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1호선 지하철 역시 파업 기간 일평균 운행 횟수가 기존 235회에서 200회로 줄어들어 배차 시간이 다소 늘어났다.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는 철도 수송이 평시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의왕ICD는 1대당 왕복 60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운반할 수 있는 물류 철도 수송이 평시 10대에서 5대로 줄었다고 밝혔다. 운반할 수 있는 물류의 총량이 하루 600 TEU에서 300 TEU로 절반 줄어든 셈이다. 다만 최근 경기 침체 영향으로 물동량이 줄어 적재율이 60∼70% 수준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실제 줄어들 물량은 10∼20%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 수도권 전철과 KTX에는 운전경력이 있는 내부 직원 등을 우선 투입해 열차운행 횟수를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비상 수송대책을 시행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전한 열차운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화물열차의 경우 코레일 내부 대체 기관사를 투입해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하는 등 최대한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다.멈춰선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첫날인 14일 경기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에 화물열차가 멈춰서 있다.연합뉴스

성신여대, 오늘(14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늘(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신여대 202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은 일반적인 수시 마감일보다 하루 빠르므로 성신여대 지원을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은 유의해야 한다. 2024 수시모집 마감전 공개된 성신여대 경쟁률(14일 오후 1시 기준)은 정원 내 기준으로 9.89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총 1,364명 모집에 1만 3,493명이 지원했다.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평균 5.26대 1, 자기주도인재전형 평균 8.94대 1, 지역균형전형 4.48대 1, 논술전형 17.91대 1을 기록 중이다. 성신여대 2024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 중 모집단위별 경쟁률 마지막 공개는 14일 오후 1시이며 최종 경쟁률은 오후 6시 원서접수 마감 후, 오후 9시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사진]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D-Day’ 임영웅 서울 콘서트 티켓팅, ‘광클’·‘피켓팅’ 예매 경쟁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3 아임 히어로’(IM HERO)-서울‘ 티켓 예매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0월27∼29일, 11월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6회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될 것으로 예측돼 팬들이 ‘광클(매우 빠르게 클릭)과 ‘피켓팅(피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으로 대기하고 있다. 이에 임영웅 측과 인터파크 티켓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좀 더 자세한 설명과 정보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파크 티켓 내에 예매 전용 상담 전화를 개설했다. 팬들에 대한 배려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임영웅은 팬들이 공연을 더욱 몰입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대를 공연장 정중앙에 ‘ㅅ’자형으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공연장 맨 앞에 놓이는 일(一)자형 무대에서 정면 방향으로만 즐기는 한계를 해소했다. 무대가 객석으로 둘러싸이는 형태의 ‘360도형’으로 팬들은 어느 좌석에서든 다양한 각도로 임영웅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또 임영웅은 서울 공연 포함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NFC칩이 내장된 디지털 포토티켓과 콘서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석을 증정할 예정이다. 임영웅은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포문을 연 뒤 내년 1월7일까지 대구, 부산, 대전, 광주를 돌며 공연을 펼친다. 한편 임영웅은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출연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다.물고기뮤직

경상북도개발공사, 지역사회 공헌 위한 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3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나갈 것을 4개 기관이 약속하였으며, 경북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존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활동 발굴 및 굳건한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을 선언했다. 공사는 ‘사회복지 거버넌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북도민에게 기존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예시로,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주거시설 개·보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THE 행복한 GBDC 하우스」의 2023년 확대 수행에 모든 기관이 동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년도보다 더 크게 사업을 확장해 총 5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 내에 산재해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기존보다 더 적극적으로 도민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도민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번 4개 기관의 협약식을 계기로 경북 전역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해나가겠음을 약속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의회-대구시의회 공항특위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와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건설특별위원회(이하 공항특위)가 14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공적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상호협력 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한 경북도·대구시의회 공항특위 위원장 주선으로 추진됐다. 양 시·도 공항특위 위원들은 대구시 공항건설단장과 후적지개발단장으로부터 신공항 건설사업 및 후적지개발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이우청 위원장(김천2)은 "오늘 간담회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을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신공항건설에 대한 시·도민의 기대가 큰 만큼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도의회와 대구시의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항특위 간담회 경북도의회는 대구시의회와 공항특위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모두가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완성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경북형 6대 프로젝트는 청년이 살고 싶은 경북 시대 실현을 위해 대학 주도의 아이디어 산업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주 도시를 조성해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 변화를 이끌어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이를 지방정부의 지역소멸 극복의 선도 모델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에 권한을 줘야 그에 상응하는 능력도 발휘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도 현장 중심의 플랫폼 정부로 바꿔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도록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공동 기획해 지방에서 우선 투자해 실행한 후 중앙정부에서 역 매칭하는 방식으로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으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경북형 6대 프로젝트의 세부내용이다. ◇지역소멸극복 지방시대로 대전환 ‘K-U시티+’ 프로젝트 지역혁신대학 시범사업(RISE), 글로컬30 등 선정된 공모사업을 K-U시티를 통해 지역 현장에 실현하고 이를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선도모델인 경북형 기회발전특구로 완성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전문대-고교가 일체형 인력양성과 입지·산업·교육·의료 라이프케어 규제혁신을 추진하며, 배움터-일터-삶터가 어우러진 캠퍼스형 창의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아이디어 산업 주도 대학으로 대전환 ‘K-Ivy’ 프로젝트 21세기는 아이디어 산업 시대로 그 중심에 대학이 있다. 경북형 특성화 중심대학을 추진해 1시군-1대학-1특성화(기업)와 연구·창업 중심의 특성화, 경북형 EU대학 모델, 지역 소외계층 전주기 교육프로그램 지원, 4차 산업 주도 창업 캠퍼스 조성 등 ‘아이디어 창업 밸리’를 육성한다. ◇글로벌 개방사회로 대전환 ‘K-신라방’ 프로젝트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입국부터 영주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K-드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발급에서부터 취업, 거주 마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경북 글로벌 학당을 운영해 한국어 교육, 경북학, 취·창업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의 정착을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 ‘K-Dream’ 프로젝트 지역소멸에 대응해 지역에 부족한 산업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특화비자, K-GKS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추진한다. 먼저, 대학 등과 협력해 해외 인재 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쓰고, 첨단·제조업·뿌리산업 등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K-드림 통합지원 및 가족센터 등을 통해 지역 정주를 돕는다. ◇인구개념 대전환 ‘K-Life’ 프로젝트 정주 인구중심에서 생활인구 중심으로의 인구개념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북만의 특화된 수용 태세 마련과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한다. K-Life센터를 통해 수도권 사람들 등의 물리적 접근 한계를 넘어 워크인(work-in) 경북 시대를 만들어 이웃사촌 마을 등 K-Life 모델을 확산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빈집·폐교·폐공공시설 등 유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DB를 구축한다. ◇ 청년 중심 사회로 대전환 ‘K-청년 하이웨이’ 프로젝트 기존 취약계층 위주·생애주기별 지원 등의 청년정책에서 이제는 경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성공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우선 K-청년 성공 러닝메이트센터를 운영해 청년지원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심리안정부터 진로, 대인관계까지 원스톱 청년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K-청년 성공 점프-업 프로젝트로 취학-취업-정착-성공 등 청년 성장 단계별 지원 로드맵을 구축하고, 또래 상담·선후배 기업 협력 등 청년 동행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 역발상 대회 등을 통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전략적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방시대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북도지방시대위원회 운영 근거를 마련했으며 도의원 2명,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시군의장협의회장, 대학·기업·문화관광·사회복지·외국인·청년·농업 등 사회 전반의 대표 등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시대 선포식 윤석열 대통령 ‘지방시대 선포식’을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제공-부산공동취재단)

경북도,인천상륙작전 승리 이끈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경북도는 14일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탑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가졌다. 장사상륙작전은 정규부대가 아닌 학도병 772명으로 구성된 독립유격대 제1대대를 장사리 해안으로 상륙시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작전이었다. 1950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끝에 북한군의 주 보급로와 포항·영천 방면 국도를 차단해 후방활동을 마비시키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6.25 전쟁의 흐름을 바꾼 승리의 전환점을 만든 작전이었다. 이번 전승기념식은 영덕 장사상륙작전의 승리를 기념하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조국을 향한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내 기관단체장, 장사상륙작전 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도민,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장사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축사(대독)를 통해 "6.25 전쟁 당시 영덕 장사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의 어린 학도들로 구성된 유격대가 장사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전쟁의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나라를 구했다"라며, "국가가 위태로울 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던 호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널리 알리고, 안보 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덕장사상륙작전 전승행사 영덕장사상륙작전 전승행사(제공-경북도)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매헌로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 3층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역발전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대한민국 우리브랜드대상 시상식은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소병훈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윤영찬 국회의원과 국민의힘에서 김민수 대변인이 축하했고, 브랜드대상 수상자와 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우수지역발전부문을 수상한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관계자는 "우리 본부에서는 2022년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전통시장 친환경개선사업, 전남 도서지역 가뭄해소 생수 지원, 어린이 환경교육인형극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주전남지역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브랜드대상 조직위는 일반기업체,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각종 협회 및 일반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상업종별 동향, 인지도·시장점유율 등 사전 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고 평가해 한 해 동안 트렌드를 선도한 일반 기관·단체 13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091311245099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수도권 전문대’ 인천재능대, 4차 산업혁명 이끌 특화 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됐다. 6·9월 모의고사가 모두 끝난 만큼 수시 지원 전략,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전략을 세울 때다.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일반대의 경우 15일까지, 전문대 1차 접수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특화 인력을 양성 중인 인천지역 전문대인 인천재능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런 상황에 인천재능대학교는 호스피탈리티계열, 웰니스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AI)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컴퓨터시스템과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유아교육과, 스포츠재활과, 호텔외식조리과, 사진영상미디어과 등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인천 소재 대학 중 처음으로 AI드론연구소 및 5000평 규모의 드론전용 비행장을 송도캠퍼스에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3년 6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3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사업’에 항공·드론 분야로 신규 선정돼 4가지 교육과정(드론 설계,드론 특수촬영,드론 군집비행,드론 3D맵핑)을 개발하는데 3년간 총 9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인천재능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0년간 LINC 및 LINC+ 사업에 참여해 달성한 많은 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 LINC 3.0 사업(전문대 수요맞춤성장형)에 최종 선정됐으며 많은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모델로 ‘AI와 Bio 특화 인력을 양성하는 4차 산업혁명 대학’, ‘산학일체형 마이스터대학’,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더욱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도 구축했다. 학생들은 질문과 토론, 논쟁 중심의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수업과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법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게 된다.00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일정 중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전문대 수시1차 원서접수 및 전형 일정이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3주간 진행 중이다. 10월까지 얼마 남지 않았고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인원이 더 적은 만큼 전문대 수시 1차 모집을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많다. 한 입시전문가는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 수시1차 전형을 지원해 합격했다면 수시1차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하지만 수시 합격하면 정시 지원 및 추가 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니 ‘수시 납치’에 당하지 않도록 하향지원은 금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 마감을 앞두고 전문대 수시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성적 반영없이 면접 전형으로 지원해볼 수 있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중위권 및 하위권 수험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학교 측이 14일 밝혔다. 입학 관계자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경우 수시 4등급·5등급·6등급·7등급 대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고민인 성적 반영없이 지원자가 원하는 전공, 계열을 선택하고 평균 2년에서 2년 반만에 조기졸업 과정과 졸업하면서 받는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통해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탐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는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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