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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여자정보고, 내년 남녀공학 마이스터고로 새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국내 최초의 전산 전문 고등학교로 출발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가 내년 3월 남녀공학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미림여자정보과학고의 교명 변경과 함께 학교가 내년 봄학기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및 UI/UX 디자인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림여자정보과학고의 설립자인 김기병 이사장은 현재 롯데관광개발 회장을 맡고 있다. 롯데관광개발과 학교에 따르면, 지난 1991년 개교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그동안 재학생의 30% 이상이 영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삼성전자를 필두로 국내 400여개 기업과 협약을 맺는 등 해마다 사실상 100%의 취업률을 자랑하며 IT분야 여성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2016년 교육부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지정을 비롯해 △외국어교육 우수학교 지정(2017년) △고교학점제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2018년) △서울시 교육청 인공지능(AI) 고등학교 선정(2022년)에 이어 올해는 교육부 마이크로 교육과정 운영학교로 선정될 정도로 높은 IT교육 경쟁력을 과시했다. 새 이름의 미림마이스터고는 2024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뉴미디어소프트웨어과(72명), 뉴미디어디자인과(36명) 2개 과를 대상으로 2024년 신입생 총 108명을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모집 정보 제공을 위한 입학 설명회가 이달 23일과 10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접수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입학원서는 전국 단위로 오는 10월 16∼19일나흘간 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입학금·수업료는 물론 지방학생과 희망학생들에게 기숙사비까지 전액 지원된다. 한편, 학교법인 미림학원 이사장인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1979년 ‘선진국이 되려면 능력있는 여성 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창학 신념으로 미림여고를 설립했고, 이어 1991년 여성IT 인재 양성을 위해 미림여자정보과학고를 세웠다. 특히, 지난 44년간 미림학원을 운영하면서 재단 전입금을 한번도 거르지 않은데다 단 한 명의 친인척도 채용하지 않는 등 교육재단 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기병 미림학원 설립자겸 이사장(롯데관광개발 회장 김기병 미림학원 설립자겸 이사장(롯데관광개발 회장. 사진=롯데관광개발

한양대 박희호 교수팀, 효과적인 조직 재생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 생명공학과 박희호 교수가 손상된 조직의 재생 및 치유에 효과적인 신개념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양대가 14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인간 혈청 알부민(human serum albumin, HSA) 단백질 기반의 단백질 나노입자(protein nanoparticle, NP)를 제작하여 조직재생에 필수적인 염기성섬유모세포성장인자(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bFGF)를 효과적으로 담지하고 분비할 수 있도록 만든 약물 전달 시스템이다. bFGF는 손상된 조직 및 상처를 치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장인자로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널리 인정받아 온 물질이다. bFGF는 진피 섬유아세포(human dermal fibroblast)의 증식 및 이동성 증진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새로운 기질 형성을 돕고 내피세포(endothelial cell)의 발달을 촉진함으로써 신생 혈관 생성을 통한 효과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뛰어난 조직 재생 효능에도 불구하고 생체 내 환경에서 불안정하며 쉽게 분해된다는 특성(반감기 8시간 이내) 때문에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공동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과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하기 위해 bFGF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상처 부위에 해당 약물을 지속 공급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HSA 단백질 기반의 단백질 나노입자를 생산하는 기술을 확립함으로써 bFGF의 안정성을 기존 8시간에서 최대 2주 이상으로 증대하였고, 장기간에 걸쳐 소량의 bFGF가 상처부위에 지속적으로 방출되는(sustained release) 플랫폼을 구축했다. 생성된 bFGF 단백질 나노입자(HSA-bFGF NP)는 균일한 크기의 구형으로 제작되었고, 담지하는 bFGF 단백질의 농도와 가교제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bFGF의 시간별 방출 양 및 방출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bFGF 단백질 나노입자를 통해 전달된 bFGF 단백질은 세포실험 및 동물실험 모두에서 유의한 조직 재생 효능을 나타내었다. 동시에, 흉터 형성(scar formation)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근섬유아세포(myofibroblast) 관련 인자의 발현은 낮게 유지됨으로써, 안전하고 발달된 조직 재생을 이룰 수 있었다. 박희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구축한 단백질 나노입자 기반의 약물 전달 시스템(drug delivery system)은 대상 질병(target disease)과 그에 따라 전달하고자 담지하는 카고(cargo) 단백질을 달리하면, 그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종류의 손상된 조직을 치유할 수 있어 광범위한 적용 가능성을 가지는 효과적인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라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 사업과 우수신진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진명 교수, 세종대학교 권보미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해당 논문은 세계적 학술지인 (IF 10.2, pharmaceutical science 분야 상위 8%)에 2일 게재됐다.[사진자료2] 연구결과 모식도 ▲ 인간 혈청 알부민 기반의 단백질 나노입자를 이용한 염기성섬유모세포성장인자의 전달 및 이를 통한 조직재생 관련 작용 기전 (자료=한양대) [사진자료1] 공동 연구팀 사진 ▲ 공동 연구진. (윗줄 왼쪽부터) 한양대 박희호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주진명 교수, 세종대 권보미 교수(이상 교신저자). (아랫줄 왼쪽부터) 한양대 손보람 박사, 원효섭 학생, 울산과학기술원 김민주 학생(이상 제 1저자) (사진=한양대)

숭실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 연차평가 ‘AA등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 1차 년도(2022년) 연차평가 결과, AA등급(교육혁신 전략 ‘A’, 자체 성과관리 ‘A’)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을 돕는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117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기존 평가 지표를 대폭 간소화하고 ▲대학의 교육혁신전략 ▲자체 성과관리 ▲핵심 교육성과(유지충원율)의 3개 영역을 평가했다. 숭실대는 교육혁신 전략목표를 으로 설정하고 5대 추진전략과 2대 추진체계를 수립했다. ‘경계를 뛰어넘는 전공선택권 확대’, ‘학생 주도적 맞춤형 전공·융합교육 확대’, ‘효율적인 대학자원 활용체계 구축’을 핵심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대학혁신 계획이 도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범식 총장은 "학생의 전공선택 및 진로지원 내실화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하여 교육을 혁신하고 있다"며 "사회수요 변화에 대응해 학사운영 및 학내 관련 제도를 유연화·융합화 하는 등 학생과 대학이 함께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최근 삼성 반도체 겸임교수 14명 임용, LG U+정보보호학과 신설, 4단계 BK21(두뇌한국)사업 지능형 반도체 분야 선정 등 IT 분야 최고 수준의 인재 육성을 견인하고 있으며,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 3.0)과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비 수주를 확대함과 동시에 대학혁신에 앞장설 계획이다.숭실대

2024학년도 군 계약학과 수시 모집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주요대학이 군 계약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2024학년도 군 의무복무형 계약학과 선발 대학은 고려대(서울), 세종대, 아주대, 한양대(ERICA), 영남대, 충남대로 고려대는 사이버국방, 세종대(항공시스템공학)·아주대·영남대은 공군, 세종대(국방시스템공학)·충남대·한양대(ERICA)는 해군 계약학과이다. 고려대(서울) 사이버국방전형(학생부종합)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국수영탐(2) 등급 합 7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하며 특기자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대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영남대 항공운송학 특별전형 역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국·수·영 3개 등급 합 9 이내, 한국사 3등급 이내이다.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한양대(ERICA) 국방정보공학과,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이며 2단계 전형은 1단계 성적, 면접, 체력검정으로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상이하니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요대학 인공지능 및 로봇·스마트선박분야 첨단학과 신설 및 증원해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주요대학이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첨단학과를 신설 및 증원해 신입생을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서 인공지능분야 첨단학과 신설 및 증원하는 대학은 서울과기대(인공지능응용학과), 세종대(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연세대(인공지능학과),로 세종대와 연세대의 경우 학생부교과, 종합, 논술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서울과기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모집한다. 로봇·스마트선박분야 신설 및 증원하는 대학은 동국대(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와 세종대(AI로봇학과,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있으며 두 대학 모두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대학별로 전형 요소, 수능최저학력기준 및 적용여부가 상이하니 지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덕성여대, 이노비즈협회와 청년 일자리 연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손재현)는 이노비즈협회(회장 임병훈)와 지난 8월 17일 서울지역혁신프로젝트-IT·SW 우수 강소기업 청년 인재 채용연계 사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 강소기업의 고용난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연계 △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중소기업 구직자 매칭지원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수 강소기업의 고용난을 해소키로 했다. 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에게 다양한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코칭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취업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4년차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 및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취업 졸업생들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취업경쟁력 강화 및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이노비즈인증 관리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표적인 중소기업경제단체로 수도권 소재 우수 강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덕성여대 손재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을 원활하게 수행하겠다"며, "해당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여성들이 자기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자료] 대학일자리본부_전경(사이즈조정) ▲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전경 (사진=덕성여대)

국민대, 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9월 12일 연세대에서 열린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로드쇼에서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에서 최근 3년동안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등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국민대는 광운대, 충남대, 순천향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우수기관들은 향후 3년간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상으로 받아 소속 연구자가 직무발명한 특허의 관납료를 최대 40%까지 지원받게 된다. 그간 국민대는 특허청으로부터 IP-R&D 우수기관, 공공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의 지식재산경영 심층 컨설팅 결과를 내재화하고 이행함으로써 지식재산경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전략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재기술을 이전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을 운영함으로써 실험실 창업지원과 성장지원을 돕는 국민대기술지주는 국민대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학 스스로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특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민대는 우수기술 발굴, 사업화, 수익 확보, 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고도화해 한국 최고의 기업가정신 대학(The Best University of Entrepreneurship)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국민대 △ 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시상식 (사진=국민대)

고려대-LG CNS, 데이터과학·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LG CNS(대표 현신균)와 9월 13일 오후 2시 고려대 본관에서 고급 데이터과학·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는 데이터 비즈니스 선도기업인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데이터과학(특수)대학원을 설립하여 올해 12월 신입생 모집, 2024년 3월부터 융합데이터과학과,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LG CNS계약학과)의 석사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대학원을 개원했고, 2020년에는 학부 데이터과학과와 데이터과학원을 설립해 학내 데이터과학 융합교육과 연구 기반을 조성했다. 2022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수주해 약 34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내 최초로 데이터 중심의 고급 데이터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하는 등 4차 산업 고급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LG CNS는 DX 선도기업으로 2021년 국내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전문기업(Machine Learning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의 핵심 기술인 AI·머신러닝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동원 총장은 "고려대와 LG CNS는 과거부터 많은 협력을 함께 해오고 있다. 고려대는 시대 변화에 발맞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고, LG CNS는 4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협약 역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두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윈윈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협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번 협력에 기대감을 표했다. LG CNS 현신균 대표는 "LG CNS는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핵심 기초지식을 교육하고 해당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하는 산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 또한 자체 커리큘럼과 다양한 특강, 채용 연계형 인턴십 등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융합형 데이터 과학자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협약식사진_ ▲ 김동원 고려대 총장(왼쪽)과 LG CNS 현신균 대표(오른쪽)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려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2023학년도 2학기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는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2023년 2학기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에 따라 선행 학습된 한국어교육 이론을 토대로 한국어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2023년 2학기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한국어문화학부 재학생을 포함하여 전체 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 교수법, 한국어센터 운영, 대학 부설 센터 교원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원 및 파견 교원의 차이점, 한국어 교원의 삶 등 이론과 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업 관찰, 외국인 학습자 지원 활동, 교사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장 서진숙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는 "경희사이버대의 한국어센터는 온라인,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론과 현장이 만나는 현장 실습을 통해 예비 교원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교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 실습을 담당하고 있는 봉원덕 특임교수는 "예비교원들이 한국어센터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과 교수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대학 부설 기관의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 현장 비롯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현장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과 교수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교원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는 국내외 외국인과 재외 동포들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수 기관으로서, 2023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포함해 초·중·고급 한국어, TOPIK 한국어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국어교육 현장실습 ▲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카피스관에서 ‘2023학년도 2학기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사진=경희사이버대)

한아전 게임기획학과, 수시모집 기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일반대의 경우 15일까지, 전문대 1차 접수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수시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게임사들이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기획, 게임개발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게임사들은 신작 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학과를 졸업한 신입 게임개발자들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에 투입된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는 내신과 수능성적 미반영으로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기획학과 학생들은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실습을 경험하고, 실제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게임개발을 하고 있어 학기 중 자격증 취득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팀별로 게임기획서를 제작해 다른 팀 앞에서 기획서 PPT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자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은 물론 크래프톤,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게임업계에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 한아전 게임기획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게임기획안을 제출하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도 운영 중이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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