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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유산 활용공모 선정…0.7억획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공모사업에서 프로그램 ‘오이도 Go, Back, Jump!’가 생생문화유산사업 부문에 선정돼 사업비 7250만원을 확보했다. 생생문화유산사업은 지역에 있는 유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오이도 Go, Back, Jump!는 국가에서 지정한 사적 문화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증강현실(AR) 패총전시관 △체험의날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이도 Go, Back, Jump!은 또한 작년 문화재청이 주관한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인증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증제는 문화재 교육 확산과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이 제시하는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당시 ‘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 프로그램 10개가 선정됐다. 김대홍 관광과 팀장은 22일 "시흥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오이도 유적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자긍심 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광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관광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 시흥시 ‘오이도 Go, Back, Jump!’ 프로그램. 사진제공=시흥시

경복대 반려동물-예은동물병원 산학협력 MOU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서울 강남구 소재 예은동물병원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정연수 교수와 예은동물병원 김용안 특수동물-내과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물병원 현장실습 △인턴십 및 졸업 후 취업연계 등을 협력키로 했다. 예은동물병원은 대학병원급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전문적인 외과 진료 특히, 슬개골 탈구와 TPLO (Tibial Plateau Leveling Osteotomy) 수술적 치료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동물병원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최근 삼성 에버랜드에서 11년간 근무하며 수의부문장, 책임수의사를 지낸 김용안 특수동물-내과원장이 의료진에 합류하면서 특수동물 전문 동물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연수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교수는 "이번 우수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학과 발전의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예은동물병원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안 예은동물병원 특수동물-내과 원장은 "국내 반려동물문화 수준 상승에 따라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의료-케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동물 진료를 보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등 산학협력을 통해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에서 우수한 동물보건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2023년 신설된 학과로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동물보건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동물 관련 분야(훈련, 미용과 실험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전국1위 등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된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서울 예은동물병원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서울 예은동물병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신상진 성남시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했다. 신 시장은 이날 장애인거주시설인 야탑동 예가원과 하대원동 노숙인 급식시설인 안나의 집에 이어 수진동 인보의 집, 신흥동 열린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설에 있는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는지 확인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종사자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실무형 4차산업 전사양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분야에서 산업계 수요를 충족시킬 유망학과나 취업에 유리한 실용적인 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현장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 핵심기술인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전공으로 구분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 개발, 모바일 앱 개발,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다양한 실습으로 전공능력을 쌓아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소프트웨어 융합기획 및 개발 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코딩 전공은 C언어, 자바, 파이썬, SQL 등 웹 및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 과목들을 학습하고, 사이버보안 전공은 서버 시스템 및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등 정보보안 관련 과목을, 클라우드서비스 전공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서비스 관련 과목을 실습 위주로 학습한다. 또한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융합과는 4차 산업 메이커스페이스 최첨단 실습센터인 ‘창의I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IT센터는 △자바,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을 실습할 수 있는 코딩전용 실습실 △네트워크보안, 모의해킹 등 정보보안 실습을 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실습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실습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실습실 △팀별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스터디모임 등을 할 수 있는 팀프로젝트 실습실로 구성돼 있다. 창의IT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실습할 수 있는 개인 및 공동 작업공간은 물론 3D프린팅센터와 연계하여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첨단 실무실습 공간이다. 또한 소프트웨어융합과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통해 △국가자격증인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보호산업기사 자격증을 △국내공인자격증인 네트워크관리사 자격증,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을 △해외공인자격증인 OCAJP(Oracle Certified Associate Java Programmer), AWS Foundational, Google. Associate Cloud Engineer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취업률 향상을 위해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소프트웨어 및 정보보안 관련 500여개 IT 산업체와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을 맺고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및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등 현장실무중심 교육에 힘쓰고 있다. 2024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융합과는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입학 후 코딩 전공, 사이버보안 전공, 클라우드서비스 전공 중 선택해 전공을 이수하게 된다. 3년 과정 이수 후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1년 전공심화과정을 더 이수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펴가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의IT센터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의IT센터. 사진제공=경복대

수원시, 국제아동도서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 개최

경기 수원시가 22일 해외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을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이즈피엠피, 한국출판인회의와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융복합 국제회의 사업 지원을 받아 행사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북키즈콘에는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주제로 해외 10여 개국 아동 출판사 350여 개, 해외 그림작가 200여명 등 이 참여하며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고 다양한 아동도서 인사의 강연이 준비됐다. 내달 5일 진행되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특강을 비롯해 로빈 멀로 밀러 국제놀이협회(IPA) 회장, 런던 플래이 피오나 서덜랜드 회장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음날인 내달 6일에는 수원 출신 이억배 그림책 작가, 서현 작가, 박연철 작가의 토크쇼와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의 콘텐츠 강의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돼 내달 5일 오전 10시 30분 2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는 그림대회와 함께 다음날인 6일에는 25개 팀의 어린이가 참여한 어린이 동요대회가 펼쳐진다. 또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서 아동들의 음악·댄스 콘서트 ‘키즈 뮤직 플러스콘’이 열리고 같은달 9일 오후 열린광장에서는 이색적인 쌍둥이 패션쇼가 진행된다. 시는 전시회 주제에 맞춰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 저개발국가 작품 전시, 사회 약자계층의 공연과 함께 저개발국가에 어린이 도서 보내기 모금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한국특별전시 ‘Our Broken Planet’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에게 편지 보내기 이벤트 △무민, 보노보노 등 인기 캐릭터 포토존 △오리 도서관, 씨앗 도서관, 곤충 도서관, 해우재 도서관, 댕댕이 도서관 등 수원특별관 △15개국 500여 명으로 이뤄진 글로벌 그림 커뮤니티 어반스케쳐스의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프랑스 몽트뢰이 국제아동도서전 등은 어린이의 꿈을 키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 사례"라며 "올해 첫 행사인 북키즈콘을 아동 도서, 캐릭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아동도서전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93333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새 패러다임 주도"…경복대 창의융합형 유아교사 양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유아교육에 대한 기준도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창의-융합형 유아교육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복대 유아교육학과는 이런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통해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차별화된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아교사 양성’을 목표로 실습 중심 창의-융합적 모듈형 교과목으로 편성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실무 중심 전문자격과 연계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적 실습 모듈교육 기반의 개방형 실습센터인 ‘아동발달창의놀이센터’과 ‘PBL 교육실습센터’ 를 구축하고, 학생이 취득할 수 있는 국가 수준 교사자격증 취득(유치원2급정교사, 보육교사2급, 장애영유아보육교사) 및 창의-융합 분야 전문자격증 취득(미술심리상담사, 놀이상담사)과 관련된 모듈을 선택하고 관련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우수한 산학협력기관에 취업을 지원해 학생 성공을 돕고 있다. 유아교육학과는 교과교육과정과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양한 △LEVEL-UP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취업트랙별(유치원, 직장어린이집, 장애통합어린이집, 유아발달상담기관, 유아교육관련 기업, 유아교육관련 연구 및 행정직) 진로지도 △ICT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습 △로봇, 코딩, 증강현실, 3D 프린팅 교육기자재 활용 수업, △로봇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는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광운대, 명지대 등 국내 대학원은 물론 캐나다 등 해외 대학원 진학도 연계해 예비 유아교사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재학생은 졸업 후, 우수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유아교육관련 기업 등 질 높은 영유아교육기관 진출로 88% 이상 높은 취업률로 연계되고 있다. 현재 30년 역사에 걸맞게 지금까지 배출한 3000여명 졸업생이 유아교육 및 보육을 담당하는 유아 전문교사,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원장, 특수유아교사 및 아동심리상담사, 유아관련 기업 및 출판사 연구원, 교육행정 전문가, 교수로서 대학 강단에 서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울러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학생 성공지도를 통해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구리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과 남양주시육아종합센터 등을 위탁 운영해 학생 실습과 취업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교육부 주관 3~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 ‘최우수 A등급’, 2018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9년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학과 선정, 2020~2022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고시 합격 등 대내외적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학과로 인증됐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의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그리고 유보(유아교육과 보육)통합에 대비한 어린이집교사 및 성인학습자 입학상담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걍복대학교 유아교육과 실습현장 걍복대학교 유아교육과 실습현장.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사진제공=경복대

정장선 "평택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의 중심지"

경기 평택시가 22일 ‘한미동맹, 평화와 미래를 여는 70주년’이라는 주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개최한 ‘2023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성료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차석이 참석해 개회사 및 축사를 했다. 또한 라종일 전 주영한국대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존 와이드너 주한미군사 참모장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특별연설을 맡아 한미동맹의 보편적 가치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세션 1에는 ‘한미동맹 70주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니타운 미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이 좌장으로 로이 캄프하우젠 미 아시아정책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맥스웰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대표 등이 전문가 패널로 나왔다. 이어 열린 세션 2에는‘한미동맹의 발전적 미래와 평택시·주한미군의 역할’을 주제로 이동현 평택대 총장이 좌장으로 정구연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호영 전 주미한국대사 등이 전문가 패널로 나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문가들은 "한국전쟁 속에 수많은 희생을 걸쳐 이루어진 한미동맹은 한반도 내 전쟁 억제와 민주화, 경제 성장에 큰 역할을 했으며 북한 미사일 도발 등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더욱이 한미동맹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70년에 걸친 한미동맹의 역사적 성과와 의미, 그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동북아를 둘러싼 군사·경제 안보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안보 핵심이자 첨단 산업의 선도도시로서 평택시의 역할과 하는 방안을 논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91024 정장선 평택시장이 2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2023 평택 국제평화 안보 포럼’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0922191312 ‘2023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경복대 "의료사회복지사 뜬다"…전국 유일한 학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건강보험 확대 시행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의료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경복대 의료사회복지학과는 ‘의료를 겸비한 복지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정을 도입해 의료사회복지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효율적 학점제 운영을 통한 실무 중심 교육 △의료와 복지를 동시에 배우는 대한민국 유일한 학과 운영 △사회복지사 1급, 건강보험심사청구사 100% 합격을 목표로 의료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해 복합적이고 실무적인 능력을 배양한다.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인 문제와 환자가 요양 중에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찰과 진료를 원조하며 퇴원 후에는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의료와 복지를 겸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300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인자격증인 간호조무사, 건강보험심사청구사,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 취득으로 우수산업체 취업이 용이하다. 취업 분야로는 중대형병원 건강보험청구사, 대형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다양하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 지역고교 학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사진제공=경복대

이상일 "용인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22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경제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 이 상은 민선 8기 출범 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단체를 선정해 그 업적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 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경제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용인지역 3곳의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며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3월 삼성전자가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우리 용인 이동·남사 일대 710만㎡(215만평)이 지정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가 시작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는 앞으로 삼성이 20조원을 투자해서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거듭난다. SK하이닉스는 140조를 투자해서 원삼면에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 원대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세계 반도체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시가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도 많이 늘고 인구도 늘어난다"며 "시장으로서 이를 위한 배후도시 조성과 각종 인프라 확충 등 그 기틀을 잘 닦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남사읍 일대 715만㎡(215만평)는 지난 3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이어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곳을 포함해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용인의 반도체 역량이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라인 1개를 건설하면 약 128조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되고 47조 원의 부가가치와 37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긴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5개 팹(Fab)이 건설되고, 여기엔 삼성전자와 15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아울러 처인구 원삼면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개 팹(Fab)이 건설되며 5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는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및 차세대 비메모리 분야 연구개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829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 운영 돌입

경기도교육청이 22일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송미 제2부교육감이 추진단장을, 홍정표 융합교육국장이 부단장을 맡은 추진단은 정책기획관, 홍보기획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행정관리담당관, 학교업무개선담당관, 학교안전과, 협력지원과, 교육과정정책과, 교원인사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생활인성교육과, 학교안전공제회 총 14개 부서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은 월 1회 정기 협의회와 안건에 따라 수시 협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1차 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추진 과제 검토 및 확정 △추진 현황 공유 △추진 전략과 적용 △홍보계획 공유 등 부서 협력으로 정책의 발전적 방향과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주 1회 진행하는 실무협의회에서는 실무자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계획 검토 △추진 평가 결과 △사업별 이행 점검 과정을 공유한다. 김송미 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도교육청 여러 부서가 힘을 모아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추진단에서 부서 간 유기적 협업과 통합지원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권 강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80913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 대책 추진단 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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