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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경북과수통합브랜드 ‘daily’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 실시

경북농협은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북과수통합브랜드 ‘daily’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daily’는 경상북도가 만든 프리미엄 과수통합브랜드로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는 세련되고 직관적인 구성과 디자인을 강조하였으며 메인화면에 링크된 구매 사이트를 통해 "daily"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개편된 홈페이지(데일리.kr)를 캡쳐해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피자 쿠폰을 제공한다. 윤성훈 본부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daily’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도 제고 및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NS이벤트 홍보 포스터 SNS이벤트 홍보 포스터(제공-경북농협)

경북북부권관광활성화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로 관광활성화 찾아야 경북도의회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 는 21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안동대학교 태지호 교수는 2023년 관광트랜드를 중심으로 안동, 영주, 영양, 예천, 봉화 등 경북 북부권에 소재한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콘텐츠 전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장 연계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당면 과제이고 책무이다고 강조하고, 스토리 연계와 북부권 3대문화권 사업장 연계 등을 통해 경북 북부권 관광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임병하 의원은 "영주의 선비세상이 17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돼 만들어졌으나, 한 달에 6억 원 가량의 운영비가 추가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빅데이터 분석에서 나타나는 영주 관광의 좋은 점인 ‘자연경관’, ‘소백산국립공원’과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경민 의원은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접근성과 콘텐츠의 연계성이 매우 떨어짐을 지적하고, 경주의 투어버스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각종 모빌리티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경숙 의원은 "문경새재에 대한 다양한 SNS홍보와 TV프로그램 제작으로 꾸준한 방문객이 있지만, 지속적인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에 최대한의 배려를 하고 있으며 숙박과 연계한 코스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도기욱 의원은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3대 문화권 사업 예산의 대부분이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로 향후 유지관리비용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소프트웨어 즉 콘텐츠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 북부권의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연계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경숙, 김대진, 도기욱, 임병하, 정경민 의원 등 6명이 의원연구단체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 경북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연구회는 ‘경북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3대 문화권 사업장 연계 활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개선 모색

경북도의회 ‘다문화가족정책연구회’는 2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사례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용진 교수(계명대)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의 충실한 수행과 효과를 가져 오기 위해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한 현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경상북도의 다문화가족 관련 예산이 140억 원에 달하지만 실제 정책 수요자들이 체감하는 규모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정책 수요자에 초점을 맞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일수 의원은 "전국 다문화가구원 수의 5.1%에 달하는 57100여 명의 다문화가구원이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으며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6번째 높은 비중으로 보다 세밀하게 정책의 실효성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의 다문화가족 구조와 현재의 다문화가족 구조가 변화된 만큼, 이에 따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현 상황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남은 연구기간동안 연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원연구단체 ‘경상북도의회 다문화가족 정책연구회’가 추진하고 있으며, 김일수 의원을 대표로 김용현, 박성만, 이춘우, 최태림, 한창화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되었다. 연구회는 현재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에 대한 수요자들의 중요도와 만족도에 관한 실증분석으로, 수요자에게 더욱 효용성 있는 지원 정책을 찾겠다는 방안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다문화가족정책연구회 경북도의회는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개선을 모색을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제공-경북도의회)

이재명 체포 가결 찍고 구속 기각 탄원서에 사인? 민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극심한 내분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가결파’에 대한 징계를 벼르는 가운데, 당 의원 대다수가 이 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된 탄원서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168명 가운데 161명이 참여했다. 또 정세균·문희상·임채정·김원기 등 전직 국회의장 4명과 민주당 당직자 175명, 보좌진 428명, 당 취합 온라인 44만 5677명, 시·도당별 취합 6만 5985명, 더민주혁신회의 서명운동 참여 38만 1675명 등 사실상 세력 전체가 이름을 올렸다. 탄원서에는 "피의자는 한시도 당 대표로서의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우리 민주당의 정상적이고 원활한 정당 활동을 위해 대표의 업무지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적혔다. 이어 "현재 민주당에는 민생현안 등 이재명 대표의 지휘 아래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안건들이 산적해 있다"라며 "국민들이 입게 될 피해를 고려해서라도 제1야당 대표가 구속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40여명에 이르는 반(反) 부결파 의원들 대다수가 이런 내용의 탄원서에 서명을 한 다소 모순적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이는 살인예고까지 나오는 강성 지지자들의 분노와 징계를 벼르는 친명계의 ‘칼날’에 자세를 낮춘 행보로 풀이된다. 자칫 가결파로 지목됐다가는 차기 총선 공천은커녕 당장 징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MBC 라디오에 나와 "그동안 발언, 그리고 당에 해를 끼치는 행위, 이런 여러 가지에 대해서 절차를 만들어 나갈 수밖에 없다"며 징계를 예고했다. 서은숙 최고위원도 CBS 라디오에서 "공개적으로 가결 투표를 했다고 밝힌 의원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를 마친 후 체포안 가결표에 "국회의원 권한을 갖고 한 행위라도 해당 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다만 비명계 일각에서는 이런 기류에도 ‘소신 발언’이 이어진다. 김종민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가결파 색출 관련 질문에 "자신과 다른 주장은 진압하고 타도하겠다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탈선하는 것"이라며 "독재로 가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반국가세력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다"며 "민주당도 하는 게 비슷하다. 윤석열(정권)도 전체주의, 민주당도 전체주의, 그러니까 국민들이 마음 둘 곳이 없는 국민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조응천 의원도 KBS 라디오에서 "(가결 표를) 해당 행위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나는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당 대표가 교섭단체 6월에 대표연설에서 (불체포특권 포기를) 분명히 천명했다"며 "방탄 프레임을 깨고 우리 당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기 위한 정치적 행동을 해당 행위라고 하는 것은 진짜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 송갑석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당 의원들은 가결이냐, 부결이냐를 고백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다"면서 "나는 자기 증명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비루하고 야만적인 고백과 심판은 그나마 국민들에게 한 줌의 종자처럼 남아있는 우리 당에 대한 기대와 믿음마저 날려버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명계로 꼽히는 송 의원은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지명직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했고, 이 대표는 사의를 수용한 바 있다. 국민의힘 역시 비명계에 대한 친명계 공격을 꼬집으면서 탄원서 서명이 사실상 ‘강요’라고 주장했다. 김기현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당 조직을 총동원해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탄원서 제출을 강요하고, 구속에 대비한 석방 요구 결의안 이야기도 회자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이재명 대표의 방탄당으로 전락시킨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의원들이 자리를 보전한 채 더욱 핏대를 세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배신, 가결 표 색출, 피의 복수 같은 소름 끼치는 마녀사냥이 벌어지고 살인 암시 글까지 등장한 한편, 소속 의원들이 비밀투표 원칙을 어기고 부결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민주당 내 가결파 징계 움직임에 "민주적 과정으로 결정된 사안에 대해 공산당에서나 볼 법한 전체주의식 보복을 하는 것은 21세기 민주주의에서는 생각조차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 강대식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마녀사냥식 가결표 색출 행태를 보면 파시즘이 연상된다"고 말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도 "21세기에, 그것도 ‘민주주의’를 간판에 건 제1야당에서 ‘답하지 않으면 배신자로 낙인찍겠다’는 협박이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hg3to8@ekn.kr이재명, 단식 투쟁 15일 차 지난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모습.연합뉴스

경북도,경산서

경북도는 2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K-뷰티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 ‘K-뷰티 페스타’는 ‘Young & Beauty : 경산에 美치다!’라는 주제로 도내 뷰티산업의 성과와 지역기업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25일부터 26일까지 천마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일반적인 박람회 형식을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의 동아리 축제 ‘들풀제’와 함께 진행된다. 지역 뷰티기업 및 유관기관 홍보관 50여 개, 유명 인플루언서의 뷰티 & 토크쇼, 뷰티 상품 할인마켓, 렛미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퍼스널 컬러와 피부 및 두피진단, 포맨 프로그램, 화장품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축제가 MZ세대는 물론 도민들에게 지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경북 뷰티산업의 브랜드 가치가 K-뷰티뿐만 아니라 세계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콘텐츠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K 뷰티 페스타 2023K-뷰티 페스타 개막식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콩콩팥팥’ 이광수-김우빈, 고라니 습격에 ‘하이파이브’.. 좌충우돌 농촌라이프 온다

‘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농촌을 접수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연출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이하 ‘콩콩팥팥’)가 2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콩콩팥팥’은 친한 친구들끼리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을 유쾌한 다큐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 특히 ‘농알못’(농사를 알지 못한다)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좌충우돌 농촌 라이프를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이 가운데, 날 것 그 자체인 농촌 생활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농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농사꾼들과 갈 곳을 잃은 앵글의 대환장 컬래버레이션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고라니의 등장에 환호의 하이파이브를 하는 초보 농사꾼 이광수와 김우빈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CCTV에 고라니가 찍혔다는 소식에 이광수는 "어쨌든 우리도 밭으로 인정을 해준 거 아냐"라며 김우빈과 하이파이브를 한 것. 심지어 고라니가 밭에서 먹은 것을 더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내비쳐 이들의 대환장 농촌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콩콩팥팥’ 2종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농촌에 최적화된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정감 가는 비주얼과 유쾌한 케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tvN ‘콩콩팥팥’은 오는 10월13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고예지 기자 kojy@ekn.kr콩콩팥팥.tvn ‘콩콩팥팥’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N vhtmxj-horz ‘콩콩팥팥’ 2종 포스터가 공개됐다.tvN

경북도, ‘2023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 개최

경북도는 25일 포항공대 포스코 국제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손병복 울진군수, 도·시의회 의원, 지역대학교 총장, 포항 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동서발전, 두산퓨어셀, SK에코플랜트, 에프씨아이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방시대 주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50 경상북도 수소경제 마스터플랜과 그동안의 주요성과 그리고 향후 중점 추진 사업순으로 발표했다. 경북도는 ‘수소경제 전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의 미래산업 선도’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①수소산업 경쟁력 제고 ②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③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로 정하고 15대 전략과제를 수립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부 전략과제로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70개 기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인력 3000명 육성, 수소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분산에너지원으로 건물 및 산업단지에 연료전지 1GW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한국수소기술원도 함께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수소생산·공급 기반 강화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수소배관망 구축 1000km, 하이브리드 청정수소생산 30MW, 주요 거점별 수소출하센터 및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해 앞으로 열리게 될 본격적인 미래 수소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 생활 밀착형 기반 확대 세부 전략과제로는 수소도시 조성 10개소, 수소차 보급 10000대, 수소충전소 구축 35기, 국립수소과학관 설립 및 수소에코파크를 조성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수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소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벨트, 수소 특화지구 조성, 수소전문인재 육성 벨트 등 권역별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조성한다. 우선, 환동해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벨트는 킬로그램당 3000원의 값싼 수소 생산을 목표로 원전과 재생e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또 태양광 및 풍력, 수력 등 신재생을 활용한 수소 생산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국가 에너지 생산거점의 대동맥 역할을 한다는 복안이다. 둘째, 지역의 특화된 연료전지 및 수전해 산업을 중심으로 수소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수소경제 육성의 발판 마련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간다. 미래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수소복합터미널을 구축하여 해외 수소 수입 유통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사통팔달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도민이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에너지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특히, 철강·자동차 등 지역 전통산업, 수소 혼소발전,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하여 미래에너지인 청정수소 기반의 산업구조 전환을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셋째, 수소 전문인력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 에너지산업의 무한 경쟁 시대에 에너지 분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도내 대학과 혁신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극 양성한다. 올해 7월, 전국 최초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사업(1918억 원)과 연계해 에프씨아이, STX에너지 솔루션, SK에코플랜트 등이 참여 의향을 밝히고 있어, 청년 일자리 확보 차원에서 지역대학기업 간 맞춤형 수소 전문 인력양성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수소 비전 선포식을 통해 철강·자동차 등 전통산업 재도약과 미래에너지 신산업 선도를 위해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고, "에너지분권 실현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을 실현을 경상북도가 반드시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감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 조감도(제공-경북도)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식 수소경제 대전환 비전 선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전통시장서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27일 양일간 포항 죽도시장과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민생 氣살리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첫날인 25일에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대표 수산물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을 찾았다.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해안 경북 대표 수산물인 오징어를 비롯한 돌미역, 다시마, 가자미, 고등어 등을 손수 구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죽도시장 회장단, 포항시장, 지역 도의원과 관내 수협장, 경북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지역 공공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지역 인사 100여 명이 함께했다.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나누고 극복해나가자는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이후 지역 민심과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행사와 연계하여 죽도시장에서 경북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과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안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안전성 강화와 어업인 지원 등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해 어민들은 청정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하고, 국민은 깨끗한 우리 동해 바다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추석은 폭우,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둥근 보름달처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며, "올 추석은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 듬뿍 담으시고 가족 愛 고향 愛 만끽하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올여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민들과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완전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장보기 죽도시장 이철우 도지사가 죽도시장을 찾아 장보기행사에 참석했다.(제공-경북도)

재독 파독 광부·간호사,경북도에 수재 성금 6000만원 전달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아 심동간 (사)글뤽아우프 회장(69세, 울진)을 비롯한 파독 광부·간호사 등 25명이 25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재독 영남향우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7월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독일에서 모금한 성금 6000유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회에 전달하는 등 모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963년 123명의 청년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이후 금년이 60주년이 되는 해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위상을 높여주신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별히, 지난 7월 경북지역에 수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재독영남향우회에서 직접 성금을 모아 달려와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젊은 세대에게 경북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재독영남 향우회원 모국 방문 초청 행사를 비롯해 도내 모범 고교생을 독일에 파견하는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트립"과 해외 경북인 자녀를 초청하는 "둥지찾기"연수를 추진했다. 또한 매년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故 박정희 대통령 추모행사에 참가하는 광부·간호사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경북도의회에서 ‘경상북도 파독 광부ㆍ간호사ㆍ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를 계기로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광부·간호사들에게 합당한 지원과 희생을 기념하는 사업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경북도는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파독 광부 간호사 경북도 방문 파독 광부·간호사 등 경북도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윤경희 청송군수, 추석 맞아 온정 넘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작은자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의 소외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윤경희 청송군수,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윤경희 청송군수가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 했다.(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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