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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맨발 투혼! ‘국보급 무대매너’ 화제

가수 송가인이 맨발을 불사하는 열정으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켜 화제다. 송가인은 지난 24일 노들섬에서 펼쳐진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투게더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 ‘엄마아리랑’, ‘거문고야’를 연이어 부르며 관객들의 흥을 유발했다. 이어 트로트 메들리로 ‘처녀 뱃사공’,‘용두산 엘레지’, ‘홍도야 우지마라’를 선보이던 중 구두를 벗고 맨발로 열창을 이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신발까지 벗고 객석으로 내려간 것.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제가 여러분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신발을 벗었는데 괜찮으시죠?"라고 말했다. 관객들은 송가인의 국보급 무대매너에 뜨거운 박수와 앵콜 요청을 보냈다. 송가인은 앵콜곡으로 ‘진도 아리랑’을 열창하며 레전드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9일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추석특집 콘서트 ‘꽃’에 정미애, 홍자와 함께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가인 맨발 가수 송가인이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에서 맨발로 열창하고 있다.유튜브 THE K-POP 화면 캡처

양평공사 관광-체육시설 관리 선진화 ‘시동’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공사는 관광-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민 상생협력단’ 발대식을 21일 양서에코힐링센터에서 열고 참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상생협력단은 양평공사에서 운영하는 관광-체육시설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찾고 이를 현장에 도입해 시설 부문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에서 양평공사는 △시설사업본부 운영현황 △상생협력단 추진 배경과 필요성 △시설사업 중점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고, 참여 위원들과 함께 시설관리-운영 선진화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양평공사 시설사업본부는 2023년 경영 목표를 ‘시설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4대 핵심 추진전략(CARE)을 △시설사업 경쟁력 강화(Competitive) △시설관리 선진화(Advanced) △업(業)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창출(Re-creative) △참여와 소통 활성화(Easy-reach)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 시설사업본부장은 발대식에서 "앞으로 공사는 시설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현장에 신속하게 도입해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상생협력단은 각 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양평군민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양평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개선활동에 참여한다.kkjoo0912@ekn.kr양평공사 21일 ‘지역주민 상생협력단’ 발대식 개최 양평공사 21일 ‘지역주민 상생협력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공사

경기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진행

경기도가 26일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인원 모집을 내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 8기 청년기회시리즈 중 하나로 청년 취업준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됐고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실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의 응시료가 실비로 지원되며 올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시군 조례에 따른 청년 연령) 가운데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 받을 수 있지만 저가 시험 위주로 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연간 총 10만 원 범위에서는 4회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내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도 일자리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상반기 모집을 통해 이미 1만 2593명의 청년에게 어학 시험,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했으며 당시 지원받은 청년도 연간 총액 30만원 범위에서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16개 시군에서 신청받은 것과 달리 이번에는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30개 시군에서 사업이 추진되며 시 자체사업으로 유사한 내용을 지원하는 성남을 포함하면 사실상 경기청년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상반기 설문 조사 결과 참여자 92.3%가 만족했으며 도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작은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제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같은달에 응시한 시험의 경우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074156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포토뉴스] 2023 포천시의장기 배드민턴 대회 성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3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가 포천시의회 주최-포천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24일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포천시민 건강 증진과 배드민턴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열렸으며 16개 클럽에서 400여명이 출전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진행됐다. 서과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 많은 사람에게 인기 있는 배드민턴은 다양한 장점을 지닌 생활체육"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회 의원, 최춘식 국회의원, 강태선 포천시배드민턴협회장,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kkjoo0912@ekn.kr서과석 의장 2023년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주재 서과석 의장 2023년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주재. 사진제공=포천시의회 2023년 제3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24일 개최 2023년 제3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24일 개최. 사진제공=포천시의회 2023년 제3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24일 개최 2023년 제3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24일 개최.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 "오성과 한음 모바일카드로 추석 전하세요"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풍성한 추석’ 오성과 한음 모바일 카드 6종을 만들어 25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오성과 한음 모바일 카드는 손쉽게 가족-지인에게 추석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포천시 캐릭터 번뜩이는 지혜 오성과 따뜻한 마음 한음이 모바일 카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용을 원할 경우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①포천시 홈페이지→ ②포천시 소개→ ③포천의상징물→ ④모바일카드→ ⑤풍성한 추석)에서 오성과 한음 모바일카드를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6종의 모바일카드 중 원하는 이미지를 저장해 자유롭게 사용하면 된다. 이진희 홍보담당관은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모바일 카드를 준비했다. 고마운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오성과 한음 모바일 카드 포천시 오성과 한음 모바일 카드. 사진제공=포천시

경기북부시장군수協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착수’ 건의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백경현 구리시장)는 22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권역행정 효율적 추진을 위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다. 이날 협의회는 총 18개 제안 안건을 대상으로 심의-의결했다. 연천군은 정기회의에서 △경원선(연천~백마고지) 열차운행 재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등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공동 건의문 채택은 시장-군수의 적극 지지로 만장일치로 채택돼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천 고속도로 건설은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이래로 각종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고속도로사업 조기 착수에 대해 논의돼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정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사업인 서울~연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 및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의 주요 도로"라며 "조기 착수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기북부 시-군과 공동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경기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 22일 정기회의 개최 경기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 22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포커스] 부천시 통합돌봄 ‘고독사 없는 도시’ 견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없는 도시’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 부천시는 고령사회(노인인구 비율 14% 이상 사회)다. 올해 8월 기준 전체 인구 중 약 16.7%가 65세 이상에 접어들었다. 2026년이면 노인인구 비율 20%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노인 1인 가구도 증가 추세에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만3625가구였던 부천시 노인 1인 가구는 2020년 2만033가구, 2021년 2만1964가구, 2022년 2만4082가구로 매년 늘어났다. 노인 고독사 문제는 현실로 다가왔다. 세상을 등진 지 몇 주 만에 발견되거나 경제난과 사회적 고립감으로 스스로 작별을 고하는 노인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전국 고독사 발생 건은 2017년 2412건에서 2021년 3378건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이 8.8%에 달한다. ◆ 노인 돌봄-의료-주거 맞춤제공…초고령화 대응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부천시는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의료-주거 통합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고립된 삶을 사는 노인을 지역공동체가 함께 돌보며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질병-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가정으로 복귀했으나 거동이 불편해 계속 돌봄이 필요한 65세이상 노인이 지원대상이다.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병원에 제출하면 부천시가 이를 전달받아 돌봄 상담을 진행한다. 돌봄 상담을 통해 수요자 욕구를 확인한 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 서비스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영양-가사-이동 등 일상생활 지원 △야간-주말 등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 돌봄 지원 △개별 건강상태에 맞춰 제공하는 식사 영양관리 등이 펼쳐지고 있다. 의료 서비스는 △방문간호-운동-영양 교육 등 가정간호 연계 지원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 방문 진료 △복약지도-의약품 안전교육 등 방문 약료 서비스 △부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증진 및 우울 관리 지원 등이 제공된다. 주거 서비스는 △낙상-안전사고 예방장치 설치 등을 지원하는 효자손 케어 △주거지가 없을 시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홈(중간집)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공용주택을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해 독거노인 안부와 건강을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등이 실시되고 있다. ◆ 복지행정상 2년연속 대상…부천형사업 전환 부천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 분야 선도 자치단체에 선정돼 4년간 선도 모델로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에는 돌봄 대상을 노인을 비롯해 장애인-정신질환자까지 확대하는 융합형 선도 사업 지자체로 추가 선정됐다. 작년부터 부천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해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노력이 대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으며, 부천시는 선도적인 통합돌봄 도시로 주목받았다.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행정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부문에서 2020-2021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으며,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국내 28개 지자체와 일본-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타지키스탄 등이 부천시를 찾았다. 특히 다직종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에 관심이 높았으며, 양평군 ‘양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인천광역시 ‘공감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각 지역 정책 추진에 모범사례로 다뤄졌다. 부천시는 올해부터 예산 18억3000만원을 투입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한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예방적 돌봄 확대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기존 돌봄제도의 사각지대 보완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보다 강화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례 발굴과 지역 진단을 추진해 각각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고, 100세 건강실(작은보건소)과 종합사회복지관을 1:1로 연결해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부천시의사회-부천시치과의사회-부천시약사회-부천시간호회-부천시한의사회 등 부천시 5개 의약단체와 힘을 합쳐 관내 보건-의료망을 더 탄탄하게 갖추고, 지역자활센터와 협력을 통해 생활지원사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6일 "수요자 개개인 욕구와 사정에 맞춘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고독사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전문성과 체계성도 한층 굳건하게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365일 주야간 돌봄 운영시스템 구축’ 협약 부천시 ‘365일 주야간 돌봄 운영시스템 구축’ 협약.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공무원 노인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부천시 공무원 노인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현장 부천시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회의 부천시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회의.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이동지원 서비스 차량 이용 부천시 이동지원 서비스 차량 이용. 사진제공=부천시 아시아 4개국 부천시 100세 건강실 견학 아시아 4개국 부천시 100세 건강실 견학. 사진제공=부천시

남양주시 마석우천 ‘명품 산책로’ 변신…생태복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통해 경춘빌라(경춘연립주택)에서 마석장터 로터리 부근까지 1.02km 산책로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화도읍 친수공간 거점을 마련했다. 마석우천 산책로 조성에 남양주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마석우천 상류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쾌적하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과 경관조명을 연출해 365일 하천 산책 야간명소를 조성했다. 김춘 생태하천과장은 26일 "야간에도 도심 속 숲을 걷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책로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오는 10월까지 조치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마석우천 위치도 남양주시 마석우천 위치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마석우천 공사 전 남양주시 마석우천 공사 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마석우천 공사 후 남양주시 마석우천 공사 후. 사진제공=남양주시

농협경북본부, ‘축산환경개선의 날’ 행사 실시

농협경북본부는 지난 22일 영주축협 생축장에서 ‘안전하고 냄새 없는 깨끗한 축산업 만들기 운동’의 일원으로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농협과 영주축협 임직원이 참석했고 퇴비부숙촉진제 및 냄새저감제 살포, 축사 진입로 및 내·외부 소독, 환경정화 등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살포한 퇴비 부숙촉진제는 퇴비 원료인 유기성 자원을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켜 부숙을 완료시키고 유익균의 증식 활동으로 악취성분의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퇴비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축사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어 퇴비부숙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여 시 동물의 장내에서 유익한 활동으로 소화 흡수 및 가축성장도 촉진시켜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국민 이동량 급증 시, 축산 악취로 인한 국민의 불편 및 축산업 이미지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냄새 없는 깨끗한 축산업 만들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운동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축산환경개선·소독의 날’을 이동이 많은 연휴 전·후(9.26.~27, 10.4~5)특별 확대 운영하며, 축산농가 청결관리·처리시설 분뇨관리 철저·질식사고 예방 안전수칙 등 주요 준수 사항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포하고 온라인 게시해 축산업계의 자발적 환경 개선 의식을 고양시킨다. 영주축협 서병국 조합장은 "영주축협은 축산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농가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축협 또한 오늘 행사와 같이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깨끗한 축산업 깨끗한 축산업(제공-경북농협) 행사사진 경북농협은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제공-경북농협)

김성제 의왕시장, 이한준 LH사장 초청 현안논의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의왕시청으로 초청해 의왕시 주요 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사업 처리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LH 사장 방문은 LH가 의왕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발사업과 의왕시 현안사항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는 의왕시와 LH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김성제 의왕시장 의지가 반영됐다. 이한준 사장도 의왕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왕시와 선제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김성제 시장 초청에 적극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논의한 안건은 △3기신도시 관련 의왕시청역~반월역 도시철도 구축방안 광역교통개선 반영 △3기신도시 주변 철도중심 대중교통체계 구축 △3기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확대 및 이주자택지 적정 위치 확보 △청계2지구 백운로 확장 및 학의로~안양판교로 도로 신설 △고천지구 훼손지복구사업비 분담방안 △포일2지구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활용 및 포일 숲속마을~과천 도로 연결 △청계2-월암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조기매각 △백운밸리 내 공공임대주택용지 매입 △고천지구 외 도로개설 등 의왕시 당면 현안사업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의왕시에는 고천, 초평, 월암, 청계2지구 등 4개 국책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계획이 발표돼 의왕시는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무엇보다 3기신도시~의왕시청역 도시철도 구축 및 GTX-C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구축방안 등이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현재 의왕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의왕시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의왕시와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나가겠다"고 답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 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왼쪽) 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 25일 간담회 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 25일 간담회.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 25일 간담회 김성제 의왕시장-이한준 LH 사장 25일 간담회.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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