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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 K-POP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안동에 뜬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3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및 전국의 젊은 층을 위한 공연으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안동을 포함한 경북북부권 지역민의 문화 수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안동의 관광·문화 등을 알리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과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K-POP과 힙합을 더해 STAYC, BewhY, 8TURN, ATBO, 우디, 리듬파워 총 6팀이 출연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탈춤공원 내 야외 대형 특설무대와 더불어 화려한 조명을 통해 출연진들이 120분간 마음껏 공연을 펼치고 관객들은 그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착순으로 무료입장을 진행하며, 입장 시간은 당일 오후 5시부터다. 지난 2022 K-POP 콘서트에 젊은 층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 올해도 전국에서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에서는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문화 공연 향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의 흥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수천 명의 인파가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비상 진료 및 감염병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으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비상진료를 위해 도 및 시군에 24개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응급의료기관 37개소는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반 병·의원 77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690개소는 연휴 기간 운영 계획에 따라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와 확진자 입원에 차질이 없도록 선별진료소 41개소(보건소 23, 의료기관 18), 중·준증 지정병원 7개소 20병상과 일반의료체계 병원 40개소 862병상을 확보·운영 중이며, 소아·분만·투석 환자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수병상 100병상을 가동 중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안전신고센터(119)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App)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도내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닥터헬기’는 상시 출동 대비 태세를 갖추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는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연휴 동안 비상진료에 협조하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연휴 기간이 긴 만큼 진료 공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박현국 봉화군수,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박현국 봉화군수는 26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주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봉화, 영주, 제천, 단양, 영월, 평창)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의 우호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봉화군을 시작으로 영주, 제천, 단양, 영월, 평창, 봉화 순으로 릴레이 기부가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제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저도 힘쓰겠다."며 "더불어 이번 기부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 시군 간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고향사랑기부금 릴레이 기부 박현국 봉화군수,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고향사랑기부금 릴레이 기부에 동참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 개최

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가 동참해 시장별, 시간대별, 부서별로 분산·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수용품과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위축된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6일 선비골전통시장 등 관내 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떡, 사과, 건어물, 약과 등을 영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해 구입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10월 3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중이다. 박남서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곧 지역 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준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송편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구입 박남서 영주시장 내외가 26일 장보기 행사에서 송편을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의성군 주민들,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반대’ 대구서 대규모 집회 예고

‘대구시민들은 공해에서 벗어나고 우리만 공해에 시달려야 하느냐’ ‘알맹이는 대구시가 다 가져가고 소음만 남는 빈 껍데기만’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배치 문제로 의성군 주민들의 공항반대 집회 및 대구시·경북도·의성군의 입장문 발표가 이따르는 등 지역간 기관간 갈등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구시민들은 공해에서 벗어나고, 왜 우리가 공해에 시달려야 하느냐. 우리도 주권이 있는 국민이다"라며, "우리가 살고있는 청정지역 고향땅에 기름이나 덮어 쓰자고 공항을 달라한 적 없다. 대구시가 와서 비행장 지어도 되냐고 물어 본적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는 꼼수로 군위군을 편입하고, 민항터미널·영외관사 등 돈되는건 다 가져가고, 화물터미널도 가져가고 소음공해에도 벗어나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격"이라며 "알맹이는 대구시가 다 가져가고, 소음만 남는 빈 껍데기만 가져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집회는 27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구시청 산격청사 및 동성로 일대에서 비안면 소음대책위원회·이주지역대책위원회 등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 주민은 집회를 통해 ‘공항이전 결사반대’를 촉구할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항 화물터미널 유치 집회 의성군민들이 공항 화물터미널 유치 집회를 열고 있다.(제공-의성군)

화성도시공사, 추석맞아 공영주차장 49개소 무료 개방

경기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49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으며 시민 누구나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공영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한빛 공영주차장, 봉담 동화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노상 및 노외주차장 49개소이며 공원부설주차장과 동탄역 그린파킹파크는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계순 HU시설관리본부장은 "명절 연휴 화성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난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70124 화성도시공사의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제공=HU공사

안동시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안동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6일 안동 용상시장에서 권기익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기 행사에 참가한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미리 구매한 안동사랑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특산품과 제수품 등을 구입했다. 권기익 의장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상인과 시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정기적으로 명절이 다가오면 전통시장을 찾아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통시장 안동시의회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했다.(제공-안동시의회)

김대진 도의원, 한가위 앞두고 소외이웃에 따뜻한 정 나눠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25일 안동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이날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안동시 옥동 소재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한 후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김대진 의원은 "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랑의 손길이 예년에 비해 많이 준 것 같아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대진 의원 위문시설 방문 김대진 도의원이 한가위 앞두고 소외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제공-경북도의회)

정장선 평택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 진행

정장선 평택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5일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 시민들의 민생경제 체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정 시장은 이어 농축수산물의 구매액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대전 행사장인 통복시장 고객센터를 방문,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정장선 시장은 이날 통복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6-1 일자리경제과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5일 통복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제공=평택시 16-3 일자리경제과-vert 정장선 평택시장의 통복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 자정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6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2019년부터 매 명절마다 무료 개방해왔으며 올해도 추석 연휴를 맞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컨설팅 시행, 실내외 노후시설 보수 등 주차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김세용 GH 사장은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72322 팔달주차타워 전경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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