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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대학 축제 뜨겁게 달궜다! 좌중 압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선사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대학교 축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승윤은 지난 15일 홍익대학교 대동제 ‘화양연화; PAGE’를 시작으로 계명문화대학교,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등의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승윤은 각 대학교에서 ‘도킹’, ‘비싼 숙취’, ‘게인 주의’, ‘들려주고 싶었던’ 등의 자작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화려한 무대 매너와 좌중을 압도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이승윤은 다양한 대학교 축제뿐만 아니라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등의 페스티벌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이승윤의 향후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10월 데뷔 첫 일본 콘서트 ‘2023 이승윤 콘서트 도킹 인 도쿄(DOCKING in TOKYO)’를 개최,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승윤 가수 이승윤이 여러 대학교 축제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마름모

레비, 中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웨이보 뮤직 어워드’서 데뷔 첫 수상

가수 레비가 데뷔 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레비(LE‘V, 본명 왕즈하오)는 지난 26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웨이보 뮤직 어워드 2023(WEIBO MUSIC AWARDS 2023)‘에서 ’올해 신예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레비는 "레이 선생님의 가르침과 도움 감사드립니다"라며 "저를 응원해 주신 팬들의 성원에도 감사드린다. 신인으로서 제가 배워야 할 부분이 많으니 응원 부탁드리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더 좋은 무대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웨이보 뮤직 어워드‘는 중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상식. 레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웨이보 뮤직 어워드‘에서 중국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레비의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의 프로듀싱을 맡은 레이가 ‘올해 프로듀싱상’을 수상해 특별함을 더했다. 향후 레비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레비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일본과 마카오의 총 3개 도시에서 ‘LE’V The First Fan Meeting TIME(레비 더 퍼스트 팬미팅 타임)‘을 개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레비 가수 레비가 중국 ‘웨이보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 신예가수상’을 수상했다.크로모솜

‘순정복서’ 도은하, ‘러블리X코믹X엉뚱’ 극 활력 높이는 ‘매력 부자’ 면모

배우 도은하가 ‘순정복서’에서 러블리하면서도 코믹하고 때로는 엉뚱한 면모까지 보이는 ‘매력 부자’로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도은하는 지난 25일과 26일 KBS2 월화드라마 ‘순정복서’에서 유튜버이자 광적인 팬덤을 소유한 복서 조아라로 출연했다. 특히 극 중 황제복싱의 코치인 최호중(김희찬 분)과 톡톡 튀는 로맨스를 선보이거나, 밉지 않은 돌발 행동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조아라는 최호중과 뜻하지 않은 추격전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조아라가 황제복싱에 나오지 않자 그를 걱정한 최호중과 이권숙(김소혜 분). 조아라의 로커에서 MMA(종합격투기)와 관련된 명함까지 나오자 다른 운동으로 전향해 황제복싱장을 떠나는 것일지 우려했다. 이후 최호중과 이권숙이 조아라의 집을 찾은 상황. 이때 집에서 나오고 있던 조아라는 최호중을 보고 크게 놀라 도망쳤다. 최호중은 달리고 있는 조아라를 끝까지 쫓아 따라잡았다. "왜 도망가냐. 뭐 잘못했냐?"고 조아라에게 물은 최호중. 그에게 조아라는 "쌩얼이었다"고 말한 뒤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호중을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조아라의 모습은 귀여움을 더했다. 조아라는 황제복싱에 오기 전 도움을 받았던 전 체육관 관장님의 일을 거들어 주고 있었다. 황제복싱에 나가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 이에 최호중은 "전화하든가"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조아라는 이를 보고 "(전화를) 안 하니까 오빠가 오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아라는 이권숙과 한아름(채원빈 분)의 한국 페더급 복싱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파이팅’ 넘치는 응원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라럽(조아라의 팬덤명)’ 회원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이권숙에게 힘을 북돋아 준 조아라. 이같은 그의 행동은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순정복서’에서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활력소 같은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순정복서’가 마지막 한 회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도은하가 조아라를 통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도은하 (2) 배우 도은하가 KBS 2TV 드라마 ‘순정복서’에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양주시 반려식물 순회상담소 진행…천일홍축제 여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서 운영한 도시농업 체험 부스가 시민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체험 부스를 마련해 반려식물 무료 화분갈이, 테라리움 모래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준비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과 ‘도시농업 체험, 반려식물 상담소’부스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꼬마농부교실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용 프로그램 성과와 실내 수직정원, 상자텃밭 등 전시로 시민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또한 어린이부터 독거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반려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식물재배 애로사항 상담에 참여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런 시민 호응에 힘입어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아파트상자텃밭 보급 사업장 등을 10월17일부터 25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소’를 6회 운영한다. 이번 순회는 △10월17일 13시30분 옥정동 GS제이드웰 아파트 △17일 16시 옥정동 금호제이드웰아파트 △18일 14시 옥정동 계룡더파크포레아파트 △19일 14시 고읍동 LH아파트 4단지 △24일 14시 고읍동 유승한내들아파트 6단지 △25일 14시 옥정천년나무아파트 8단지 순으로 진행하며 무료 분갈이(25cm 이내 화분 1개 한함) 서비스를 지원한다. 분갈이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순회일정에 맞춰 6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7일 "반려식물을 기르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식물을 키우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상담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이 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상자텃밭-쌈지텃밭 등 공동체 텃밭 기반 조성과 꼬마농부학교-곡물체험학교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상자텃밭 전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상자텃밭 전시.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테라리운 체험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테라리운 체험.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화분갈이 시연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화분갈이 시연. 사진제공=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체험부스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체험부스. 사진제공=양주시

평택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 선정

경기 평택시가 지난 2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어 주민 제안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주민 제안 사업은 총 157건으로 2024년도 예산에 40여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읍면동 주민총회 및 회의를 거친 지역 사업은 총 125건에 약 19억원 규모이며 분과별 회의 및 협치 회의 등을 통해 선정된 본청 소관 사업은 32건에 약 21억원 규모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 후 시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희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그간의 과정을 통해 주위 이웃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에 선정된 주민 제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도 있게 심의에 임해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실 있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해 찾아가는 제안발굴 컨설팅, 주민참여 예산학교, 지원단 검토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25317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5일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iH, 민간협력사 대상 ESG 경영지원 교육 진행

인천도시공사(iH)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검단신도시 공사 금액 100억 이상인 시공·감리 관련 총 19개 민간 협력사가 참석해 ESG 경영 확산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해 ESG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ESG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사별 ESG 경영 현황과 강약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기상이변 및 환경변화로 우리나라 또한 2021년 탄소중립위원회 온실가스 감출목표를 2030년까지 40%로 상향함에 따라 전체 탄소배출의 10%를 차지하는 건설 산업의 탄소감축을 위한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이 외에도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건설자재 순환체계 구축 방안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K-ESG 가이드라인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iH는 2021년 ESG 경영 선포이후 지난 2년간 ESG 경영확산을 위해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 기구인 UNGC 가입 및 활동, 2022년 ESG 보고서 발간 및 ESG 위원회 구성 등 공사 ESG 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23714 협력사 ESG 교육 모습 사진제공=iH

원강수 원주시장,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 확고히 다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월과 5월에 이은 이번 회의에 국·소·원장, 60여 명의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부터 내년 7월 동화산업단지 내 기존 직장어린이잡 증축·리모델링으로 위탁 운영기관 선정, 2025년 1월 개소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Amazon(미국), Shopee(동남아), Taobao(중국))에 중소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원주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업체당 1000만원)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 더불어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화재보험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감면사업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에 18억5000만원을 반영했다.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전 부서가 동참하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사와 협약을 통해 총 건설사업비 중 30% 이상 지역업체 이용, 직원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물품 등 지역내 중소기업·마을기업 제품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다. 시는 올해에만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량기업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6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5개 산업단지(총893만㎡)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 전략도 구상 중이다. 이밖에도 새로운 축제로 10월 반려동물 문화행사(무실동 중앙근린공원, 14일), 원주시 청년축제(단계동 장미공원, 20일), 강원감영 가을축제를 준비 중이다. 특히 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원주 만두축제가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만두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2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지난 26일 문막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사진=원주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가 지난 26일 열려 원강수 원주시장과 국·소·원장, 60여 명의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원주시]

남양주시 ‘세계 다산학’ 국제학술회의 내달13일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2023년 제37회 정약용문화제 연계 프로그램이자 남양주 세계다산학 학술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를 10월13일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개최한다. 한국(정약용)과 베트남(레귀돈) 실학사상을 주제로 열릴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지난해 남양주시 세계 다산학 출범 선포 이후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과 베트남 학계 관계자 17명이 참여해 세계적 관점에서 정약용 선생 학문적 성과를 비교 검토하고 발표한다. 학술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약용의 관리이력과 정책 의미, 레귀돈의 사상 등 8개 주제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술회의 현장 참여 시민 30명을 내달 10일까지 공개모집해 정약용 인본주의와 실사구시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릴 제37회 정약용문화제에선 행사 시작을 알리는 헌화-헌다례를 비롯해 문예대회, 장원급제! 어린이 골든벨, 공연 및 전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존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남양주 세계다산학 ‘한국-베트남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교육청, 학생통학 한정면허 순환버스 내년에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27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시장상황을 고려해 통학차량 임차운영비 지원단가를 현실화 하는 등 통학차량 지원 확대를 통해 통학 여건을 크게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4년부터 통학차량 임차 운영에 필요한 실비 전액을 지원하고 학교 소유의 자체 통학차량 운영비도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10% 인상된 금액을 보전하고 노후된 통학차량의 전기자동차 교체도 동시에 추진한다. 또 인근 여러 학교 학생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을 위해 전국 교육청 최초 지자체와 협력하는 한정면허 순환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한정면허 차량은 일정 자격을 갖춘 업체가 학생통학을 목적으로 등·하교 시간에만 운행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이용 학생과 운행노선 등을 정하고 지자체가 업체를 공모·선정한다. 양자 간 협약체결을 통해 시행하며 운영비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부담하며 2024년부터 한정면허 통학차량을 시범 운영하고 점차 확대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인건비·유류비 상승, 코로나19로 버스운송업체의 차량 감차·운전원 이직 등 통학 차량 임차계약 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차량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추경 예산을 확보해 △유치원 62개원 △초등학교 124교 △중학교 16교 △특수학교 2교, 총 204교에 43억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훈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 도의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통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조직개편으로 여러 부서에 분산됐던 통학 차량 업무를 교육복지과로 통합·운영해 △학교 지원 단가 현실화 △운영 매뉴얼 보급 △업체 선정 절차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병역 프로그램 제공...학생 성장 기회 되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 진로 체험과 병역진로설계 지원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생의 미래에 답하는 경기진로체험 교육생태계 확장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면서 마련됐다. 임태희 교육감과 하성일 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학생 병역진로설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학생 참여 지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진로체험기관 활용 협력 △학생 병역진로설계 1:1 심층 상담 및 맞춤식 병역 이행 정보 제공 △병역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 지원 노력 등이다. 도교육청은 경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진로체험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특화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토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와 연계한 직업계고 기술인재 양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인지방병무청이 학생의 군 관련 진로로 의미 있는 노력을 하고 있어 도교육청도 적극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며 "병역을 앞둔 학생들에게 좋은 병역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학생 진로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협약으로 교육청도 학생들에게 군 경험이 인생에 중요한 성장의 기회이자 과제라는 점을 교육에 안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학생에게 더 좋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21130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092712122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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