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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동주최 학술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통일부로부터 통일교육선도대학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9월 22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기로에 선 한반도, 위기 탈출 방안은 없는가’를 주제로 헌법기구인 와 공동으로 학술행사를 열었다. 행사의 사회는 김주현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초대원장이 맡았다. 김주현 前 원장은 현대경제연구원 원장과 통일준비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사장을 역임했다. 금강산 관광사업과 개성공단 개발 사업의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남북 교류협력의 활성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통일 분야의 후학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 장관을 역임한 아산정책연구원 윤영관 이사장과 홍용표 前 통일부 장관이 각각 ‘격변하는 국제질서와 한국의 전략’, ‘한반도 위기 극복과 남북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발제했으며, 연이어 대학생들에게 듣는 통일미래 구상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국가 간 상호의존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통일외교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여현철 부원장은 "미래의 주역으로 불리우는 대학생들의 생각과 가치들을 실질적인 참여를 통한 의견수렴이 필수적이며, 대학생이 주도하고, 전문가들이 보완하는 구조의 공론장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국민대

호텔관광식음료 교육하는 한호전 바리스타학과, 수시 입학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현재 수시 시즌에 맞춰 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계열은 조리, 제과제빵, 식음료계열이 있으며, 관광산업에서 전망이 기대되는 바리스타학과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바리스타대학 한호전에서는 기존 내신 또는 수능 성적을 보지 않고 인성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바리스타, 소믈리에, 바텐더 등 식음료와 관련된 직종은 성적보다 학생 본인의 열의와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리스타학과는 2002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약 20년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바리스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실무실습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바리스타에 이어 와인 실습실, 칵테일 실습실이 각각 세분화돼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교수진 또한 각각의 식음료 파트별로 나눠 있으며, 관련 업계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며 "세분화 된 현직 출신 교수진을 통해 심도 있는 교육과 실제 현장을 바탕으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의 수업 커리큘럼으로는 로스팅을 시작으로 추출, 라떼아트, 커핑 등 기본적인 요소가 있고 매장운영 수업도 진행된다. 실제 재단에서 운영되는 4성 특급 엠블던 호텔을 통해 학기 중 상시적으로 호텔 내 커피숍에서 업무를 진행한다. 고객 응대, 창작메뉴를 선보일 기회와 원가계산, 수익정산, 마케팅까지 현실적인 업무를 경험한다. 호텔 내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와인, 칵테일도 다루고 있다. 바리스타대학교 한호전은 현재 2024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 원서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스시조리학과,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에서 각 학과별로 운영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한호전

특성화고, 부족한 대학진학 입시정보에 걱정하는 수험생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문대 수시1차 원서접수 기간이 10월 5일 목요일 마감된다. 추석 연휴 후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특성화고 대학진학을 계획하는 수험생은 부족한 입시정보로 대입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성화고 수험생은 특성화고 특별전형, 일반전형, 정시 지원 및 재직자특별전형 등 선택지가 다양하다. 한 입시전문가는 "점차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대학진학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수시 원서접수 및 수능응시 이후 정시지원도 가능하지만 대입관련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섣불리 지원한다면 합격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지원하는 대학의 모집요강과 전년도 입시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성화고 수시전형으로 대표적인 특별전형은 동일계열만을 지원할 수 있는 제약이 있다. 대학에 따라서 허용하는 범위에 차이가 있지만 적성, 진로를 자유롭게 선택하기 어려운 특성화고 출신 수험생은 학생부 내신 및 수능성적 반영 외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인서울 항공특성화학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가 특성화고 대학진학으로 고민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 고민 없이 지원 가능한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을 진행해 수험생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항전은 고졸 학력취업으로 걱정하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출신 수험생이 제약 없이 전공을 선택하고 내신, 수능과 같은 성적으로 고민하지 않도록 성적미반영 전형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운항, 항공경영 전공과 세부적인 심화과정, 진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항전은 1990년 설립돼 전문 항공교육과 항공취업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항공취업에 안정성을 찾는 수험생의 원서접수, 입학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한전에서는 2~3년의 학업기간 동안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면허 취득을 위한 특화과정 운영과 자체적인 취업보장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졸업 시 2·4년제 학위를 취득해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력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학교 관계자는 "연봉 높은 직업 및 취업 잘되는 학과를 선택하기 위해 특성화고 대학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한항전을 주목한다"며 "졸업 후 자체적인 취업보장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만큼 취업을 걱정하는 수시 4·5·6등급 전문대를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항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고졸 취업으로 걱정하는 수험생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항전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2024학년도 수시 1차 2차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4년제 일반대학 수시 원서접수는 마감됐지만 전문대학 원서접수는 진행 중이다. 전문대 수시1차 원서접수 기간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10월5일까지다. 수시2차 원서접수는 11월10~24일 진행한다. 전문대 대학 간 복수지원·입학 지원 횟수는 일반 대학(6회 이하)과 달리 제한이 없다. 전문대 수시 1차에 합격했더라도 수시 2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일반대·산업대·교육대·전문대에 1곳이라도 합격한(최초·충원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에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안전보건관리과는 오는 10월 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1차 모집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는 현장 중심 실무형 안전보건관리자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관리 전공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험성 평가, 사고 예방관리, 작업환경 측정 및 개선, 안전보건시스템 구축 등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안전보건관리과 교수진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 등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보건관리과 졸업 후 진로는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안전·보건 관리자 대형플랜트, 공장, 발전소 등의 시스템 안전설비보전 관리자 안전관리 컨설팅 기업, 산업안전보건 관련 공공기관, 연구소, 협회 등 기계, 전기, 섬유, 화공, 농업, 환경 등 안전보건 관련 기술직 공무원으로 진출 한다"고 설명했다. 안전보건관리과의 재학생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의 국가기술 전문자격증등을 취득한다. 학사학위 연계에 따른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한다.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최근 2년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에서 주최한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 아카데미에 참여하였다. 안전보건관리과와 삼성물산은 지난 2022년 안전관리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료생 중 약 87%가 안전관리자로 조기 취업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오산대 안전보건관리과 전형구분은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특성화고 전형),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나눠 모집하고 있다. 한편, 오산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경기도 유일의 정부지원 5대 사업 선정 및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표방한 사회맞춤형 취업반 운영, LH와의 협약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 운영 등으로 인해 전국에 거주하는 고3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오산대

2023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문의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학업을 포기하는 고교생의 비중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생 학업 중단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자퇴 사유를 보면 기타 항목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자발적 학업중단도 포함되어 있지만 주로 검정고시를 보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는 10대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대입전문가는 "학생부 관리 자체가 대입 수시전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내신 성적이 불리한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몇 년 전 수능부터 서울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정시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점도 10대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택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어 "2023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게 된 수험생들은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을 위해 수시, 정시 전형을 준비하려 하지만 검정고시 일반전형, 특별전형의 경우 한정된 모집인원고 높은 경쟁률로 인해 합격 평균 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고졸 검정고시 점수 자체만으로는 대입 설계에 많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대입검정고시 후 또 다른 대학 진학의 방법으로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서울 내 4년제 대학교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어 캠퍼스 생활을 즐겨볼 수 있으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특징으로는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을 남들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개설된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스포츠건강재활 전공 등이 운영 중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이후 고졸 학력이 인정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문의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44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7시간’…절정은 언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4시간 20분이다. 이날 오후 2시와 비교해 부산·울산·대구는 소요 예상 시간이 5∼10분가량, 대전은 30분, 광주는 1시간가량 늘어나는 등 정체가 심화하고 있다. 이른 퇴근을 하고 귀성길에 나선 차량까지 더해지면서 이날 오후 6∼7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서울요금소∼수원 10㎞, 오산∼남사 부근 7㎞, 회덕분기점 부근 4㎞, 대전∼비룡분기점 4㎞ 구간과 금호·동대구·양산분기점 구간 일대가 정체 중이다. 경부선 서울 방향도 일부 구간이 정체하고 있다. 달래내부근∼반포 8㎞, 서울요금소 부근∼판교분기점 3㎞, 경부동탄터널∼수원 7㎞ 구간도 막히는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부근과 서서울요금소∼순산터널 부근 5㎞,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3㎞, 해미 부근∼홍성 9㎞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산곡분기점 부근 3㎞, 호법분기점∼남이천 IC 부근 8㎞, 오창∼남이분기점 16㎞ 구간에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는 강천터널 부근 1㎞, 여주휴게소∼여주분기점 2㎞, 반월터널 부근∼동군포 5㎞ 구간에서 차량 증가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hg3to8@ekn.kr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ㆍ하행선 모습.연합뉴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에서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51회를 맞은 국제 에미상은 미국의 시청자와 방송관계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캐나다의 반프 TV 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송중기와 이성민의 몰입도 높이는 열연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국내 방영 당시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전국 26.9%, 수도권 시청률 30.1%를 기록하며 흥행한 작품이다.(닐슨코리아 기준) ‘재벌집 막내아들’을 연출한 SLL 정대윤 감독은 "국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다는 사실이 너무 영광이고 자랑스럽다. 우리 드라마가 철저히 한국적인 현실과 판타지를 반영했음에도 세계가 그 메시지를 인정했다는 것이 놀랍고 뿌듯하다. 수상까지 이어져서 오랜 시간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의 수상 결과는 뉴욕 현지 시간 기준 11월 20일 2023 국제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재벌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2023 국제 에미상 TV 영화/미니시리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SLL

경상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지구가 최종 "우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지구로 선정된 마을은 도시지구 1개소(영주 하망동 효자마을)와 농어촌지구 3개소(문경 가은읍 죽문2리 죽문마을 , 성주 성주읍 삼산2리 모산마을, 예천 감천면 수한리 물안마을)로 해당 시군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및 2025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을 부여받는다. 이번 평가는 2016년에서 2017년에 선정되어 준공된 전국 95개 지구(농어촌 79지구, 도시 16지구)에 대한 정량평가 결과 상위 24지구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8.28.~8.31.)를 실시해 전국 15개 지구(농어촌 10지구, 도시 5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도시 및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112개소, 도시 16개 등 총 128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2,742억 원을 확보해 성공리에 추진 중에 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낙후된 기반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앞으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공모하고, 준공된 마을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경주 현대유치원, 초등부 성주 수륜초등학교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소방본부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장, 인천소방본부장, 후원단체 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8개 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각 출전팀이 5분 이내의 시간 동안 율동, 악기연주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동요를 합창하고, 7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현대유치원은 ‘삐요삐요 소방관 아저씨’라는 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등을 선보이며 합창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성주 수륜초등학교도 ‘임금님과 119’라는 동요를 부르며 창의성과 작품성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주 수륜초등학교와 경주 현대유치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처럼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양군, ‘2023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 개최

영양군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수비면 능이버섯 축제’를 개최한다. 작년 처음 개최된 ‘능이버섯 축제’는 수비면 특산품인 ‘능이버섯’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로 지역주민들이 주도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며 시작됐다. 능이버섯은 깊은 산 중에 공기 맑은 곳에서 3년에 한 번 정도만 채취 가능한 ‘제 1 능이’로 불리는 귀한 버섯으로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첫 해 하루만 개최됐던 ‘능이버섯 축제’는 기대보다 많은 5천여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쳐 올해는 3일 간 확대 운영하고 능이라면 체험, 각종 공예 체험,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축하공연 같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로 마무리한다. 인공의 힘이 아닌 자연의 힘으로 키운 ‘능이’를 맛보고, 즐기고, 구매할 수 있는 ‘2023 수비면 능이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깆2ㅏjjw5802@ekn.kr영양군, 2023 수비면 능이축제 개최 영양군이 2023 수비면 능이축제를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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