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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메가플랜트 건립 계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송도 11공구 내 바이오의약 플랜트 건립을 위한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용 경제청장과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토지공급계약에 서명했다. 계약은 인천경제청이 송도 11공구 Ki20 부지(20만 2285㎡)에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바이오의약 연구개발·제조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토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매매 당사자들의 주요 역할과 상호협력 사항이 담겨있다. 이날 체결식은 지난 6월 20일 인천시와 롯데그룹이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100여일만의 성과이자, 김 청장이 롯데월드타워에서 이원직 대표이사와 향후 추진계획과 협력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경제청의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였다는 평가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 위탁 연구개발 및 생산(CDMO)을 위해 2030년까지 송도 사업부지에 3개의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 규모의 항체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갖출 예정이며 임상 물질 생산을 위한 소규모 배양기 및 완제 의약품 시설 확보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다. 3개의 플랜트가 전체 가동되는 시점은 2034년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 시러큐스 플랜트 포함 시 총 40만 리터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된다. 2024년 1분기 1공장 착공을 위해 인허가 및 협력 업체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27년 2공장 준공, 2030년 3공장 준공을 목표료 하고 있다. 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사업부지 내 산업육성사업인 바이오벤처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된다. 벤처 입주공간과 연구장비 제공, 글로벌 기업의 기술지원, 엑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의 사업화 지원 등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머크, 싸토리우스 등 원부자재 선도기업들이 대규모 연구개발·제조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절대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3월 ‘K-바이오 랩허브’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6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착공, 7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 캠퍼스 도시 선정 등 혁신적 연구개발과 우수한 인력공급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보건·도시분야 및 의학·임상분야 전문가 약 3000여명이 참가하는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송도가 도시와 생명에 대한 글로벌 담론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메가플랜트 건립으로 송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며 "앞으로 차질없는 시설 건립과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3534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메가플랜트 조감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세종사이버대, 2023학년도 가을학기 호텔관광경영학과 개강 모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경영학과는 지난 9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2023학년도 가을학기 호텔관광경영학과 개강 모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강 모임에서는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 신편입생과 더불어 한숙영 교수, 김수영 교수, 강혁진 교수, 김재석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호텔관광경영학과 한숙영 학과장은 "개강모임에서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님과 과목 소개, 학우들 자기소개와 관심사 공유, 학업 계획 수립, 향후 학과 행사 운영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앞으로의 재학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학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다양한 교과목과 자격증·수료증 취득,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호텔관광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호텔경영, 식음료서비스, 관광레저 등 호텔관광 관련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텔관광경영학부는 호텔관광경영학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비리스타·소믈리에 학과로 구성돼 관련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세종사이버대

화성시-노동조합,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경기 화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시지부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진호창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상견례는 2019년 단체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교섭 전 상호 입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 교섭안 제안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노조 측이 제출한 요구안에는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개선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복지 등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후생복지 향상 등에 관한 의제가 담겨 있다. 진호창 지부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기존 체결한 단체협약을 보완해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은 곧 시민을 위한 서비스의 질과 연결되어 있는 만큼 화성시의 성실한 교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사간 상호 신뢰는 고품질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단체교섭에서 존중과 배려로 소통하고 열린 마음으로 교섭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와 공무원노조는 교섭 요구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는 대로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1931 정명근 화성시장이 4일 진호창 전국공무원노조 화성시지부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용인도시공사-미래탄소중립포럼, 친환경 파트너십 구축 ‘맞손’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4일 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ESG 등 친환경 경영 지속을 위해 사단법인 미래탄소중립포럼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 김진태 시설운영본부장을 비롯해 이승우 미래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 및 유문무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친환경 경영을 위한 양 기관의 역량 공유를 위해 진행됐으며 주요 협약 사항으로 △지역발전 세미나 공동개최 및 지원 △용인특례시 환경 및 도시계획 정책개발 및 제안 △탄소중립도시 건설 관련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단법인 미래탄소중립포럼은 탄소감축 및 에너지정책 등에 관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책세미나 개최, 연구용역 및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찬용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특례시 용인의 친환경 탄소중립사업 기반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며 민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지혜로운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71234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뉴진스, 2023 롤드컵 주제곡

그룹 뉴진스가 부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이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4일 오후 2시(한국시간) LoL 공식 유튜브 채널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GOD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롤드컵’으로도 불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은 e스포츠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한국에서는 5년 만에 개최된다. 뉴진스는 K-팝 그룹 완전체로는 최초로 이 대회의 주제곡을 부르게 됐다. ‘GODS’는 ‘LoL 월드 챔피언십’ 고유의 감성을 담은 웅장한 사운드와 뉴진스의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뉴진스가 처음 보여주는 장르와 사운드, 보컬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에는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 릴 나스 엑스(Lil Nas X)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왔다. 뉴진스는 데뷔 1년만에 ‘LoL 월드 챔피언십’의 열 번째 주제곡 가창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GODS’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DRX 소속으로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프트’ 김혁규 선수(이하 ‘데프트’)의 도전기를 그렸다. ‘데프트’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T1 소속)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고등학교 교실부터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의 극적인 우승 장면까지, ‘데프트‘와 그의 동료들의 노력과 우승의 영광이 담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뉴진스가 부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이 공개됐다.어도어

추석 민심 성적표 받아든 尹 대통령 국정운영 방향은?…민생·외교에 방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추석 이후 국정운영 방향을 민생과 외교에 방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윤석열 정부는 추석연휴 직후 열린 10월 첫 국무회의에서 민생안정과 외교안보 강화에 방점을 두고 국정과제를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실제 세수 실적이 개선되지 않아 ‘세수 펑크’ 우려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다. 윤 대통령은 연휴 시작 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명절 민심을 적극 챙기겠다고 했지만 추석 전후로 식품 가격과 교통요금이 오르면서 ‘고물가’ 우려 마저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다.윤석열 정부는 현재 국회가 여소야대 상황인 만큼 다른 개혁을 시도하기에는 한계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여야가 극한으로 대치하면서 정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개혁안이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인식에 바탕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민심을 잡기 위한 정책적 전략으로 민생과 경제에 주안점을 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0월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그리고 외교안보 강화에 방점을 두고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한 총리는 "올해 정부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혁신의 기틀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국정과제 진행 상황 점검을 각 부처에 지시했다.이어 "출범 3년차가 되는 내년에는 국민들께 약속드린 혁신이 실행을 넘어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며 "정부 2년차를 잘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3년차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각오를 다져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실제 국민 대다수가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리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민생경제 현황 및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나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했다’는 문항에 49.4%의 응답자가 동의했다. 응답자 76%는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봤다.해당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38%포인트)을 대상으로 지난달 25~26일 양일간 웹 조사 형태로 진행됐다.추석 전후로 식품가격과 교통비가 올라 ‘고물가’ 상황도 안심할 수 없다는 점도 윤석열 정부가 국정운영의 초점을 민생 안정에 두는 배경으로 꼽혔다.낙농진흥회는 지난 1일부터 원유 기본가격을 1L당 88원(8.8%)으로 인상했다. 우유가격이 오르면서 가공식품 가격도 덩달아 뛰는 이른바 ‘밀크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 가격은 우유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제과·제빵·빙과·카페업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오는 7일부터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교통카드 기준)이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기본요금 조정은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올해 초부터 제기된 ‘세수 펑크’ 우려도 지속되는 모양새다.올해 8월까지 국세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조원 넘게 덜 걷혔다. 경기 둔화로 기업 영업이익이 하락하면서 법인세가 크게 줄었고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양도소득세도 쪼그라든 영향으로 분석됐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8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계 국세수입은 241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7조6000억원(-16.5%) 줄었다.세수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예상한 사상 최대 규모인 60조원 세수 결손도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올해 국세수입이 341조4000억원 걷힐 것이라는 재추계 결과를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당초 예측치보다 59조1000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정부의 예상대로 걷힌다면 올해 본예산 대비 역대 최대 세수 결손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다만 반도체 생산 회복세로 국내 생산이 30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수출액 감소폭도 줄어드는 등 경제 지표에도 청신호가 보이는 상황이다.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2.1(2020년=100)로 전월보다 2.2% 증가했다. 지난 2021년 2월 이후 30개월만에 최대폭 증가다. 전산업 생산 증가는 반도체 생산이 이끌었다. 반도체 생산은 전달보다 13.4% 늘었다.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9월 수출액은 546억6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4% 감소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으로 전년동월대비 줄었다. 하지만 감소폭은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정부는 이에 맞춰 경제 외교에도 집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스스로를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고 지칭한 만큼 앞으로 예고된 순방 일정에서도 경제 외교에 중점을 둘 것이란 뜻이다.윤 대통령은 다음달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에 따라 영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다.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지난 5월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최초 국빈 방문이자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국빈방문이다.또 12월에는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에 따라 네덜란드를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나라 대통령의 국빈방문이다.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두 나라를 찾으면서 한-영국, 한-네덜란드 정상회담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이를 계기로 영국과는 원전 협력 확대, 사이버 안보 협력 강화 등을, 네덜란드와는 반도체, 공급망,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과제를 논의할 방침이다.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출범 후부터 일관되게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국가 위상 확립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특히 대통령께서 ‘1호 영업사원’이라는 자세로 UN(유엔), G20(주요 20개국), 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등 기회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정상외교를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방산, 에너지, 사회간접자본 등 대형 수주를 위해 재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재원대책도 면밀히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자 재공모

경기 용인도시공사가 4일 용인시의 글로벌 반도체특화도시 추진전략에 맞춰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사업대상지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26만 378㎡로 민간사업자의 공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자격을 완화해 접수한다. 이 공모는 오는 6일 공고 후 16일 사업 의향서를 받고 12월 4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용인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화성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4일 화성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화성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화성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공용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확대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위한 개선 및 지원 확대 △장애인복지 인프라 확충 △출산율 제고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확대 △교육도서관 건립 및 확대 △교통약자 및 취약지역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등 화성지역 27개 정책과제와 관련, 도의회와 화성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은주 의원은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노동권인센터 및 복합지원센터 등의 시설에 관련 운영 프로그램 추가와 신규 센터 설립에 대한 검토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으며, 박세원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제언했다. 또 이홍근 의원은 "도시가스 연결 취약지역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해 에너지 불평등 완화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신미숙 의원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학습자료와 함께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교육서비스 등을 구비한 도서관 및 국제규격수영장의 건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고 김회철 의원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지역 및 공간별 상황에 따른 문화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정윤경·윤태길 단장은 "100만 도시로의 도약을 앞둔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27개 정책과제들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정정책추진단은 염종현 의장과 호흡을 맞춰 정책들이 실행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 공동단장인 정윤경, 윤태길 도의원, 화성시 지역구 의원인 이은주, 박세원, 김태형,이홍근, 신미숙, 김회철, 박진영, 박명원 도의원과 정명근 화성시장,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의회법무과장, 주택과장, 도시재생과장, 공원관리과장, 복지정책과장, 청년청소년정책과장, 체육진흥과장, 기업지원과장, 도로과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시·군과의 정책발굴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61202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4일 화성시와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연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잘 나가는 덱스, MBC에브리원 새 예능 ‘먹술단’ MC 발탁

방송인 덱스가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프로그램 ‘먹술단’ MC에 발탁됐다. ‘먹술단’은 ‘먹는 것도 예술이다’의 줄임말로 입으로만 즐기는 단순한 먹방과는 달리 한끼 식사를 예술로 접근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덱스와 함께 MC로 나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우주소녀 다영은 소박하고 친근한 음식부터 화려한 이색 음식까지 다양하게 맛보며 각자 받은 영감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방송은 6일 밤 12시. 백솔미 기자 bsm@ekn.kr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먹술단 방송인 덱스가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먹술단’ MC로 나선다.MBC에브리원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기도의회가 4일 2023년도 하반기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은 도내 거주 또는 도내 대학 재학·휴학·졸업한 만 19세에서 34세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반기 10명을 선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3배 확대된 29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3개월간 각 부서에 배치돼 하반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 등 경기도의회 주요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김종석 도의회 사무처장은 이날 29명의 청년행정인턴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강의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경기도의회에 대한 강연을 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청년들이 경기도의회에서의 경험이 향후 취업에 실질적,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결과를 얻어가게 되길 바라다"면서 "의회도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60803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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