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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1회 반려동물 페스티벌 14일개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2023년 제1회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14일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반려동물 페스티벌은 이날 9시30분 독스포츠 대회를 사전 행사로 개막하고 오전 11시부터 본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성호 명사의 반려동물 행동교정에 대한 토크콘서트와 반려동물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뽐내기 대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반려견 교육을 어려워하는 반려인을 위한 문화교실, ‘행복한 산책이란?’을 주제로 산책교실, 반려견 문제점을 파악하는 사회화 교실이 각각 6회 진행되며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밖에도 장애물을 피하며 빠르게 이동하는 건강달리기를 진행하는 펫티켓 운동회도 준비돼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펫티켓 운동회, 뽐내기 대회는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오는 12일까지 사전 참가 접수를 받으며,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운영한다. 반려동물 건강-행동상담, 반려동물 기초위생미용, 터그놀이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캐리커처, 추억사진 인화 등 다채로운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 축제현장에는 중-소형견용, 대형견용 2곳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가 설치돼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뛰어놀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이번 축제를 통해 펫 티켓을 지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반려생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에 많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회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포스터 2023년 제1회 의왕 반려동물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오산시, 화성초 후문 전신주 이전...

경기 오산시가 최근 화성초등학교 후문 보행로를 가로막아 초등학생들의 통학로를 방해하던 전신주에 대한 이설공사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 화성초등학교 및 삼익아파트와 협의를 거친 결과이다. 전신주 이설 사업비는 약 2000만원으로 한국전력에서 전액 부담한 가운데 전력 차단 등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전력에서는 지난 2일 하루 만에 공사를 신속히 마쳤다. 1992년 삼익아파트가 지어질 당시 설치된 화성초등학교 후문 전신주는 초등학교 후문의 보행로 일부를 차지하고 통행로를 막아 초등학생들의 통학로를 방해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을 줬다. 이런 전신주를 기존 초등학교 통행로에서 3m 가량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킴에 따라 화성초등학교 후문 보행로가 확장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확보됐다. 화성초등학교는 그동안 전신주 이설을 수차례 계획했으나 전신주 이설에 따른 삼익아파트의 단전이 필요한 사항이라 삼익아파트의 반대의견에 막혀 무산됐다. 그러던 중 활로가 열렸다. 오산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이권재 오산시장과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장이 함께 관내 초중고를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이런 사항이 화성초등학교 건의사항 안건으로 시에 제출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전신주 이설은 화성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오산시와 관계기관이 이루어낸 뜻깊은 성과이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소통을 이어가 오래 방치된 일상 속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전신주 이설 전후 사진 사진제공=오산시

블랙핑크 리사, “언제든 다시” 19금쇼 파격 사진 공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선 소감을 밝히며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리사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크레이지 호스’ 계정을 태그한 그는 "이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소화하며 무대에서 공연중인 리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사는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5회동안 ‘크레이지 호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 첫날인 28일에는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 로제가 쇼를 관람했고,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제니가 공연장을 찾았다. 리사가 출연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로 꼽히는 아트 누드쇼다. 하지만 공연의 선정성, 성 상품화 논란 등으로 리사의 출연은 많은 팬들의 우려를 받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lisa ‘블랙핑크’ 리사가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공연에 올랐다.리사 SNS

"이재명, 대선 전날 ‘짜깁기 논란 인터뷰’ 475만명에 발송"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20대 대선 투표일 하루 전 이른바 ‘대장동 짜깁기’ 논란을 낳은 뉴스타파 인터뷰 기사를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로 발송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해 3월 8일 오전 9시 ‘이재명 억울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뉴스타파 유튜브 영상이 링크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링크된 동영상은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이라는 제목으로, 뉴스타파가 대선 사흘 전인 3월 6일 보도한 내용이 담겼다. 당시 뉴스타파는 김만배 씨와 신학림 언론노조 전 위원장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2011년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에게 커피를 타 주고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달 뉴스타파가 공개한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녹취록 전문에는 조 씨가 박모 검사를 만났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점에서 대선 전 최초 보도된 인터뷰 기사가 ‘짜깁기’된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검찰은 김만배 씨가 인터뷰를 통해 허위 사실을 말했다는 혐의와 인터뷰 보도 대가로 신 전 위원장에게 1억 65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해당 문자메시지는 475만 1051건 발송돼 이 대표가 선거운동 기간 보낸 공식 문자메시지 5회 중 가장 많이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문자 메시지는 같은 날 오전 10시 마지막으로 발송된 선거 독려 문자 메시지 건수(467만 4827건)보다 많았다. 이후 이 대표는 대선에서 47.83%를 득표해 문자메시지 5회 발송 비용 7억 1700만원을 보전받았다. 문자 1건당 10원으로 계산하면 뉴스타파 기사 문자메시지 발송에만 최소 4700만원가량이 들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국민 세금으로 국민을 속이는 문자메시지를 선거일 하루 전에 대대적으로 유포한 것"이라며 "대장동 비리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이 대표가 뉴스타파의 조작된 인터뷰는 대선판을 뒤집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자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이 대선판에 조작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사실이 숱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잡으려고 했던 점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대국민 사죄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따졌다. hg3to8@ekn.kr이재명 병상서 사전투표 독려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근무자 격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조직위원회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근무자를 격려하고 엑스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권혁열 의장, 김기홍·한창수 부의장, 김길수·김용복·김기철·박기영·박길선 위원장과 심오섭 부위원장이 참석해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근무한 직원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혁열 의장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방문객이 개막 이후 열흘 만에 30만명을 돌파해 목표 입장객(132만명)을 조기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개최를 위해 고생하는 조직위·경찰·소방·보건·자원봉사 인력 등에 감사하며 도의회에서는 엑스포 폐막까지 운영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 근무자 격려 권혁열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지난 4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영월군, 글로벌 드론산업 박람회 참가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드론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5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은 ‘2023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공동관(영월군, 인천시, 성남시, 김천시, 남원시, 여수시, 제주시) 홍보부스에 영월군의 드론 산업 비전과 드론 물품 배송 등 실증도시 사업을 통해 검증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전시할 틸트로터형 Vtol 1/3 크기의 드론 모형은 고중량 화물 배송용 드론으로 향후 1:1 크기의 드론을 제작·구입해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분야 대형 화물 운송 실증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시회, 컨퍼런스, 드론 레이싱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와 남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드론기업연합회,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을 맡아 전시·컨퍼런스·각종 행사를 추진한다. 전시관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총괄 운영하며 드론 운용 분야를 모아 전시하는 특별 전시관, 대한민국 드론 정책 및 인프라관, 드론·UAM 기업 전시관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 활용관 등으로 구성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드론기업이 테스트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드론테마파크, 다목적드론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해 관계인구 및 유동인구를 늘리고 드론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드론산업 박람회_1 2023 글로벌 드론산업 박람회 포스터

영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할인권 제공 업체 9개의 캠핑장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할인권을 추가하며 2개의 캠핑장을 선정했다. 캠핑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추가 모집으로 9개의 캠핑장을 추가로 선정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기부자에게 캠핑장 선택의 폭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지역 체류시간이 증가하며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복 기획감사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많은 기부자들이 캠핑장에 방문해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향 영월에서 힐링하고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인천경제청, ‘2023 IFEZ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2023 IFEZ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독일 베를린시가 해외 협력 도시로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시티 성공 요소: 시민참여와 데이터 관리·활용’을 주제로 두 도시의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한독수교 140주년, 인천경제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유럽연합(EU) 국제도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경제청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 중인 독일 베를린시에서 대표단을 구성해 행사를 준비하고 송도를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를린시가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가 선정한 올해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도시여서 두 도시의 협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심포지엄에서는 인천경제청과 베를린주정부 간 스마트시티·스타트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스탠포드센터 총괄 책임자인 마이클 레펙 스탠포드대 교수, 베를린 스마트시티·스타트업 분야를 총괄하는 경제·에너지·공공기업부 토마스 카우저(Thomas Krause) 혁신국장과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프로젝트 담당기관인 시티랩 베를린의 벤자민 자이벨(Benjamin Seibel) 센터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 가운데 양 도시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로 구성된 두 개의 별도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세션 1에서는 도시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시민에 주목한다. 이정훈 연세대 교수가 ‘리빙랩 주도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도전 과제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IFEZ 내에서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독일최대응용과학연구소인 프라운호퍼 HHI의 재키 마(Jackie Ma) 응용 머신러닝 그룹장이 ‘인공지능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며 시티랩 베를린의 닉클라스 코쏘우(Miklas Kossow) 도시 전환 팀 총괄이 ‘스마트시티에 대한 베를린의 참여방식’을 주제로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또 세션 2에서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양국의 접근법을 살펴본다. ‘디지털 도시와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자산으로써 데이터’를 주제로 프라운호퍼 FOKUS의 요나스 헤터리히(Jonas Hetterich) 연구원 등이 베를린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능형 도시를 위한 데이터 허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SK텔레콤의 박철수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부장과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에서의 데이터 관리·활용’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원희선 사이버브레인연구실 실장이 각각 발표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오는 12일 개최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에서는 ‘Meet Berlin’이라는 특별 세션도 열려 인천과 베를린의 스타트업들이 상대 도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을 통한 현지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시민과 기업이 도시 혁신의 주체가 되는 IFEZ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이 베를린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협력방안 모색 등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천과 베를린이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IFEZ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03452 ‘2023 IFEZ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 17일 개막

글로벌 시각에서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인천경제청은 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공동으로 국내외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시민단체·학계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18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KFEZ 2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Forum)’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KFEZ 20주년 기념,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 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부 및 해외도시·경제특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 ’혁신 생태계 도시 도약‘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도시의 DNA’를 공유하며 관문경제·특구도시와 같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인공지능(AI)·로봇과 같은 미래기술 기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 1일차는 △미국 도시경제학과 공공경제학의 권위자인 에드워드 글레이저(Edward L. Glaeser)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의 ‘도시성장의 관점에서 본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방향(Future Direction of Free Economic Zones from the Perspective of Urban Growth)’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KFEZ와 전국 9개 경제청을 홍보하는 전시부스 투어, △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의 현재와 미래’를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의 경제특구를 통해 알아보는 정책세션 1, △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산업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이 참여하는 협력세션1이 각각 진행된다. 또 포럼 2일차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20년, 전환의 시대’를 주제로 △기술혁신 분야에서 기업과 국가의 자문과 기술주권, 저서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 등으로 유명한 기술 경제 혁신정책 전문가인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최초의 질문-기술 선진국의 조건(Original Question)’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IFEZ 20주년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인천연구원과 녹색기후기금(GCF) 등과 논의하는 정책세션2, △‘글로벌 관문경제·특구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일본 요코하마,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말레이시아 이스칸다르, 베트남 하이퐁과 논의하는 협력세션2, △‘산업혁신의 미래와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AI·로봇, 복합리조트, 도심항공교통(UAM), 콘텐츠산업에서 찾아보는 산업세션1, △‘AI 일상화’를 주도할 기술과 정책’을 한국여성정보인협회와 논의하는 산업세션2가 각각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인천경제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특구가 글로벌 선도적 경제특구의 위상을 넘어 투자와 무역규모를 증대시켜 동북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혁신생태계 도시로 도약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04555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파주시 "임진각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DMZ(비무장지대)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식이 4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장정은 행정안전부가 정전 70주년 ‘DMZ 평화의길’ 운영과 연계해 중앙부처 및 접경지역 3개 시-도와 공동 추진한다.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1기 출정식에 이어 2기 출정식은 국방부-경기도 주관, 파주시 협력으로 개최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2기 원정대원 70명 등이 참석했다. 2기 원정대는 4일 파주에서 출발해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거쳐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접경지역 약 104km 구간을 횡단한다. 김경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DMZ는 접경지역 소중한 자산으로, ’DMZ 평화의길‘ 개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국방부와 경기도에 깊은 감사하다"며 "DMZ 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행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4일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축사 김경일 파주시장 4일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출정 축사.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DMZ 자유-평화 대장정’ 2기 파주 임진각 출정현장.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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