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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나라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 노고에 감사"

경기 성남시는 5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더 활기차게! 더 즐겁게! 더 아름답게!’를 주제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남시노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지역,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엔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비롯한 신상진 성남시장,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노인회 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노인 복지 발전에 애쓴 어르신 11명과 노인 복지 기여자 20명 등 모두 31명이 도지사·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도 이어졌다. 성남시립국악단의 태평소 시나위, 어르신 6명의 노래자랑, 초대 가수 선예지의 꽃별, 메들리 송 무대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는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오신 어르신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 65세 이상은 전체 인구 92만여 명의 16%인 14만 8000여 명이다. 시는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위해 6곳 노인종합복지관과 20곳 다목적복지회관에 연간 운영비 176억원 지원, 중위소득 120% 이하 60세 이상에 치매 감별검사비 최대 33만원 지원, 70세 이상 9만여 명에 연 최대 23만원의 버스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펴고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54211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제 27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005155746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제4회 사회주택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가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테마형 임대주택 공급 방안 등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4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국내외 사회주택 동향, 사회주택 추진사례 소개 등 사회주택 인지도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회주택 아카데미에서는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도내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주택협동조합을 통한 전세피해대책 방안을 소개했다. 세부 강의 내용으로 여효성 한성대 교수는 ‘매입임대주택 활용 경기도 사회주택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 테마형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 노인, 신혼부부 등 계층별 수요에 따른 테마로 다양한 주거수요를 발굴하고 사회적경제주체 역할을 확대하면 수요자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란수 두모어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존 공공임대주택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주거 공동체 의식과 거주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는 내용의 사회적경제주체 참여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이주원 탄탄주택협동조합 이사는 ‘주택협동조합, 전세사기에 대응하다’라는 주제로 최근 동탄 전세피해자들 중심으로 조성된 탄탄주택협동조합을 통해 전세 피해 대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적 재난인 전세 사기 문제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기범 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사회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거모델"이라며 "경기도는 사회적경제주체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속적으로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주택 아카데미는 경기도청 유튜브 공식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5164815 ‘제4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유괴의 날’ 윤계상, 일촉즉발 위기 포착..“2막 본격 시작”

‘유괴의 날’ 윤계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측은 5일 김명준(윤계상 분)과 제이든(강영석 분)의 일촉즉발 대치 현장을 포착했다. 여기에 최로희(유나 분), 모은선(서재희 분)까지 가세한 사자대면은 이전보다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는 천재 아이 프로젝트에 막대한 연구비를 지급한 해외 투자 총책임자 제이든이 등장했다. 김명준과 만나기 위해 도망친 최로희는 다시 붙잡혀 돌아왔고, 그 사이 밀항선에서 탈출한 김명준 역시 박상윤(박성훈 분)과 추격 끝에 붙잡혔다. 그는 박상윤에게 최로희가 사건 당일 노란색 사이렌 불빛을 봤다는 사실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최호영(김동원 분)이 나타나 김명준을 다시 별장으로 데려갔다. 제이든은 최진태(전광진 분) 원장의 연구 기록을 찾기 위해서 유가족을 매수했고, 최로희는 그에 맞선 새로운 빅 픽처를 그렸다. 김명준을 통해 전 가정교사 최택균(우지현 분)에게 협상금 ‘300억’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제이든은 치미는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며 김명준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머리에 총구까지 겨눈 제이든의 살기어린 눈빛이 섬뜩함을 유발한다. 이어 이 모습을 지켜보는 최로희와 모은선도 포착됐다. 최로희의 얼굴에 서늘한 냉기가 가득 서려 있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김명준과 최로희의 협상이 제이든에게 어떻게 작용했을지, 천재 소녀 최로희의 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유괴의 날’ 제작진은 "2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이든의 등장 이후로 거듭되는 위기에 맞선 김명준, 최로희의 공조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른다"라며 "여기에 새로운 인물이 조력자로 가담해 더 극적이고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7회는 오늘(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괴의 날 7회 프리뷰 ENA ‘유괴의 날’ 7회에서 김명준(윤계상 분)이 위기를 맞는다.ENA

이은미, 1년 8개월 만에 신곡 ‘괜찮을 거예요’ 발매...6일 공개

가수 이은미가 ‘스물여덟’ 이후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이은미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괜찮을 거예요’를 발매한다. 이 노래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고 원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위로를 담고 있다. 또 이은미의 히트곡 ‘애인있어요’를 만든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은미는 신곡 발매 이후 KBS 2TV ‘골든걸스’에도 출연하며 TV 활동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4인조 보컬 그룹을 결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은미와 함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이은미가 1년 8개월 만에 신곡 ‘괜찮을 거예요’를 발매한다.네오비즈컴퍼니

尹 대통령 "동포들은 든든한 지원군…750만 동포 뛸 운동장 넓힐것"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세계 곳곳에 우리 기업과 국민, 750만 동포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현장 축사에서 "정부는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동포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재외동포청이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처음 개최된 세계 한인의 날 행사다. 윤 대통령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시작된 120년 이민 역사는 그동안 대한민국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와이의 뜨거운 사탕수수밭과 중남미의 선인장 농장에서 번 돈은 우리 독립 자금으로 쓰였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현지 송금은 우리 산업화 과정에서 소중한 종잣돈이 됐다"며 "대사관을 비롯해 일본에 있는 공관 10개 중에서 9개가 재일동포 기증으로 조성될 정도로 모국 사랑은 각별했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올림픽을 할 때, 외환위기를 겪을 때도 재외동포 여러분이 힘을 모아줬다"며 "이역만리 타향에서 역경을 이겨낸 우리 재외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동포 여러분들이 늘 자랑스럽다"며 "초기 해외 진출은 그 시작이 고되고 미미했지만,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으로 위대한 한국인의 이민사, 경제사를 써 내려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동포 여러분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이 기여하고 국제사회에 더 많이 협력할 것"이라며 "전 세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실현에 동포 여러분이 함께하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포 여러분이 그동안 조국을 위해 많은 뒷받침과 기여를 했지만 저희(정부)가 동포 여러분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청을 만들어 여러분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국제주의를 지향하면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를 확고히 하려는 우리 정부 철학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와 박진 외교부 장관,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인 김석기 의원과 태영호 의원 등 주요 인사와 각국 한인회장 350여명이 참석했다. 드라마 ‘파친코’에 출연한 재일동포 3세 배우 박소희 씨는 이날 이민자라는 점 때문에 차별받으면서도 한인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살아온 경험과 앞으로의 다짐을 낭독해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박 씨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온 가족의 4대에 걸친 연대기를 담은 이 드라마에서 둘째 아들 모자수 역으로 열연했다. 기념식에서는 배효준 아시아파운데이션 이사장(국민훈장 무궁화장), 오유순 밴쿠버 무궁화재단 이사장(국민훈장 모란장), 임호성 아프리카중동 한인회총연합회 수석부회장(국민훈장 동백장), 김계수 파독광부기념회관 운영위원회 명예관장(국민훈장 목련장), 김수진 보라카이 한인회 회장(대통령 표창) 등 동포 5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최근 재외동포 관련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달 29일 한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원폭 피해자와 가족 85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으며 전날에는 국내·외 거주 중인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등 240명을 한 호텔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제가 만난 그분들의 삶이 바로 불굴의 의지로 고난을 이겨낸 대한민국 현대사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축사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민호, 전국투어 ‘호시절’ 서울 공연 전석 매진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장민호가 11월10∼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는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 서울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5일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에 따르면 전날 판매가 시작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모두 팔렸다. 밝은누리는 "장민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웅장한 무대와 감동, 전율을 더하는 곡 구성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수원, 부산, 대전에서도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호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11월 여는 전국투어 서울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호엔터테인먼트

원주시,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수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5일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혁신·상생협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공공혁신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원주시는 지난 7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소규모 작업장이 보유하기 어려운 특수 설비와 첨단장비를 갖춘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원주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직원 출퇴근용 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해 2026년까지 10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 공동건의문 채택, 삼양식품·참존·파리크라상 3개 향토기업과 상생 발전 업무협약 등 여러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혁신·상생협력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혁신과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ess003@ekn.kr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수상 원주시가 5일 열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혁신상생협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원주시]

원주시-36사단, 지역발전 상호협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와 육군 제36보병사단은 지난 4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지역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과 하헌철 사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군장병과 시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한다. 또 예비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최고도로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와 군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36보병사단은 그동안 댄싱카니발 등 문화·예술·축제에 참가해 행사를 빛냈으며, 각종 재해·재난 시 신속하게 군장병과 장비를 투입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적극 협력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하헌철 사단장께 특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만드는 데 관·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36사단 지역발전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2) 원강수 원주시장과 하헌철 36보병사단장(오른쪽부터)은 지난 4일 지역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원주시]

원주시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9일 정상 운영합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순환형 시티투어버스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한글날인 9일 운영하고 10일 휴무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역, 간현관광지, 강원감영, 뮤지엄산 등 지역 대표 관광지 11개소를 1일 2대의 버스가 6회(순방향 4회, 역방향 2회) 연중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으로, 순환형 시티버스 탑승권을 소지한 사람은 원주레일바이크 4인승, 뮤지엄 산 입장권 20% 할인이 가능하다. 이선화 시 관광과장은 "가을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글날인 9일 운영을 하고 10일 휴무를 하게 됐다"며 "원주시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투어버스 원주시 순환형 시티투어버스[사진=원주시]

원주시,다자협력으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와 연세대 미래캠퍼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과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최낙훈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 컴퍼니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데이터허브’의 데이터와 SK텔레콤의 ‘AI 기반 위치분석 데이터(리트머스)’를 활용해 원주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의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올해 초 시가 원주에 살기 불편한 이유 설문조사에서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가 1순위(56.7%)로 꼽힌 바 있듯 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AI 기반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데 세 기관이 협업해 노력해 간다는 방침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는 지역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정책개발, 시정 방향 설정 등 AI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대학-기업이 상생·발전하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다자간 협약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권명중 연세대 미래캠퍼스 부총장, 최낙훈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 AI 컴퍼니장(왼쪽부터)은 지난 4일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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