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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취업률-브랜드평판 ‘전국1위’…비결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가 9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8월26일부터 9월26일까지 실시한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8524만697개를 분석한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경복대학교, 2위 부천대학교, 3위는 서울예술대학교, 4위는 연성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경복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49만5728, 미디어지수 64만6072, 소통지수 61만8213, 커뮤니티지수 56만6117로 총 브랜드 평판지수 232만6130으로 분석됐다.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브랜드 평판에서도 경복대는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경복대가 2017년~2022년까지 6년 연속 수도권 대학 중 취업률 1위, 교육부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연협력 링크3.0사업 선정, 간호보건계열 국가고시 전국 최고 합격률 및 전국 수석 달성에 이어 남양주시와 다양한 민-관-학-연 지역상생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연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는 전문대학 브랜드 97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경기도 "반려동물 진료항목 100여개 부가세 면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0월1일부터 치료가 목적인 반려동물 진료항목 100여개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면제돼 동물병원을 이용할 때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는 9월27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에 따른 조치다. 정책당국은 기존 ‘예방’ 목적으로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시행하던 진료비 부가세 면제 조치를 ‘치료’ 목적 진료 항목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면제 대상이 100여개로 늘어났다.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되는 진료항목은 진찰, 투약, 검사 등 기본 진료와 구토, 설사, 기침, 발작 등 증상에 따른 처치다. 이외에도 외이염, 아토피성 피부염, 심장사상충증, 결막염, 중성화 수술, 무릎뼈 탈구 수술 등도 포함된다. 최경묵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6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적용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월 말까지 하반기 동물병원 일제점검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지도해 혼선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동물병원은 2023년 10월 현재 5280곳으로 경기도에는 1295곳이 있다. 시-군별로는 성남시(116), 수원시(114), 고양시(114), 용인시(112) 순으로 많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송미희 시흥시의장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4일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 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 4월부터 국민에게 마약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송미희 의장은 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며 다음 주자로 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원을 각각 지목했다. 시흥시의회는 10월18일 열릴 제311회 임시회에서 마약 관련 조례안 발의를 앞둬 송미희 의장 캠페인 참여는 의미하는 바는 남다르다. 해당 조례안은 마약, 알코올, 인터넷, 도박 중독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중독자와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및 치료 지원 등을 다뤘다. 송미희 의장은 "대한민국이 최근 마약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중독 위험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제안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송미희 시흥시의장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참여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4일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 참여.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포시 "항공소음 트래블테라피로 치유하세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한국공항공사 주관 ‘항공소음 피해지역 현금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항공소음대책지역 주민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역문화 체험, 지역인재 육성 등을 지원하며, 사업비 전액은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 법률’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부담한다. 김포시는 소음피해 대상지역인 풍무동-고촌읍 주민 힐링을 위한 ‘토닥토닥! 김포에서의 트래블테라피(Travel Therapy, 여행을 통한 힐링)’라는 주제로 응모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포여행상품 전용 여행사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1인당 20만원 바우처 등으로 지급해 숙박과 식사, 렌터카,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한 김포여행상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김포시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관광취약계층을 중점으로 지원하되, 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시민에게도 여행상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김포시는 세부사업 계획 및 대상자 범위 등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반영 후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여행상품 기획, 온라인 상품 판매 등을 본격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6일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힐링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김포시와 한국공항공사가 상호 협력해 민간기업 사회공헌사업 참여 분위기도 지속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안양을 빛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15일 리사이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초청공연 ‘안양을 빛낸 아티스트Ⅱ’를 오는 15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고 8회에 달하는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며, 콩쿠르를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안양 출신 아티스트다. 3년 만의 데카 레이블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발매를 기념해 안양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 앨범에는 그와 인생을 동행하는 작곡가라 말한 라흐마니노프 감정과 삶에 깊게 공감하며 가장 라흐마니노프다운 작품들을 선정해 내재된 감정 스펙트럼을 선우예권만의 방식으로 투영해냈다.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될 리사이틀에선 앨범 수록곡 중 라흐마니노프가 남긴 단 두 개의 변주곡,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하고 깊은 내면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현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아티스트로 향해가는 선우예권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50% 할인(1인 2매)을 받을 수 있고, 14세부터 25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50% 할인(본인 1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구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를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늘날씨 예보] 전국 ‘오들오들’ 출근길, 건강 조심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6일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 산지와 남부지방 해발고도 1000m 이상 높은 산지, 일부 강원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특히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 일부 도로에서 지면 온도가 0도 가까이 내려가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0.6도, 인천 12.6도, 수원 8.5도, 춘천 6.2도, 강릉 11.7도, 청주 11.1도, 대전 9.9도, 전주 12.5도, 광주 13.7도, 제주 17.4도, 대구 11.4도, 부산 13.9도, 울산 12.4도, 창원 1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다.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상승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6도, 최고 21∼24도)과 비슷하겠다. 낮밤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에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동해상,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 제주도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쌀쌀해진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커피를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원강수 원주시장, 모범시민 정기포상 수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백운아트홀에서 3분기 모범시민 및 단체에 정기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각 부서에서 추천한 시민 36명과 기관·기업 3곳이 수상했다. ess003@ekn.kr모범시민 정기포상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3분기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모범시민 정기포상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4일 3분기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강원특별자차도교육청, 작업계고 학교장 협의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에서 ‘2023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직업계고 32개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70명이 첨석했다.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환 예정인 인제 신남고(산림과학고) 학교장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원 직업계고 캐치프레이즈(‘직업계고=인구정책’,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항공고·국방고·산림고·세무고) △직업계고 5대 발전과제(재구조화·교육과정·취업교육·미래역량·환경개선) 등 굵직한 사안들을 협의했다. 특히 현재 강원 직업계고에 입학한 타시도 학생 481명을 앞으로 1000명 이상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천 방안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질의가 쏟아졌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 및 교과교실제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입학·홍보 △기자재 기준 관리 및 확충·대체 등 새롭게 변화된 주요 내용들을 안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은숙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최근 강원 직업계고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계고 재구조화, 교육과정 혁신, 취업지원 정책 등을 발표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직업계고가 곧 인구정책임을 증명함은 물론 전국에서 제일 공부 잘하는 강원 직업계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 개최)(1) 강원특별자차도교육청은 5일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햤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14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14일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이 공동 주최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10월14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1월4일 포천시, 11월18일 철원군 등 3개 시-군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 열릴 예정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한탄강을 공유하고 있는 연천군-포천시-철원군이 2015년부터 개발해왔으며 총길이가 120㎞를 넘는다. 올해까지 전체 길이 중 지자체를 연결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거의 전 코스가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이번 행사는 두 시간 내외로 걸을 수 있는 일부 코스를 선정해 진행되며, 이 중 연천 코스는 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1코스에 해당하는 도감포길로 전곡리 유적에서 시작해 한탄강이 임진강과 만나 합류하는 한탄강의 끝 부분인 도감포 부분에 해당한다. 포천시 코스는 비둘기낭에서 멍우리협곡 순환코스, 철원군은 드리니에서 순담계곡까지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길을 걷게 된다. 참가 대상은 걸을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회당 선착순 300명으로 총 3회 1000여명이 함께한다. 참가자는 진행자를 따라 해당 구간 가을풍광을 만끽하며 걸으면 되고 1인당 1만원 참가비가 있다. 이번 행사 참가는 현재 ‘2023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카카오톡채널과 소셜서비스(SNS) 등에서 접수하면 된다. 연천 행사는 이달 11일, 포천-철원 행사는 이달 27일 접수가 마감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박태원 연천군 관광과장은 5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널리 알리고 지질공원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으로 2015년 12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고,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kkjoo0912@ekn.kr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연천군 2023년 제1회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한성대, 개교 51주년 기념식 성료...정문 진입로 확장 자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가 지난 4일 한성대에서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 및 개교 51주년 기념식과 학교 기업인 케이키친 ‘한상’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문동후 이사장과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비롯해 전임 총장과 명예교수, 동문회장,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성북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200여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 △2부 한성대학교 개교 51주년 기념식 △3부 학교기업 ‘케이키친 한상’ 오픈 1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에서는 이승로 구청장과 문동후 이사장의 축사 및 이창원 총장의 기념사 등이 진행됐고, 개교 51주년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포상, 한성발전공헌상 포상 등이 이뤄졌다. 포상 대상자로는 장기근속자 31명을 비롯해 한성대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강화에 기여한 외부인사 9명, 대학 경쟁력 향상 및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 교원 36명, 행정서비스 지원 및 대학 이미지 강화에 공헌한 교직원 30명, 교내·외 봉사활동 분야에서 헌신한 학생 2명 등 한성발전공헌상 수상자 77명이 선정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오고 싶은 한성대, 머물고 싶은 한성대, 지역과 함께 하는 한성대’를 표방하며 지역 및 산업, 그리고 타 대학과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게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첨단기술 기반의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명품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국내외 대학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글로벌 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대학으로 우뚝 서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성대 개교기념식 지난 4일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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