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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관광객 ‘북적’

청송군은 전국 최대 규모(약 42000평)의 백일홍 정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백일홍 꽃이 만개한 가운데, 추석연휴(9월 28일 ~ 10월 3일) 6일간 3만 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5만 명이 다녀간 청송정원은 지난달 1일 개장해 현재까지 누적입장객 6만 명이 찾고 있는 청송군 대표 화원이다. 청송정원은 7월 백일홍 파종을 시작으로 청송군새마을회 등 18개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곳으로, 추석 연휴 기간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는 청송군이 연휴기간을 대비해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청송정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하였으며, 쉬면서 백일홍 꽃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는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백일홍꽃과 함께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면서 청송정원을 찾는 입장객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경북합창제, 청송예술제,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방문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긴 연휴기간 청송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노력해 왔다."며, "청송정원 백일홍 단지가 운영되는 마지막 날까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 관광객‘북적’ 백일홍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관광객이 ‘북적’였다.(제공-청송군)

임영웅, ‘엠카운트다운’ 깜짝 등장! "처음 시도하는 EDM" 신곡 스포

컴백을 앞둔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임영웅이 모습을 드러내 발매예정인 신곡 ‘Do or Die’에 대해 10초동안 깜짝 힌트를 제공했다. 그는 "제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EDM이고요 이정도로 격렬"까지 말한 후 시간이 되자 입을 꾹 다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노래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얘기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거려요"라고 라며 신곡 ‘Do or Die’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Do or Di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후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의 ‘Do or Die’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8시에 최초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hero 임영웅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영상 캡쳐

경북교육청, 청렴 정책 실현 위한 ‘계약담당자 실명제’ 추진

경북교육청은 계약업무 담당자 공개를 통한 계약업무의 신뢰도 향상과 책무성을 확보하고자 반부패 청렴 정책의 하나로 ‘계약담당자 실명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재정공개 누리집’을 통해 산하기관 계약현황을 자동 연계하여 공개하고 있으나, 계약담당자와 기관 연락처가 포함되지 않아 정보 접근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위해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행정을 구현하고자 기관(학교)별 계약담당자와 업무용 전화번호를 연 2회 재정공개 누리집을 통해 일괄 공개하는 ‘계약담당자 실명제’를 추진한다. 계약정보와 계약담당자 확인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 정보공개 → K-에듀파인 재정공개 → 계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약담당자 현황은 10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백영애 재무과장은 "계약업무 담당자 실명제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계약업무 담당자의 책무성을 높여 수요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청렴 정책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포커스] 광명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일상평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6일 광명시 일직동 새빛공원 일대에서 개막된다. 올해 박람회는 ‘탄소중립, 광명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오는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탄소중립과 RE100을 표현한 작가정원 등 29개 정원을 비롯해 기후위기시대 정원 역할과 의미를 짚어보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박승원 시장은 6일 "올해 정원문화박람회는 광명시 정원정책이 추구하는 일상의 평화와 탄소중립, RE100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연과 생명, 기후위기 극복 등 글로벌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광명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RE100-탄소중립’ 표현 29개 정원 선봬 이번 박람회에는 작가정원 8개 작품, 생활정원 8개 작품, 시민정원 10개 작품, 시민정원사 정원 1개 작품, 마을정원 1개 작품, 중앙정원 1개 작품 등 29개 정원이 조성돼 시민을 기다린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란 지구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정원으로 형상화한 작가정원 부문 8개 작품과 생활정원 부문 8개 작품에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행사장 입구에서 중앙정원을 기준으로 우측에 조성된 작가정원 8개 작품은 △마이크로 플래닛(대표작가 홍진아) △10개의 방: 내부 자생의 시작(박민영) △1.5° 너머의 지구(반형진) △다시, 자연에 시간(박정아) △오래 머무르는 정원(최지은) △세계수 ‘생명의 나무, 숨 쉬는 정원’(박건) △숲의 단면-‘탄소저장고’의 토양(김상윤) △소우주_오브제(최윤정)이다. 이들 작품은 자연 휴식공간으로서 정원 본래 기능과 미적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순환, 탄소, 환경, 재생, 에너지, 공존 등 탄소중립과 RE100 메시지를 담아냈다. ‘RE100 가든’을 주제로 공모를 거쳐 선정, 조성된 생활정원은 행사장 입구 왼편에 자리했다. 8개 작품은 △정원사의 정원(부제: 퇴비함과 양묘장)(대표작가 정우제) △식, 물, 망(박효빈) △새빛공원 빛을 머금다(모영현) △모래 위로 꽃 피우다(송현영) △커넥트: 숨을 잇다(김효은) △GLOW: Garden, Light Our Way(심민석) △선플라워 가든정원(김자영) △리듀스 1.5℃(이세현) 등이다. 생활정원은 작가정원에 비해 RE100을 표현한 도심형 정원 모델에 가깝다. 몇몇 작품을 살펴보면, 정우제 작가의 ‘정원사의 정원’은 정원에서 발생한 나뭇가지, 잡초, 잔디를 퇴비함에서 양분으로 키워 양묘장 모종에 되돌려주는 순환을 통해 RE100을 표현했다. 송현영 작가 팀의 ‘모래 위로 꽃 피우다’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인간 의지와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해안 사구를 복원하는 노력을 정원에 투영했다. 이세현 작가의 리듀스 1.5℃는 탄소저감에 큰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나무를 모티브로 쉼터를 만들고 폐비닐을 활용한 빗물저금통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해 지구 평균온도 1.5℃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111명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한 10개 시민정원과 시민정원사정원, 5~7세 어린이들이 조막손으로 가꾼 꼬마정원도 준비됐다. 시민정원은 광명시민 40명이 4명씩 10개 팀을 이뤄 전문가 매칭 교육과 컨설팅을 받으며 조성한 정원이다. 이들은 밝은 기운을 전하려는 희망을 담아 해와 달을 형상화한 정원, 광명 풍성함과 다양함을 비빔밥 모양으로 표현한 정원, 무지개, 하트, 맞잡은 손 등 평화와 협치, 화합을 기원하는 다양한 형태 정원을 탄생시켰다. 광명시의 시민정원사 교육을 수료한 35명 시민정원사가 ‘꽃빛풀빛으로 평화(平花)하다’라는 이름의 정원을 조성했다. 시민정원사들은 이 정원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처럼 시민들이 이 정원에서 코로나19와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여유와 평화를 즐기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 기후위기시대 정원 역할 모색…콘퍼런스, 정원산업전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콘퍼런스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정원사, 시민, 전문가가 각각 참여하는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제는 각각 세션1 ‘기후위기시대, 작가, 정원을 말하다’, 세션2 ‘기후위기시대, 정원에 꿈을 심다’, 세션3 ‘기후위기시대, 정원에 길을 묻다’ 등으로 나뉜다. 6일 오전 10시부터 테이크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열릴 세션1은 전문 정원작가와 시민정원사, 관련 학과 대학생 등이 참여해 생활 속 공공정원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정원박람회 아이디어 경연인 세션2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테이크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세션2에선 사전에 공모, 접수한 박람회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심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음 열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콘텐츠에 반영된다. 정원, 녹지, 생태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션3은 7일 오후 1시부터 KTX광명역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세션3에선 경기도형 생활밀착형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중심 공공용지 탄소흡수기능 확장 방안, 탄소중립시대 ESG 정원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람회장 우측에는 정원 관련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이 31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정원산업전에는 찻잔정원, 수직정원, 정원 장식물, 아쿠아리움, 식용식물, 옥외 정원가구, 정원조명 등 다양한 정원용품 기업을 비롯해 경기시민정원사, 광명시민정원사, 광명자활센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이 참여해 정원 관련 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체험하며 탄소중립 의미 찾는 프로그램 다채 정원문화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태양광을 활용해 빛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다시 운동에너지로 전환하는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햇빛 줄다리기’, 솔라오븐으로 물을 끓여 커피와 차를 즐기는 ‘태양열 커피 한 잔 할래요?’, 바다에서 수거한 유리조각으로 목걸이를 만드는 ‘바다의 보물’ 등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선보인다. 산업전 부스에도 친환경 커피박 화분 꾸미기(광명시민정원사),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상담하고 분갈이를 경험할 수 있는 식물상담소(경기시민정원사)를 운영한다. 6일 오후 5시 열릴 개막식에 앞서 광명시민합창단과 M.B크루 비보잉 공연이 진행되며 개막식 뒤에는 박인혜와 두번째달의 공연이 이어진다.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레크리에이션인 ‘정원문화박람회를 지켜라’, ‘탄소중립골든벨’이 예정돼 있고, 오후 2시부터 거리의 팝페라 콘서트 ‘지구에게 들려주는 노래’와 요들송 업사이클링 카우벨, RE100가든 창작뮤지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버블쇼가 연이어 박람회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리사이클링쇼, RE100 대형 젠가 게임, 기타로로의 루프스테이션 공연,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댄스 공연, 가을 묘목 쟁취하기 레크리에이션, 리사이클 타악 올라운드 음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관련 세부정보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gggard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박람회를 찾는 시민 편의를 위해 새빛공원 가로변, 일직수변공원, 빛가온초등학교, 빛가온중학교, 일직동 공공도서관 건립지, K타워 부설주차장, 빛가온유치원~새물공원 입구 가로변 등에 500면 이상 무료 주차장을 운영한다.kkjoo0912@ekn.kr광명시 6일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광명시 6일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사진제공=광명시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창혁 의원은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부문(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김창혁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지방분권추진위원회 위원, 제9기 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주민 참정권 강화, 자치입법권 보장 강화 등 지방자치법 개정에 지역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현안이 현실에 부합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는 등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한국 경제 발전에 선구적으로 기여한 파독근로자의 공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젊은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재도약하기 위해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구미 유치를 제안하는 등 지역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추진해 나갔다. 김창혁 의원은"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과 소통하며 지방자치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이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김찬혁 의원실)

배우 최현욱, 담배꽁초 무단투기 자필 사과문 "깊이 반성, 죄송"

배우 최현욱이 길거리 흡연 후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했다는 논란일자 사과했다. 최현욱은 5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공개한 자필 사과문에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썼다. 이어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을 했다"며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드라마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과 배우분들 그리고 함께하고 있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최현욱이 길거리에서 두 여성과 흡연을 하다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비판 여론이 일었다. 최현욱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하이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백솔미 기지ㅏ bsm@ekn.kr2 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 무단 투기에 대해 사과했다.골드메달리스트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선희 의원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의원 등에게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해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이선희 의원은 광역부문(지방의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제10대, 제11대 경북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북의 지역특성과 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수의 조례 제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12대 경북도의회 최다 조례안 발의 의원으로‘경상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여 주민 수요를 행정에 반영하는 조례 제·개정으로 지방분권시대에 대응하는 자치입법권 강화 및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했고, 제12대 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높이고 효율적 배분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선희 의원은"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원이라는 평가에 부합하도록 청도군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써 경북도민의 복리증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이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이선희 의원실)

안동농협,안동와룡농협에 ‘도·농상생 한마음

안동농협은 5일 안동와룡농협과 농촌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에서 개최된 행사로, 두 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안동농협은 안동와룡농협에 2000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안동의 중심 농협으로서 선도적 역할과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 농민을 위해 상호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도농상생한마음 전달식 안동농협이 안동와룡농협과 함께 농촌과 농업인 지원 위한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가졌다.(제공-안동농협)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전달

봉화군은 지난 5일 박현국 군수, 김희문 양수발전소 유치위원장, 소천면 두음리, 남회룡리 주민 등 30여 명이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본사에 방문했다. 봉화군은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소천면 두음리와남회룡리 일대가 양수발전소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5개월간 20차례의 주민설명회, 4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집중하는 한편, 한국중부발전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홍보 및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봉화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출향 인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전달 봉화군이 한국중부발전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전달 했다(제공-봉화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축제는 구.안동역사를 축제의 공간이자 원도심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 품으로 안겼다. 늘어난 공간만큼 안동만의 킬러콘텐츠로 가득 채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 각종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탈춤축제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탈탤런트, 탈춤외전, K-POP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 시내가면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K-POP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는 ‘우리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는 주제로 오는 7일 20시 모디684 광장에서 탈을 쓰고 K-POP을 즐길 수 있다. 2013년부터 2023년 상위 가요 인기곡이 무작위로 재생되면 흥과 끼를 가진 시민과 관광객의 댄스 타임이 시작된다. 또한, 시내가면 버스킹은 9일까지 구시장, 음식의 거리, 북문시장, 용상시장, 문화의 거리부터 수상동의 카페예당, 송현동의 루프탑 송현 킹덤, 옥동의 르에스파니, 카페나우까지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국악 트로트 등 분야별 전문 연희자의 공연을 라이브로 진행한다. 탈춤외전은 시장상인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흥을 공유하고 안동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8일까지 중앙신시장, 남서상가, 용상시장, 음식의거리, 문화의거리, 구시장 등지에서 열린다. 지난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에는 수십만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 분위가 한창이다. 전야제인 1일 초청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2일 개막식에는 해외공연단과 국내공연단, 탈춤단체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특히,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3일 열린 K-POP 콘서트에는 전국에서 온 청소년 약 7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한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유일무이한 가장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을 탈과 탈춤의 매력 속으로 이끌겠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의 삶과 애환이 서린 옛 안동역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고 80년간 단절됐던 원도심 남북을 연결하면서 안동 발전의 새로운 추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명과 흥으로 들썩’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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