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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벼 추곡수매 현장 방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곡 수매기간을 맞아 관내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관련 농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 농사에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관내 농협 미곡처리장(흥천)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 올해 기상이변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기의 강우로 도복된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최근 쌀값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수매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이지만 농민, 농협, 행정이 합심하여 명품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나가자"면서 "수매농협 관계자들에게는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여주쌀 맞춤형 비료, 토양개량제, 상토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쌀값 안정과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정책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103539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6일 추곡수매현장을 방문, 농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사진제공=여주시

방미 유정복, ‘인천-앵커리지’  직항노선 재개 논의

방미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를 방문해 재외동포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 시장은 현지 시각 9일,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알래스카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Dave Bronson) 앵커리지시장 등을 각각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방안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시장은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 시장을 만나 지난 6월 인천에 재외동포청이 문을 연 것과 시의 재외동포 관련 사업들을 소개하면서 지역 교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양 도시 간 교역 등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7000여 알래스카(앵커리지) 교민들의 숙원이자 국내 관광객들의 바람인 인천-앵커리지 직항 노선의 정기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와 데이브 브론슨 시장도 이에 공감하며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은 내년이면 환승객을 포함해 연 1억명 이상이 이용하게 될 것이고 세계적인 수준 화물 처리 능력을 가진 만큼 인천과 앵커리지를 잇는 직항로가 재개되면 인천과 알래스카, 앵커리지 간 관계도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미주 한인 이민의 출발 도시이자 재외동포의 거점도시인 인천과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그동안 다져온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전개해 나가길 바라고, 우리 교민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에대해 마이크 던리비 주지사는 "직항 노선 재개에는 적극 동의하고 직항로가 재개로 관광 등 인적교류 뿐 아니라 산업, 생활용품 등 수출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과 알래스카와의 다양한 교류 협력도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데이브 브론슨 시장도 "30여 년간 파일럿으로 활동한 경험에 비춰 인천과의 직항로가 개선되면 관광뿐 아니라 물류에도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직항로 개선에 공감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앵커리지에서 한인사회는 이미 기여하는 바가 크고 우리 시는 한인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이날 오후 롭 맥킨니(Rob Mckinney) 뉴 퍼시픽(New Pacific) 항공 최고경영자(CEO), 트루디 와셀(Trudy Wassel) 앵커리지 공항 부공항장을 각각 만나 직항노선 운항의 전반적인 상황을 청취하고 운항 재개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미국 49번째 주 알래스카주의 대표 도시인 앵커리지는 1981년 조지 M 설리반 전 시장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1986년 10월 7일 인천과 자매도시가 됐고 올해로 37년간 우호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73만 알래스카 인구 중 40%인 30만 명이 거주하는 항구도시인 앵커리지는 주의 상공업과 금융, 문화, 관광의 중심지다. 냉전 시기 앵커리지는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항공기의 연료를 채워 넣는 중간 기착지의 역할을 했지만 항공 기술의 발달로 항속거리가 길어지면서 더 이상 경유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자 1988년부터 2005년까지 정기적으로 운항 되던 인천(김포)-앵커리지 직항노선도 운항을 중단하게 됐다. 현재는 한시적으로 7월과 8월에만 전세기 4편 정도만 운항 되고 있는데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2022년 항공화물 처리 기준 346만 톤 규모로 세계 3위 공항이기도 하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0102500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에서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와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10102540 유정복 인천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앵커리지 시청에서 데이브 브론슨 앵커리지시장과 양 도시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기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2Win-Bridge’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HD현대중공업(주)(이하 현대중공업), ㈜써니웨이브텍과 함께 10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2Win-Bridg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2022년 12월에 현대중공업,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결한 ‘2Win-Bridge 업무협약’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매칭을 성사시킨 사례로, 향후 지속적인 공정 기술거래 문화 조성과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2Win-Bridge란 기보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 정보를 파악하고, 기보가 보유한 중소기업 DB를 활용해 기술수요에 적합한 중소기업을 추천하여 기술이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기술중개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중소기업은 정당한 대가를 받고 대기업과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 등을 할 수 있고, 대기업은 기보의 기술 중개를 통해 기술탈취의 오명 없이 투명하게 기술이전을 할 수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Win-Win할 수 있다. 기보는 2Win-Bridge를 활용하여 현대중공업의 안전사고 방지 관련 8건의 기술 수요를 확인하고, 기보의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와 10만여 중소기업 DB를 활용하여 적합한 중소기업을 추천해 최종 써니웨이브텍의 기술을 발굴하였다. 기보는 이 과정에서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지원 정책과제를 마련하는 등 지역기반 기술협력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써니웨이브텍은 2018년 9월 설립된 무선통신장비 제조기업으로, 대표이사 김학선은 삼성디스플레이(주), 울산과학기술원 등에서 다년간 IoT 통신솔루션 분야를 연구개발한 경력을 바탕으로 동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매칭된 써니웨이브텍의 기술은 ‘금속 표면을 통해 통신이 가능한 표면파 통신 IoT 솔루션’에 관한 것으로, 2024년 현업 적용을 위해 현대중공업에서 실증실험이 진행중이다. 이종배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보의 2Win-Bridge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울산광역시를 기반으로 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기술매칭하고 지원책을 마련한 상생 협력 모범사례"라며, "기보는 2Win-Bridge를 통해 상대적 약자인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이전에도 2Win-Bridge 시스템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2Win-Bridge’ 업무협약 체 기술보증기금

영양군,수비 능이축제 성료...직간접 경제효과 35억원

지난 6~8일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수비 능이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추진위원회 김거연 위원장에 따르면 축제기간 동안 1만여 명의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의 메인 특산물인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10톤을 판매하여 15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영양고추, 묵나물을 비롯한 지역의 농·특산물의 구매가 이어져 35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뒀다.수비 능이축제는 능이의 주산지인 수비면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촉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데 의미가 크다.수비능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양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월산 자락에서 자란 능이버섯을 주제로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마련됐다. 행사 사흘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풍물난장, 능이라면 나눔행사, 초청공연,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 축제에서는 능이백숙, 능이동동주, 능이무침 등 능이버섯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의 인기가 높았으며, 특히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채취량이 많지 않았지만 착한 가격에 많은 관광객들이 양손 가득 능이버섯을 구매해 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거연 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축제에 흔쾌히 동참하여 시중가격보다 싼 가격에 버섯을 내주신 수비면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청정지역인 수비면에서 자란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지역의 특산물인 능이버섯을 이용한 이번 축제는 국민건강 증진과 안심먹거리를 엮어내 만든 행사’라며 ‘내년도 능이버섯 축제를 군 축제로 육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제2회 수비 능이축제 성료 영양군, 제2회 수비 능이축제 성료 됏다. ‘35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 거뒀다.(제공-영양군)

군포시,연성대와 맞춤형 직업교육 맞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선영)와 연성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김미영)이 6일 맞춤형 능력개발 직업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성대 부설 평생교육원은 직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산-학-관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고 새로운 인생설계에 필요한 소양교육 등 다양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교육 서비스 제공 △일자리센터, 일자리 매칭 등 성장지원 △맞춤형 직업교육과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인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연성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정리수납 자격증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선영 군포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민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자활-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지역자활센터 맞춤형 직업교육 구축협약 체결 군포지역자활센터-연성대 평생교육원 6일 맞춤형 직업교육 구축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국내·외 항만개발사업, 해외항만물류사업 및 선박연료공급업 등의 항만운송관련사업에 대한 투자, 채무보증 관련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법률안은 국무회의 및 대통령 재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해외 유수 선사들이 글로벌 항만을 경쟁적으로 확보해 자국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선사들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자영 터미널이 부족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당시 극심한 물류 대란이 발생, 국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부담 가중과 소비 물가 상승으로 국민 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공사법 개정으로 항만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보증이 가능해져 한진해운 파산 이후 잃어버린 국적선사의 주요 거점지역 자영 터미널 확보 지원을 통한 국적선사 및 화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선박연료공급업자의 영세성 등으로 선박 신조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연료공급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도 가능해져 급유선의 대형화 및 현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그간 공사가 해운기업들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 유동성 확보 지원 등 해운금융에 중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해운기업과 수출입 화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만물류금융도 적극 확대하여 글로벌 선사와의 경쟁에서 국내기업의 원가·운영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본회의 의결

‘데블스 플랜’, 오늘(10일) 최종 우승자 탄생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의 최종 우승자가 10일 공개되는 10~12화에서 가려진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인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공개와 동시에 23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3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시리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블스 플랜’은 앞서 공개된 9화까지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심리전과 플레어이간의 연합과 배신이 이어지며 스릴을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살벌하고 치열한 게임의 결과에 승복하고 떠나는 탈락자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최강자 정종연 PD는 "비정기적인 탈락 시스템이 참가자들의 탈락에 대한 긴장도를 더 높일 수 있었고, 참가자들의 수가 많이 적어지는 후반부에 힘이 빠지는 프로그램에 단점을 커버하려는 조치였다"라고 후반부까지 이어지고 있는 팽팽한 긴장감의 이유를 공개했다. ‘데블스 플랜’ 최종 우승자 공개를 앞둔 정종연 PD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지막 공개일까지 왔다. 10년 전 작품을 했을 때처럼 활발하게 이 프로그램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다"라고 전했다. 고난도의 게임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 플레이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데블스 플랜’에서 과연 어떤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10일(화) 10~12화를 공개하며, 흥미로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데블스 플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의 최종 우승자가 1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이 지난 6일 2023년 10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에는 4주간 8일에 걸쳐 총 61개 부경시행 경주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7개 중계경주로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펼쳐진다. 부경 시행 61개 경주 중 46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3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 혼합경주, 2경주는 대상경주로 열린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이다. 선선한 가을 날씨로 나들이하기 좋은 10월에는 하반기 대상경주 시리즈가 다시 팬들을 찾아온다. 어린 2세마들이 예측불가한 승부를 벌이는 ‘쥬버나일’ 시리즈 경주와 올해 암말 삼관마 ‘즐거운여정’의 계속되는 도전을 확인할 수 있는 ‘하반기 퀸즈투어FW’ 시리즈가 예정되어 있다. 쥬버나일 시리즈인 ‘아름다운질주(L,1200m)’ 대상경주는 8일, 퀸즈투어FW 시리즈인 ‘경상남도지사배(G3,2000m)’ 대상경주는 29일 뜨거운 승부를 이어간다. 또 지난달 ‘코리아컵(IG3,1800m)’으로 정점을 찍은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도 계속 이어진다.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KRA컵클래식(G2,2000m)’ 경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중계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경마 시행계획 발표 경마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난 5일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후원금 800만원을 부산 동구 범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10일 부산동구지사에 따르면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정태성 부지사장, 김성식 범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이소영 범일2동 동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부산 동구 범일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역민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따뜻한 마을 조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성 부산동구지사 부지사장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민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을 베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왼쪽부터 김성식 회장, 이소영 동장, 정태성 부지사장, 박선욱 사무처장 순. 사진=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안산시, 고액-상습체납자 집중단속…고급차량 12대 압류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올해 9월 한 달 동안 고액-상습체납자 소유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번호판 영치, 강제인도 등 12대를 단속해 45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징수과 체납기동팀 직원을 3개조로 편성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누비며 상습체납자 소유 고급-외제차량 및 폐업법인 소유 대포차량 등을 대상으로 정밀 추적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는 올해 2월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 및 단원경찰서 합동단속 및 5월 고급-외제(폐업법인) 차량 단속을 통해 54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으며, 이번 단속을 통해서도 현장에서 2900만원 징수, 1600만원 분납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렉서스-그랜저 등 고급-외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6대 △인도명령 4대 △폐업법인 소유 대포차량 2대를 강제 견인해 안산시 공매장에 입고시켰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되찾을 수 있고, 강제 인도로 공매장에 입고된 차량은 이달 중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손석주 징수과장은 "체납차량 집중단속은 연말까지 강력하게 실시할 예정"이라며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 처분할 뿐만 아니라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은닉재산 추적을 위해 가택수색도 적극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고급차량 압류현장 안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고급차량 압류현장.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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