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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취준생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접수중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취업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작년부터 시책으로 추진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올해부터는 경기도 신규 사업인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으로 확대 추진해 10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준은 1월1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3년 1월2일~2004년 1월1일 출생)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면 된다. 하반기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 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올해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 1인당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 실비(최대 연 30만원)로 지원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1일 "취업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청년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취준생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포스터 군포시 취준생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자전거대행진 4년만에 14일개최…경로 5Km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군포시 자전거대행진이 4년 만에 부활한다. 녹색생활 실천과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선 자전거 무료수리, 탄소중립 캠페인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전거대행진은 군포시자전거연합회-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군포시새마을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 군포시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4년 이상으로 개인 자전거를 갖고 안전용구를 착용하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포 도심을 순환하는 자전거대행진 경로는 약 5Km에 달하며, 연합회 선두로 출발한다. 군포시청에서 출발해 한숲 사거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 산본시장 사거리를 거쳐 다시 군포시청으로 돌아온다. 약 1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며 군포시경찰서, 군포모범운전자회, 군포시공무원 자원봉사단의 교통-안전 통제에 따라 이동한다. 정흥수 군포시 건설과장은 11일 "기후변화가 심한 요즘 자전거만큼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없다"며 "많은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살리는 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17년 군포시 자전거대행진 2017년 군포시 자전거대행진. 사진제공=군포시

BTS 지민, 23일 다큐멘터리 공개..“지민아 할 수 있어” 치열한 음악적 고민 담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진솔하게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지민의 다큐멘터리 ‘Jimin‘s Production Diary’의 프로덕션 버전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Jimin’s Production Diary’는 지난 3월 24일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의 작업기를 담은 하이브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이다.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낀 감정과 고민, 작업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치열한 음악적 고민을 거듭하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곡 작업에 몰두한 그는 어두운 작업실에서 노래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앨범이라는 게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더라. 앞으로 뭘 해야 될지 조금 더 명확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진솔하게 털어놓은 지민의 목소리가 그의 고민과 아티스로서의 또 한번의 성장을 담았음을 예고한다. 영상은 "앞으로 하고 싶은 게 더 많아졌다. 지민아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지민의 목소리로 마무리돼 앨범을 작업하며 그가 느꼈을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같은 날 공개된 포스터에도 ‘Jimin‘s Production Diary’의 콘셉트와 의미가 함축돼 있다. 녹음 중인 지민의 옆모습과 함께 ‘FACE’에 수록된 곡의 제목과 가사가 친필로 적혀 솔로 앨범을 완성하기까지의 깊은 고민이 엿보인다. 오는 13일 ‘Jimin’s Production Diary’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고, 1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18일에는 리릭 비디오와 새로운 버전의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된 후 23일 본편이 공개된다. ‘Jimin‘s Production Diary’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Jimin’s Production Diary‘가 23일 공개된다.빅히트뮤직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공정채용 기준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11일 교육감 소속 근로자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인천시교육감 소속 근로자 공정채용 기준’을 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무원이 아닌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채용은 그동안 단계별 상세 공정 채용 절차를 규정한 체계적·종합적 기준과 채용 비리 발생 시 피해자 구제 방법에 대한 기준이 없어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공통 기준 마련이 요구돼 왔다. 시교육청은 이에따라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업무 지원을 위해 총 31개의 조항을 제정하고 각급 학교와 기관에 안내했다. 주 내용은 근로자 채용 시 심의·의결기구 구성 및 운영, 채용 원칙, 공고 등 세부적인 채용 절차와 전형별 심사위원 구성 시 1/3 이상 외부위원 위촉,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기준 등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이 담겼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의 공정채용 기준 제정으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10811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창녕군, ‘부산국제관광전’ 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외 37개 국가 및 지역을 포함해 총 265여 개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으며, 4일간 3만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주요 관광지와 함께 농특산품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특히 지난 9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국내 최초 온천도시 선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새롭게 제공하는 전자지도 서비스와 창녕9경 등의 홍보를 위해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창녕관광 퀴즈풀기, QR코드 접속 등의 참여 이벤트를 구성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은 창녕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창녕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부산국제관광전’ 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관람객들이 창녕군에서 마련한 참여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하여 창녕군 홍보 부스 앞에 줄을 서있다. 사진=창녕군

인천시, 인천항의 귀환 축하 ‘인천하버페스타’ 항구축제 개최

인천시가 인천항이 140년 만에 인천시민에게 개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바다와 항구를 즐길 수 있는 ‘인천 하버 페스타 2023’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1883년 개항 이후 140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던 인천항 내항 1·8부두의 시민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인천항 1·8부두 개방공간에서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인천 하버 페스타 2023’을 연다고 밝혔다. 인천하버페스타는 시민에게 최초로 개방하는 내항 1·8부두 내 개방공간에서 바다와 항구,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행사는 △ 1, 2, 3부로 진행되는 하버콘서트, △마칭밴드의 하버로드,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함정체험, △드론 라이트 쇼, △불꽃놀이, △3:3, 4:4 드론 축구 경기체험 등 13가지 체험부스 등이 있다. 하버콘서트는 1883무대와 상상무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1883무대에는 국내·외 재즈팀, 해양경찰 관현악단, 에일리, 웅산밴드, 소울시티 재즈 오케스트라×현진영,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이, 상상무대에는 지역 예술팀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제59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식이 시작되며 인천항 내항 개방을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과 공연이 끝난 밤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인천항의 가을 밤바다를 멋지게 수놓으며 시민에게 돌아온 인천항의 귀환을 축하할 예정이다. 체험 및 부대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해양경찰 함정체험, 드론 축구 경기체험, 인천개항장 이야기 체험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이고 그 밖에도 인천하늘수 페스티벌, 119소방안전체험, 야간조명의 빛의거리, 포토존, 식음료(F&B)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항 개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도 내항 시민개방을 기념해 기업홍보 이벤트에 나설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항은 개항 이래 수탈의 아픔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 시설이고 인천항에 시민의 애환과 삶이 깃든 곳인 만큼 내항이 시민에게 개방되는 것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곳 내항에서 시민이 더욱 맘껏 바다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05951 ‘인천 하버 페스타 2023’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기장군 "일광으로 오세요!"..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를 개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차성문화제는 기장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일광읍 체육공원1로 155) 일원에서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7회 째를 맞이한 축제다. 특히 올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기장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첫날(14일) ‘기장군민 걷기대회’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 축하공연인 전통문화 명인의 품격 있는 ‘동해안 별신굿’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기장열린음악회’와 연계하여 싸이버거, 치타, 시그니처, 테이가 출연하면서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막식 행사시 ‘음유시인 최백호 기장군 홍보대사 위촉식’과 지역 사회에 공헌한 주민에 대한 ‘군민대상 시상식’을 함께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둘째 날(15일)에는 기장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나는 MZ다!!’ 와 장민호, 강진, 조정민, 허찬미, 박성연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7회 차성문화제 기념 아이넷TV 스타쇼’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기장군민 민속놀이 한마당과 읍면별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팔씨름, 줄다리기, 승부차기 대회도 치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TI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격테스트, 반려견 발비누 만들기, 퍼스널 컬러테라피’와 같은 트렌디한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음식 체험, 공기놀이 만들기 등 전통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자녀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축제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카드이용객들의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또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동해남부선 좌천역 수시 운행)를 운행하면서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차성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문화축제로 기획된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며, "지금까지 기장의 다른 축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공연이 많은 만큼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홈페이지 또는 기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semin3824@ekn.kr기장군 “일광으로 오세요!”.. 제17회 기장 차성문화제 개최 제17회 차성문화제 포스터

보훈부, 광주시에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가보훈부는 광주시 등에 ‘정율성 기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이른 시일 내에 이미 설치된 정율성 흉상 등 기념시설도 철거할 것을 권고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11일 서울보훈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율성은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사기를 북돋운 팔로군 행진곡과 조선인민군 행진곡 등 군가를 작곡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적군으로 남침에 참여해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라며 광주시 등의 정율성 기념사업 부당성을 지적했다. 광주시에는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정율성로(도로명)’와 ‘정율성 거리 전시관’이 조성돼 있다. 전시관 내엔 정율성 흉상과 동판 조각상도 설치돼 있다. 광주시는 또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과 ‘정율성 전시관 조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전라남도 화순군에는 정율성 고향집 전시관이 있고 화순군 소재 능주초등학교에는 정율성 흉상과 벽화 등 기념시설이 설치돼 있다. 박 장관은 "정율성 기념사업은 헌법 제1조, 국가보훈 기본법 제5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3조 등에 따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그 유가족의 영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훈부는 지방자치법 제184조를 근거로 광주시 등에 이를 즉각 중단하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시정할 것을 권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법 184조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자체의 사무에 대해 조언 또는 권고나 지도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보훈부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에서 부로 승격된 이후 지자체 사무와 관련해 시정을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장관은 "지자체의 자율성은 존중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배치되는 인물에 대한 기념사업의 설치, 존치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188조에 따른 시정 명령을 즉각 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법 제188조는 지자체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을 위반하거나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될 경우, 주무 장관이 서면을 통해 시정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주시는 정율성 기념사업이 오래전부터 추진됐고 이미 많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ysh@ekn.kr,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가보훈부·서울지방보훈청에서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 권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천시의회 경기북부시군의장協 정례회의 개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07차 정례회의를 10일 포천시 청년비전센터에서 개최하고, 회의 이후 포천미디어센터 주요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김영식 협의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과 경기북부시-군 의장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계획(안)’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정례회의 종료 후 청년비전센터 4층에 위치한 포천미디어센터로 이동해 시설 견학을 했으며 미디어상영관에서 ‘로드게리스 군 사격장’ 관련 영상 시청, 라디오스튜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 촬영, 영상스튜디오에서 의장단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는 지역사회를 대표하고 발전시키는 핵심기관으로 여러 주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제107차 정례회의에서 다양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경기북부를 발전시키고 지방자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07차 정례회의 개최 포천시의회 10일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07차 정례회의 개최.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인천경제청, 개청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5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UN광장에서 개청 2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인천경제청이 거둔 성과를 뒤돌아 보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알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IFEZ 뮤직 페스티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종 공연·부대행사 등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식전 행사에서는 로이스, 로얄어린이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기념식이 진행되며 기념식은 IFEZ 미래 비전 발표 및 레이저 퍼포먼스, 송도 영어통용도시 선포식이 함께 꾸며진다. 축하공연인 IFEZ 뮤직페스티벌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인 장윤정, 하동균을 비롯 소찬휘와 일리브로, 김지현 등이 출연하며 이어 G타워 상공에서는 불꽃놀이로 축하 피날레가 장식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민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빌리지가 운영되며 IFEZ거주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글로벌 아트마켓도 열린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지정 20년 만에 이처럼 빠른 속도로 도시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세계 도시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경이로운 역사이며 시민과 국가적 차원의 성공 사례"라며 "이번 개청 20주년 기념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IFEZ가 거둔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04731 ‘개청 20주년 기념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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