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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급식 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지원을 위해 7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2021. 12. 28.)으로 원아 수 5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원아 수 50명 미만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급식업무 지원을 위해 6개의 시군교육지원청에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하고 식단제공, 영양교육, 위생관리, 식생활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교사 배치 의무가 없는 원아 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효율적 급식 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급식관리 전문기관과의 정보 공유로 한층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 △급식 운영 지원 등으로 학교급식법 규정을 준수한 합동 지원 방안과 유치원 급식 발전을 위한 수업자료 연구·개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노력을 담고 있다. 특히 순회 영양교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사립유치원 합동 점검으로 중복지원에 따른 잦은 방문을 최소화해 업무 경감 및 사립유치원의 급식 지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더 내딛게 됐다"며 "유아, 학부모, 사립유치원, 협업 기관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유치원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1일 본청에서 열린 협약식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교육청)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호수문화관광권(춘천, 홍천, 화천, 양구, 인제) 일원에서 열린 수상레저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타고 캠핑가자’를 성황이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개최한 이번 ㅍ그로그램에 약 1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파로호, 의암호, 홍천강, 내린천에서 카누, 패들보드,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했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20~30대 젊은 세대의 참여가 많았으며, 특히 주한 외국인 아웃도어 동호회 회원들이 참가하여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수상레저 체험 후 지역별 대표 캠핑장으로 이동해 프로 바비큐 요리사의 강연을 듣고 바비큐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마이카누(MYCANOE)사의 접이식 카누 체험 지원과 스퀴즈맥주(SQUEEZE BREWERY)의 수제맥주 협찬은 이번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호수와 강의 특색을 반영한 ‘카누타고 캠핑가자’ 프로그램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 수상레저 활성화를 도모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ess003@ekn.kr

경북농협,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농협은 11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문경 관내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지역본부, 문경시지부, 점촌농협 임직원들이 사과 잎 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문경시지부 이진창 지부장은"바쁜 업무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경북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및 유관기관 등과 연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경쟁력 있는 농업 구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북도의회, 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연구용역 마무리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는 10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스노우볼 박상연 연구소장은 노인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광역화, 파크골프장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폐교재산을 활용한 노인체육시설 신규 공급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체육참여 활성화 또한 그 효과가 상당히 기대됨으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체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원석 의원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체육 분야를 넘어 노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은 "노인체육 활성화는 신체적 기능저하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임병하 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에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체육 활성화에 경북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과 참여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최종보고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는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종영 3년 만에 부활하는 KBS ‘개그콘서트’, 11월12일 첫 방송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종영 3년 만에 부활한다. KBS는 "‘개그콘서트’가 내달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25분 방송한다"며 "연출은 김상미 CP와 이재현 PD가 맡는다"고 11일 밝혔다. 전성기 시절 ‘개그콘서트’는 30%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일요일 저녁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졌다. 하지만 시청률 부진 등 침체가 이어지자 2020년 6월 막을 내렸다. 이후 방송가 안팎으로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KBS는 이에 응답하고자 올해 5월부터 ‘개그콘서트’ 무대에 설 크루(Crew)를 공개 모집해왔다. 지난달 3일에는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폐막식에서 미리 보는 ‘개그콘서트’ 형태로 무대를 미리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11월12일 3년 만에 돌아온다.KBS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생태계 구축위해 KTR와 협력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본원을 방문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와 관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8월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이 용인특례시장실을 방문했을 때 이 시장이 KTR 방문을 약속한 데 따른 답방이다. 이 시장은 이날 김현철 원장을 비롯한 KTR 관계자, 시 관계자 등 12명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원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가 이미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고 있지만 이번에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돼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의 입주 수요가 있을 텐데 우리 연구원이 축적해 온 노하우가 용인시와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에 특화된 종합 시험·인증센터를 용인에 설립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을 용인시와 함께 추진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에대해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가 120조를 투자하는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20조원 투자로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재탄생할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면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3분의 1을 용인에서 생산하게 될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KTR이 용인에서 반도체 관련 기술 시험·인증센터를 가동한다면 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환영할 일이므로 좋은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이후 KTR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소재부품연구소, 전기전자연구소 등을 견학하며 각종 시험 장비와 인증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 등을 둘러봤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 소재·부품·융복합, 화학·환경·건설, 전기·전자·에너지,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자동차·조선해양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시험과 인증,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3만여 기업에 47만여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분야(약 3000여 항목)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지정 기관이다. 과천 본원을 비롯해 전국 29곳에 분원과 지원청을 두고 있고 중국·유럽 등 7개 국가에 해외지원청과 시험연구소를 두고 있다. 용인에는 처인구 양지면에 전기전자에너지연구소가 있다. 용인특례시와는 2021년 관내 중소·중견 기업에 신제품 개발과 연구·검증에 필요한 장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5454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1-vert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KTR 방문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농식품장관 "개 식용, 이른 시일내 종식 추진…특별법 제정이 바람직"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개 식용 문제에 대해 "국회와 협의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종식되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의 개 식용 종식 관련 질의에 "우리나라 국격도 있고 동물복지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는 사실 종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개 식용 종식과 관련한 방법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1년 12월 동물보호단체, 육견업계, 전문가 등과 ‘개 식용 문제 논의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23차례 회의를 열은 바 있다. 이 위원회에서 개 식용 종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지만 올해 3월 이후에는 회의를 열지 않고 있다. 정 장관은 이런 상황을 언급해 "찬반이 명확한 문제에 대해서는 위원회에서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의견이 첨예하고 오히려 (의견차가)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axkjh@ekn.kr질의에 답하는 정황근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대일 경북도의원 발의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대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 자연공원과 도시공원 등에 맨발걷기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보행로와 그에 부수되는 시설의 확충 및 설치 지원으로, 맨발걷기 활성화를 통한 경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제안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맨발걷기길 조성 및 확충·관련행사 개최 등을 포함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사업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규칙적인 걷기는 모근 사망위험 감소, 대장·방광·폐 등 8대 암 및 심장병·뇌졸중·당뇨병 등 질환 발병위험 감소와 함께 수면의 질 향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맨발걷기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강화 등 건강증진과 심신치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면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보행로 및 관련 시설 확충 등의 환경 조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맨발로 땅의 기운을 느끼면서 걷는 맨발걷기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효능이 있는 맨발걷기도 위험물에 의한 부상의 위험이 있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적으로 조성 및 확충되고 부수되는 시설 또한 함께 설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례의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맨발걷기길 조성 및 확충·관련행사 개최·홍보 및 교육 등을 포함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대일 김대일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김대진 도의원 대표발의,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 국민의힘)이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국내기업의 도내 투자 유치를 위한 보조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여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본 개정안을 제안했다.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폐지 및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이 되는 국내기업의 범위를 기존 신규상시 고용인원 20명 이상인 경우에서 10명 이상인 경우로 완화하였으며 도내 기존 기업의 투자보조금 지원기준을 당초 3년 이상 제조업 운영에서 1년 이상 제조업 운영으로, 기존 상시고용인원 20명 이상인 경우에서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으로, 100억원 이상 투자에서 50억원 이상 투자로, 기존 신규 상시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경우에서 10명 이상인 경우로 투자보조금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역경제는 고금리, 고물가의 여파로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이는 경북의 각종 지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우선 최근 동북지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도내 실업자는 8월 기준 2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천 명이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같은 기간 0.5%P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같은 기간 건설수주액은 34.6% 감소, 대형소매점 판매액 및 광공업 생산이 각각 16.9%, 8.6% 감소하며 산업의 생산, 소비 등이 하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도내 투자는 지역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주요 동력원으로써 관련 조례의 개정이 시급히 요구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해당 개정안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기업들에 투자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여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경북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다 역동적인 기업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진 의원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해당 개정안은 기업과 지역, 도민과 경북 전체가 한층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대진 김대진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이선희 경북도의원 발의 ‘예술인 복지증진 조례안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은 경북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예술인 복지 증진 사업 확대를 규정한 ‘경상북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예술인 복지법’이 2019년 12월 개정되며 신설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 수립 주기에 맞춰 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변경하고, 도지사가 수행하는 예술인 복지 증진사업에 2016년 2월 개정으로 ‘예술인 복지법’에 반영된 공정한 창작환경 기반 마련을 위한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2018년 10월 같은 법 개정으로 반영된 성희롱ㆍ성폭력으로부터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인 예술계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및 피해 구제 지원을 신설 규정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선희 의원은 "그동안 예술인은 보편적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로 다른 직업군에 비해 사회안전망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예술인 복지정책은 사회적 투자로 유망한 예술인이 예술계를 이탈하지 않고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주된 역할일 것이다"라며, "이번 개정안은 도내 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그간 주요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해 예술인에 대한 지원이 좀 더 체계적으로 마련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도내 예술인의 복지 증진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통해 경상북도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20일 제34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선희 이선희 의원(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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