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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0일 조안면을 방문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진심소통 1박2일’을 진행했다. 진심소통 1박2일은 지역주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하며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및 조안면 주민과 함께 원주지방환경청의 북한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송촌리 소재 딸기농가 일대를 방문했다. 농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주광덕 시장은 △국도 45호선 숭상이 아닌 하천변 최소 높이로 제방 설치 요청 △팔당댐 홍수제어 역할 반영 건의 △조안면 농민 생계를 위협하는 사업 전면 재검토 등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과 협력해 강력 대응할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송촌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송촌1리 김재열 이장 및 송촌2리 이재석 이장을 비롯해 김기준 주민통합협의회 위원장, 이종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장은호 조안면 이장협의회장, 이경호 조안면 체육회장 등 40여명 주민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농산물 판매대 설치 △유기농 농가 지원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딸기 농가를 비롯해 송촌리 농가 주민들이 주신 고견들을 잘 검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주민 생계 보호를 위해 불합리한 하천구역 편입이 재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심소통 1박2일은 2022년 수동면, 조안면, 별내면, 진접읍에 이어 2023년 오남읍, 화도읍, 수동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됐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10일 조안면 ‘진심소통 1박2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한양대,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단장 신현상)은 12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을 초청해 ‘기업시민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 포스코 기업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원준 부사장은 1989년 포항제철에 입사해 기업시민실장 등을 거친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및 ESG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문명사적 대전환기 속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며 철강 대표기업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나아가는 포스코그룹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과 인재상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글로벌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이 글로벌 이슈의 흐름과 현장 중심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부사장의 이번 강연은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이 추진하는 ‘러브 X 액션 X 체인지 스페셜 렉처 시리즈(L.A.C. 특강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다. 글로벌사회혁신단은 한양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후변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글로벌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신한벤처투자 하정희 상무가 강연자로 나서 우리 사회의 주요 의제에 대한 전문가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 한편, 올해 설립된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은 △한양대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추구하는 글로벌 체인지메이커 양성 △품격있고 영향력 있는 연구 △국내외 임팩트 지향 조직 간의 연결을 통한 임팩트 생태계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한양대 ‘기업시민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특강’ 포스터. 사진=한양대

경기북도 시군별 비전 공청회 돌입…12일 연천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시-군별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오는 12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동두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특례시, 포천시, 파주시, 가평군 등을 대상으로 순회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도가 9월25일 공개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비전을 시-군별로 구체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시-군별 비전과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경기도민 누구나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경기도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누구나 시청도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유 시-군별 공청회 포스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 공유 시-군별 공청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갈라치기, 편가르기 등 분열과 불신의 단어가 일상화된 우리 사회에 신뢰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15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불신과 분노로 가득 찬 분노사회를 신뢰사회로 탈바꿈할 철학 연구를 진행한다. 중앙대는 산하기관인 중앙철학연구소가 ‘신뢰사회를 위한 소통과 돌봄의 철학적 연구 토대 연구 - 분노사회에서 신뢰사회로 : 소통, 연대, 복지’라는 연구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순수학문연구형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한국사회는 공동체·이웃에 대한 불신과 분노, 맹목적인 거부와 반대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중앙철학연구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면밀히 진단한 후 우리 사회를 ‘분노사회’로 명명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밝혀야 한다. 또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해결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 중앙철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29년 8월까지 6년간 연 2억 6000만원, 총 15억 6000만원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연구처도 중앙철학연구소의 과제를 적극 지원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앙철학연구소는 먼저 분노사회와 신뢰사회의 개념틀을 분석하는 ‘소통의 철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연대·정의·사랑이 중심이 되는 ‘연대의 철학’을 탐구한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 돌봄과 복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복지의 철학’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다.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맞춤돌봄의 윤리적·철학적 토대가 될 연구성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심리학·사회학·범죄학·교육학·사회복지학·교육학·간호학·정치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연구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과제를 통해 거두는 성과들을 공유·확산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대학 수업은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에도 연구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 철학적 모델들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교육학과 연계해 개발한 커리큘럼을 현장 교사들에게 제공하고, 사업 성과물인 총서 저술 이외에도 대중서와 교양서를 출판해 인문교양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맹주만 중앙대 철학과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순수 철학 연구가 사업에 선정된 유일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소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쏟은 대학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맹 교수는 "학문적·사회적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대화의 철학과 복지 철학의 새로운 토대가 될 이론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철학연구소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관계자들이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앙대

광명시 1인가구 돌봄-안전 ‘쑥쑥’…지원센터 개관1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9월 말 현재, 광명시 1인가구는 총 3만4793세대로 전체 세대 11만5057세대 중 30%를 차지한다. 성별로는 여성세대가 1만8108세대, 남성세대가 1만6685세대다. 광명시는 11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개관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센터 운영으로 정립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1인가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2022년 10월13일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초로 개관돼 돌봄, 생활안전, 사회관계망 등 3대 분야에서 11개 사업을 통해 관내 1인가구를 지원해왔다. 올해 2월까지 관내 1인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1인가구 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센터 사업에 반영해 정책 시행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진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작년 11월 광명시가 경기도내 최초로 도입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올해 경기도형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1인가구 지원정책 선도 모델이 됐다. 병원 안심동행은 몸이 불편한 1인가구 시민을 요양보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동행 매니저’가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로 올해 200여명 1인가구가 이용했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광명시 마음e음 앱’은 1인가구 복지정보 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마음e음 앱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1인가구 스마트돌봄, 경제교육, 1인가구 공동체 지원 등 광명시 1인가구 지원정책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마음e음 플래너, 마음e음 안전기획단을 운영해 고립 1인가구를 발굴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마음e음 플래너는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활동가가 정기방문과 전화로 고독사 위험군을 관리하는 사업이며, 마음e음 안전기획단은 고시원장-의용소방대 등 관내 1인가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민을 조직화해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고립 고위험군 9명에게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저소득 1인가구 270여명을 대상으로 1대 1 개별상담, 우울증 등 전문 심리상담, 연계지원 등 사례관리를 시행 중이다. 1인가구 고립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은 1300여명의 1인가구가 이용했고, 취업-건강 등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에도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내년에 고립 1인가구 상담가 양성 교육과정과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1인가구 포럼 등을 신설 운영하는 등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1인가구가 앞으로도 ‘빛나는 솔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개관 1주년 축사 박승원 광명시장 11일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개관 1주년 성과보고회 축사. 사진제공=광명시

수원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 협의체가 11일 출범했다. 경기 수원시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실무위원회 첫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에는 지자체, 병원, 대학, 협회, 연구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가 참여한다. 실무위원회 참여 기관은 △(지자체)수원시, 경기도△(병원)아주대의료원 △(대학) 경기대 융합과학대학, 아주대 약학대학, 성균관대 공과대학 △(협회) 한국바이오협회 △(기업) CJ제일제당, SD바이오센서, 덴티움, 제노스, 혁신기업 4개 사 △(투자사) 데일리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수원새빛펀드) △(연구기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 차세대융합기술 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협력기관)수원컨벤션센터 등이다. 협의체는 정기회의, 컨퍼런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 △학·협회, 전시·박람회 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컨설팅·멘토링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추진협의체를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위원회’와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자문위원회’ 2개 위원회로 구성했다. 오는 19일에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사업 및 추진협의체 운영 안내 △2024 광교 바이오주간(Bio week) 사업설명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특화연구 착수보고 △질의응답·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발표한 후 7개월 만에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수원시의 미래를 책임질 이 사업에 전방위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펀드부터 기업 지원책은 물론, 도시인프라까지 더 꼼꼼히 신경 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5월에는 관계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총 3회 개최해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570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11205753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경제청, ‘MUST.CONNECT 싱가포르 2023’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부터 오는 12일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머스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한국-싱가포르 바이오 스타트업 및 글로벌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이 참가한 ‘MUST.CONNECT Singapore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테크, 메드테크(med-tech), 의료기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 기술 기반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지도록 마련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로드쇼다. 이날 행사는 자체 선발된 10개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기술에 대한 검증 파트너에서부터 싱가포르 기반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네트워킹과 현지 파트너 발굴 미팅까지 지원된다. 개최 장소인 싱가포르 사이언스 파크는 바이오 분야 관련 대학과 연구소, 지원 기관 등 연구시설,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메드테크 분야 국내외 대기업·중견기업·스타트업, 정부기관, 싱가포르 벤처 케피털(VC) 및 유관 기관 70여사가 협력 파트너사로 초청되었다. 첫째 날에는 ‘바이오 제약(Bio-Pharmaceuticals)’을 주제로 존슨앤존슨, 사노피, 오가논 등 아시아퍼시픽 글로벌 제약사 오픈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이 싱가포르 바이오 산업 시장 및 생태계의 인사이트와 관련한 협업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한다. 개방형 연구 협업에 적극적인 ‘협력(Co11lab)’도 이날 발표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싱가포르 스타트업계 활성화를 담당한 ‘SG Innovate’, 투자관계자와 ‘Heritas’ 등 VC들이 참여한 투자 패널 토의가 이어지고 한국의 스타트업 참여기업인 이뮨앱스, 인엑소플랫, 마이크로바이오틱스, 루다큐어, 브이에스팜텍, 제이앤피메디의 IR 피칭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의료기기 헬스케어(MedTech and Digital Healthcare)’를 주제로 필립스벤처스를 비롯한 글로벌메드텍 기업과 국립싱가포르임상시험기관(SCRI)등이 함께하며 임상 협업과 관련한 생태계의 현황을 나눈다. 또한 관련 주제의 한국의 바이오 스타트업 IR피칭이 이어진다. 참여기업은 뉴라이브, 스마투스, 포트레이, 에이블랩스 등 4개사다. 이후 기업별 제품·서비스 소개 등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1:1 비즈니스 미팅 시간이 이어진다. 이밖에 제품·서비스 전시, 전략적 파트너사와 기업 간 현지 비즈니스 미팅 외에 싱가포르 바이오협회 및 현지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 협력 및 정보 공유 기회도 가진다. 싱가포르는 정부는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기간 산업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네이션’ 을 국가 목표로 선언,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면서 외국 신생 기업에도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바이오의약 연구 및 글로벌 공급망 가치사슬 강화, 바이오 의약산업 투자유치, 바이오 벤처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강화로 IFEZ가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연구개발,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어떤 분야보다도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업의 가속화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 투자유치, 연구개발(R&D) 협력 등에서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10230 ‘MUST.CONNECT Singapore 2023’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광명시 취업박람회 17일개최…40여개 기업참여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일(job) 나와라 뚝딱! 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 열릴 광명시 취업박람회는 기업체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금천구-구로구 등 광명시 인근 지역에서 4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30개 기업은 취업박람회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나머지 10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해 취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진로상담 및 네일아트, VR 면접체험관 등 부대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여성새일센터 환경 플리마켓을 통해 친환경 소비동향에 대응하는 사업 아이템 및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는 그린에플마켓이 외부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적합한 인재 채용을, 구직자에는 양질의 기업에서 면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는 고용안정정보망(work-net) 등록 등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희망하는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광명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 포스터 2023년 광명시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임시주차장 개방…140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임시주차장으로 10일 개방했다. 외청사를 비롯해 사우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다. 사우문화체육광장은 외청사와 약 150m 거리에 있으며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면서 140대 주차 면을 조성했다. 현재 김포시는 본청 사무공간 부족으로 본청과 약 400m 거리에 있는 민간건물(BYC, 원랜드)을 임차해 외청사로 사용 중이며 3개 국 13개 과 총 34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부서를 찾는 민원인, 외청사 근무자, 건물 입점자 등 다수 차량으로 인해 해당 건물 및 인근 지역 주차난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내년 12월 외청사가 모두 본청으로 재배치될 때까지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한다. 사우문화체육광장은 2005년 공연 및 문화행사를 위한 야외무대로 조성됐고, 작년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공연 및 캠페인 등으로 24회 대관됐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작년 4월까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라 1년간 이곳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한 바 있다. 임시주차장 사용은 평일로 제한해 주말 및 휴일에는 행사 및 시민 사용 등 기존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주차가능 시간은 월요일 7시~금요일 20시까지이며, 금요일 20시 이후에는 출차가 불가하다. 주차요금은 시민회관 부설주차장과 동일하게 적용된다.kkjoo0912@ekn.kr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진출입로 노선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 진출입로 노선. 사진제공=김포시

경기문화재단, 도의회 의정관 경기마루에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 선보여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회 의정관 경기마루 미디어월을 통해 특별한 영상 콘텐츠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 7월 경기도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시 《사계》의 주요 출품작을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에 이어 지난달 말부터는 도내 작가들의 작품 판매 지원을 위한 ‘아트경기’ 사업의 선정작가 작품을 영상에 담아 선보여 경기도청과 의회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제공했던 경기도미술관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사계》 영상 콘텐츠는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중 김종태, 이중섭,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대표작가의 작품을 영상에 담았다. 전시기간 중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도민들은 영상 콘텐츠로 만나는 이건희컬렉션을 통해 직접 작품을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또 영상을 통해 전시를 알게 된 많은 도민들은 기꺼이 경기도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전시 감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말부터는 경기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미술품 활성화 사업 ‘아트경기’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올해 아트경기는 특별히 한부열 작가 등 총 10명의 장애인예술가가 함께 참여하여 더 많은 작품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 이번 ‘아트경기’ 영상 콘텐츠는 15분 정도 분량의 영상 속에 총 168점 출품작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생생한 화질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강상우, 김은숙, 나광호 작가 등 미술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60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영상 콘텐츠는 올 연말까지 경기마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마루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들을 위한 양질의 경기문화재단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문화예술 현장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경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은 ‘아트경기 팝업 갤러리’ 행사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팝업 갤러리 행사는 이달말부터 내달까지 총 3회 운영되며 세부일정은 △2023 아트경기 UP↑팝업갤러리가 27일부터 29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지지향에서 △네오 헤리티지 2023 ‘This side of paradise’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금호 알베르(서울)에서 △업클로즈05가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운영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205350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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