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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3 대한민국 SNS 대상’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2023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3)’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광역자치단체의 SNS 활용 역량을 전문가와 SNS 사용자가 함께 평가해 시상한다. 도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뉴미디어 활동은 앞서 다양한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홍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한국인터넷소통협회 ‘2022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공공종합대상) △한국PR협회 ‘2022 한국 PR 대상’ 공공PR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 뉴미디어 홍보의 키워드는 ‘쌍방향 소통(Interactive)’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의 경우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두 가지의 콘텐츠 기획 설정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가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처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지자체 홍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책 홍보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탈피하기 위해 1분 이내의 쇼츠로 빠르고 재미있게 경북의 정책을 전달하고,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시리즈로 유명 SNS 스타와 협업해 경북의 매력을 힙한 감성으로 끌어올리며 업로드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한복 홍보 콘텐츠는 130만 회, 경북 관광 홍보 콘텐츠는 7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유튜브 「보이소TV」에서 선보인 2030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ESG 실천 등 공익시리즈를 드라마, 인터뷰, 쇼츠, 광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여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현재 7.4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2030 자살 예방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OECD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청년 자살률이 높은 상황에서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는데, 유튜브 인사이트의 분석 결과 주 시청자 다수가 20~30대로 확인돼 관심 대상의 시청이 주효했음을 보여줬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경상북도 뉴미디어는 K-한류 트렌드에 발맞춘 핵심 콘텐츠로 ‘Korea in Korea 경상북도’를 세계에 알리고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공익캠페인 영상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 넓혀가고 있다"면서 "경북도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미디어 시대에 공익의 가치를 지키며 가짜뉴스 근절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경북도는 2023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협의회, ‘국민화합 전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영·호남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과 전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두 지역이 격년으로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의 교류를 넘어 경북과 전북이 하나 되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북과 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국민화합 실천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전라북도협의회 정일권 청년회장 등 3명,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영주시협의회 서학원 청년회원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전국 최초 AI 도지사로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며, 회원 여러분이 이루어 주신 국민화합을 기반으로 경북과 전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989년 설립돼 2023년 10월 기준 15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올 여름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 단체 경북도는 전라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 개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2일 ‘대한민국의 쌀의 가치를 드높이는 경북 쌀전업농!’ 이라는 주제 아래 ‘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시장,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및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는 도내 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21개 시·군에서 모은 사랑의 쌀 1000kg을 영주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쌀 기증식을 가져 쌀전업농 회원들의 이웃사랑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노고를 풀고 회원 간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앞으로 쌀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쌀전업농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농업의 대표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쌀전업농들이 앞장서주길 당부하며,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 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2월 설립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을 포함한 10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쌀농업 영위를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영농기술을 전파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대회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를 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건강검진 이중청구에 거짓진료 약처방까지"…건보 거짓청구 요양기관 7곳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A 요양기관은 건강보험 비급여 대상인 ‘본인 희망에 의한 건강검진’을 한 수진자로부터 비용을 받고도 이를 진찰료 등 요양급여 비용으로 이중 청구했다. B 요양기관은 한신반하사심탕(단미엑스산혼합제) 등을 환자에게 투약하지 않았는데도 거짓으로 진료기록부에 적고 약값 등으로 3021만원을 받아냈다. 보건복지부는 작년 9월∼올해 2월 진료 내용을 거짓으로 꾸며내는 등의 방법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챙겨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7곳의 명단을 향후 6개월간 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요양기관은 병원·약국 각 1곳, 의원 3곳, 한의원 2곳 등이다. 이들 요양기관의 평균 거짓 청구 금액은 3074만원이다. 7곳 모두 합치면 2억1400여만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한 곳은 최고 4627만원까지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받아냈다. 이들 기관의 명칭·주소, 대표자 성명·성별·면허번호, 위반행위, 행정처분 내용 등은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제72조에 따라 공개된다. 이 내용은 내년 4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역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가운데 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 비용총액 대비 거짓 청구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표 대상을 결정한다. 지난 2010년 2월 공표 제도를 시행한 후 현재까지 거짓 청구 요양기관으로 공표된 기관은 총 498곳이다. axkjh@ekn.kr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개 (PG)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개 (PG). 연합뉴스

경북도-美 뉴포트비치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의지 재확인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1일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시청에서 노아 블롬(Noah Blom) 뉴포트비치 시장, 영화제 교류·협력을 전담할 데이비드 최(David H. Choi, Ye Media Group) 뉴포트비치 영화제 파트너와 만나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등 양 지자체 간 상호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두 지자체가 체결한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두 지자체는 △성공적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양 지자체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국제 메타버스 영화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영화제 개최와 국제 교류를 통해 영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개념의 영화제다. 이철우 도지사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위한 발걸음에 뉴포트비치시에서 다시 한번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은 K-Pop, Movie 등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 문화(K-Culture)의 스토리가 탄생한 지역"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디지털 시대를 맞아 한류 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한류 콘텐츠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고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북이 준비 중인 메타버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포트비치시와 뉴포트비치 영화제(NEWPORT BEACH FILM FESTIVAL)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노아 블롬 뉴포트비치 시장은 "뉴포트비치시는 경북도의 의욕 넘치는 메타버스 영화제 계획을 지원한다"고 강조하며, "뉴포트비치 시민들은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경상북도 메타버스 영화제의 성공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 지자체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한미 양국의 도시와 지방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지사와 노아 블롬 시장은 양 지자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으며,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적인 미래 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면담이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의지가 국제적으로 한 번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메타버스 영화제가 디지털 시대 한류 콘텐츠 확산의 선도모델이자 국제적인 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뉴포트비치 영화제 조직위는 이날 면담의 후속 조치로 영화제 조직위 간 업무협약 체결, 영화제 출품작 IP 확보, 메타버스 영화제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돌입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뉴포트비치 노아 블롬시장 기념촬영 이철우 도지사는 美 뉴포트비치시노아 블롬시장을 만나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의지를 재확인 했다.(제공-경북도)

김호중 주연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전율 폭발 현장감 예고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역대급 현장감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스크린X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김호중이 선사한 전율의 무대 ‘위대한 사랑’(Un Amore Cosi Grande) 공연 실황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영상이 스크린 전면과 양옆으로 펼쳐져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자아했다. 이어 김호중의 팬 아리스가 완성한 임페리얼 퍼플 물결이 스크린 3면을 가득 채워 공연 현장에 서 있는 듯한 황홀함을 선사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김호중이 직접 계획한 고군산도 휴식 여행부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짜릿한 전율을 남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CGV 단독 개봉한다. 오는 18일부터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영화 가수 김호중의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의 스크린 X 예고편이 공개됐다.CJ 4DPLEX

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은 오는 주말인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의 뛰어난 경관을 달리는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산악하프, 10km, 5km, 청송정원 걷기 4개 코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백일홍이 만개한 청송정원에서 시작해 태행산 임도를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번 트레일런 대회를 통해 청송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사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산소카페 청송군을 달리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이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12일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기원 ‘정선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선구 정선부군수와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및 관계공무원, 민간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선군의 날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의 보존과 전승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소리공연을 선보여 산림엑스포 방문객들에게 K-아리랑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은 홍보부스 운영으로 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백두대간 중심에 위치한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 홍보와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선정,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등 홍보도 적극 나섰다. 특히 다채로운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홍보 및 가리왕산 케이블카, 레일바이크, 화암관광지 등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로 신청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관광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통해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산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1 정선군은 12일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며 ‘정선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정선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2 12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정선군의 날’ 행사에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정선군]

산림항공본부, 주천중 학생 대상 진로체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2일 영월 주천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자유학년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은 졸업 후 진로 목표 설정과 산림 항공 분야로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본부 기관 소개, 산불예방 및 숲의 소중함 교육,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군 소개, 산림헬기 지상 탑승 체험, 드론 비행 체험 등을 진행했다. 진로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 영월에서 며칠 동안 이어진 산불로 산림헬기 조종사 등 직원들이 고생한 것을 눈으로 본 적이 있다"며 "산림헬기를 이렇게 가깝게 보고 드론 비행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항공분야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학생들의 꿈을 넓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며 "본부는 산불조심기간 이외에 학생들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주천중학교 진로체험 2 산림항공본부는 12일 영월 주천중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진행해 헬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주천중학교 헬기설명1 주천중학교 학생들에게 헬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림항공본부]

영양군,‘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개최

영양군은 12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3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석함에 따라 ‘하나되는 군민, 도약하는 영양’이라는 체육대회 슬로건 아래 전 군민들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고, 지난 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양수발전소 ‘발전사업자 의향서’를 제출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정점(頂點)을 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영양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창수 석보면 상임공동유치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과 함께 손피켓 펼치기와 대형현수막 시현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영양군민의 양수발전소 유치염원을 대내외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인기가수 김희재, 은가은, 나태주, 배일호, 이소나, 윤태화, 안성준 등이 출연하는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해, 전군민이 한마음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반년(6개월)이 넘게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6개 읍면 순회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5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는 군민 2000명이 참석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영양군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범군민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은 범군민 서명운동(참여율 87.47%)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여론조사(찬성률 96.9%)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군민 참여 이벤트인 인증샷을 게시하는 ‘유치기원 군민 챌린지 운동’과 관내 희망단체별로 길거리 홍보활동인 ‘릴레이 캠페인’을 매주 1~2회 실시하여 타 유치 경쟁 시군과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수용성 확보에 노력하고자 사업 예정지 마을 주민과 유치위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견학과 6차례 공식 간담회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설명 및 정보 공유로, 반대 의사 주민들과도 극적인 타협을 이끌어냈다. 이후 지난 6월 30일 양수발전 우선 예비사업자 파트너인 한수원(주)측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7월 17일에는 한수원(주)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 의향서 제출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영양군은 높은 주민수용성과 함께 최적의 입지조건을 내세워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 선정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주민들의 높은 서명률과 찬성률을 비롯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행위의 제약요인이 없으며, 넓은 하부지 유역면적(담수량 최대 1222만 톤)과 300m 이상의 상하부지 표고차로 전국 최대규모의 발전량(1GW, 他지역 대비 2배 규모) 생산이 가능하다. 영양군 사업예정지는 생태자연도(1등급 X) 및 식생보전등급(1, 2등급 X)이다. 아울러 수몰 예정지(일월면 용화리 항골)에 거주하는 가구수가 14세대에 불과하고 전 가구가 사업추진을 찬성하고 있으며, 사업 예정지 대부분이 국·군유지(75%)에 사유지(18%)를 소유한 주민들도 유치를 지지하고 있어 저렴한 부지 매입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추진(우선 매입가능한 토지비율 93%)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6개월 동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대장정에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영양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제 11월에 예정된 우선사업자 최종확정 발표 때까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금일 행사 이후에도 유치확정 때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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