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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년차’ 오나미, “빨리 아이 낳고파” 출산 계획 급 수정

코미디언 오나미가 출산 계획을 급 수정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코미디언 김민경과 오나미가 출연해 홍현희 아들 준범과 만난다. 이날 김민경과 오나미는 학수고대하던 준범과의 만남에 찐팬의 마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 육아에 입성한 두 사람은 개그 프로그램 뺨치는 열정으로 준범이 웃기기에 나선다. 김민경은 ‘먹짱’ 준범을 위해 달걀 30개로 손수 만든 대왕 달걀말이를 준비한다. 이 가운데, 전 축구선수 박민과 지난 해 결혼한 오나미가 깜짝 출산 계획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나미는 "준범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빨리 아기 낳고 싶어"라며 출산을 희망했고, 제이쓴은 "신혼 더 즐겨요"라며 단호하게 현실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오나미의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준범을 본 김민경은 "너 이제 아기 가질 때인가 봐..아기들이 알아"라고 오나미의 출산 계획에 힘을 실어줬다는 후문. 한편, 오나미의 임신 계획을 수정하게 만든 준범이의 사랑스런 매력은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슈돌 코미디언 오나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계획을 밝힌다.KBS2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에 약용식물원 운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민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약용식물원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0일 봉화군 지역 농가로 구성된 조성체험단을 초청해 약용식물원에서 지치, 구절초 등 계약재배식물을 식재하는 가드닝 활동을 실시했다. 약용식물원은 지난 3월 국민 아이디어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취합해 의견을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전시원 조성체험단과 함께 조성한 국민 참여형 전시원이다. 세부적으로 약용식물원은 오장육부에 좋은 약용 식물을 선정해 폐, 심장, 간, 신장, 위를 주제로 다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약용 식물 중에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당귀, 도라지, 산부추 등 56종의 약초를 식재해 관람객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현재 약용식물원에는 구절초, 산부추 등의 약용 식물이 만개했다"며, "10월 말까지 개화하는 붉게 물든 마가목 단풍과 함께 초가집 약방을 배경으로 만개한 산부추의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 지역농가와 함께 전시원을 공동으로 조성·관리해나갈 것"이라며, "자생 약용 식물의 수집 및 전시를 통해 백두대간약용식물 자원 보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약용식물원 가드닝 활동 종료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약용식물원 가드닝 활동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새롭게 조성된 약용식물원 새롭게 조성된 약용식물원(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철우 경북지사, 美 텍사스주 국무장관과 교류협력 방안 논의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6일 제인 넬슨(Jane Nelson) 텍사스주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양 지역 간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텍사스주는 주정부의 낮은 규제·세율, 매력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오라클(Oracle), 델(Del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등 미국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의 삼성전자를 포함해 글로벌 IT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테슬라의 다섯 번째 기가 팩토리가 오스틴에서 가동을 시작하면서 테슬라와 협업하는 도내 자동차 부품 및 이차전지소재 기업들의 향후 투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텍사스 주정부 국무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이들 한국기업의 현지 기업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지사는 경북도의 원자력에너지 생산능력과 경주 SMR·울진 수소 특구를 비롯한 이차전지·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해 SMR·풍력·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산업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아울러, 세계적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이 소재한 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설명하고 도내 기업들과 텍사스주의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벨(Bell) 헬리콥터 등 방산·항공 기업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가 한·미동맹 70주년인 만큼 양국 간 전통적 안보동맹을 강화함과 동시에 각종 이벤트를 통한 문화·예술·관광 분야 또한 활발히 교류할 것에 양 대표단은 뜻을 모았다. 이어 오스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외국투자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삼성 오스틴 반도체 사업장(Samsung Austin Semiconductor)’을 방문하고, 글로벌 기업의 현지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스틴 사업장은 1997년 삼성의 첫 해외 반도체 생산 라인으로 설립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기술력을 갖췄으며, 글로벌 ICT 기업들과의 협업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작년 7월, 오스틴 현재 공장 인근의 테일러시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여 이목을 받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방산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등 국가 안보산업과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략·안보 산업이 경북으로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과 투자유치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텍사스주 국무장관 면담 이철우 지사가 美 텍사스주 제인 낼슨 국무장관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제공-경북도)

‘보이즈 플래닛 10위’ 제이창, 오늘(17일) 정식 데뷔...전곡 작사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한 가수 제이창이 정식 데뷔했다. 17일 소속사 에프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이창은 이날 첫 미니앨범 ‘레이트 나이트’(Late Night)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록스타’(Rockstar)와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포함해 ‘업 투 유’(Up To You), ‘선라이트’(Sunlight) 등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제이창은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록스타’ 뮤직비디오는 록스타를 꿈꾸는 어린 시절의 제이창과 꿈을 이룬 현재의 자신이 만나는 내용으로 그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출연자 제이창이 17일 첫 미니앨범을 내고 정식 데뷔했다.에프엠엔터테인먼트

경북도, ‘제28회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지역사회가 후원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합동결혼식’이 17일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경상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을 비록해 가족 ·하객 및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배외수 회장이 신랑·신부의 결혼서약과 앞날을 축하하는 주례를 맡았다. 장애인결혼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합동결혼식은1996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총 228쌍이 화촉을 밝혔다. 장애인결혼대학사업은 장애인에게 결혼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결혼상담실 운영, 합동결혼식, 부부힐링캠프 운영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애인합동결혼식에는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지금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 3쌍과 동거 중인 장애인 커플 1쌍의 결혼식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4쌍의 사연은 제각각으로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실에서 배우자를 만났지만 자녀의 출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랑신부도 있고,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 있지만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도 있었다. 이번 결혼식에는 행복나눔 사랑의 꽃 나누기 운동본부, 캐럿, 더노스페이스안동점, 안동동일화방문구센터 등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웨딩 비용 일체와 식사, 각종 혼수물품 및 웨딩카가 지원돼 풍성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 또한 신혼부부들은 결혼식이 끝나면 3박 4일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특히, 신혼여행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전 일정을 같이 동행하며 부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합동결혼식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딛고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장애인 합동 결혼식 장애인 합동 결혼식이 경북 안동 두리원웨딩홀에서 열렸다.(제공-경북도)

안성시, 수요응답형인 ‘똑버스’ 본격 운행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수요응답형 똑버스 개통 행사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브랜드의 13인승 승합차이며 고정된 노선, 운행 계획 없이 일정한 지역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승객의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무료 시범운행 후 25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행하며 똑타앱을 다운 받아 회원가입 및 교통카드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앱을 통해 호출하신 승객만 탑승 가능하며 앱에 등록된 교통 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할 수 있고 최대 5명까지 호출 및 탑승할 수 있다.운행구역은 관내 서부권(공도, 양성, 원곡)과 동부권(일죽, 죽산, 삼죽)내 버스 운행이 저조한 일부 지역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고 환승할인도 가능하며 정류소는 기존 버스 정류소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을 가상 정류소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기존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방향과 운행시간이 불일치해 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똑버스는 유용한 대중교통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똑버스 개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가수 이석훈 "100㎏→64㎏ 잘못된 다이어트로 결석, 혈뇨 경험"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과거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건강 악화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석훈은 16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 출연해 진행자 김계란에게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서, 해야만 해서 하는 사람"이라며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고, 제 외형에 큰 타고남이 없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냈다. 이석훈은 "제가 원래 덩치가 컸다. 178㎝에 100㎏였는데 안 먹고 살을 뺐더니 근육이 없어졌다. 그래서 데뷔할 때 제가 어깨가 없었다. 64㎏까지 뺐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살을 천천히 빼다가 한 달에 15㎏를 뺀 적이 있다. 방울토마토, 달걀, 고구마, 채소를 한 끼로 해서 하루에 세 번 먹고 공복에 운동을 하니까 빠지더라"면서 "그런데 너무 어린 나이에 무자비하게 잘못해서 뺀 게 아닐까. 그 때 몸이 완전히 망했다. 결석 걸리고 소변에서 피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 때의 경험을 계기로 제대로 된 방법으로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붙기 시작했지만 이석훈은 또 갈림길에 섰다. 그는 "이 정도면 나름 만족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또 활동에 지장이 되더라"며 "‘네가 헬스 선수야, 가수야’ 하는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과거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 악화 경험을 고백했다.유튜브 피지컬갤러리 영상화면 캡처

경콘진, ‘경기콘랩 NFT 작가전’  내달 3일까지 진행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7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NFT 작가전’을 내달 3일까지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경기콘랩의 지원사업인 창작모꼬지 참여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들과 외부 NFT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작가전 참여 작가는 총 10인으로 △고주연, △낙타, △동굴맨, △아콘찌, △우올로, △조이, △KiKi, △파이(이상 아티스트), △달오리(나전칠기아티스트), △릭킴(팝아티스트)이다. 이번 전시의 모든 작품은 넷기어 사의 스마트 디지털 캔버스 ‘뮤럴’ 제품 협찬을 통해 실시된다. 또한 메타버스 전시공간인 스페이셜에서도 디지털 갤러리를 개설해 지난 1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게,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아티스트 토크도 같이 각각 진행한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지난 1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내달 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 위치한 경기콘랩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50232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NFT 작가전’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울산시, 1조원 규모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신·증설 투자유치

울산시, 1조원 규모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신·증설 투자유치 [울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울산시가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17일 시청에서 고려아연과 1조원대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등 신·증설 투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협약에 따라 고려아연은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공장 신설과 증설,통합관제센터 등 3가지로 이뤄진다. 우선 고려아연은 황산니켈 생산 계열사인 켐코를 통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5만6760㎡ 부지에 2025년 하반기까지 5563억원을 투자해 연간 4만2천600t 생산 규모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켐코의 고순도 니켈 생산능력은 기존 2만2300t에서 6만4900t으로 3배 가량 늘어나 급증하는 이차전지 등 각종 소재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니켈은 황산니켈, 전구체 등 다양한 제품생산에 활용된다. 고려아연은 또 온산제련소 내 부지에 2025년 12월까지 1460억원을 투자해 순환자원을 활용한 저탄소·친환경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2027년 상반기까지 2405억원을 투자해 제련소 통합관제센터 및 안전·보건센터를 건립한다. 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 투자로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는 니켈을 시장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는 이번 1조원대 신·증설 투자가 마무리되면 300여명에 달하는 양질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원대 규모 추가 투자를 결정해 줘 감사하다"며 "울산은 이차전지 원소재 생산부터, 제조, 전기차 공급 및 사용 후 재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 인프라가 완성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울산 온산산업단지 전경 울산 온산산업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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