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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안전한국훈련 유관기관 현장합동점검

경기 여주시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추진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앞두고 현장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코카콜라 여주공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 합동점검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인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그리고 사업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합동점검단은 코카콜라 여주공장 등의 안전관리 상태와 소화시설 및 피난시설 등을 돌아보고 시설관계자와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산업현장 등의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기본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시민들께서도 자율안전점검 실천과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002_여주시청2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경과원-KTC, 첨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 ‘맞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17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 연구원(KTC)과 KTC 군포 본원에서 첨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기업육성을 위한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연구개발(R&D) 기업 지원을 위한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지원 △경과원 보유 디지털 오픈랩 공동 활용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첨단산업의 대표적인 분야로는 반도체, 디지털 융합, 바이오산업 등이 있으며 이 중 시스템반도체 세계시장은 2025년까지 3390억 달러(약 455조원)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융합 시장, 바이오산업 시장 역시 각각 2025년 1400억 달러(약 188조원), 2027년 9114억 달러(약 1080조원)의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첨단산업은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산업으로 R&D 투자와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경기도 첨단산업 분야 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과원은 ‘경기도 혁신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유치,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등 기업성장을 위한 총력적 지원과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KTC는 디지털과 그린 전환, 미래 성장 및 국가 중요산업을 대표하는 ‘KTC 경영 13대 전략 분야’ 로드맵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 및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로봇·AI, 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전방 사업의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연구 및 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경기도의 첨단 산업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세우기 위해 KTC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반도체, 디지털융합, 바이오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이자 국가적 중요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경과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첨단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 및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17일 경과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 어르신들 노고에 존경-감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주관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이 16일 양평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각 기관단체장, 13개소 분회장, 경로당회장, 사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더울림색소폰클럽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대흥3리 경로당 회원의 실버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노인복지 증진 유공 포상으로 △경기도지사상 임순옥 △양평군수표창 손수명, 김용은, 박정희 △양평군의회의장표창 김창영, 허차구 △대한노인회중앙회장 감사패 NH농협지부장 최용수, 경기도연합회장상 이중섭, 박세호 △양평군지회장상 김덕호, 박음정, 박춘실, 권명자, 천윤식, 김원호, 이선봉, 최광업, 김남영, 김용직, 윤동섭, 조희동님이 각각 수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기념식은 지역발전을 위해 큰 공로를 세워온 어르신들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경로헌장을 낭독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평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애쓰는 경로당 회장님들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 어른으로서 항상 젊은이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지녀 해마다 뜻 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 노인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 노인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 노인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 노인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이준석·유승민이 尹·김기현에 ‘잡은 각’, 홍준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대패 이후 연일 지도부 책임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비윤 진영 핵심 축인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는 17일 나란히 한나라당 대표 시절 홍준표 대구시장 사례를 거론, 사실상 김기현 지도부 해체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예측컨대 12월 정기국회 끝나고 본격적으로 총선 3~4개월 앞둔 시점이 되면 ‘김기현 체제로 총선 치를 수 있느냐’ 이 문제가 또 나온다"며 "2011년에 박근혜 비대위원장 들어설 때 제가 최고위원을 그냥 던져버리고 같은 날 남경필, 원희룡 전부 다 최고위원 던져버리고 홍준표 대표 체제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게 박근혜 비대위가 들어서게 된 계기고 그게 총선을 이기게 된 계기"라며 "지금 상황이 그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바뀔 때는 바뀌어야지 그게 김기현 대표 본인한테도 좋은데 왜 저렇게 미련하게 저 자리에 앉아 있을까"라며 "대통령이 물러나지 못하게 하는 거 아닌가"라고 추정하기도 했다.그는 특히 "12월까지 저는 당의 변화 쇄신을 위해서 제 역할 목소리를 다 낼 것"이라며 "12월쯤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신당을 한다는 것은 늘 열려 있는 선택지고 최후의 수단"이라고 압박했다. 올 연말까지 국민의힘 지도부 구성에 변함이 없다면 재차 탈당한 뒤 신당 창당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준석 전 대표 역시 마찬가지로 이날 페이스북에 ‘영남 중진 차출론’을 반대한 홍준표 시장 글을 띄우며 과거 사례를 거론했다. 그는 "2012년 불가능해 보였던 총선 승리와 대선승리는 홍준표 대표의 결단, 이명박 대통령이 열어준 공간, 박근혜 대통령의 중도화 전략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누락되면 이길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2012년 말에 가서 한분은 경남지사, 한분은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전직 대통령, 한분은 대통령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적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홍준표 당시 대표에 비유, 중도층에 강점이 있는 인물에 전권을 위임하라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는 이에 앞서 오전 SBS 라디오에서도 "(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는) 길어야 2주 본다"며 "이번 주부터 20%대 대통령 지지율이 나오는 조사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또 자신의 탈당 뒤 창당 가능성에도 "해석은 자유"라며 유 전 의원처럼 여지를 열어뒀다.이날 유 전 의원과 이 전 대표가 거론한 홍 시장 사례는 국민의힘 전신이었던 한나라당에서 지난 2011년 말 대표였던 홍 시장이 조기 퇴진한 것을 말한다. 당시 홍 시장은 이후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불출마를 포함해 자신의 거취를 당에 일임했다. 이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이듬해 총선과 대선에서 모두 승리했다. 홍 시장은 총선에서는 서울 동대문을에 재출마했다가 낙선했지만, 같은 해 하반기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했다.결국 비윤계 주장은 차기 총선·대선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았던 친이·친박 연합 사례처럼 친윤·비윤 간 접점을 찾자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시 상황과 현재 사이에는 차이점도 적지 않다. 우선 지난 2012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모두 같은 해에 있어 보수 진영에 두 선거 모두 질 수 있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불러왔다. 그러나 현재는 아직 윤 대통령 임기 중반부인데다가, 여당 의석 수 대부분이 텃밭인 영남권에 모여 있다. 본선 보다 공천 여부가 연임에 더욱 중요한 현직 의원들로서는 비윤계 주장에 호응해 주류에 반기 들 이유가 없는 셈이다.또 당시는 차기 대선 ‘박근혜 대세론’이 공고했던 반면, 지금은 현 정부 인사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힌다. 다른 대권주자급인 안철수 의원도 최근 이 전 대표 제명을 추진하는 등 감정의 골이 깊은 상태다.지도부 구성 역시 당시에는 유 전 의원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다양성이 비교적 넓었다. 이들이 일거에 모두 사퇴한 장면은 홍준표 체제 마침표로도 꼽혔다. 그러나 비윤계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전원 지도부 입성에 실패하는 등 ‘당심’ 취약성을 고스란히 노출한 바 있다. 반대로 친윤계는 역대 보수여당 지도부 가운데서도 손꼽힐 정도로 공고한 구조를 형성, 내분 가능성은 적은 상황이다. hg3to8@ekn.kr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양평군 1회 지평전통발효축제 28일개막…명성찾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지평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제1회 지평전통발효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고을 지평현 정신을 이어받아 지평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통발효주,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 등 지평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널리 알려 농민소득을 늘리는 동시에 의병의 고장 지평을 알리고 옛 선조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효축제는 거리의병출정식, 연극퍼포먼스, 30m증편커팅식 등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평의병 옷 입기, 전통발효주 시음회,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풍성한 먹거리 장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성 지평면 축제추진위원장은 17일 "지평 주민의 바람이자 오랜 숙원이던 지평전통발효축제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첫 발판이 마련돼 기쁘고,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돼 양평군 대표 축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협조해준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참석하는 모든 관광객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1회 지평전통발효축제 포스터 양평군 1회 지평전통발효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2023 연천군민 건강걷기 21일개최…경품 ‘펑펑’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오는 21일 전곡리유적에서 ‘두 워크 비 헬시(Do walk, Be healthy)’를 목표로 ‘2023년 제6회 연천군민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1부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관내 학교 관현악단 및 댄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후 걷기 코스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곡리유적 입구 잔디밭 광장을 출발해 한탄강 유원지, 전곡 선사박물관과 구석기 산책로를 지난 뒤 선사관리사업소 내 둘레길(숲길)을 돌아 출발장소인 전곡리유적 입구 잔디밭광장으로 돌아오기까지 5km를 보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축하공연(방송댄스, 마술공연)과 경품 추천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아울러 건강증진 홍보-체험부스(금연, 운동, 영양, 만성질환, 감염병 예방 등), 연명의료 등록사업&사랑의 장기기증 신청 부스, 노인복지관 로하스 캠핑테리아, 연천군가족센터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2023년 연천군민 건강걷기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에서 현장접수를 하며, 모든 걷기 참가자에게는 완주기념품이 주어진다. 세부내용은 연천군보건의료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년 제6회 연천군민 건강걷기 포스터 연천군 2023년 제6회 연천군민 건강걷기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2023 연천율무축제 내달10일 개막…농-특산물 큰장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전곡리유적에서 2023년 연천율무축제(농-특산물 큰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율무밭 포토존, 율무두부축제, 율무가공품 등 연천율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연천율무 외에도 DMZ(비무장지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과 다양한 버스킹, 주민 공연, 체험들도 함께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7일 "120여개 농가,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연천율무축제를 통해 우수한 연천율무와 다양한 DMZ 청정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축제에 참여하는 농가와 방문객이 모두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수도권 최북단 DMZ 청정지역으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큰 일교차로 인해 농산물 여무는 정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전국 율무 중 50%가 연천에서 생산된다.kkjoo0912@ekn.kr2023년 연천율무축제 포스터 2023년 연천율무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2022년 연천율무축제 현장 2022년 연천율무축제 현장. 사진제공=연천군

김동연, 교통비 환급 방식 ‘The 경기패스’ 내년 7월 도입 결정

내년 7월부터 모든 경기도민은 전국 어디서든지 광역·시내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교통비 일부를 환급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연령 제한이나 노선 제한 없이 전국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련 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은희 국회의원의 질의에 대해 "내년 7월부터 기후동행 카드보다 월등한 The 경기패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광역버스도 신분당선도 다 포함된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 계획을 언급했다. 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전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으로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광역버스ㆍ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와는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어서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The 경기패스’, 대광위 K패스 사업과 연계 추진 아울러 도는 대광위의 K패스 사업과 연계해 ‘The 경기패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광위에서 내년 7월 도입 예정인 K패스 사업은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매달 대중교통비용의 20%(19~34세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도 역시 K패스 사업과 연계해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교통비의 20%~53%를 환급하는 것은 물론 별도 예산을 투입해 K패스의 혜택을 보다 두텁게 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월 60회 한도로 제한되어 있는 대중교통 탑승 횟수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의 기준인 청년 나이의 기준을 19세∼34에서 19~39세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K패스 사업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ㆍ청소년에게도 교통비를 지원해 기존 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변경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 세부 추진계획 수립...시·군과 협의 예정 도는 ‘The 경기패스’ 시행을 위해 경기연구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버스조합 등 전문가 논의를 통해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상수 도 교통국장은 "경기도는 일반 시내버스, 광역버스, 심야버스,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수단과 요금체계가 서로 다르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거리비례제가 적용돼 정기권 방식보다는 환급 방식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대다수 교통전문가들의 입장"이라며 "고물가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분석 결과, 경기도 1일 평균 대중교통 이용객은 271만 명이며 이 중 경기버스 이용객은 202만 명이고 지하철 이용객은 69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93112 17일 오전 경기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1 17일 오전 경기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12 ‘The 경기패스’ 요약도 사진제공=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유적 국화 ‘만발’…29일까지 전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4일 전곡리유적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연천군의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전시회 개막식’ 공연을 진행했다. 국화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16일간 전곡리유적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막공연은 하나투어가 지역행사와 연계한 테마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선한 가을 연천으로 가득 연천캠핑+스페셜콘서트에 국화전시회까지 즐기기’라는 주제의 콘서트 상품 판매로 마련됐다. 개막식 공연에는 나태주, 홍진영, 이석훈 등 유명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광객과 군민 호응으로 열기가 가득했다. 행사기간인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연천군 국화전시회와 연계된 상품으로 숙박과 미니콘서트, 지역사랑 상품권 등으로 구성돼 숙박 이용객뿐만 아니라 연천을 찾은 방문객, 지역상인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연천군과 하나투어는 작년 9월21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덕현 군수는 개막식에서 연천 캠핑 여행 3차 판매에 많은 기여를 한 하나투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연천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전곡리유적에는 열기구 전망대, 급수탑, 풍차, 전철 등 국화로 만들어진 각종 조형물을 비롯해 국화차 체험장, 농산물판매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kkjoo0912@ekn.kr연천군 14일 국화전시회 개막식 공연 개최 연천군 14일 국화전시회 개막식 공연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김성제 의왕시장 ‘수산물 소비장려’ 챌린지 동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17일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7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시작으로 사회 각계 리더들을 중심으로 누리소통망(SNS)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달 신계용 과천시장 지명을 받은 가운데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메시지를 인증 사진과 함께 홍보했으며 다음 주자로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을 지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는 우리 어업인과 수산물시장 상인에게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 수산물 소비가 촉진돼 수산업계가 다시 한 번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17일 ‘수산물 소비장려’ 챌린지 참여 김성제 의왕시장 17일 ‘수산물 소비장려’ 챌린지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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