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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1회 지평전통발효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
이번 축제는 옛 고을 지평현 정신을 이어받아 지평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전통발효주, 된장, 고추장, 간장, 효소 등 지평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널리 알려 농민소득을 늘리는 동시에 의병의 고장 지평을 알리고 옛 선조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효축제는 거리의병출정식, 연극퍼포먼스, 30m증편커팅식 등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평의병 옷 입기, 전통발효주 시음회,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풍성한 먹거리 장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성 지평면 축제추진위원장은 17일 "지평 주민의 바람이자 오랜 숙원이던 지평전통발효축제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첫 발판이 마련돼 기쁘고,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돼 양평군 대표 축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협조해준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참석하는 모든 관광객이 활기차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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