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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국도7호선 청량~옥동간 신설도로 19일 개통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홍목)은 부산~울산 울주 국도7호선과 울산시 이예로를 잇는 청량-옥동 구간 1.59㎞를 오는 19일 오후 1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토청에 따르면 부산~양산~울산을 남북으로 잇는 국도7호선 46.5㎞ 구간이 시가지화(부산~덕계~서창~웅상~무거 등)되고, 도심지를 관통해 간선도로로서의 기능이 떨어짐에 따라 4차로 신설 공사를 4구간으로 나누어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 1조 2291억원을 투입해 14년 만에 그 마지막 구간인 청량-옥동 1.59㎞를 개통한다. 이번 개통을 통해 국도7호선 부산시 노포동~울산시 농소동 전 구간이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되고, 이동거리 3.2㎞(49.7→46.5㎞), 주행시간 7분(42→35분)이 각각 단축되어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아도 35분 만에 주행이 가능해진다. 울산, 양산 곳곳에 분포된 산업단지와의 이동성,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출퇴근 만성정체가 극심한 울산시내 도심지 교통흐름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며,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을 앞두고 18일 오후 3시 청량교 상부에서 김홍목 부산국토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울산시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진행된다. 조규회 부산국토청 도로계획과장은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쾌적한 도로, 스마트한 도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영남권 도로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국토청, 국도7호선 ‘청량-옥동’ 간 신설도로 19일 개통 국도7호선 신설구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온종합병원, 남해 향촌마을서 ‘홀스테라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지난 14일 부산 온종합병원 주관으로 진행된 경남 향촌마을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해 ‘홀스테라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경남 남해군 남면 향촌마을에서 열린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경주자원관리부 하홍민 부장을 비롯한 마사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부산 온종합병원의 김동헌 병원장과 정근 이사장을 비롯한 수준급 실력을 지닌 온종합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총출동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렛츠런파크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미니홀스 ‘바우’를 포함한 4마리의 말과 전문 승마교관이 동행하여 ‘홀스테라피’를 진행했다. ‘홀스테라피’는 사람과 말이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등을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남해 향촌마을 주민들은 승마 교관의 지도를 받으며 승마를 체험하고 항구로 이어진 길을 따라 말과 함께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동행한 마사회 소속 수의사 직원은 마을 가축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사양 관리지도 등 간단한 진료를 실시했다. 하홍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장은 "4마리의 말과 함께 장거리를 이동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봉사의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말 산업 전문 공기업 마사회가 보유한 자원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올해 상반기 온종합병원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 소재 병원들과 함께 환우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홀스테라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홀스테라피 시연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의 민간·공공 승마시설과 교류 협력하여 홀스테라피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온종합병원, 경남 남해 향촌마을서 ‘홀스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남정보대, 한국애견협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16일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맺고,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18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한국애견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은 경남정보대 반려동물라이프계열 이신호 학과장과 한국애견협회 신귀철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라이프계열 학생들의 전공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부·울·경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육성 및 지원사업 협업 △해외 전문가 초빙 특강 개최 협력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애견협회는 경남정보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반려인들의 건강, 교육, 사회봉사활동 프로젝트에도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정보대학교 반려동물라이프계열 이신호 학과장은 "한국애견협회와 함께 경남정보대 반려동물라이프계열이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꼭 필요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한국애견협회와 반려동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홍태용 김해시장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은 17일 북부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19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1일 읍·면·동장으로 근무한다. 이번 행보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홍 시장의 시정 철학이 투영된 것으로 현장 근무, 복지 현장과 주요 사업장 방문, 단체장 간담회 등 평소 읍?면?동장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를 수행하며 19개 전 읍?면?동의 주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북부동에서는 1일 북부동장 명찰 착용을 시작으로 청사를 둘러보며 민원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북부119안전센터와 왕릉지구대를 방문해 불철주야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활동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소통했다. 아울러, 최근 화정생활문화센터로 자리를 옮긴 북부동 노인회분회를 방문, 활동에 불편함은 없는지 챙겨보고 지역 어른들의 시정에 대한 조언도 청취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오늘은 1일 읍면동장입니다" 본격 소통 행정에 나선 홍태용 김해시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김해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순항’…이상동기범죄 대응↑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합동 순찰, 모의훈련 등을 진행한 안산시가 시민안전모델을 민생영역 전반으로 확대해나간다. 안산시는 지난 여름 다수 발생했던 다중밀집시설 흉기난동 범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당직-상황근무와 연계한 24시간 신속 관리-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TF팀 활동 종료 후 안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경찰력만의 활동이 물리적 한계가 있음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경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협업 모델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올해 8월 공식 출범시켰다.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은 민-관-경의 기능 협업을 통한 총력 대응을 통해 촘촘한 공동체 치안망을 확보하고 범죄 발생을 선제 차단하는 데 주력하며, 예기치 않은 피해 발생할 경우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돕고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이런 활동 일환으로 이상동기범죄 피해 최소화 및 피해자에 대한 적극 지원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대책회의를 수차례 열고,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비롯해 상록구 이동 4호선 한대앞역 상가 일원 등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바 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선 시민이 가장 밀집하는 곳 중 하나인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민-관-경-소방이 모두 참여하는 이상동기범죄 대응상황 조치 모의훈련을 진행해 시민안전모델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기도 했다. 안산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재 생활안전 분야에서 시작된 모델을 산업, 교육, 건강 분야까지 확대해 다변화된 민생안전 TF를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각 TF를 총괄 운영할 통합협의회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은 일회성이 아닌 민생안전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현재 경기도 남부권 전역에서 시민안전모델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산시는 전국 최초 시민안전모델을 구축한 선도적 도시로서 앞으로 민-관-경-소방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안전 전반에 대한 통합사업을 전개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덕주 안산시 행정국장 17일 언론브리핑 진행 전덕주 안산시 행정국장 17일 언론브리핑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4일부터 27까지 4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 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도·시군 특사경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 용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 718개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 식품 제조 및 유통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이중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으며, 특히 거짓 표시 등 2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3건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 식당은 스페인,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다 적발됐고, B 마트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기한을 임의로 변경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도 떡, 홍합, 당근 등을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축산물 등을 판매하는 사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상훈 도 안전 기획관은 "명절 성수품 관련 위반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라며 "선제 적인 단속을 벌여 도민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윤경숙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저는 오늘 2가지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제안입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치유형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어 각 지자체별로 맨발걷기길이 조성되고 조례도 몇 달 사이에 34건이나 제정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의 경우 타 지자체에는 없는 ‘그린웨이 추진과’라는 부서가 맨발걷기 길을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아파트와 도로변 사이 시설 녹지대에 ‘맨발로’를 재조성해 특허청에 상표등록까지 했다고 10월11일자 기사에 실렸습니다. 다음은 최근 10월에 실린 기사 내용을 제가 요약한 것인데요. 서울 서초구와 양천구도 맨발흙길을 20곳 조성하고 서울 광진구도 맨발산책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지역에서 주민이 안양시에도 맨발 길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양시민 건강을 위해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셔서 저에게 서면 답변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둘째, 지난 283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가 박달동 친목마을 고가 밑 화장실과 야간조명등 설치를 촉구했는데요. 새물공원 족구장은 처음부터 조명등을 설치했지만 광명시 아파트 민원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곳은 주변에 주택가도 없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도로공사에 허가를 얻어 이번에 예산을 올렸는데 삭감됐다고 합니다. 이번 본예산은 삭감이 목표인 듯한 생각이 듭니다. 예산 대비 주민들의 편익을 분석해서 이런 예산은 세워주셔야지요. 화장실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정경제로 말하면, 기본적인 의식주의 불편함부터 해소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 부서는 적극 검토하셔서 서면 답변해 주십시오.kkjoo0912@ekn.kr윤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윤경숙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정중 안양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시민을 움츠리게 했던 코로나 상황이 해제된 이후 처음 맞이한 명절이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감사함을 나누는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지역 곳곳에 여전히 어려운 나날을 보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힘겨운 경제 침체의 어려움으로 다가올 겨울 난방비 걱정에 벌써 마음마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특히 과거, 수도권 남부의 대표 상권이었던 안양일번가 상권 쇠퇴로 상인들은 더욱 편치 않을 것입니다. 10여년 전, 안양일번가는 안양시뿐만 아니라 인근 의왕-군포-과천지역의 시민이 모여드는 번화가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부흥기 때 몇 배의 임대료를 지불하더라도 점포 계약을 하려 했었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이, 현재는 ‘공실’과 ‘임대’ 표지가 적지 않게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안양일번가는 다양한 이유로 매력도가 낮아져, 북적이는 사람들 대신 그들의 추억만 가득한 구도심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경제 정체와 부진한 개발, 방치되는 낙후 시설 등의 악순환 고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안양일번가 부활의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불과 10여 년 전 만 해도 평촌, 범계와 안양의 중심이었고, 활성화가 되었던 안양일번가의 현실을 알고는 있는지, 또 재기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지 최대호 시장님께 여쭤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안양일번가는 시민 편리와 안정성, 근린성 담보하는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차 공간은 시민의 접근성을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상가 앞에 놓인 도로경계석은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으며, 불법으로 인도를 차지한 이동형 가판대와 홍보물은 시민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일번가를 방문하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불편함은 ‘화장실 문제’를 대표적으로 언급합니다. 개방형화장실이 단 하나도 없는 상황에 많은 시민들은 화장실 설치를 요구합니다. 거리 곳곳에 현수막도 걸려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듯 ‘안양지구대의 북새통 화장실’이라는 주제로 안양일번가 일대의 부족한 개방형 화장실 실태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안양시는 ‘공중화장실 설치법’과 ‘안양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시민 편의 측면에서 접근성을 갖춘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수 있으며, 시 재량에 따라 휴지와 비누, 쓰레기봉투 등의 편의물품과 상하수도 요금 일부를 지원하고, 청결과 위생까지 관리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거리가 조성되고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화장실이 마련될 때, 안양일번가가 그 이름에 걸맞는 위상도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대호 시장님. 안양일번가가 위치한 구도심은 오랜 시간동안 도로와 상업시설, 학교 등 다양한 기반 시설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경부선 안양역과 지하상가,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남부시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인접 자원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발 비전을 마련하고 실행할 때, 어느 지역보다도 차별화된 우리 안양일번가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 예시로, 안양역 앞 로터리에 위치한 주차장 주차 대수 만큼 원스퀘어 철거 부지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원스퀘어 건물 완공 시 주차장을 기부채납을 받아, 안양일번가와 연계 시킨다면 쾌적한 환경과 안양일번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호시장님. 안양일번가의 지역 상권 벨트가 공존하는 모습의 변화를 보여줄 때, 구도심이 굿(good) 도심으로서 우리 안양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kkjoo0912@ekn.kr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정중 안양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안양시의회

김태흠 충남지사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땀방울 덕분"

"힘쎈 충남인 만큼 노익장을 과시한다는 말이 충남에서 당연하게 들리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제27회 노인의날을 맞아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 김복만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지철 충남 교육감, 유재성 충남 경찰청장, 시·군별 노인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축사에서 "저를 포함한 우리 세대는 한 세대 전에 전쟁과 가난에 맞서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신 어르신들 덕분에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됐다"면서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과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도는 지난달 천안에서 전국 최초로 전국 노인체육대회를 개최하며 노인체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앞으로 더욱 규모를 키울 생각"이라 말했다. 또 "각 시·군마다 36홀 파크골프장을 짓고 있고, 청양에는 관련 협회 이전과 108홀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 일자리의 경우 작년 3만 명 수준에서 올해 4만 명대로 늘렸고, 특히, 올해 7월 개소한 노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노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노인회 예산 역시 3배 가까이 증액하고, 어르신 해외 탐방과 노인회관 기능보강 등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노인 하나가 사라지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라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끄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소중한 우리 사회의 자산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노인의날(10월 2일)은 사회 발전과 후손 양육에 역할을 다해 온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제고하고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자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1017_114500561_02 김태흠 지사가 7일 열린 제27회 노인의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환경정화 봉사전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4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과 함께 환경정화 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동두천시의회는 파랑새봉사단 회원 30여명과 함께 동두천시 소재 시민평화공원과 지행역 부근에서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고 폐지를 수거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우리 고장 동두천이 깨끗한 시민의 보금자리가 되도록 무공수훈자회 회원과 같이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도재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준 김승호 의장님께 감사하다"며 "우리 무공수훈자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지역 환경 보존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회원과 유족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복지 증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14일 환경정화 전개 동두천시의회-무공수훈자회 동두천시지회 파랑새봉사단 14일 환경정화 전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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