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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지방자치 전문가 초청특강…차등이양 조명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이하 의회발전연구회)는 17일 1층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는 ’지방자치 제3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의회발전연구회 대표 금광연 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이 특강에 참여했다. 최병대 교수는 서울특별시 정책기획관(부이사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지방행정 정책자문위원장, 서울시 시민평가단장, 수원시정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3년 지방자치 관련 국내외 연구논문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퀴스 후스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포상, 제1회 서울특별시 정책인 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고주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최병대 교수는 △지방자치 현주소 △지방자치 본질 △지방의회 이슈들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며 중앙과 지방 상생의 길을 소개했다. 중앙-지방 상생발전의 길을 위해선 중앙정부 중심 획일성 극복과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다양성 창출과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시스템 개편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 본질은 차별화 이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차등적인 이양은 지방행정체계를 다양화하고 지방 자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길"이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물이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이제 지방자치도 창조가 가능한 지방자치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방의원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목장 일을 하면서 부업으로 시장직을 수행하며 단 한 번도 이권 개입문제로 논란을 빚은 적 없이 무려 63년간 봉직한 미국 최장수 시장인 ‘힐마 무어’가 죽어서도 주민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례를 통해 지방의원으로서 자세와 지방자치 중요성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오늘 강의가 앞으로 의회 발전 연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강의와 현장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연구단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광연(대표), 정혜영(부대표), 최훈종, 오승철, 오지연 의원(5명)으로 구성된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올해 3월 하남시의회가 선진의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하기 위해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17일 전문가 초청특강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의왕시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선정…국비 7억원 확보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서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분야는 골목상권 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사업으로, 방문객 증대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의왕시는 청계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청계맑은숲공원을 연계해 청계맑은숲먹거리마을에 가로등 아트 조형물, 이색 특화거리, 인터렉티브 보행공간, 상권 랜드마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계맑은숲먹거리마을의 고유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2023년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접수한 전국 16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 검토,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의왕시 등 27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50대 김포시민 MZ세대 인생네컷 체험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렇게요? 요렇게요?" 김병수 김포시장과 한기정 김포시청 복지교육국장이 14일 김포 한강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책축제’에서 한 부스에 들러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인생네컷을 체험했다. 김병수 시장 얼굴 표정은 변화무쌍한데 비해 시종일관 한 가지 얼굴 표정만 고수한 한기정 국장이 대조를 이루며 재미와 친근함을 절로 안겨준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한기정 복지교육국장 MZ세대 인생네컷 체험 김병수 김포시장-한기정 복지교육국장(오른쪽) 14일 MZ세대 인생네컷 체험. 사진제공=김포시

하은호 군포시장-미국 클락스빌시 한인회장 결속다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건홍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이 16일 군포시청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국제우호도시 관계인 군포시와 클락스빌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건홍 회장은 올해 2월19일 백현미 전 한인회장 뒤를 이어 취임했으며 직장생활과 여러 지역 활동을 병행하며 한인사회와 클락스빌시 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하은호 시장은 "1999년 이래 클락스빌시와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두 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해온 클락스빌시 한인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발전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님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건홍 한인회장은 이에 대해 "클락스빌시 한인회는 미국 동남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20년 넘게 지속해온 군포시와 클락스빌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클락스빌시는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에 위치한 인구 4만6000여명 도시로 현지 거주하는 한인은 전체 인구 중 10%에 이르는 5300여명이며 한국 대기업 두 곳이 진출해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최건홍 미국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 하은호 군포시장-최건홍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왼쪽). 사진제공=군포시

부산도시공사,센텀2지구 도시첨단 산단 조성 잰걸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손실보상 추진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해운대구청에서 토지소유자 측과 부산도시공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보상협의회를 해운대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해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주단지, 생활대책용지, 현실에 합당한 보상 등 요구사항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사는 관련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현실에 합당하게 보상할 수 있도록 협조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현장에서 토지소유자, 화훼단지 상인회 등 지역 보상대상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주민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부산도시공사, 부산시, 토지소유자로 부터 추천된 감정평가사 3명과 함께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번 달부터 토지 및 지장물건에 대한 감정평가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손실보상 금액 등 보상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손실보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보상 진행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최소화하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센텀2지구 본격적인 보상 추진 부산도시공사

尹대통령 "경찰조직, 국민안전 직결 치안 중심 재편…현장대응력 높여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흉악 범죄의 고리를 끊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께서 일상에서 범죄의 위협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범죄자 검거 활동에서 더 나아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자 보호부터 재범 방지까지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해 "정부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강력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흉악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방검 장구, 저위험 권총 등 신형 장구를 신속히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부는 출범 이후 공안직 수준 기본급 인상과 복수직급제 등 경찰의 숙원 과제를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에 걸맞은 지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제복 입은 경찰 영웅으로 현양 된 고(故) 이강석 경정, 고 이종우 경감, 고 강삼수 경위를 추모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직, 전몰 경찰관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78년 전 광복 이후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의 수호자로서 맡은 소임을 다해왔다"며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와 범죄에 맞서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 왔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주요 강력 범죄 검거율은 95퍼센트에 육박하고 있으며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는 작년보다 30퍼센트 이상 줄었다"며 "건설 현장에 만연했던 관행적 폭력행위를 근절하고 전세 사기와 마약 등 민생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호시설 연계와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가정폭력, 스토킹, 아동학대 범죄의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임을 가슴에 깊이 새겨 달라"며 "경찰관도 국민 안전 확보라는 기본적 책무를 잊지 않고 국민의 경찰로 늘 정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경찰의날 기념식 축사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8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시교육청, ‘디지털교육 토크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생방송 디지털교육 토크쇼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디지털교육 토크쇼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도록 디지털교과서와 기기를 활용한 생생한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교과서 교사지원단 교사들과 시청자들이 유튜브에서 소통했다. AI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 AI기반 코스웨어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의 AI디지털교과서 활성화 계획에 맞춰 교원연수 등 우수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현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13개 시도와 공동 구축하는 AI교수학습플랫폼과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21756 디지털 토크쇼 진행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창녕군, 영산휴게소에서 다양한 창녕 관광 홍보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관내 영산휴게소에서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영산휴게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창녕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업을 통해 창녕9경 사진과 삽화 등을 휴게소 건물 정면과 화장실에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휴게소 건물 정면 ‘안녕 자연의 창녕’ 슬로건이 위치한 곳에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QR코드를 설치, 창녕 관광에 대한 알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1일부터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할 고속도로휴게소 29개소에 주요 관광지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영산휴게소 인근의 대표 관광지로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개최되는 남지체육공원 주변의 가을꽃 조성단지, 걷기 좋은 길로 이름난 남지 개비리길, 사진 명소인 영산 만년교와 연지공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창녕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영산휴게소에서 다양한 창녕 관광 홍보 영산휴게소에 설치된 창녕 홍보물. 사진=창녕군

[김해시 단신] 평생학습과학축제&독서대전 개최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2023년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독서대전 개최 김해시(시장 홍태용)은 오는 21~22일 수릉원과 김해도서관에서 ‘2023년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축제 주제인 ‘배우러 ON 김해, 가치 ON 김해’는 김해에서 다 같이 배우고 배움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평생 배우는 김해, 가치를 키우고 같이 나누는 김해가 되려는 목표를 담았다. 김해독서대전은 2018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 경험을 토대로 올해 5년째 맞는 김해시 대표 독서문화축제이다. 올해는 책으로 연결되어 서로 공감하자는 의미에서 ‘당신의 독서에 페어링(Pairing: 연결)’이라는 슬로건으로 7개 분야 44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홍태용 시장은 "2007년부터 개최한 평생학습축제와 2018년부터 개최한 독서대전은 이제 평생학습문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 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리 시민들이 이번 축제에 참여해 배워서 나누는 것이 곧 삶의 가치가 됨을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밝혔다. ■ 제5회 가족어울림한마당 개최 김해시는 11월 4일, 제5회 가족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김해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연 6회)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소통기능을 높이고 여행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되었고, 여행지와 체험 내용은 사전 수요조사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하였다. 이번 가족어울림한마당은 △입곡저수지 무빙보트 탑승, △입곡군립공원 단풍 산책, △승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관내 청소년(9~24세)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최대 4명까지 신청가능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저소득, 차상위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하고 10월 26일 최종참여가족을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미정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단풍 여행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단신]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독서대전 개최 外 김해시 평생학습과학축제&독서대전 포스터. 사진=김해시

‘파리 올림픽 하늘 날  UAM’, 인천에서 실증 비행

내달에 인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중 파리 하늘을 날게 될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리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인천시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3 K-UAM 콘펙스’의 개막일인 내달 9일 오후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특별 세션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별 세션에는 ‘2024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프로젝트’를 주제로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행정 당국과 공항 기관 그리고 관련 기업들이 발표에 나선다. 파리 및 근교를 합친 행정구역인 일드 프랑스는 도시 관점에서 파리공항그룹(ADP)은 공항 관점에서, 실증 비행 기체 제작사인 볼로콥터사와 버티포트 운용사인 스카이포츠사는 기체 제작과 운영 서비스 관점에서 각각 발표한다.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과 관련, 관계 당국과 참여 기업들이 국제 행사에 대거 참여해 합동 발표에 나서는 것은 이 행사가 처음이다. 기존의 기체 중심으로 논의되던 실증 비행이 버티포트, 운영서비스, 관광 노선 등 도심항공교통 체계 전반을 세부적으로 선 보여 이는 시간으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드 프랑스의 ‘파리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비행시험을 포함한 다양한 실증 및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2024년 하계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중 다섯 곳의 버티포트를 기점으로 세 개의 운송 노선과 두 개의 순환 관광 노선이 운용될 예정인데 파리공항그룹(ADP)는 올림픽 기간 중 도심항공교통 탑승 티켓을 판매 예정이라고도 밝힌 바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이번 특별세션은 도심항공교통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인 인천의 도심항공교통 패러다임을 변환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K-도심항공교통(UAM) 콘펙스가 도심항공교통 표준과 생태계, 사회와 시민의 수용성을 확보해 나가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도록 힘쓸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K-도심항공교통(UAM) 콘펙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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