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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의왕영어테마축제 21일개최…체험부스 ‘풍성’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는 21일 왕송호수공원 꽃 산책길 일대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2023년 제3회 의왕영어테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가 주관한다. ‘Hello World 2023‘을 테마로 하는 이번 축제는 △태국(사무이섬), 바다 탐험가와 함께 VR 스노클링 체험하기 △벨기에(브뤼셀), 초콜릿 분수를 이용한 와플 꾸미기 △케냐(나이로비), 전통 악기 젬베를 치면서 노래 부르기 △과테말라(안티구아), 화산 만들어 폭발 실험하기 등 12개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부스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얻은 스탬프를 이용해 면세점 부스에서 간식으로 교환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공연으로 영어 매직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영어를 체험하고 싶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번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의왕글로벌인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일 "이번 축제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를 손쉽게 접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쌓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는 현재 ㈜정상JLS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2015년 개원 이래 연간 약 3000명 의왕시민이 이용하는 의왕시 대표 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2022년 제2회 의왕영어테마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해남군, 농업도 탄소중립 ‘저탄소 벼 수확’ 한창

전남 해남군이 논물관리 기술을 통해 재배된 저탄소 쌀을 본격 수확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사업대상지인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탄소 벼 논물관리 재배는 논물관리를 통해 탄소를 저감 할 수 있는 재배기술로 중간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고, 농업용수도 절감할 수 있다. 논물관리만으로도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탄소감축 외에도 벼 품질 향상, 뿌리 활력 유지, 도복 저항성 증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생산성 향상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범 사업은 벼 재배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메탄) 감축을 위한 감축계수 개발과 논물관리기술 보급으로 탄소감축 우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2022~2023년 연속으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에도 선정되어, 계곡면 일원 126.4ha, 마산면 107.6ha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인증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에서 농업분야 ESG 선도 및 저탄소 농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9-해남군 저탄소쌀 수확 및 현장평가회 (4) 지난 18일 해남군 계곡면 방춘리 일원에서 벼수확과 함께 현장 설명회. 제공=해남군

나주시, 공공비축미곡 9,359톤 매입 추진

전남 나주시는 올 연말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9359톤을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매입량은 산물벼 2027톤과 건조벼 7332톤(친환경벼98톤·포대 6,942톤·가루쌀 292톤)이다. 산물벼는 지난 10일부터 읍·면·동별로 지정된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DSC시설 5개소, 여주농산RPC, 나주동강평야RPC에서 매입 중이다. 건조벼의 경우 오는 11월 1일부터 가루쌀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읍·동별 지정된 일자·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 일반벼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2종이다.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매입품종 이외 품종을 혼합해 출하하거나 친환경 벼의 경우 잔류 농약 검사 결과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출하 농가는 농식품부 고시 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하고 건조상태, 중량을 준수해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산정산금 3만원(40kg기준)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벼 적기 수확 및 적정건조를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지난 해 윤병태 나주시장,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 사진1 지난해 윤병태 나주시장이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한 모습. 제공=나주시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대결은? ‘30일’ VS ‘플라워 킬링 문’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배우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이 흥행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17일 동안 1위 자리를 단 한번도 내주지 않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34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 ‘30일’ 흥행의 가장 큰 경계대상은 전날 개봉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했으며, 개봉 당일 1만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다음주에도 기대작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와 신혜선·이준영 주연의 ‘용감한 시민’이 25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영화 ‘30일’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마인드마크

공영민 고흥군수, 기재부 방문해 예산확보 동분서주

전남 고흥군이 민선 8기 군정목표인 10년후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국회 방문에 이어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고흥군 추진중인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고흥군이 건의한 역점 사업은 △국립 팔영산권 난대 산림치유원(사업비 미정)과 △고흥만 간척지 수산양식단지 조성(470억 원), △농업 스타트업 단지 기반 조성(150억 원) 등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기재부 김동일 예산실장, 유수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장윤정 예산총괄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권기정 행정예산과장을 면담, 역점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앞으로도 중앙부처·기재부·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 꼭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고흥군 추진중인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제공=고흥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아이들 최고 놀이터로 ‘각광’

올 가을 아이들의 최고 놀이터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이다. 지난 13일 개막한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주말을 앞두고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한나절을 보내기에 충분하고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며, 오는 21일 열리는 갈대숲 가을 운동회가 눈길을 끈다. 강진만 OX 퀴즈쇼는 1등 상품으로 폼포라왜건, 2등 라디오플라이어왜건, 3등 안델센아웃도어왜건을 마련해 가족용 경품으로는 최고의 선물을 마련했다. 포털에서 강진군 인스타그램을 검색, 절차를 거쳐 사전접수를 해야 참여할 수 있으므로 참가방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장 접수도 한다. 더불어 축제장을 방문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워터 체험 프로그램인 워터골프이벤트가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에어팟 프로, 골프용품, 어린이 문구세트, 강진문화상품권 등이 상품으로 지급돼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은 골프를 응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워터골프는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가족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도 운영되며 아빠랑 엄마랑 놀이터에는 잔디밭과 코스모스 밭이 있어 깊어 가는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주무대에선 가을 바람을 느끼며 일상의 스트레스로 뭉쳤던 몸의 에너지를 깨우는 줌바댄스교실이 진행된다. 역시 21일 오후 6시30분에는 조성모, 민해경, 김범룡이 출연하는 레전드 가요대전 공연이 펼쳐져 팬들과 갈대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강진예술인들의 저녁 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으로 트롯 전국체전 동메달에 빛나는 오유진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20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제출된 그림을 심사해 대상(전남도지사상), 최우수상(강진군수상), 우수상(강진교육장상), 장려상(강진교육장상)을 준다. 어린이 생태 탐험 프로그램 ‘강진만은 살아있다’는 예약 문의가 빗발치며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는 22일, 주말까지 계속되는 갈대축제가 가족동반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재미와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라면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만드는 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축제장 어린이 (1) 제8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펼쳐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 제공=강진군

‘콩콩팥팥’ 도경수, 신박 농사템 발명.. ‘농사도 과학이다’

‘콩콩팥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뭉치면 파종도 남다르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 2회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밭에 씨를 뿌리는 작업에 돌입한다. 들깨 모종부터 수박을 먹고 모은 수박씨까지 다양한 작물들을 심을 예정이다. 도경수는 효율적인 밭일을 위해 신박한 농사템을 발명한다. 모종을 심을 구멍을 쉽게 내기 위해 페트병을 잘라 도구를 만드는가 하면, 폐비닐로 물뿌리개까지 탄생시켜 눈길을 끈다. 과연 그가 만든 신박한 아이템들이 초보 농사꾼들의 밭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실수 많은 이광수와 예민한 김기방의 유쾌한 다툼이 재미를 더한다. 개수를 맞춰 작은 씨앗을 파종하던 김기방은 누군가 떨어뜨리고 간 씨앗들을 발견한다. 김기방이 이를 지적하자 씨앗을 뿌리고 있던 다른 한 사람인 이광수는 "형 그냥 좀 하시면 안돼요?"라고 말하며 티격태격 하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관리기 마스터’ 김기방의 활약과 커피 내기에 눈물까지 흘린 김우빈의 모습이 담긴다고 전해져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회는 오늘(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콩콩팥팥 2회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회가 20일 방송된다.tvN

경기도 "파주 운정-교하 똑버스 5대증차"…이용객↑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0일부터 파주시 운정-교하에 똑버스 5대를 추가 투입해 총 15대로 증차 운행한다. 파주 똑버스는 2021년 12월부터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 10대로 운행됐으나 똑버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지면서 증차 민원이 지속 제기돼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하-운정지구에 똑버스 5대가 증차되면 이용자 대기시간이 감소해 이동편의가 개선될 것"이라며 "증차 후에도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해 주민이동 편의가 더욱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시 운정-교하에서 ‘DRT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용객이 증가해 현재 누적이용객은 50만명에 달한다. 올해 7월 파주 이용객 만족도 조사(100점 기준) 결과 똑버스 사용 의향은 91점, 추천 의향은 94점에 달하는 등 이용객 호응이 높다. 다만 불만족 의견으로 긴 대기시간, 배차 실패가 대다수인 점을 감안할 때 이용객 증가에 따른 똑버스 부족문제가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운정-교하 똑버스 5대 증차를 통해 현재 16.5분에 달하는 대기시간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똑버스 평균 대기시간인 12.3분과 유사하기 때문에 주민이용 편의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엄기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도내 똑버스 운행지역 중 이용객 증가에 따른 증차는 파주시 운정-교하가 최초 사례로, 주민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샤이니 태민, 청량함 가득 담은 ‘길티’ 티저 이미지 공개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새 앨범 ‘길티’(Guilty) 티저 이미지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태민은 20일 공식 SNS 계정에 이번 앨범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국적인 공간에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청량한 매력을 연출하고 았다.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 내추럴하고 나른한 느낌,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와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 등을 보여준 데 이어 또 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발매되는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길티’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3-2 3-1

‘전참시’ 풍자, ‘꿈의 집’ 한남동 이사 후 난장판 일상 공개

방송인 풍자가 이사한 새로운 집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풍자는 최근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이사한 집에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제작진에 따르면 풍자의 집안은 난장판 그 자체였다. 잠에서 깨자마자 갑자기 침대가 무너지고, 정리되지 않은 이삿짐이 널브러진 방부터 거실, 부엌 어느 곳 하나 성한 곳 없이 그야말로 풍비박산 난 상태다. 풍자는 바쁜 스케줄 탓에 정리할 겨를이 없어 겨우 잠만 자는 수준의 생활을 했다. 특히 거실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이삿짐으로 꽉 찼다. 밥도 먹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가스 불이 나오지 않아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가 없는 와중에 유통기한이 지난 쫀드기를 겨우 발견하고, 컵이 없어 대접에 커피를 타 마시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은 21일 밤 11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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