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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신유빈 탁구선수, 수원시에 ‘노인맞춤돌봄 기부금’ 2000만원 기탁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 선수가 지난 21일 "홀로 사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노인맞춤돌봄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1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구입해 노인맞춤돌봄 대상 2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유빈 선수 등 6명이 참석했다. 신유빈 선수는 "어릴 적부터 수원시에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운이 좋아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됐고 가장 먼저 수원시에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신유빈 선수는 이어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신유빈 선수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수원시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신유빈 선수의 선전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신유빈 선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 금메달을 포함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34049 신유빈 선수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포토뉴스] 2023 시흥시장기 축구대회 개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시흥시장기 축구대회’가 2060 다양한 연령대 선수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2일 시흥 옥구구장에서 개최됐다. 축구인구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축구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는 남성부-여성부 경기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오는 29일에도 옥구구장을 포함해 3곳 인조 잔디구장에서 경기가 열려 축구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다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에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구는 누구나 즐기는 최고 스포츠인 만큼,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친선으로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흥 월곶에코피아에서 국제규격을 갖춘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이 개최됐다. 시흥시는 무료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시민 체육활동을 증진하고 인라인스케이트 동호인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오는 23일부터 시민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개장식에서 "시흥시내에 최초로 조성되는 정규 구장인 만큼, 동호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즐겁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7회 시흥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7회 시흥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27회 시흥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 현장 2023년 제27회 시흥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시흥시 22일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2023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동아리축제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SEE! 흥행 YOUTH’가 청소년 2만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21일 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후 3시 웰컴 무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시흥시에서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전문 댄스팀 ‘케미’가 동아리축제 주제곡인 ‘업타운 펑크’에 맞춰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밴드팀 ‘청정’은 시흥시 주제곡인 ‘I SEE 흥!’을 직접 편곡해 이번 동아리축제 시작을 축하했다. 시흥시 107개 청소년 동아리는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233개 분야별 청소년 동아리는 체험-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푸드존,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시흥시 청사투어, ‘마술쇼: 탱쇼’, ‘마술쇼: 마트쇼’가 진행됐으며, 여기에 서울예술대 전문 댄스팀 ‘모션스트릿’ 축하공연까지 더해졌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2023년 제8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한노총 제32회 경기 노동가족 체육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한국노총 제32회 경기 노동가족 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과 체육대회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조합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주인공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산업 현장을 지켜온 노동 가족 여러분"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께 힐링이 될 제32회 경기노동가족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우리 사회는 국가와 지역발전의 동력인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좋은 노동’에 대한 노동자들의 시민적 권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삶의 근본 가치인 노동의 중요성을 지키고, 노동자에 대한 상생과 포용의 정책이 실현되도록 정책적,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 줄다리기, 퀴즈 등의 프로그램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24451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1일 ‘한국노총 제 32회 경기 노동가족 체육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 방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염 의장은 이날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를 찾아 간략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디지털 스튜디오, 복합오픈 스튜디오, 실내체육관, 창의과학키움센터, 수영장 등 주요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전승희 경기미래교육 양평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는 양평군 용문면 일대 10만 1171㎡ 대지에 55개동 규모로 2008년 개관했다. 도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교육과 영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용인원은 572명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23833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의 ‘경기미해교육 양평캠퍼스’ 방문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 , 소 럼피스킨병  의심축 발생...긴급 방역 점검 회의 개최

경기 평택시의 한 젖소 농장에서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 사례가 나온 데 이어 김포에서도 의심 사례가 발생하자 경기도가 의심축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평택 관련 농가에 오는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로 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도는 22일 오전 11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오후석 행정2부지사, 평택시와 김포시 관계자, 최병갑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 등이 함께한 긴급 방역 점검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내에는 지난 20일 평택시 청북면의 한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데 이어 21일 평택시 B농장과 김포시 C농장에서 의심축 신고가 들어왔다. 도는 지난 21일 평택과 김포 의심축 신고 농장에 즉각 가축방역관을 보내 현장 역학조사와 시료를 채취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젖소 개량사업소 74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도는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해 평택시 청북면 인근 10km에 위치한 502개 축산농가 소 3만 8980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에 들어간 상태로 오는 26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과 김포 인근 10km 내에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이날까지 임상검사와 의심축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럼피스킨병 매개체로 알려진 모기 등의 해충구제를 위해 소독 차량 등 가용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농장과 주변도로 소독을 계속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20일 충북 한 축산농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럼피스킨병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현재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소 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출입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 중이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는 "국내에서는 처음 발생한 것이라 축산농가에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소를 키우는 도내 모든 축산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차단 방역에 동참할 것으로 적극 홍보해 달라"면서 "철저한 대응으로 초기 단계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가 감염되면서 발생하며 고열, 식욕부진, 림프절 종대, 우유 생산량 급감, 일시적·영구적 불임 등의 증상으로 폐사율이 10%에 달해 농가에 많은 피해를 주는 질병이다. 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고 2013년 유럽을 거쳐 2019년부터 중국, 대만, 몽골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처음 발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22912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인천 뷰티기업 10개사, ‘제48회 CCBE청두뷰티박람회’ 참가

인천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세계성신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제48회 CCBE청두뷰티박람회’에 10개 뷰티기업이 참가해 41건의 바이어 상담과 5억 6000여만 원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매해 중국 서부 내륙지방에서 개최되는 뷰티분야 전문 박람회로 이번 박람회는 6만 5000㎡의 전시 면적에 약 900여 기업, 450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시는 중국 서부 내륙지방 공략을 위해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통해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을 비롯한 관내 뷰티기업 10개 사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대표처는 참가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개 기업의 한국과 중국 간 국제물류비를 지원하는 한편 현지 주요 산업현장 방문과 중국 지방정부 및 수입협회 관계자 등과의 교류 등 인천제품의 중국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현지 행정을 적극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10개 기업은 박람회 전시 기간 ‘인천관’ 부스에서 마스크팩, 스킨 및 로션 등 기초화장품과 염색약과 샴푸,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박람회 관람객을 상대로 제품을 홍보했으며 박람회장 곳곳에서 개최된 각종 제품 설명회 및 바이어 상담회, 세미나 등에 참가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표처는 박람회 기간 중 쓰찬성투자촉진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쓰촨성위원회에 방문해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인천의 지리적 강점과 바이오, 반도체 등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주요 산업, 투자 혜택, 외국인 정주 여건 등을 소개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세일즈콜을 추진했다. 또한 대표처는 ‘인천관’ 부스에 관람객과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체험코너와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를 운영해 인천기업의 중국 시장공략을 지원 사격했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 등 수출 관련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기업들은 대표처가 현지 부스 설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 바이어와의 통역과 상담, 운송비 등을 지원해 준 것이 이번 박람회 참여 성과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호평했다. 송선임 대표처 대표는 "세계적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뿐만 아니라 11월 절강성 이우시와 장쑤성 옌청시에서 각각 개최되는 중국이우수입품박람회와 제5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 또한 관내 우수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인천기업의 수출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처는 2015년 ‘한·중 FTA 합의서’및 ‘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체결 이후 한중지방경제협력 강화와 인천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시가 2016년 11월 웨이하이시에 설립했다. 이후 웨이하이시 시 정부가 경제교류의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이커머스 산업 클러스터, 스마트제조산업단지, 한·중 혁신창업산업단지 등이 집적한 위즈덤밸리로 지난해 12월 이전 개소해 인천과 중국 간 창구 역할은 물론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기업에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21423 ‘제48회 CCBE청두뷰티박람회’ 인천시관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사업 ‘대통령상 수상’

인천시의 공공데이터 운영과 활용 능력이 민간과 공공 모두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유어픽’과 ‘제브라앤시퀀스’이 각각 대상(대통령상,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공공데이터 운영 실태 평가’에서 시가 국무총리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인천기업이 전국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이 팀들은 지난 7월 ‘제9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2020년 ‘몬드리안AI’가 국무총리상을 2021년 ‘글로벌 브릿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그리고 이번 대통령상과 장관상 수상 소식이 이어지면서 인천의 대표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창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데이터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데이터 산업의 선도적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렸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42개 기관 2724개 팀이 참가해 지역 예선과 본선의 열띤 경합을 통해 최종 왕중왕전에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10개 팀 중 2개 팀이 인천시 대표팀으로 진출했다. 심사는 현장발표로 심사위원회(70%)와 국민평가단(30%)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유어픽’은 건물 유형별 실거래가·공시지가 정보와 지역별 부동산 거래 현황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안했다. 매물의 위험성(가격, 거래정보 등)을 평가하고 안심 거래 점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동산 관련 사회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제브라앤시퀀스’는 과거 사진으로 현재 모습 판단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종자 객체인식 통합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지역별 치매노인 현황, 스토킹 신고 현황, 전국 폐쇄회로(CC)TV 통합관세센터 현황 등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0~20년 전 사진만으로도 특정 인물을 찾을 수 있어 치매 실종 노인 등을 찾거나 강력 범죄 등이 발생했을 때 범인의 동선을 추적하는 등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유어픽’은 상금 1500만원을 ‘제브라앤시퀀스’는 상금 1천만 원을 비롯해 향후 창업 및 재산권 특허 출원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손혜영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인천기업으로 인공지능융합 신산업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유어픽과 제브라앤시퀀스의 범정부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창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유어픽 대상 수상 장면 사진제공=인천시

최재구 예산군수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공주대 의대 설립 총력 지원”당부

최재구 군수가 최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 발맞춰 공주대학교의 의대 설립을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현재 전국의 의대 정원은 3058명으로 2006년부터 18년째 동결된 상황이다. 특히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021년 기준 2.6명이며, 이 가운데 충남은 1.5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내에서도 군의 1000명당 의사 수는 0.93명으로 이는 홍성 1.33명, 서천 1.15명, 보령 1.03명, 서산 1.02명, 당진 0.97명의 뒤를 잇는 것으로 매우 열악한 수준이다. 최 군수는 "무엇보다 충남뿐만 아니라 전남과 경북도에도 국립 의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군민의 건강과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정부 기조에 발맞춰 공주대학교 의대 설립에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주대학교 의대 설립은 대통령, 충남도지사의 공약이자 저의 공약이기도 하다"며 "정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이번 기회에 공주대에 의대가 설립될 수 있도록 관내 민간단체 등과 밀접하게 협력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최재구 군수

충남도는 서산과 당진 지역에서 소 럼피스킨병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에 돌입했다. 현재 당진의 경우, 한우 48두에 대해 액비 저장소 처리방식으로 매몰을 완료했고, 서산의 경우 젖소 145두에 대해 FRP통 처리방식으로 매몰을 완료하고 잔존물을 처리 중이다. 또 축산농가 해충구제를 위해 광역 살포기 15대, 방역차 6대, 연막소독차 2대를 동원해 해충방제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보령·아산·당진·홍성·예산·태안·서산 등 7개 시군 4,982병 99,640두분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25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가축 이동에 의한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가축시장 10개소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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