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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축제

‘안동에서 기업가가 되자!’라는 의미의 스타트업 중심 창업축제 BETA 페스티벌(Be an Entrepreneur aT Andong)-대한민국 안동 스타트업 위크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개최된다. 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국립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IR 피칭 등과 함께 방송인 노홍철,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대표가 스타트업 경영을 꿈꾸는 창업자에게 전하는 조언과 창업 실패와 성공 경험담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1일 차 강연은 방송인이자 홍철책빵 등 아이디어와 독특한 컨셉트로 창업에 성공한 ㈜노홍철천재 대표 노홍철의 경험을 통한 실패와 성공 사례, 창업 노하우 등 자신이 직접 겪었던 창업 관련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2일 차에는 마켓오, 비비고, 올리브영을 비롯해 2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든 ‘브랜딩계 미다스의 손’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의 브랜드 마케팅 특강이 준비돼 있다. CJ그룹 브랜드 전략고문, 오리온 부사장 출신인 노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며 브랜딩 비법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 날 연사로 나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장 임은정 대표는 창업 컨설턴트·기업가·강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겪은 노하우와 함께‘스타트업 CEO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주제로 창업 시장 환경과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ETA 페스티벌 2023’은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betafestival.kr)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BETA 페스티벌 2023 - 창업 인사이트 강연 개최 BETA 페스티벌 2023 - 창업 인사이트 강연 개최(제공-안동시)

이찬원,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가수 이찬원이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찬원은 2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지방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이찬원을 대신해 아버지가 무대에 올랐다. 이찬원의 아버지 이형근 씨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며 "찬원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찬원이의 힘이 있지만, 찬원이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팬분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찬원이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올해 14회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매년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을 포상자로 선정해 오고 있다. 가수 이미자가 대중문화예술상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의 영광을 안았다. 성우 이근욱과 배우 정혜선이 은관문화훈장을, 가수 김수철·작가 이환경·작사가 양인자가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배우 황정민, 희극인 최양락, 신동엽, 감독 유인식, 작가 정서경, 연주자 최이철, 밴드 크라잉넛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남궁민, 박은빈, 가수 10CM, 그룹 스트레이 키즈, 희극인 김태균, 성우 장광, 음향감독 고현정, 예술감독 김보람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이찬원과 함께 배우 임시완, 주현영, 희극인 황제성, 그룹 아이브, 그룹 더보이즈, 듀오 멜로망스, DJ 겸 프로듀서 250(이호형), 그룹 뉴진스, 안무가 모니카 등에게 돌아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경북도,‘경상북도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경북도는 21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도내 각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성과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신나게 즐기며 뽐내는 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GPR장비를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을 비롯해 카트레이싱, 항공기 조종 체험, 캐리커처, 동아리경연, 진로탐색, 축하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 경연대회는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6개(공연16, 비공연10)팀이 밴드, 댄스, 한국무용,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시민들도 함께 댄스 및 밴드공연을 관람하거나 체험부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천연비누를 만드는 등 즐거운 주말 축제를 즐겼다. 동아리 경연 심사 결과 공연부문에서는 신나는 밴드공연을 선보인 구미시의 ‘구미고교연합밴드’팀이 여성가족부 장관상, 감각적인 한국무용 공연을 한 경주시의 ‘리틀예인무용단’팀이 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또 체험부문에서는 수학디자인(인공지능)체험을 소개한 포항시의 ‘Math MVP’팀과 3D펜 만들기 등을 선보인 경주시의 ‘nature’팀이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 도지사상을 받게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기수단이 입장하여 청소년 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내빈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마련하였다. 청소년들과 내빈들은 다함께 "청소년이 꿈며들다"라고 외치며, 청소년의 꿈이 스며들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영어 공부도 좋지만 일상의 모든 경험이 공부이며 친구들과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세상과 다양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가 청소년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청소년페스티벌 세레머니 청소년페스티벌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농업기술원 "울릉도 관광객 100만명 유치 총력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025년 울릉도 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공항 개항과 동시 100만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울릉도 특산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관광수요 대응을 위해 2021년부터 울릉군농업기술센터, 산업체, 대학교와 협업해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농산물 기능성 효과검증, 가공원료 소재화 등 특산가공품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울릉도 산채나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채나물은 건조 후 검은 색상과 불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조 후에도 녹색을 유지하고 불리는 과정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한 건조나물 제조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하고 울릉도 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섬쑥부쟁이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을 미역취, 물엉겅퀴, 전호, 삼나물 등 울릉도의 다른 산채나물로도 확대 연구해 상품화하고, 색, 맛, 식감의 품질이 개선된 건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 울릉도 특산작물 소재 활용 웰니스 가공품에 주력하고 있다.웰빙 트렌드 확산에 맞춰 울릉도 특산작물의 건강 기능성 연구로 물엉겅퀴의 숙취 해소, 섬쑥부쟁이의 항염증 효능을 밝혀 가공소재로 활용했다. 현재 섬쑥쟁이의 항염증 효능을 활용한 고령자용 효소 제품을 상품화해 울릉도 지역 가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골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마가목열매의 유효성분을 유지한 발효주도 개발했다. 향후 산나물 건조 시 유용성분 유출을 방지하는 기술과 연계해 숙취해소용 간편해장국 제품을 개발하고, 마가목열매 발효주를 기술이전해 판매할 예정이며, 울릉도 자생작물에 대한 기능성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기능성 제품군을 다양화한다. 이와함께 울릉도 특산가공 제품으로 농촌외식 먹거리 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농산물 색상과 향기를 유지하는 분말 제조기술을 적용해 울릉도 특산작물을 이용한 ‘오색칼라떡’, ‘산나물 만두’, ‘맷돌 호박빵’을 개발했고, 개발된 제품은 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또 기존 명이나물 절임과 같은 울릉군 특산제품은 제조기술 표준화 및 제품의 고급화, 다양화 작업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농가맛집 제품 개발과 육성으로 특산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촌외식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울릉도 신공항 시대를 맞아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밝히고, 차별화된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가 필요하다"며 "울릉도 특산작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화 및 외식산업화로 관광객을 대비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울릉도 품평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울릉도 특산물 가공상품 품평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울릉도 산채 건조나물 및 매뉴얼 울릉도 산채 건조나물 및 매뉴얼(제공-경북도) 울릉도 특산작물 가공품 울릉도 특산작물 가공품(제공-경북도)

경북도, 독도의 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경북도는 독도의 날(10월25일)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지난 14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걷기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17~27일에는 대구·구미에서 독도 영토주권 의식 고취를 위해 독도 인문학 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 20일에는 2023 교육과정의 독도교육 관련 내용을 주제로 영남대 독도연구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독도 메타버스 경진대회 시상식, 학술대회와 주제발표 등을 진행했다. 21일에는 시민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포항 철길숲에서 독도사랑 페스티벌이 열려 포토존 및 사진전시, 홍보물품 배포, 독도영상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21~22일 포항 영일대 장미원 일원에서 제4회 독도상품 비즈페어가 경상북도 마을기업 가치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3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독도관련 상품 전시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독도의날 당일인 25일에는 대학 독도동아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독도퀴즈 이벤트, 독도 카드뉴스 업로드, 독도굿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바로알기 교육(10회)을 실시한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전 직원이 23일 가을 햇살아래 독도 티셔츠를 착용하고 종이비행기에 염원을 담아 날려 보내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 독도에 대해 한 번 더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3주년을 맞아 독도가 평화로운 대한민국 영토라는 국제적 위상 제고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독도 영토주권 공고화에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50회 LA한인축제 독도홍보 제50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독도홍보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4연승 달성’ 최강 몬스터즈, 라인업 비상! ‘초유의 사태’ 예고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이끌 라인업 발표 중 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63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군산상일고등학교의 1차전이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한일장신대에게 스윕 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성하며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세를 몰아 김성근 감독은 5연승을 위한 필승 라인업을 공개한다. 김성근 감독의 ‘승리 징크스’대로 이광길 코치에게 라인업지가 전달되고, 팽팽한 긴장 속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이름이 하나 둘 씩 호명된다. 선발 투수까지 공개된 후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향해 출격하려는 순간, 이광길 코치는 "비상 비상! 들어가야 돼. 다시 발표해야 돼!"라며 선수들을 불러 세운다. 특히 이광길 코치는 신재영과 김민주를 급히 찾는다. 심지어 김민주는 인터뷰 중에 불려가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최강 몬스터즈는 단체로 혼란에 빠진다. 신재영과 김민주를 함께 부른 김성근 감독의 의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경기 시작 직전 선발 라인업을 수정하는 결단을 보인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최강야구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5연승을 이끌 라인업 발표 중 비상사태에 돌입한다.JTBC

TXT, 정규 3집 미국 ‘빌보드 200’ 3위 진입 ‘쾌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 프리폴(FREEFALL)’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 22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TXT의 ‘이름의 장 : 프리폴’은 11만4500장으로 앨범 판매량 10만6000장, SEA 8000, TEA 500을 각각 기록해 이 차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발매한 3개 앨범이 모두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 1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름의 장 : 템프테이션’(TEMPTATION)‘은 1위로 진입한 이후 19주 동안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TXT가 정규 3집 ‘이름의 장 : 프리폴’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빅히트뮤직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위해 스마트 교실 체험형 세미나를 오는 24일부터 3일간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래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학습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와 스마트 학습 환경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 연계 미래형 스마트 환경과 스마트 기자재 체험형으로 진행돼 교직원 58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현장의 높은 관심이 있었다. 세미나는 ‘미래를 교실로, 상상을 현실로, 스마트한 미래 학교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특강, 스마트 환경 지원, 기자재 체험이 진행된다. 교육과정 중심의 스마트한 학습 공간 구축에 대해 △권정민 서울교대 교수(24일) △조진일 한국교육개발원 소장(25일) △김혜숙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25일)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스마트하게 건강해 GYM △안전한 학교 지킴이 △올인원 수업을 위한 전자칠판 △VR로 배우는 가상 현실 수업 △온라인 수업을 위한 스튜디오 △쌍방향 능동형 학습 시스템 등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6개 영역 스마트 기자재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은 분임별로 20명씩 구성해 20분 동안 체험한다. 김귀태 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이번 체험형 세미나에 580여 명 교사들이 참여할 정도로 현장에서 스마트 교실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미래 교실에 대한 상상이 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 미래형 학습 공간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과 책임돌봄 정책 공유하고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경기도청, 도내 31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책임돌봄 정책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은 23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책임돌봄 워크숍’을 오는 24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5개 교육지원청, 도청, 31개 시·군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하며 △특강 △정책 공유 △지자체 협력 돌봄 사례 나눔 △지역 맞춤형 책임돌봄 방안 토론으로 이뤄진다. 특강은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돌봄 방안’, 도청 아동돌봄과장의 ‘마을 돌봄 실현 방안’이 진행되고 교육청의 책임돌봄 정책과 도청의 아동돌봄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 담당자가 시흥시의 지자체 협력 돌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책임돌봄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토론은 신도시, 원도심, 농산어촌, 인구과밀 지역, 낙후지역 등 지역 특성에 따라 8개 모둠별로 현장 경험 공유, 지자체 협력 사항 등 책임 돌봄 방안을 모색한다. 김인숙 도교육청 지역협력교육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청과 지자체 돌봄 정책 공유가 중요하다"며 "책임돌봄을 위해 보육을 넘어선 질 높은 교육돌봄을 경기도가 먼저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도청과 아동돌봄협의체를 구축해 수요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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