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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공무원 연수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오늘 23일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의 팜 비엣 탄(Pham Viet Thanh) 당서기를 비롯한 연수단 45명이 부산진해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의 베트남 공무원 직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항만 개발 및 관리, 항만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운영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하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은 호찌민시에서 120km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산업지구, 항만단지, 주요 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베트남의 무역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 베트남 내 주요 외국인 직접투자의 요지라 할 수 있다. 이날 연수단은 바리아붕따우성의 롱탄국제공항 완공 이후 베트남 최초로 항만을 활용한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부산진해경자구역의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인프라와 성공사례 등을 청취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를 갖춘 구역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는 복합물류 발전 전략을 세워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 중심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semin3824@ekn.kr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공무원 연수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한 베트남 공무원 연수단.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포토뉴스]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가 21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 일원에서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출발해 도심천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5km 코스와 팔댕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10km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에 앞서 △풍물놀이 △이그니스 팀의 난타공연 △남양주시체조협회의 댄스 등 식전 공연이 진행됐고, 걷기대회 후에는 가수 차유미-일민 축하공연이 이어져 완보한 참여자와 시민을 응원했다. 아울러 △페이스 페인팅 △슬라임 만들기 △팔찌 만들기 △건강 검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마련돼 행사를 풍성하게 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를 통해 2023년 가을 끝자락을 이웃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걷기대회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남양주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내년에도 시민 참여형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2023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2023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정약용도서관 앞 다산문화공원 일대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시민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8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 공연 발표회, 홍보-체험, 작품 전시 등을 선보였으며,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한 장애인 평생학습 수강생들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 전시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이밖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술공연, 소담북(소리를 담은 이야기책)과 같은 특별공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축제를 준비한 남양주시 70여개 평생학습단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상의해 더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시민으로 구성된 축제실무추진단이 기획 단계부터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 진행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구성됐으며,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제8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현장 2023년 제8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제8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현장 2023년 제8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간관람 한시운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오는 10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하 애기봉)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 애기봉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군사지역에 조성돼 일몰 전 모든 관람객이 퇴장해야 한다. 김포시는 애기봉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오는 10월28일, 11월25일, 12월24일, 내년 1월27일과 2월24일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원활한 입-퇴장 및 군 통제를 위해 야간연장 입장은 500명까지만 가능하다. 야간개장 기간 중에는 버스킹과 폐철책을 활용한 모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애기봉 야간경관 사진촬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12월24일 크리스마스 전일에는 생태탐방로 야간경관 점등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야간 연장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명 등을 보강하고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애기봉은 뛰어난 야간경관에도 불구하고 군 통제로 출입이 제한돼 관람객 불편이 많다"며 "다양한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야간경관 관람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리집(aegibong.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야간연장 이용과 관련된 문의는 김포시 관광진흥과나 김포문화재단 애기봉사업팀에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생태탐방로. 사진제공=김포시

이재준 수원시장, 전세사기 제도개선안 제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전세사기와 관련한 제도개선안 5개를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와 경기도당, 전세사기특별대책위원회, 전세사기 피해고충 접수센터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 전세사기 피해 청취 민생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에서 홍익표 원내대표, 박주민 을지로위원장 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임종성 경기도당 위원장, 맹성규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우선 개선안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 결정 자격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현재 세입자가 임대인의 재산 보유 현황 등 정보를 알 수가 없어 전세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한 자격 요건을 갖추기가 어려워 전세사기 자격요건 절차를 완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시장은 이어 일부 공인중개사 고용 중개보조원이 전세 사기에 가담하는 정황이 있어 고용 중개보조원을 5인에서 1~2인으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고 다음으로 하나의 건물에 공동담보를 이용한 ‘쪼개기 대출(층별·은행별 등 다수건)’문제에 대한 해법을 건의했다. 세입자가 쪼개기 대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등기부 등본상에 표기하고, 임차인에게 임대인의 권리관계를 의무적으로 알리는 방안이다. 이 시장은 또 갭투자를 유도한 무허가 임대등록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임대등록제도를 통해 하나의 임대사업자가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아 수 백개의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이며 임대사업자 1인당 등록 호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공인중개사의 확인 설명 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권리관계, 재산 현황, 체납 등 임대인의 정보를 임차인에게 명확히 고지하고 동의서를 받는 등의 확인 설명을 의무화해야 하며 이를 어길 시 범죄수익을 몰수하고 자격 취소를 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고충을 듣고 "피해자들의 마음에 공감한다" 며 "오늘 말씀해주신 사항들을 유형화하고 개별화시켜서 세밀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를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여러분들에 대한 피해 대책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며 "현재 수원시가 운영하는 상담센터를 강화하고, 심리상담, 대출 이자, 중개료, 긴급 주거 등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225518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헌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김포시 소 럼피스킨병 추가발생 차단 총력대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가축질병인 소 럼피스킨병이 20일 충남 한우농장에서 처음 확인된 후 김포시 하성면에서도 발생하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 등에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24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더 연장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10km 방역대 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6938두에 대해 백신을 긴급 접종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약 3주간 방역 조치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3일 오전 모든 직원을 동원해 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에 백신을 즉시 공급하고 접종 안내 및 임상예찰 등 농가 지도를 실시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 대해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토록 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축산농가 진입로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주요 전파 요인으로 꼽히는 파리-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해 보건소와 함께 일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고, 감염된 소는 살처분 폐기되니 시민은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축산농가는 임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하고 긴급 백신 접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소 럼피스킨병 백신공급 투입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공급 투입.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방역차량 소독활동 김포시 방역차량 소독활동. 사진제공=김포시

GH "무량판구조 공동주택 점검 결과 이상  無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3일 현재 건설 중이거나 최근 5년 내 준공한 지하주차장 무량판구조 공동주택 전수조사 결과를 검증받아 총 10개 현장(준공 6개, 건설 중 4개) 모두 문제없음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GH는 지난 5월 건설 중인 4개 단지에 대해 설계 및 시공상태를 점검했으며 ‘GH SOS 품질점검단’과 함께 실시한 정기품질점검을 통해서도 문제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안전 우려 불식을 위해 지난 8월 최근 5년 내 준공한 6개 단지를 포함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그 점검결과를 검증을 거쳐 이번에 발표하게 됐다. GH 관계자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설계도서와 구조체 품질 모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객관성 확보를 위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점검 결과검증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문제 없음을 최종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설계적정성 자문심사를 통해 구조계산서 및 구조도면에 대한 적정성을 확인했고 비파괴장비(철근탐사기, 슈미트해머)를 이용한 전단보강근 철근 탐사 및 콘크리트 강도 측정으로 전단보강근 설계도면 일치 여부 확인, 구조체 안전성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GH는 "설계 초기부터 ‘뚫림전단’ 발생을 막기 위한 공법이 조사대상 10개 현장 모두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법은 기둥 위쪽에 지판(Drop panel) 및 주두(Capital)를 만들어 슬래브 두께를 확대하고 트러스 형태의 전단 보강을 적용하는 등 사고 발생 단지에 적용된 무량판구조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무량판구조 적용 공동주택 안전점검결과’를 통해 도민의 불안이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공동주택에 대한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215545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경기신보, ESG 가치 확산 위해 ‘경기바다 깨끗해(海)’ 활동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에 자연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에 적극 나섰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함께 지난 20일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해안 환경정화 캠페인은 경기신보가 도내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참여하는 ‘경기바다 함께해(海)’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이다. 경기신보는 지난 4월 경기도 기후변화 주간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음식물 잔반 제로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탄소중립으로 지속가능한 도를 만들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연안 5개 시(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도내 11개 공공기관(경기신보 등)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발적으로 해안가를 청소하는 활동을 말한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안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경기신보는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민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깨끗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두 팔을 걷었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위해 안산시는 마대, 집게 등 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들을 지원했으며 경기신보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수욕장 일대를 구석구석 살피며 바닷가에서 유입된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와 함께 해변에 방치된 페트병, 스티로폼 등 생활 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했다. 해양쓰레기는 자연경관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선박사고, 조업량 감소 등의 주요 원인으로 환경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 및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분야를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 상생과 발전의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도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215231 사진제공=경기신보

파주시 럼피스킨병 차단방역 ‘강화’…상황실 가동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일 충남 서산지역 한우농장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김경일 파주시장 및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럼피스킨병은 20일 충남 서산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충남과 경기의 소 사육농장에서 10건의 추가 신고가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접 지역인 김포 젖소 농가에서 22일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파주시는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 관련 조치 사항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파주시는 김포 발생 10km 이내 지역인 교하, 탄현, 금촌 일부 지역에 대한 긴급 예방접종 및 주요 전파 요인인 모기 등 흡혈 곤충에 대한 농장과 그 주변 방제-소독을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방제하고, 농가가 농장 내 흡혈 곤충에 대한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 및 홍보할 방침이다. 20일 14시부터 22일 14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소 농장 등에 내린 이동중지명령이, 확산 위험지역인 충남-경기-인천에 한해 48시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파주시는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본부장 파주시장) 및 상황실을 가동하고, 소 사육농가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김경일 시장은 김급 대책회의에서 "파주시 축산농가는 2010년 구제역,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으로 많은 피해를 경험한 바 있으니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럼피스킨병 긴급방역 대책회의 개최 파주시 럼피스킨병 긴급방역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인천시, M버스 4개 노선 신설 확정

인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위원회 개최 결과, M버스 4개 노선이 신설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 결정된 노선은 △검단초등학교~여의도복합환승센터, △검단초등학교~구로디지털단지역, △영종 우미린1단지 후문~강남역, △소래포구역~역삼역을 운행할 예정인 4개 노선이며 이들 노선은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서울 출퇴근 노선이 미비해 있어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확충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바 있다. 시는 검단신도시, 영종국제도시, 논현동 등 신도시 및 인구 밀집 지역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 및 지역 정치권과 부단한 협의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2022년에 신설 확정 후 올해 개통 예정이었던 검단~강남역, 청라~강남 양재꽃시장의 2개 노선은 차량 출고 지연으로 개통이 연기됐지만 2024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검단과 청라지역의 교통편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기점이 법령에 맞지 않아 논란이 돼 왔던 김포 3000번 노선(강화터미널~신촌역) 이관 문제 관련, 시는 대광위, 강화군, 김포시와 재정부담을 포함한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2 신설노선 개요 사진제공=인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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