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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경상북도의회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는 23일 회의를 개최해 이달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의 1년 재연임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 9월 25일 시행된 ‘경상북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하인성 후보자에 대해 지난 3년여 간의 경영성과, 향후 직무수행계획, 도덕성 등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심도 있게 검증했다. 청문위원들은 하 후보자에 대해 △경북TP-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통합 관련 추진방향 △포항TP와의 협력 및 상생화 방안 △탄소중립에 대한 ESG 경영 전략 △종합청렴도 평가 △경북테크노파크 산하 특화센터 기능 및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테크노파크 부지 임대사용과 관련하여 영남대와의 불공정 계약이 지속돼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으며, 기관장 평가는 S등급인 반면 기관 평가는 한 단계 하락한 A등급에 대한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또한, 후보자 재직 기간 중 경북테크노파크의 수의계약 급증에 따른 용역계약 관련 지적에 대한 특단의 조치 및 최근 3년간 지식재산권 출원 및 기술 이전 등의 실적이 저조한 것을 질타하며 경북의 주력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주문했다. 하인성 후보자는 최종 발언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당부하신 사항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경북테크노파크가 기업과의 소통을 좀 더 강화하여 지원기관의 성격을 넘어서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조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지원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영천) 위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와 도의원과의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교환 등 소통이 부족하다"며, "의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경북테크노파크의 현황 파악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하고 하 후보자가 재연임을 하게 되면 경북 산업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테크노파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경상북도의회는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1년 재연임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 했다.(제공-경북도의회)

남양주시의원 9명 대표발의 조례안 각 상임위 통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3일 제298회 임시회에서 박은경-이수련-김지훈-이경숙-한송연-김동훈-김상수-박경원-이진환 등 9명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가결했다.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 조례안은 공익신고를 처리하고 공익신고자 등을 보호 및 지원함으로써 공익 침해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공익신고센터 설치와 공익신고책임관 지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공익신고 접수 및 처리-조사-종결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으며, 공익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수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공무직 고용안정과 권익보호 조례안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장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차별적 처우 금지, 인권과 사생활 보호 등 공무직 권익 보호를 위한 사항을 명시하고 공무직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사항 및 복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김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은 ‘개인정보 보호법’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남양주시민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자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등 지정, 개인정보파일 관리,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대응절차 등 개인정보 보호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다. 또한 이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 법률’및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고 특별회계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조례안은 설치납부금액 부과 및 산정 등에 대해 규정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에 관련한 사항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한송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지원 조례안은 장애인이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사회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조례안에는 ‘전동보장구 보험’에 필요한 보험회사 선정 및 보험료 납부, 보험료 보장기준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이어, 김동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례를 정비하고, 자율방범대 및 자율방범연합대 예산 지원에 관한 기준, 지원 대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내용이다. 김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특례법’ 개정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건축물 층수 규정을 삭제하고, 관리지역에 연접한 사업구역을 통합해 시행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정하는 내용이다. 박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법’ 개정에 따라 건축허가 등의 수수료 납부방법,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 현행 제도 운용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및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허가 등 수수료 납부방법을 신설하고, 일조 등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 기준을 정했으며, 이행강제금 부과 기준을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이진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 조례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원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으며 정원진흥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정원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지원센터 설치 등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필요한 사항이 담겼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들 발의된 조례안을 10월24일 제2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자치행정위원회 박은경-이수련-김지훈 의원 왼쪽부터 자치행정위원회 박은경-이수련-김지훈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왼쪽부터 복지환경위원회 이경숙-한송연 의원 왼쪽부터 복지환경위원회 이경숙-한송연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왼쪽부터 도시교통위원회 김동훈-김상수-박경원-이진환 의원 왼쪽부터 도시교통위원회 김동훈-김상수-박경원-이진환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오늘날씨 예보] ‘상강’ 맞은 전국, 서울·인천·경기 등은 비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화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수도권을 시작으로 강원도 등 일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도·서해5도 5∼10㎜다.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에는 5㎜ 내외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3.4도, 수원 9.6도, 춘천 9.2도, 강릉 15.5도, 청주 11.3도, 대전 8.7도, 전주 10.7도, 광주 10.3도, 제주 13.3도, 대구 8.7도, 부산 14.8도, 울산 9.9도, 창원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거나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등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그 밖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빨간우산, 파란우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걷는 모습.연합뉴스

고양시의원 33명 고양시장-시의장 향해 ‘유감 표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3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양당 원내대표(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현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최규진)를 포함한 33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영식 고양시의장에 대한 유감 입장을 표명한 여-야 공동합의 성명을 발표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성명서에서 제276회 임시회가 파행 끝에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안건을 처리하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이동환 시장이 의회에 출석해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만들어 가지 못한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또한 김영식 의장에 대해서도 지난 회기 파행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양당 대표와 소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번 성명 발표를 통해 고양시의원은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의장에게 제277회 임시회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안건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277회 임시회는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회기일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고양의 더 나은 미래, 고양특례시의회가 만들겠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제276회 임시회가 거듭된 파행 끝에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들을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 이에 우리 양당은 함께 책임이 있는 이동환 시장과 김영식 의장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 먼저, 이동환 시장이 의회에 대한 존중과 소통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표한다. 집행부의 수장으로서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에 출석하지 않는 모습 등을 보이며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협치와 상생의 기반을 만들어 시정을 원만하게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했어야 했으나 그러하지 못함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김영식 의장은 이 사태가 조기에 해결되도록 스스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양당 원내대표단에게 해결방안 모색을 위임하는 등 본연의 역할을 망각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아쉬움에 유감을 표한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은 시장과 의장에게 안타까움과 아쉬움 그리고 의회 상황에 대한 대처 방식의 미흡함에 대해 공유하면서도 더 이상의 파행이 지속되지 않도록 시장이 요구한 의회 소집에 합의했음을 선언한다. 하나. 이동환 시장은 본인이 소집을 요구한 임시회에 성실히 임하라. 하나. 김영식 의장은 본인이 주도한 파행을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라. 하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동환 시장, 김영식 의장과 함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 심의 및 처리를 위해 노력한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23일 여-야 공동합의 성명 발표 고양특례시의회 23일 여-야 공동합의 성명 발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의회 23일 여-야 공동합의 성명 발표 고양특례시의회 23일 여-야 공동합의 성명 발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광명시 일자리창출 목표 93%달성…전년비 2.8%↑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기업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노력 등에 힘입어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의 93%를 3분기에 달성했다. 광명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히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추가 창출 방안 등을 점검했다. 광명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인 1만4024건 중 3분기까지 목표 93%인 1만3068건을 달성했다. 이는 2분기 65% 대비 28%p 증가한 수치다. 광명시는 이에 따라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연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보고회에서 "일자리 창출은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분야"라며 "민생경제가 활력을 찾고 안정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실적은 올해 목표 5570명보다 164명 초과한 5734명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새내기 청년 일자리,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주민자치 매니저, 행복마을지킴이, 체납관리단 등 39개를 추진했다. 직업능력훈련 분야는 올해 목표의 110%인 2595명을 기록했다. 청년구직자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 계층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양성,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7개 직업능력훈련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상담, 취업 지원, 취업박람회 개최, 여성 재취업 연계 등 5개 고용 서비스 사업을 통해 4361건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자금 지원, 디딤돌 여성 취-창업 지원 사업,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등 창업지원 분야 7개 사업 201건, 고용장려금 지원 16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고용환경 개선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 지원 등 고용안전망 및 인프라 구축 분야 36개 사업 161건 실적을 거뒀다. 광명시는 오는 2024년 3월 개관 예정인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실시해 신중년 구직자 재취업 지원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신도시 조성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 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 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일자리 거버넌스 및 고용 안전망 공고화 등 6대 전략을 세우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및 신도시 미래 산업 거점 육성,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05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올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광명시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4300명이 증가한 14만83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전년 대비 0.4%p 감소한 3.9%를 기록했고, 전체 고용률은 60.5%로 전년 대비 2.8%p 상승했다. 특히 전체 고용률 상승폭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남양주시와 의정부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kkjoo0912@ekn.kr광명시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보고회’ 개최 광명시 23일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우수작 10편 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설치, 전동킥보드 거치대 이용률 증가 방안, 청소년 활동 맵 제작, 청소년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 청소년 근로권 자치기구 운영….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제3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책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정책제안팀 및 청소년 청중평가단 등 약 60명 청소년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선 여가-문화, 보건-복지, 환경, 진로-교육, 일자리 등 5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이 이뤄졌으며, 접수된 21개 제안서 중 심사를 통해 10개 제안서가 본선에 진출해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를 통해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설치(유은지, 김소정, 문채영, 육연서) △전동킥보드 거치대 이용률 증가 방안 제시(김동현, 이영훈) △남양주시 청소년 활동 맵 제작(장시우, 문하은, 문하진, 문하민, 김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활동 활성화(박예은, 신은서, 이고은) △버스승강장 정차안전 시스템(정혜원) △불용의약품 수거 활성화(한은서, 김진언, 원상연) △청소년 카페인 과다섭취 예방(이소연, 정승연) △청소년 근로권 보장 위한 자치기구 운영(장윤서, 오승현) △남양주시 청소년 참여 토론 커뮤니티 YPDC(차민형) △남양주시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 Youth job!(김도연, 민세연) 등 정책이 제안됐다. 발표 결과, 경복대학교 유은지, 김소정, 문채영, 육연서 학생이 대상(남양주시장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 청소년들에게 남양주시장상(2팀), 남양주시의장상(2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3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장상(2팀)을 각각 수여했다. 용석만 문화교육국장은 시상식에서 "청소년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남양주시 참신한 변화가 기대된다"며 "남양주청소년이 당차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복지와 참여, 문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등 청소년 관점에서 공공정책을 관찰하는 자리를 통해 청소년 정책과 행정을 연계할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의 주도적인 사회 참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제3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남양주시 ‘2023년 제3회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도로교통공단. 국제치안산업박람회 홍보관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참여해 모바일운전면허증 현장 발급 및 음주운전 예방 시뮬레이터 체험 등 교통안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참여자들이 교통 안전의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이륜차VR,사각지대체험 VR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QR발급을 진행했다. 홍보부스 방문자들은 진행요원의 도움을 받아 간단한 설치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휴대폰에 설치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국내 최초 공신력 있는 모바일 신분증으로관공서, 은행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치안산업박람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도로교통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운전면허증 등 사업 홍보와 더불어 교통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ss003@ekn.kr국제치안산업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송도켄벤시아에서 열린 제5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참여자가 도로교통공단 홍보부스에서 차량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강희업 대광위원장 김포골드라인 혼잡 현장점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23일 출근시간대 수도권 전철 중 혼잡도가 가장 높은 김포골드라인 운행상황을 점검한 뒤 김포시와 골드라인사에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강희업 위원장은 "올해 초부터 김포골드라인 탑승을 수차례 해왔다. 출근급행버스 확대, 버스전용차로 신설, 안전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일부 완화됐지만 대기수요 증가로 다시 예전과 같은 혼잡률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다"며 "궁극적인 해결책인 5호선 노선 확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점검에 함께했던 김병수 김포시장도 "매일 지속적으로 혼잡에 의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따라서 인명사고 우려가 극심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5호선 노선 확정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장점검 후 이어진 관계기관 회의에선 시민이 최대한 안전하게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 확충과 대체버스 증차, 전동차 추가 투입 등 단기적 혼잡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kkjoo0912@ekn.kr강희업 대광위원장-김병수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점검 강희업 대광위원장(가운데)-김병수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23일 오전 7시54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현장 23일 오전 7시54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KR, 코마린(KORMARINE) 2023 참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 전시회인 코마린(KORMARINE 2023, 부스번호 3G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KOTRA,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의 주관으로 격년마다 열리는 코마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5대 조선기자재 전시회로 올해 23회쨰를 맞이했다. KR은 이번 전시회에서△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서비스 소개 △KR GEARs 시연 △KR Real360 체험 등 친환경·디지털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Happy Hour, KR Night과 같은 네트워킹 이벤트로 고객들과 소통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형철 KR 회장은 "탈탄소 규제 강화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인하여 조선해양산업은 현재 큰 변화를 맞이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이라며, "KR도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기술로 산업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참가 의지를 밝혓다. 한편 KR은 전시회 기간 중인 10월 24일~26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코마린 컨퍼런스 2023에도 참가한다. KR의 최고 전문가들이 좌장 및 연사로 나서 △Green Shipping Corridor의 국제동향과 전망 △선박에서의 전기차 화재 안전 △선박 기관시스템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태 기반 유지관리 기술 개발 등 다양한 기술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KR, 코마린(KORMARINE) 2023 참가 코마린 2023 KR 부스 전경. 사진=한국선급

기장군, 26일 기장군청서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26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기장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재 업(業) Go!!! 일자리 잡(Job) Go’라는 슬로건으로 구인업체·구직자 간 1:1 현장면접 중심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 기회는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채용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운영되며,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50여 지역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행사 당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지역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동부고용센터, 부산경제진흥원,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 기장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 유관기관이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다육이 체험 △심리지원서비스 △면접자 커피 쿠폰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다만 다육이 체험과 면접자 커피 쿠폰은 수량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물론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 홈페이지(www.기장일자리박람회.kr)에서 온라인 사전 참가(구직)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해 일자리박람회 슬로건인‘인재 업(業) Go!!! 일자리 잡(Job) Go!!!’처럼 이번?행사를 통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행사를 개최하여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기업별 모집분야와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기장군, 26일 기장군청서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2 기장군 일자리박람회 모습.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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