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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걷기에 최적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시민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km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경품 : 세탁기 2대, 건조기 2대, 각종 가전제품, 생활용품), 간식(빵, 생수)이 제공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소중한 분들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2023 영주시민겅강걷기대회 홍보물 2023 영주시민겅강걷기대회 홍보물(제공-영주시)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는 지난 21일 구미시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비공연동아리(체험부스) 부문에서 구미시장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청소년밝은세상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구미시 동락 공원에서 ‘청소년이 꿈며들다’라는 주제로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6개 팀이 밴드, 댄스, 한국무용, 환경보호, 미용, 과학, 공예체험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선보였다. 봉화군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나 그리고 우리’는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나만의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술심사, 호응도, 동아리 화합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기수단이 입장해 청소년 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내빈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마련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의 모든 경험이 공부이며 무한한 잠재력을 뽐내고 세상과 다양하게 소통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봉화군 청소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동상’ 수상 봉화군 청소년센터 동아리가 2023년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 ‘동상’ 을 수상 했다.(제공-봉화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봉사단 7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올해부터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과 현장 애로 기술 컨설팅, 농업기계 수리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와 몸이 불편한 농가 등 2곳을 대상으로 19600㎡의 사과 수확뿐만 아니라 내년도 영농을 위해 농기계 30여 대에 대한 고장점검과 간단한 부품에 대한 무상수리도 실시했다. 양숙리 박찬목 이장은 "후지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빠른 수확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많이 힘들다"며, "오늘처럼 농업기술원 봉사단이 찾아와 수확도 해 주시고, 농업기계 무상수리까지 해줘서 농가 입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가장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교육청,‘2028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발족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지원전략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이 대학 입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최종 확정안에 대한 제안 의견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발족했다. 연구회는 박병욱 교장(석적고)을 위원장으로 본청 대입 담당 장학사 및 경북진학지원센터 담당 연구사, 경북진학지원단에서 활동하는 진학 전문가, 고등학교 교과 담당 교사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23일 본청에서 진행된 연구회 1차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대입제도개편 시안과 보도자료 분석 △사전 수렴한 시안 관련 현장 의견 분석 △연구회 운영 방향 수립 및 연구 과제 설정 △연구회의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도내 중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설명회’비대면(유튜브 송출)으로 실시해 약 23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등 대입제도개편과 관련한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8 대입제도개편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회를 발족했다"며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로 자칫 혼란스러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위해 시의성 있으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입지원전략 연구회 회의 대입지원전략 연구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그룹 세븐틴이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쓰며 기록 제조기에 등극했다. 세븐틴이 지난 23일 오후 6시(한국시간)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의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했다. 특히 세븐틴은 올해 남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멜론 톱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29개 국가/지역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스 헤븐’은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종합 및 K-POP 장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음반 판매량에서 2연타석 그랜드 슬램을 터트렸다. 전작 미니 10집 ‘FML’로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였던 세븐틴은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 역시 발매 첫날 328만 장 이상 판매됐다. 이에 세븐틴은 발매 첫날 앨범 판매량 1,2위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인 ‘Seventh Heaven(세븐스 헤븐)’을 세븐틴만의 의미로 바꾼 앨범 제목이다. 도전과 개척으로 가득했던 긴 여정의 끝에서 모두 함께 느끼는 행복의 순간이 바로 ‘세븐틴의 천국’임을 뜻하는 동시에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덤명), 즉 ‘TEAM SVT(팀 세븐틴)’이 함께 이뤄낸 결과를 축하하고 만끽하는 페스티벌의 이름이기도 하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경쾌한 신스와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솔(soul) 펑크 기반의 곡이다.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이 곡은 세븐틴이 말하는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축제’ 같은 노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븐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으로 새 역사를 썼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한양대 ADIP연구실, 한전 기초연구 우수과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응용동역학 및 지능형 수명예지 연구실(지도교수 오기용, ADIP 연구실)이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이중호)가 수여하는 ‘2023년 한전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올해 수행된 200개 이상의 사외 공모 연구과제 중 자체 심의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의 연구과제를 선정해 우수연구상을 수여했다. ADIP 연구실은 우수연구실 명패를 수여받았으며, 연구실 소속 전문수 박사과정은 우수연구원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대형 송전선로 점검을 위한 드론 완전 자율비행 기초원천기술 개발’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36개월 동안 수행됐다. ADIP 연구실은 이 과제에서 직접 개발한 ‘RoMP 트랜스포머’라는 객체인식 심층신경망을 드론에 탑재해 송전설비를 인지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광학 및 라이다 센서 정보를 융합해 GPS 정보 없이 송전선로를 완전 자율 비행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또한 제안 기법이 한전 고창시험장 뿐만 아니라 실제 선로에서도 활용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ADIP 연구실은 설립 이래 한전 전력연구원과 협력을 지속하며 드론을 이용한 가공송전선로 점검기법, 모빌리티 기반 지중송전선로 점검기법, 로봇 기반 배전선로 자동수리 기법 등 전력설비의 자동 유지보수 기술을 개발 및 고도화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신뢰성 및 점검인력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PHM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최근에는 미 공군 과제를 수주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지난 12일 대전 유성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에서 개최된 ‘2023년 기초연구 성과발표회’에서 한양대 기계공학부 응용동역학 및 지능형 수명예지 연구실(ADIP 연구실)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교통안전시행계획 평가서 광역단체 2위

인천시가 24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8개 특·광역시 중 2위로 전년 대비 4단계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실적부문, 효과부문, 개선부문으로 나눠 교통안전시행 계획상 시설개선·안전관리 등 사업집행 실적 뿐 아니라 실제 그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교통사고 감소율까지 포함해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실적부문 평가 결과가 큰 몫을 했으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의 지속적인 관심은 교통안전 관련 전담 인력 분야와 기반시설(인프라) 항목 첨단 차량안전 장치 지원 분야에서 각각 1위로,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지역의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는 9명, 8.7%(2021년 104명 → 2022년 95명)가 감소했고,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건수는 7.67건, 2.7%(2021년 267.58건 → 2022년 259.91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인천시의 교통안전 노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개선부분에서는 교통안전문화 지수 운전형태 및 보행행태 개선 효과가 특·광역시 상위권으로 나타났으며 시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자체 연구 및 노력도 항목도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교통사고를 분석해 취약요소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노인·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를 구현하는 데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9월 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교통안전대책 점검회의’에서는 인천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의 성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인천시의 교통안전 정책 수립 및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특별·광역시의 최종 평기결과 사진제공=인천시

성남시, ‘AI 안부 든든 서비스’ 500명으로 확대

경기 성남시가 24일 현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 중인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전국 최대 규모인 5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역 내 65세 이상 고독사 위험 가구의 통신데이터, 전력 사용량 등의 생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한 데이터에 미달할 경우 1차 AI 전화 안부 확인, 2차 관제센터 확인(전화·현장 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이뤄져 대상자 가정에 별도로 기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365일 24시간 안부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선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성남지사, SK텔레콤, 행복커넥트와 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시범 시행 중이며 내년부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AI 안부 든든 서비스 대상 인원 500명은 해당 서비스를 시행 중인 전국 3곳 지자체 중에선 성남시가 최대 규모"라면서 "고독사 제로 도시 성남을 위해 365일 24시간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090915 ‘인공지능(AI) 안부 든든 서비스’ 흐름도 사진제공=성남시

내달부터 지역가입자 평균 건보료 낮아진다…공시가 대폭 하락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달부터 전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가구당 부담하는 평균 보험료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보 당국은 소득에만 건보료를 물리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산정할 때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도 반영한다. 건보 당국은 이 과정에서 지역 건보료를 매길 때 부과 자료로 사용하는 귀속분 소득과 재산과표를 최신 자료로 변경해서 해마다 11월부터 적용한다. 구체적으로 작년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주택임대소득 등)과 올해 재산과표(건물·주택·토지 등)를 반영해서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다시 계산해 11월분부터 부과한다. 건보공단은 이런 방식으로 매년 11월분 지역 건보료부터 1년간 새로운 부과 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매긴다. 지역가입자별로 작년 소득과 올해 재산변동 상황이 다르기에 보험료는 가구별로 제각각이다.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가구도 있고 오르거나 내리는 가구도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18.61% 하락하면서 전체 지역 건보료는 1년 전보다 월평균 3839원 내려갈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지역가입자 평균 납부액 기준으로 전년보다 3.9% 낮아진다. 지역가입자의 재산에 부과하는 건보료는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산출된 재산과표를 기준으로 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을 결정하는 공시가격의 비율로 제도가 도입된 지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80%로 유지됐다. 이후 지난 2019년 85%, 2020년 90%, 2021년 95% 등으로 매년 올랐다가 작년 공시가격 급등 등을 이유로 법률이 위임한 하한선인 60%까지 내려갔다. 공시가격이 내려가면 재산가액도 낮아져 건보료 부담도 완화된다. 물론 하락 폭은 가입자별 공시가격 변동 폭에 따라 당연히 달라진다. 산정방식은 다소 복잡하다. 지역가입자 재산 보험료는 과세표준액을 기준으로 금액에 따라 60등급으로 구분된 ‘재산 보험료 등급표’에 근거해서 산출한다. 최저 1등급은 재산 450만원 이하, 최고 60등급은 77억8124만원 초과다. 예를 들어 36등급은 재산 과세표준이 ‘6억6500만원 초과∼7억4000만원 이하’인데 공시가격이 내려서 34등급(재산 과표 5억3600만원 초과∼5억9700만원 이하)으로 떨어지면 보험료도 내려간다. 구체적으로 작년 기준 공시가격 10억원 주택에 사는 지역가입자의 경우 재산보험료로 월 15만5412원(소득보험료 등은 별도)을 냈는데 올해 공시가격이 약 8억원으로 떨어졌으면 재산보험료가 월 14만1920원으로 1만3492원 줄어든다. 이에 앞서 건보공단은 작년 9월 건보료 2단계 부과 체계 개편을 통해 소득 정률제 도입, 재산 기본공제 5000만원 일괄 적용, 자동차 보험료 부과 대상 축소, 1가구 1주택·무주택자 주택금융부채 공제 등을 통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많이 덜어줬다. 11월분 지역 보험료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내야 한다. 휴·폐업 등으로 소득 활동을 중단했거나 소득이 감소한 경우 휴·폐업사실증명, 퇴직·해촉증명서 등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지사에 소득 정산제도 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조정받을 수 있다. 재산을 매각한 경우도 등기부등본 등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 지사로 신청하면 보험료를 조정받을 수 있다. axkjh@ekn.kr지역건강보험(PG). 지역건강보험(PG). 연합뉴스

세종대, 제6회 SW코딩 역량평가 ‘TOSC’ 11월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학협력단 SW역량평가인증원은 오는 11월 11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제6회 SW코딩역량평가(TOSC·토스크)를 개최한다. 토스크는 SW코딩 능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세종대는 지난해 4월 제1회 토스크를 시작해 국내 대학 최초로 등급별 SW코딩 인증서를 수여했다. 토스크는 논리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코딩 기술을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언어인 코딩 능력이다. 토스크 취득은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요 소프트웨어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대는 국내 최초로 코딩 교육을 의무화해 전교생에게 교육하고 있다. 토스크는 1·2급과 3~5급을 선택할 수 있다. 1·2급은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한 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고, 3~5급은 코딩기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전공자 수준의 문제로 구성돼 있다. 토스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용언어는 파이선(Python)과 C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채점은 세종대가 개발한 온라인코딩평가시스템(OJ)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11월 11일 오전에 90분간 진행된다. 시험은 초·중·고,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샘플 문제는 토스크 홈페이지나 세종대 SW역량평가인증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 SW코딩 역량평가 ‘TOSC’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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