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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배우 강하늘이 절친한 후배를 위해 ‘유괴의 날’ 최종회에 출격한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진은 강하늘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는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최원장의 노트북을 찾고 있던 제이든(강영석 분)이 자택을 감시하며 김명준과 최로희, 박상윤(박성훈 분)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서혜은(김신록 분)을 통해 신고한 것. 집 안까지 들이닥친 광수대 형사들은 바로 최로희의 눈앞에서 김명준을 체포했다. 이로써 혼자가 된 최로희의 앞날과 끝나지 않은 진실 추적의 향방이 궁금증을 더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취조실인 듯 보이는 어두운 밀실에서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옷깃에 달린 오각형의 변호사 배지가 그의 정체를 예감케 한다. 강하늘의 특별 출연은 극중 ‘제이든’ 역으로 출연중인 강영석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강하늘은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후배 강영석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고. 제작진은 "강하늘 씨가 특별출연으로 최종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악을 응징하는 반전 정체로 강렬한 열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진실 추적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괴의 날’ 최종회는 25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하늘_유괴의 날 배우 강하늘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ENA

iH, 검단신도시 MODU/I-MOD 요금 동결

인천도시공사(iH)가 24일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MODU/I-MOD 서비스 이용요금을 현행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내버스 요금이 지난 7일부터 250원 인상됨에 따라 MODU/I-MOD 서비스에 대한 요금인상 여부에도 이용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자 요금변동이 없음을 알렸다. 2021년 9월 서비스 최초 시행 시부터 MODU 요금은 당초 할인 요금이 적용된 475원이었고, I-MOD 요금은 송도 및 영종도 지역과 동일한 1800원(성인기준)이었으나 올해 1월부터 입주민 부담 완화 및 이용률 제고를 위해 인천시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250원(성인기준)으로 인하됐다. MODU/I-MOD 서비스가 △요금변경(인하) 시점이 1년 미만이라는 점,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는 점, 인천시가 운영비를 재정 보조하는 시내버스와 달리 △사업시행자의 재정으로 운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iH는 이용객의 혼란을 줄이고 도입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이용요금을 현행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사 관계자는 말했다. MODU/I-MOD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로 MODU는 현재 총5대 운영 중이며 출퇴근 시간대에 계양역 방면 이동을 지원하는 45인승 버스이며 I-MOD는 총 4대 운영 중으로 계양역, 완정역 등 인근 철도역 방면 이동수요를 담당하는 16인승 버스이다. 김학종 iH 신도시사업단장은 "물가상승·고금리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MODU/I-MOD 서비스 이용요금 유지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비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검단신도시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MODU 차량 모습 사진제공=iH공사

세종대 학부생이 국제학술지 주저자 논문 올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나노신소재공학과 재학생 윤혁구씨가 SCIE 국제학술지 ‘Macromolecules’ (IF: 5.5)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윤씨의 논문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저널의 추가 표지논문(Supplementary Cover) 논문으로도 선정됐다고 덧붙여 말했다. 같은 학과의 이동기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윤씨 논문의 제목은 ’Fluorination-Induced Conversion of the Quasi- to the Normal Interchain Packing in Push-Pull Conjugated Polymer Aggregates‘로, 펨토초 순간 흡수 분광법을 이용해 불소화 효과에 의한 전도성 고분자 미세 얽힘 구조 변화 및 엑시톤 동역학을 규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동기 교수는 "윤혁구 학생의 그동안의 노력이 잘 마무리가 돼서 다행이다"고 축하하며 "이번 논문이 세종대학교 학부 연구생의 뛰어난 연구 수준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윤혁구 학생이 더 열정적이고 훌륭한 연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씨는 "학부생은 연구, 대학원이라는 말을 들으면 큰 장벽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고 나 자신도 그랬다"면서 "이번 논문에 직접 참여해 두려움이 흥미로움으로 바뀌면서 앞으로도 계속 주도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세종대 신나노공학과 윤혁구 재학생 SCIE 국제학술지 ‘Macromolecules’ (IF: 5.5) 저널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세종대학교 나노신소재공학과 재학생 윤혁구씨. 사진=세종대학교

與 "여야 협의와 정부 동의 거쳐 필요한 R&D 예산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4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연구개발(R&D) 사업 예산과 관련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과학기술계와 야당에서 증액을 요구하는 R&D 사업 예산에 대해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정부 동의를 얻어서 필요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 당도 뒤처지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그간에도 국회 심사 과정에서 R&D 예산도 상당 부분 증액이 이뤄져 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차원에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상당 부분 증액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꼭 필요한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쓰도록 우리 당에서도 최선을 다해 정부와, 또 야당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거듭 밝혔다. 송 의원은 다만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R&D 예산을 대폭 삭감한 배경에 대해 "그동안 R&D 예산은 국가경쟁력의 초석이라고 알려져 왔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늘어나기만 했다"면서 "그런데 단순한 R&D 예산 확대가 과연 국가 성장에 초석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을 못하고 있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과를 제대로 못 내는 게 R&D의 문제라는 생각에서 이번에 R&D 예산 구조조정이 시작된 것"이라며 "적재적소라는 말처럼 꼭 필요하고 시급한 곳에 예산이 배정돼야 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예산을 증가시키는 것은 능사는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이 ‘예결위 간사가 여야 합의 과정에서 R&D 사업 예산을 증액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R&D 예산 삭감 문제에 변화가 있을 수 있나’라고 묻자 "정부가 R&D 예산을 편성한 취지를 고려하되 (다른) 고려할 요소가 있는지 현장 여론도 좀 들어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 국회 예산심사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거나 고칠 부분이 있으면 서로 여야 간에 협의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윤 원내대표는 "예산과 관련해서는 당론이라 정할 정도로 그렇게 경직된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다만 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한 취지를 여당 입장에선 충분히 감안하면서 예산 심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기현 대표 2기 체제로 꾸려진 여당 새 지도부는 ‘민생’을 화두로 내년도 예산안을 대폭 조정하는 방안을 시사하면서 예산안 전면 재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대폭 삭감됐던 R&D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laudia@ekn.kr국감대책회의 참석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정책위의장, 윤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 연합뉴스

고흥 거금도 적대봉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확정

전남 고흥군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거금도 적대봉이 환경부 ‘2024년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2026년까지 국비 등 50억 원을 투입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국가 생태탐방로는 그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하고 탐방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복원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길들을 발굴해 조성 관리하는 탐방로를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1개 시군구에서 신청한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조사단 평가를 거쳐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이 최종 선정됐다. 거금도 적대봉은 사전검토 및 현장평가에서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 필요성과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및 우수한 생태자원 등 적합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현장 안내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흥군은 육상·습생·해양생태계가 공존하는 거금도 적대봉의 13.2km 구간에 전망대, 데크로드, 쉼터, 편의시설 등 명품 탐방로를 조성하고 기존 길들의 체계적인 정비·유지관리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테마를 간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거금도 적대봉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국가 생태탐방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유치 고흥군 거금도 적대봉,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계획도. 제공=고흥군

강기정 광주시장, 인공지능 혁신 거점구축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구축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 2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의 미래 핵심산업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케이(K)-밸리 조성’이다.광주를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으로 구축하고 인공지능 실증도시를 구현해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영재고를 추진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가 연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마음껏 실증이 가능한 실증센터를 내년 개관하면, 많은 기업이 광주에 모여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중단 없는 2단계 사업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개관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광주시가 건의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시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020년부터 북구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집적단지 1단계(2020~2024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인공지능(AI) 혁신거점 고도화 사업인 2단계(2025~2029년)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은 1단계 인프라를 활용한 성과 창출 및 확산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 인프라 고도화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도시 규모 인공지능 실증 △인공지능 글로벌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단계 사업 종료 이후 2025년부터 2단계 사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과기정통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고, 사업비 확보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미래차·인공지능(AI)과 함께 공공의료 확충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광주의료원 설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강 시장은 앞서 광주의료원 타당성재조사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과 재정관리국장을 면담, 광주의료원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광주의료원 설립을 설득하고 타당성재조사 통과를 강하게 요청했다. 광주시는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확정되기까지 중앙부처, 기재부뿐 아니라 여야 국회의원과 꾸준히 소통하며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재정위기 대응에 또 다른 길은 미래를 향한 투자"라며 "재정가뭄 상황에서도 성장기반과 필수민생 사업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의결 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023 세종정부청사 국비활동(과기부)_GJI1766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왼쪽)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AI 직접단지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예타 통과 지원 등을 요청한 뒤 악수하고 있다. 광주 북구 첨단공지능 직접단지 1단계 사업 조감도 광주 북구 첨단3지구에 조성중인 인공지능 직접단지 1단계 사업 조감도

의성군, 세포 배양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이 영남대학교 세포배양 연구소, 기능성물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칼리시와 의성 세포배양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칼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인실리코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 천연물질 개발 기술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가 보유한 세포배양 기술을 접목해 천연물 소재 식품·의약품 신물질 개발에 앞장선다. ㈜칼리시는 단백질 신약 분야의 도메인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된 개방형 작업공간인 ‘파마코-넷(Pharmaco-Net)’을 활용해 신약 개발과 관련한 데이터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바이오·IT 융합 회사이다. 자체 개발을 완료한 파마코-넷은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활용해 바이오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접목할 수 있는 개방형 작업공간으로 단시간에 우수한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신물질 및 바이오 소재를 개발 중인 국가 기관, 제약회사 연구소 및 대학과 협력하여 바이러스 치료제, 항암 신약 및 기능성물질 개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의 세포배양 산업 육성 초기 단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온 영남대학교는 올 하반기 경북 세포배양 산업 지원센터 내 입주한 세포배양연구소 분원을 통해 인실리코 관련 연구개발 지원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칼리시와의 이번 협력이 인실리코 산업화 성공의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이오 신소재 개발 관련 연구와 인력양성을 통해 의성 세포배양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세포배양산업 육성 및 발전 업무협약 체결식 의성군이 세포배양산업 육성 및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의성군)

여주시, ‘오곡나루축제’에서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진행

경기 여주시는 오곡나루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축제장 일원에서 장바구니용 에코백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농산물이나 물건들을 사고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마련인데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으로 자연스러운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을 유도하고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난 20일에는 분리배출 LED 홍보차량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령, 탄소중립 실천 등 영상을 이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으며 장바구니 사용 외에도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항목별 적립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 실천분야) 및 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를 알리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103751 장바구니용 에코백 나눔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계열, 3D 페이셜 애니메이션 체험학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AI(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3D 애니메이션 등 AI 기술로 구현 불가능한 인간의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가 미래 일자리로 떠오르고 있다.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계열은 지난 21일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3D 애니메이션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3D 페이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웹툰애니메이션계열을 미리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3D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며, 디즈니 스타일 캐릭터의 감정과 안면 움직임을 실감 나게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관계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웹툰애니메이션계열은 현장 실무 경력을 지닌 교수진이 차별화된 시스템과 교육과정으로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이론이 아닌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업계가 요구하는 수준의 실력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1차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APEC 인천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천 포럼’개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APEC 인천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천 포럼’이 오는 24일 인천 경원재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개최된다. 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가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인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로서 인천의 강점과 매력을 중점 홍보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APEC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참석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前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민 장관의 환영사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연철 사무총장의 ‘APEC과 글로벌 인천’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한다. 2부에서는 한림대국제대학교 대학원 윤은주 교수가 ‘정상급 국제회의와 글로벌도시 인천’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은 한국관광학회의 고계성 학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각 민·관·학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APEC 행사의 인천 유치 당위성에 관하여 토론한다. 발제와 종합토론 이후에는 참석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Q&A 세션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만의 스토리를 담은 샌드아트 퍼포먼스, 행사 참가자들의 염원을 담은 붓글씨 퍼포먼스, 인천 유치기원 지지영상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 주관기관인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MICE뷰로 팀장은 "인천은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경험은 물론, 지리적으로 우수한 접근성과 APEC 개최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고견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함께 유치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4100221 ‘글로벌 인천 포럼’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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