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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가을철 도내 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며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보환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도내 3개 표본감시 의료기관(일반병원)을 방문한 호흡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9월 셋째 주 7.1%(14명 중 1명), 9월 넷째 주 20.0%(20명 중 4명)에서 10월 셋째 주 52.6%(19명 중 10명)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이었고 이중 A(H1N1)pdm09가 88.9%, A(H3N2) 11.1%였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B·C·D)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으로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기로부터 비말로 전파된다. 감염 시 주요 증상은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이며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 절기 유행주의보 해제 없이 발령됐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인플루엔자 유행이 없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자연면역이 감소했고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되는 등의 이유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됐기 때문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영유아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의 감염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83233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국민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초보도 알 수 있는 회계설명서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 남영호 명예교수가 일반인도 재무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DART 사업보고서 속의 회계이야기’(의암출판사 펴냄)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재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쓰여졌고, 특히 복식부기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고도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장점이다. 책 내용은 기업 등 실무 분야에서 수요가 많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데이터베이스의 사업보고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남영호 명예교수는 교재의 전반적인 기획을 맡았고, 출판 컨설팅사 ‘위메이크북’을 운영하고 있는 신정범 석사과정생이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에 재학중인 신정범 석사과정생이 출판을 담당했다. 남 교수는 "이론보다는 국민대의 교육미션인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바로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성했다"고 소개하며, "재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DART 사업보고서 속의 회계이야기’는 교보문고를 비롯해 YES24·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글로벌 창업보육 및 투자전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26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DART 사업보고서 속의 회계이야기(책) 사진=국민대학교

경북도,한미동맹협의회와 친선,교류 확대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 명, 준회원 1000여 명이 등록돼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ㅑjjw5802@ekn.kr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조현식 회장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이 경북도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시흥시 ‘올 댓 차이코프스키’ 29일개최…가을낭만 선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클래식 공연 ‘올 댓 차이코프스키’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최된다. 올 댓 차이코프스키는 시흥에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자원 중 클래식을 이용한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시민 정서를 가꾸는 동시에 클래식 문화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 러시아의 세계적인 작곡가인 차이코프스키의 명곡 감상과 함께 오프닝에선 바이올리니스트 주연경의 풍부한 바이올린 음색과 탁월한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낭만주의 시대 교향곡 중 작품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6번 ‘비창’ 연주를 선보인다. 김수경 문화예술과 팀장은 25일 "이번 공연은 시민이 관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주요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댓 차이코프스키는 네이버 포털에서 공연 명을 검색하고, 예약 시스템을 통해 자리 지정과 입장권 구매 후 당일 현장에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 세부사항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로 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 클래식 공연 ‘올 댓 차이코프스키’ 포스터 시흥시 클래식 공연 ‘올 댓 차이코프스키’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경북도,디자인 공모 통해 독도 기념품 49점 선정

경북도는 독도(울릉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증대시켜 확고한 독도 수호와 함께 울릉도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만들고자 국민의 섬 독도(울릉도)를 소재로 한 ‘제8회 독도(울릉도)기념품디자인공모전’을 개최했다.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10월 20일 작품 심사, 23일 심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독도의 상징성을 응용한 창의적·실험적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84점(민공예품 46, 공산품 35, 기타 3)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었으며, 이 가운데 49점(민공예품 30, 공산품 18, 기타 1)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수상자는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장려상 5, 입선 38점 총 49명으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잔치가 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쇄본으로 간행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팔도총도’독도체인 배지와 키링"을 만든 장우규 씨가 대상을 차지해 도지사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아리랑 선율과 함께 독도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DIY 회전 우드 오르골 독도 및 마그넷 시리즈"의 박영종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장우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응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대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지만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홍보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전통을 잇고 기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도는 입상작 49점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3층에 전시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일반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한층 더 고취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5년 동안 공모전 개최로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국민들의 독도 사랑의 마음이 모여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작품으로 승화된 관광기념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독도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상작 제8회 독도(울릉도)기념품 디자인공모전 대상작품(제공-경북도)

"단풍 절정 경북에서 주말 가을 축제  만끽하세요"

경북지역에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백산의 깊은 맛으로 탄생한 영주사과와 주왕산 정기가 어린 청송사과를 테마로 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잔치와 청송사과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최대 사과를 생산(60%)하는 경북, 그중에서도 영주와 청송은 도내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역이다. ◇영주 ‘장날농특산물대축제’ 25일 경북도와 기초단체에 따르면 오는 27일에는 ‘2023영주장날농특산물대축제’가 개막한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를 주제로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영주시 문정둔치(시민운동장 앞)와 부석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27일 오후 6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싱싱콘서트에는 로이킴, 하이키, 이무진 등 국내 매머드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장날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내내 영주 농특산물로 만드는 요리쿡조리쿡 클래스와 레크레이션,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영주 19개 읍·면·동이 참가하는 우수 농특산물 팜팜(Farm)판매장이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민 열정콘서트&특별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한편, 부석사 판매장에서는 11월 4일까지 영주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제17회 청송사과축제’ 내달 1일에는 문체부에서 인정한 문화관광축제인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향연’을 주제로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관광도시 산소카페 청송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엄선한 16개 농가가 축제장 내에서 사과 직판에 나서 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 요금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대표프로그램인 ‘청송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화재 지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주변 야간경관과 조형물을 대폭 보강하여 축제장 분위기를 임팩트있게 연출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는 첫날(11.1) 08시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신제, 제26회 문화제 개막식이 이어지며 18시에는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청송사과 백일장. 사과왕 선발대회, 황금사과 품평회 등 경연대회와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로또, 꿀잼-사과난타, 사과 방망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송사과 요리 전시, 청송사과 및 농특산물 전시·판매까지 빈틈없이 빼곡하게 청송사과의 맛·멋·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제6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제6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가 11월 3일 개막해 3일간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슈퍼푸드 도시, 의성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살아 움직이는 지역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의성 in 트롯 콘서트, 행복한 쇼!쇼!쇼!/살아있는 야심파티 등 생동감 있는 공연프로그램과 도전 슈퍼푸드 별난 대결, 소소한 청소년 페스티벌, 의성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슈퍼푸드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구미라면축제’ 11월17일에는 라면의 원조 구미에서 이색적인 ‘구미라면축제’가 개막한다. 올해 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해 구미역 앞 도로와 젊은이의 거리인 문화로,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즐길라면!, 쉴라면!, 먹을라면!, 빠질라면! 의 4가지 테마존을 구성해 축제 환영 게이트, 구미라면 캐릭터 포토존,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로 라면로드를 구성하고 레트로, 도시캠핑 등 이색음식존과 라면요리 식음존, 해외누들 식음존 등을 비롯해 라면 테마광장, 스트릿 댄스대회, 생생라면 토크쇼, 라면 복고파티 등 라면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울 것으로 보인다.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11월3~5일)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11월18~19일)가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멋을 채워줄 맛과 흥이 가득한 경북 축제장을 찾아 전국 최고의 경북 농특산물을 맛보고,절정의 단풍도 만끽하고,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 의성마늘축제 2022 의성마늘축제 장면(제공-경북도) 2022청송사과축제(꿀잼 사과난타) 2022청송사과축제(꿀잼 사과난타)(제공-경북도) 2022라캠페(체험) 2022라캠페(체험)(제공-경북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5000명 추가 지원

경기도가 25일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을 5000여 명에게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차 신청 시 제외됐던 사람들도 장애인기회소득 지급 요건에 맞으면 모두 장애인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19일 장애인 기회소득 추가 지원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장애인 기회소득 첫 신청을 받았을 당시 당초 지급 규모인 2000명의 약 5배인 약 1만 명이 신청하면서 대책을 준비해 왔다. 도는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자격을 갖췄지만 1차에서 제외됐던 참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1회 추경에 사업비 13억원을 추가 편성했고 추가 지급을 위한 보건복지부 협의를 진행해 지난 19일 완료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월 5만 원씩 3개월간(10~12월) 총 15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도는 장애인의 활동으로 건강이 좋아진다거나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아 사회적 비용(의료비·돌봄비용)이 감소하는 것을 사회적 가치로 보고 있다. 이번 추가 지원 이전 최초 선정된 2000명에 대한 지급은 지난 18일 완료됐으며 월 5만 원씩 6개월간(7~12월) 총 30만원으로 지난 7월과 이달에 15만원씩 나눠서 지급됐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기회소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2차 지원 대상자에게 신속히 스마트워치와 지원금을 모두 교부 하겠다"며 "장애 당사자의 가치 활동 성과관리뿐만 아니라 가족의 변화, 가치수행 과정의 어려움 등 성과 등을 잘 관리해서 더 많은 기회를 드리는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8185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강릉시, ‘효(孝)문화 확산 어머니길 걷기 대회’ 28일 개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모자화페의 주인공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효(孝) 정신을 계승·선양하는 ‘효(孝)문화 확산을 위한 어머니길 걷기‘ 행사를 28일 오전 10시 오죽헌시립박물관 정문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주간에 진행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출발하여 사모정공원까지 약 1.5km 코스로 진행되고, 사모정공원에서는 그린실버악단의 다양한 공연과 시 낭송, 다과회 등의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6년 11월 28일(음력 10월 29일) 사임당 512주년 탄신일을 기념해 오죽헌에서 사모정 공원에 이르는 길을 ‘어머니길’로 명명하여 세계에서 유일한 ‘어머니 길’이 탄생했다. 2017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어머니길 걷기대회 및 어머니길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화정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아홉번 장원급제 한 구도장원공 율곡선생과 율곡선생을 키우신 신사임당의 교육을 배우고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어머니길 걷기 ‘효(孝)문화 확산을 위한 어머니길 걷기‘ 포스터[강릉시 제공]

강릉아트센터, 로컬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아트센터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아트센터 3전시실에서 지역작가 초대 ‘2023 로컬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2명의 작가 눈으로 전시공간의 쓸모를 다시 발견하고 예술적 감성은 물론 실험적이고 독특한 조형언어로 표현된 새로운 감각의 작품을 보여 주고자 기획됐다. 김요한 작가는 ‘프레임아웃(FRAMEOUT)’이라는 주제로 영화나 영상의 피사체가 화면과 화면 밖의 모습을 표현하는 대형 구조물과 기계 장치들을 충돌시켜 독특하고 입체적인 공간성을 보여 준다. 안미희 작가는 일상의 사물과 자연 등을 소재로 한 4m 길이의 섬유예술 설치 작업과 짜거나 엮는(위빙) 기법 등 다양한 섬유 기법을 응용해 아름다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개성 있는 작품을 보여 주며, 공간과 조형성 사이의 조화로 색다른 전시공간을 연출한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이 참여하며 전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영상 및 스틸카메라 촬영 경험과 위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요한 작가의 전시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미희 작가의 전시는 11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기존의 일반적인 전시공간과 미술 장르의 틀에서 벗어난 다각화된 전시장 활용 및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릉아트센터 “로컬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개최(포스터) 강릉아트센터 ‘로컬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 포스터[강르시 제공]

원주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내년 주요 시책 보고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의회 제244회 임시회가 24일 개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7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원주시의회 건설안전관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53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4년도 주요시책을 보고 받는다.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 분야 조세감면 일몰제 기한연장 촉구 건의안’, 황정순 의원 대표 발의한 ‘차량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장치 도입 건의안’, 심영미 의원의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 촉구 건의안’을 원안 채택해 관계 부처에 발송했다. 이어 신익선·황정순·박한근·김학배·차은숙·최미옥·손준기 의원이 5분 발언으로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정책을 제시했다. 이재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2024년도 주요시책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각종 의안을 철저히 검토하고 심의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 지역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감사를 표하며, 방문객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원주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ss003@ekn.kr제244회 원주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이재용 원주시의장이 24일 제24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원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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