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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미 작가 ‘긍정습관 단어쓰기’ 출간, "단어의 힘 전하고 싶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정미 작가는 최근 단어의 힘을 전해 주기 위해 저서 ‘긍정습관 단어쓰기’를 출간했다. 오 작가는 나비효과 시리즈를 1권부터 3권까지 출간할 예정이며 이번 책은 시리즈 중 첫 번째 저서다. 오정미 작가는 "긍정단어를 통해 밝고 행복한 사람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주위 사람들과 같이 행복하면 그 행복이 더 오래 갈 수 있다. 긍정단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좋은 생각 습관을 만들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저서 ‘긍정습관 단어쓰기’는 의식적으로 매일 긍정단어를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표지에는 무의식 학습이라는 단어 대신 무의식 훈련이라고 게재했다. 사랑, 보호 등 긍정단어의 의미는 보이지 않는 감정과 태도를 뜻한다. 아울러, 어린이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 또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오 작가는 "인공지능 로봇이 발전하고 전쟁과 개인주의가 늘어날수록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많아야 한다. ‘감사’라는 글자를 글로만 보면 평범한 단어지만 단어의 의미를 생각하고 나의 생활에 접목한다면 이 단어는 평범한 글자가 아닌 가치 있는 단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의 발전을 위해서는 내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긍정단어들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생명을 존중해야 하는 시대에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긍정단어들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가는 ‘긍정건강 확언’, ‘긍정자기개발 확언’ 등으로 단어들을 구분해 마음과 건강, 자기 계발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긍정단어가 가진 단어의 힘을 많은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비비디 바비디 북 관계자는 "‘긍정습관 단어쓰기’는 현재와 다음 세대에 필요한 교육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본이 되는 따라 쓰기 책"이라며 "가족과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책,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단어 읽기만 해도 좋은 책"이라고 밝혔다.긍정습관단어쓰기 오정미작가 ▲ 오정미 작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21일, 22일 이틀에 걸친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 출전해 통일부장관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상 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반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인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이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약 23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재능을 선보인 기회의 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 선수들에게는 국회,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많은 기관장 상이 수여됐다.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 행사인 이번 월드푸드 챔피언쉽은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조리와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아울러,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로 찬요리, 더운요리, 제과전시, 라이브경연코스·단품, 단체급식, 외식프렌차이즈, 한식, 세계요리, 특화요리 등으로 학생들의 불꽃 튀는 경연을 펼쳤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이번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과 대상, 금상에는 송성현·정승원·정승규·이재호·이상혁 학생이 수상했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상, 최우수상, 금상에는 팽민재·고재민·우동하·양수빈·공지웅·백설하·나환성·오성민·김가람·박건후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은상에는 하규현·인기연·이세연·유단아·정민우·강성권·손진혁·한승현·이경아·정석현 학생이 수상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관계자는 "이번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조리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외식산업 발전 및 국민의 식생활에 이바지한 거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요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돼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텔조리학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호전은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일반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의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학교로 많은 호텔조리학과정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있으며 호텔조리과정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한호전 요리학과인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스시조리학과정의 경우 입학 전 한식, 양식, 일식, 중식과 같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장학혜택이 주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정, 2년제식품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면접전형으로만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호전

[포커스] 김포시 이민청 유치 가속페달…특화시책 풍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이자 국제교류 요충지인 김포시가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외국국적동포보다 등록 외국인이 더 많은 김포시는 재외동포 위주가 아닌 다양한 이주민이 거주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다문화도시다. 김포시를 중심으로 고양특례시, 파주시, 인천시 서구-강화 등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권역 이주민은 8만이 넘는다. 이에 따라 김포시가 이민청을 유치할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는 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게다가 서울과 인접해 공무수행에서 최적 입지로,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위치로 손꼽히고 있다. 김포시는 △서울과 김포공항-인천공항-경인항-인천항 등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강점 △11개 산업단지, 7568개 중소기업 보유로 풍부한 일자리 △풍부한 개발 가용지를 바탕으로 다문화, 거주 외국인에게 특화된 도시개발 가능성 △도심항공교통, BRT, 자율주행스마트도로 등 최첨단 미래교통시스템 도입 예정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으로 대도시 기반 조성 △대곶지구 친환경스마트재생사업 진행으로 첨단일자리 확대 가능성 등과 다양한 이주민친화시책 등을 유치 경쟁력으로 보고, 이민청 TF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 일방적 ‘다문화’ 탈피…쌍방향 ‘상호문화주의’ 선도 김포시는 9만여명의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다문화도시 거점지역으로, 등록 외국인 수는 2023년 2만1714명으로 매년 증가하며 다문화도시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 김포시는 포용과 관용정책으로 다문화가정이 자립해 국가와 김포 발전에 기여하고 공생 발전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일방적인 다문화라는 개념에서 한 발 나아가 문화다양성 가치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해석해 소통으로 다양한 정체성이 교류될 수 있는 ‘상호문화주의’를 비전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식 전환을 꾀하고 있다. 상호문화주의는 김포시내 이주배경청소년이 가장 많은 통진읍에 ‘상호문화교류센터’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외국인 아동과 이주배경청소년에 관련된 특화된 시책으로 젊은 이주민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민선8기 외국인 아동 28만원 보육료 지원 김포시는 국적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보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28만원 보육료(시-도비 10만원, 시비 18만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작년에는 약 160명, 올해는 약 180명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보고 있다. 지원 대상 가정은 관내 거주 90일을 초과한 경우(체류등록)로, 외국인등록증 및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한 시민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우리 외국인 어린이를 위해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던 배경에는 민-관의 원활한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포용, 관용 시책을 통한 외국인 주민과 공존은 이제 가볼만한 길이 아닌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다. ◆ 문화소통으로 이주배경청소년 건강하게 성장 김포시는 마을 관련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이주배경청소년이 살기 좋고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인데, 청소년이 있는 이주배경가정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포시는 국내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운영한다. 김포시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16개 단체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의체를 구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이주배경청소년 가정 및 자원봉사자와 1박2일간 가족 캠핑이 진행돼 참여자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가족 캠핑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의 어머니인 누엔티홍디엠씨는 "일하느라 너무 바쁘고 정보도 얻기 어려워 지금까지 캠핑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아이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김포시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포시는 외국인주민센터를 통해 한국어교육, 심리상담, 댄스, 미술, 축구, 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재단을 통해 김포청소년과 이주배경청소년이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이주배경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축제로 세계인과 ‘통’하는 김포…사회통합 크게 기여 김포시는 매년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권역 내외국인이 문화로 소통하는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열어 이주민이 상호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된 김포 세계인 큰잔치는 세계 문화와 놀이,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 부스부터 다문화 및 다국적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김포세계인의 날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재한외국인 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김포에 사는 우리가 한뜻으로 힘 모아 더욱 발전된 도시로 나아갈 수 있게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책포럼 토론 참여 김병수 김포시장 2월21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정책포럼 토론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2023년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10월13일 김포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핑 현장 10월13일 김포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핑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이찬원,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 "팬들 덕분"

가수 이찬원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소감을 늦었지만 진심을 담아 전했다. 이찬원은 2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지만 다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소속사를 통해 트로피를 건네 받은 이찬원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 우리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시상식에는 이찬원을 대신해 아버지가 대리 수상했다. 그의 아버지는 "찬원이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찬원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아울러 찬원이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아들에게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000920386_001_2023102314070120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전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김유정·송강, 입맞춤 3초전 ‘로맨스 도파민’ 폭발 투샷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 부부가 된다.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25일, 김유정과 송강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두 청춘 배우의 만남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도희와 구원의 관계성을 미리 엿보는 타임라인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근거리는 첫 만남부터 대립하는 두 사람의 모습,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도희는 구원의 품에 쏙 안겨 있다. 토끼같은 눈망울로 구원을 바라보고 있어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이어 도희와 구원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변화를 짐작게 한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도희의 손목을 잡아챈 구원의 날 선 눈빛이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도희와 구원의 그림 같은 결혼식 현장이 시선을 잡아끈다. 사랑을 약속하는 맹세의 키스를 나누려는 듯 서로에게 다가선 초밀착 스킨십이 아찔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 어쩌다 계약 결혼을 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은 서로에게 ‘구원자’일지 ‘파괴자’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를 맡았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희는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다.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로, 사랑에 시니컬하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 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그는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의 기막힌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김유정은 "송강과 현장에서 서로 의논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장면을 위해 아이디어도 내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도희와 구원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표현해내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 역시 "현장에서 김유정을 많이 믿고 의지했다"라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조언도 많이 받았다. 그 덕분에 ‘정구원’이라는 캐릭터의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 같다"라고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 24일(금) 밤 10시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이데몬1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마이데몬3 ‘마이데몬’ 김유정과 송강이 달콤살벌한 계약부부가 된다.SBS

김준호·김지민 열애, 홍인규는 알고 있었다? 그 진실은?

개그맨 홍인규가 동료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연애를 언론 보도 전에 알고 있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인규는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김준호와 김지민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제일 처음 알았다! 지민이가 방에 숨어있을 때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말에 유세윤은 "네가 놀러 왔는데 숨어 있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준호 형이 갑자기 나 안마기에 앉히더니 티비 보라고 리모컨을 주더라. 원래 그런 형이 아니잖아! 그리고 ‘인규야 뭐 먹을 거 갖다 줄까?’라며 날 계속 안마기에만 앉혀두려고 했다. 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그래서 느낌이 이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형 집 비밀번호도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바뀌어 있더라. 생일인 거 같아서 비밀번호 숫자가 생일인 연예인들을 다 찾아봤다! 근데 지민이가 나오더라"고 말해 김준호를 제외한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크린샷 2023-10-25 093804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SBS 방송화면 캡처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67개국 한인 기업인 ‘한자리’에

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모이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지난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수원시,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매년 10월 도시를 바꿔 진행되며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논의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 기업인들은 해외 한인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시는 이 대회에서 ‘일자리박람회’, ‘수원시 홍보관(투자유치) 및 기업홍보부스’을 운영하며 기업유치에 나선다. 또 월드옥타(World-OKTA)와 ‘해외취업박람회’를, 경기도와는 ‘수출상담회’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이 밖에도 트레이드쇼, 글로벌마케터 워크숍, 네트워킹 리셉션, 동반자 관광, 각종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고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든든한 기둥이자,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성장사다리"라며 "자랑스런 해외 한인 경제인 여러분의 저력이라면, 우리에게 닥친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시는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의 폭을 넓히고 투자를 최대한 보장해 국내·외 투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정책의 대표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수원특례시가 경제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수원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09022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25090310 사진제공=수원시

내달 4일 부산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 펼쳐진다

내달 4일 부산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 펼쳐진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오는 11월 4일 밤 부산 하늘에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내달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이기대, 동백섬 등에서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를 주제로 1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와 2부 ‘꿈이 이루어지다’를 테마로 화려하게 연출한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전 행사인 ‘불꽃 스트릿’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불꽃에 대한 해설과 올해 축제 연출방향, 음악 등을 소개하고 시민의 사연을 담은 불꽃을 쏘아 올리는 ‘불꽃 토크쇼’로 열기를 띄운다. 이번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1시간가량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산멀티불꽃쇼’다. 부산멀티불꽃쇼에서는 나이아가라, 컬러이과수 등 시그니처 불꽃과 국내 유일의 지름 400m짜리 초대형 불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내년을 기약하는 ‘커튼콜 불꽃’이 5분가량 진행되며 대미를 장식한다. 부산시는 특히 이번 불꽃축제가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한달가량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범시민 부산 유치 열기를 결집하고 엑스포 개최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축제에는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장 일대에 공무원, 경찰, 소방, 경호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요원 6300여 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주요 병목 구간 10곳에는 키다리 경찰관과 LED 차량 6대를 배치해 혼잡에 대비한 인파 안전관리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부산불꽃축제 전 장면을 유튜브와 KNN 라디오에서 생중계한다.부산불꽃축제 포스터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전남도, 특화자연 연계 동력사업 6곳 635억 투자

전라남도는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사업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Ⅱ단계)’ 공모에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정 사업은 무안군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영광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완도군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여수시 ‘새로운 경험으로 남도의 중심 여수 만들기’, 순천시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 나주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다. 2024년부터 3~4년간 635억 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그동안 중앙 공모에만 의존했던 지역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주도하고 도에서 지원하는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로 2020년 도입됐다. 2022년까지 12개 시군에 1천294억 원을 들여 추진한 1단계에 이어 미 선정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2단계 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4월 먼저 선정된 2단계 사업지 광양, 고흥, 화순, 강진은 올해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 중 무안·영광·완도는 2024년, 여수·순천·나주는 2025년 착수한다. 무안군 ‘맛뜰 무안 먹거리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은 먹거리 융복합거점센터와 간편식품 소재가공센터를 조성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맛뜰 무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영광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은 먹거리 유통부터 직판매장까지 종합시설을 갖춰 안정적 급식 식재료 공급, 농산물 판매처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산책로, 숲속도서관 등을 갖춘 힐랜드 포레스트와 푸드하우스, 힐링캠핑장 등을 조성하고, 수변휴게공간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야간명소거리를 조성해 국내 대표 ‘해양치유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 ‘새로운 경험으로 남도의 중심 여수 만들기’는 청년 창업공간(판매·체험·협업·공유공간) 조성, 꿈뜨락몰(청년몰) 리모델링,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은 스페이스 에듀센터, 미래혁신 연구센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관 등으로 과학문화콘텐츠 생산·유통 거점을 마련한다. 어린이 친화도시 기반 마련의 마중물 역할이 기대된다. 나주시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한 애견뮤지엄, 애니멀 스테이 글램핑 조성,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등으로 반려동물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이 목표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매력을 살린 지역 주도의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로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별 전담위원을 두고 상시 자문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순천시, 생태&과학 미래 교육센터 조성 계획도. 제공=전남도

순창군, 호남 최초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 오픈

전북 순창군이 호남지역 최초로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운영하는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열린 오픈식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의장, 김석면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 이마트24 여정욱 상무 등이 참석해 순창군 시니어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해 줬다. 시니어스토어는 순창시니어클럽에서 지난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장형노인일자리 초기투자지원사업에 공모해 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면서 4,000만원의 시장형 초기투자비를 지원받아 이마트24와 협업하여 오픈하게 되었다. 해당 편의점은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시장형 사업으로 운영해 수익금 전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건비 및 시장형 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을 운영하기 위해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선정해 순창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편의점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김석면 전라북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은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데 이렇게 순창군에서 시장형사업인 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항상 노인일자리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시는 최영일 순창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늘 이마트24 시니어스토어 편의점을 오픈하기까지 애를 써준 순창시니어클럽 이호 관장과 이마트24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순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여 질 좋은 일자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는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어르신들이 편의점 운영 및 관리를 진행하고 저녁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무인 판매대를 통해 운영된다.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지난 24일 이마트24 순창시니어스토어 편의점 오픈식. 제공=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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